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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성경 2758 번째 말씀] (2002.7.3117:48)
지금 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보통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는 인간으로서 지킬 수 없으며 인간이기에 지킬 수 없다 말하면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없다 그리 말하나
너의 제자들과 너희들은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안 지을 수 있다 생각하며, 인간이기 때문에 계명을 지킬 수 있다 그리 생각하며
너희들이 변하여 가고자 하지 않는가?
그리하여 너희들이 변하여져 그를 지키게 되었을 때
너희는 그것이 차 한잔 마시는 것보다 쉽게 지킬 수 있다 말하였음이니라.
이 세상을 누가 창조하였는가?
나 여호와가 창조했으며, 너희들의 생명을 세상에 내보내며 너희들이 노력하는 만큼
모두를 취하고 살 수 있도록 다 내가 똑같이 균등히 자격을 주었다 함이니라.
너희들이 어찌 노력 하느냐에 따라서 이루고 못 이루는 것이 거기에 있음이니,
너희들은 지금 구원을 받는 길이 무엇이더냐?
너희 생명을 다 바쳐 죽음을 무릅쓰고 하늘에 오르고자 하는 것이 너희들의 뜻이니,
거기에 내가 무어라 말하였는가?
너희들에게 정답을 주지 아니 하였던가?
나의 십계명대로 지키고 나의 법전대로 지키며 질서를 파괴하지 아니하고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아니하고 산다면 그것이 곧 무어라 말 하였던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말하였음이니라.
어찌하여 너희들은 그와 같이 간단하고 쉬운 그 이치를 지키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과 나를 거역하는 행위를 하면서 구원을 얻고자 하는가?
너희들은 여기서 하나 깊이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지키고 행하는 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였으면
너희들은 그것을 지키고 행하는 그 길밖에 없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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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경 6528 번째 말씀]
너의 사랑하는 제자들이요, 나의 피조물 만백성 중에
나의 법전을 읽은 백성 너희는 알고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십계명을 내가 직접 써 내린 나의 친필이라 하였음이니,
지금 4 천년의 역사가 흘러오며 2 천년의 역사요,
모두 6 천년의 역사가 흘러온 이 시점에서, 내가 직접 불로 써 내린 그 계명을 암송 하며
기도하며 경배하며 나의 뜻을 받아 기록하는 백성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 많은 종교 집단이요,지도자요,그 많은 물질이요, 그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는
너희는 오만하고 방자하며,이해관계요,그저 달고 달콤한 것
그리고 너희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와 같은 것을 암송하며
그와 같은 구원만을 가지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가르치고 깨우치느니라.
내가 직접 불로 쓴 나의 친필이요,
나의 계명을 지키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라
내가 그리 말하였으며, 나의 십계명을 암송하지 아니하며
이를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영혼의 양식을 구원 할 수 없다고 그리 말하였음이니라.
그러니 나의 아들은 내가 친필로 써 내린 십계명을 암송하고 또 암송하니,
나의 아들보다 십계명을 많이 암송하는 자 있는가 너희는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전하라.
너희는 달콤한 꿀을 찾아 설교하며 재물을 모으고자,
금화와 은화를 거둬 들이기 위하여,구원을 받겠다 찾아간 나의 백성으로부터
재산을 긁어 모으기 위하여 달콤한 말로써 가르치고 설교하며
그를 암송하고 연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의 손에 낀 반지요,
그들의 지갑 속에 있는 지전까지도 다 긁어내는 것만 연구하는 자들이요,
나의 아들은 내가 직접 써 내린 친필이요, 그 십계명을 암송하고 암송하며
그를 지키고자 몸부림치며, 또한 그 제자들에게 그를 지키라 명하며 살아가는 자니,
과연 너희는 어느 누가 진정한 나의 아들이요, 나의 뜻을 위하여 살아간다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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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성경 2758 번째 말씀] (2002.7.3117:48)
지금 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보통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는 인간으로서 지킬 수 없으며 인간이기에 지킬 수 없다 말하면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없다 그리 말하나
너의 제자들과 너희들은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안 지을 수 있다 생각하며, 인간이기 때문에 계명을 지킬 수 있다 그리 생각하며
너희들이 변하여 가고자 하지 않는가?
그리하여 너희들이 변하여져 그를 지키게 되었을 때
너희는 그것이 차 한잔 마시는 것보다 쉽게 지킬 수 있다 말하였음이니라.
이 세상을 누가 창조하였는가?
나 여호와가 창조했으며, 너희들의 생명을 세상에 내보내며 너희들이 노력하는 만큼
모두를 취하고 살 수 있도록 다 내가 똑같이 균등히 자격을 주었다 함이니라.
너희들이 어찌 노력 하느냐에 따라서 이루고 못 이루는 것이 거기에 있음이니,
너희들은 지금 구원을 받는 길이 무엇이더냐?
너희 생명을 다 바쳐 죽음을 무릅쓰고 하늘에 오르고자 하는 것이 너희들의 뜻이니,
거기에 내가 무어라 말하였는가?
너희들에게 정답을 주지 아니 하였던가?
나의 십계명대로 지키고 나의 법전대로 지키며 질서를 파괴하지 아니하고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아니하고 산다면 그것이 곧 무어라 말 하였던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말하였음이니라.
어찌하여 너희들은 그와 같이 간단하고 쉬운 그 이치를 지키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과 나를 거역하는 행위를 하면서 구원을 얻고자 하는가?
너희들은 여기서 하나 깊이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지키고 행하는 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였으면
너희들은 그것을 지키고 행하는 그 길밖에 없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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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경 6528 번째 말씀]
너의 사랑하는 제자들이요, 나의 피조물 만백성 중에
나의 법전을 읽은 백성 너희는 알고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십계명을 내가 직접 써 내린 나의 친필이라 하였음이니,
지금 4 천년의 역사가 흘러오며 2 천년의 역사요,
모두 6 천년의 역사가 흘러온 이 시점에서, 내가 직접 불로 써 내린 그 계명을 암송 하며
기도하며 경배하며 나의 뜻을 받아 기록하는 백성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 많은 종교 집단이요,지도자요,그 많은 물질이요, 그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는
너희는 오만하고 방자하며,이해관계요,그저 달고 달콤한 것
그리고 너희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와 같은 것을 암송하며
그와 같은 구원만을 가지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가르치고 깨우치느니라.
내가 직접 불로 쓴 나의 친필이요,
나의 계명을 지키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라
내가 그리 말하였으며, 나의 십계명을 암송하지 아니하며
이를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영혼의 양식을 구원 할 수 없다고 그리 말하였음이니라.
그러니 나의 아들은 내가 친필로 써 내린 십계명을 암송하고 또 암송하니,
나의 아들보다 십계명을 많이 암송하는 자 있는가 너희는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전하라.
너희는 달콤한 꿀을 찾아 설교하며 재물을 모으고자,
금화와 은화를 거둬 들이기 위하여,구원을 받겠다 찾아간 나의 백성으로부터
재산을 긁어 모으기 위하여 달콤한 말로써 가르치고 설교하며
그를 암송하고 연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의 손에 낀 반지요,
그들의 지갑 속에 있는 지전까지도 다 긁어내는 것만 연구하는 자들이요,
나의 아들은 내가 직접 써 내린 친필이요, 그 십계명을 암송하고 암송하며
그를 지키고자 몸부림치며, 또한 그 제자들에게 그를 지키라 명하며 살아가는 자니,
과연 너희는 어느 누가 진정한 나의 아들이요, 나의 뜻을 위하여 살아간다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