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6장6절 골방에서 기도하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새로운 성경 2002년 5월 14일 06시 55분 31권 109~110p]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일렀음이니라. 너희들은 나에게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조용히 은밀한 중에 기도를 하라 하였으며, 나 여호와에게 모두를 바치라 하였음이니라.
피보다 더 진한 마음으로써 너희들이 골방에서 기도함으로 그를 내가 다 거둬들이고 받아들인다 하였
음이니라. 그러나 지금 너희들이 가고 있는 작태는 어떠하던가? 너희들이 만든 성전이라는 그 곳에
시간에 맞추어 너희들이 모여 광란의 짓을 하며 기도하고 울부짖고, 나에게 원하는 것을 부르짖음으로
써 얻는다 하고 있음이니, 이는 정녕 이룰 수 없다 하였음이니라.
내가 너에게 일러 깨우치기를,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너희들 스스로 소중함을 알며, 각자 개인으로서
기도하며, 일하다 쉬다 나에게 기도드리라 하였으며, 그리고 너희들이 가족 단위로 나에게 기도하고 경
배하면 그게 축복이라 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는 그 자체로써 너희들이 구원의 길에 들어서고 있음이니, 그러한 자 나의 계
명을 지키고 살면 그 모두가 이루어진다 하였으니, 너희들이 그리 가르쳤더라면 지금과 같은 사악한 시
대는 열어지지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골방에서 은밀히 나에게 기도함으로 인하여 그 정성의 기도는 내가 들어준다 하였거
늘, 너희들은 금화와 은화를 바쳐 너희들이 원하는 그 성전을 지어야 될 것이며, 나 여호와를 만나기
위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살고 있는 집보다도 더 호화찬란하게 이루어야만 나에게 오른다는 그와
같은 해괴망측한 방법으로 가고 있음이니, 이 구절을 나의법전에 내려 기록함이니 너희들은 그 뜻을
알고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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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김성웅 선생님 논문 발췌]
제1장 교회에 나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교회의 정의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곳이다. 성령은 물질 안에 거하시는 분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마음 안에 거하는 영이다. 그러므로 건물이나 어떤 특정한 곳을 지정하여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마음속에 거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을 교회라고 부를 수는 있다. 그러나 그들이 움직이면 교회도 따라 같이 움직일 수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교회란 사람이 갈 수 있고 살 수 있는 이 지구 전체가 교회이자 성전이 될 수 있다.
즉, 마음속의 성전-손으로 지은 건물이 성전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위대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
1-1. 하나님의 성전은 교회인가?
답: 아니다.
내 마음이 성전이다. 손으로 지은 건물이 성전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가장 위대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
교회, 성전의 건물은 성스러운 곳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활용하는 공간이다. 자기 마음이 변화되고 깨달은 자가 얼마나 많이 와 있는가, 그게 성스러움의 기준이다.
디모데전서 3:15)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교회는 건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예배를 드리는 예배당, 즉 모이는 공동체를 말한다.
교회 건축물은 인간이 정해 놓은 장소이자 특정 권위자들의 상징일 뿐이다. 성령이 마음속에 거하는 자들이 모이면 그곳이 바로 교회이다. 그러므로 장소는 어떠한 곳이나 관계없다. 산과 들 어디든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공부하면 그곳이 교회가 된다. 정해 놓은 곳이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사람들의 마음이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동행하는 자들이 모이면 장소와 상관없이 그곳이 바로 교회이다. 진정한 의미의 교회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고 기거할 수 있는 모든 곳이 교회이자 성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된 자기 자신을 아름답고 성스러운 성전으로 가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은 시기, 질투, 욕심 등 잘못된 생각이다. 그런 것들을 마음에서 다 지우고, 자신의 마음을 거룩한 성전으로 가꾸어야 한다.
1-2. 주일성수(안식일을 지켜라)를 하지 않는 것은 죄인가?
답: 아니다.
안식이라는 것은 6일 동안 일을 열심히 한 후에 지친 육신의 회복을 위해 하루를 휴식하라는 전제를 가진다.
안식일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최초의 행동, 즉 ‘창조와 안식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이다.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이라는 말은 안식이라는 말만 강조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6일 동안 일을 열심히 한 후에 지친 육신의 회복을 위해 하루를 안식이라는 전제를 가진 계명이다.
안식일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최초의 행동, 즉 ‘창조와 안식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이다.
‘거룩하게 지키다’는 한자어로 성수(聖守)이다. 그래서 주일성수(主日聖守)라고 한다.
이 말을 빌미로 일반 교회에서는 일요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아니다. 일요일은 6일간 열심히 일하다가 하루는 건강을 위해서 잘 쉬는 날로 이는 하나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하여 있는 휴식하는 날이다. 그러므로 그 휴일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 가족들과 이웃과 같이 나누고 먹고 즐기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고 감동하며 이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신 은혜와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모습을 보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이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답답한 건물 안에서 하루 종일 봉사하며 헌금을 바치며 일하는 자녀들을 보시면서 누구를 위하여 저러한 고생을 하는가라고 생각하시면서 마음 아파하고 계신다.
꼭 일요일이 아니라도 된다. 6일간 열심히 일하고 어느 하루를 각자가 쉬는 날로 정하여서 쉬는 각자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마태복음6장6절 골방에서 기도하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새로운 성경 2002년 5월 14일 06시 55분 31권 109~110p]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일렀음이니라. 너희들은 나에게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조용히 은밀한 중에 기도를 하라 하였으며, 나 여호와에게 모두를 바치라 하였음이니라.
피보다 더 진한 마음으로써 너희들이 골방에서 기도함으로 그를 내가 다 거둬들이고 받아들인다 하였
음이니라. 그러나 지금 너희들이 가고 있는 작태는 어떠하던가? 너희들이 만든 성전이라는 그 곳에
시간에 맞추어 너희들이 모여 광란의 짓을 하며 기도하고 울부짖고, 나에게 원하는 것을 부르짖음으로
써 얻는다 하고 있음이니, 이는 정녕 이룰 수 없다 하였음이니라.
내가 너에게 일러 깨우치기를,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너희들 스스로 소중함을 알며, 각자 개인으로서
기도하며, 일하다 쉬다 나에게 기도드리라 하였으며, 그리고 너희들이 가족 단위로 나에게 기도하고 경
배하면 그게 축복이라 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는 그 자체로써 너희들이 구원의 길에 들어서고 있음이니, 그러한 자 나의 계
명을 지키고 살면 그 모두가 이루어진다 하였으니, 너희들이 그리 가르쳤더라면 지금과 같은 사악한 시
대는 열어지지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골방에서 은밀히 나에게 기도함으로 인하여 그 정성의 기도는 내가 들어준다 하였거
늘, 너희들은 금화와 은화를 바쳐 너희들이 원하는 그 성전을 지어야 될 것이며, 나 여호와를 만나기
위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살고 있는 집보다도 더 호화찬란하게 이루어야만 나에게 오른다는 그와
같은 해괴망측한 방법으로 가고 있음이니, 이 구절을 나의법전에 내려 기록함이니 너희들은 그 뜻을
알고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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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김성웅 선생님 논문 발췌]
제1장 교회에 나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교회의 정의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곳이다. 성령은 물질 안에 거하시는 분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마음 안에 거하는 영이다. 그러므로 건물이나 어떤 특정한 곳을 지정하여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마음속에 거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을 교회라고 부를 수는 있다. 그러나 그들이 움직이면 교회도 따라 같이 움직일 수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교회란 사람이 갈 수 있고 살 수 있는 이 지구 전체가 교회이자 성전이 될 수 있다.
즉, 마음속의 성전-손으로 지은 건물이 성전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위대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
1-1. 하나님의 성전은 교회인가?
답: 아니다.
내 마음이 성전이다. 손으로 지은 건물이 성전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가장 위대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
교회, 성전의 건물은 성스러운 곳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활용하는 공간이다. 자기 마음이 변화되고 깨달은 자가 얼마나 많이 와 있는가, 그게 성스러움의 기준이다.
디모데전서 3:15)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교회는 건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예배를 드리는 예배당, 즉 모이는 공동체를 말한다.
교회 건축물은 인간이 정해 놓은 장소이자 특정 권위자들의 상징일 뿐이다. 성령이 마음속에 거하는 자들이 모이면 그곳이 바로 교회이다. 그러므로 장소는 어떠한 곳이나 관계없다. 산과 들 어디든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공부하면 그곳이 교회가 된다. 정해 놓은 곳이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사람들의 마음이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동행하는 자들이 모이면 장소와 상관없이 그곳이 바로 교회이다. 진정한 의미의 교회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고 기거할 수 있는 모든 곳이 교회이자 성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된 자기 자신을 아름답고 성스러운 성전으로 가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은 시기, 질투, 욕심 등 잘못된 생각이다. 그런 것들을 마음에서 다 지우고, 자신의 마음을 거룩한 성전으로 가꾸어야 한다.
1-2. 주일성수(안식일을 지켜라)를 하지 않는 것은 죄인가?
답: 아니다.
안식이라는 것은 6일 동안 일을 열심히 한 후에 지친 육신의 회복을 위해 하루를 휴식하라는 전제를 가진다.
안식일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최초의 행동, 즉 ‘창조와 안식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이다.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이라는 말은 안식이라는 말만 강조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6일 동안 일을 열심히 한 후에 지친 육신의 회복을 위해 하루를 안식이라는 전제를 가진 계명이다.
안식일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최초의 행동, 즉 ‘창조와 안식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이다.
‘거룩하게 지키다’는 한자어로 성수(聖守)이다. 그래서 주일성수(主日聖守)라고 한다.
이 말을 빌미로 일반 교회에서는 일요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아니다. 일요일은 6일간 열심히 일하다가 하루는 건강을 위해서 잘 쉬는 날로 이는 하나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하여 있는 휴식하는 날이다. 그러므로 그 휴일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 가족들과 이웃과 같이 나누고 먹고 즐기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고 감동하며 이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신 은혜와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모습을 보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이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답답한 건물 안에서 하루 종일 봉사하며 헌금을 바치며 일하는 자녀들을 보시면서 누구를 위하여 저러한 고생을 하는가라고 생각하시면서 마음 아파하고 계신다.
꼭 일요일이 아니라도 된다. 6일간 열심히 일하고 어느 하루를 각자가 쉬는 날로 정하여서 쉬는 각자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