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지도자는 신도들이 단죄할 수 없다.
3,14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8월 27일 07시 22분)
완전히 경지에 오른 자로서 신의 경지에 오른 종교 지도자를 그 신도들이 감히 평가할 수 없음이니,
그는 단점이요, 나쁜 점이요, 남에 게 해가 되는 점이요, 유리로 비추어 보아서 한 점의 잘못된 점이 없 기 때문이니라.
유리로 비추어 한 점의 부끄러움이 있으며 추한 모습이 있는 자는 인간의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인간인 너희 신도들에게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하며 단죄를 받아야 하는 것이니라.
도둑질하는 종교 지도자요, 간음하는 종교 지도자요, 사기 치는 종 20 교 지도자요,
더럽고 추한 짓으로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자를 어찌 심판할 수 없다고 말하는가?
그들을 단죄하는 것이 신도 너희의 몫 이니라.
...
지금의 그 많은 재산과 그 많은 집단을 이룬 것은 너희들 백성이 스스로 만들어
주었으며 너희들 손에서 그리 이루어졌으니,이제 너희들 스스로 그를 단죄하고그를 다스려 너희들이 나에게 용서를 받는 그 기회를 내려 줌이니,이와
같이 단죄하지 아니하는 자,너희들은 영영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이니라.
너희들이 지은 죄에 너희들이 대가를 치르듯이,
너희들이 지금 사악한 종교집단을 만든 것을 너희들 손으로 단죄하라 !
지금이라도 그리 단죄하는 백성,그를 구원할 것이며,그의 조상까지도 내가구원해 줄 것이니,이 무서운 나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지 말고 행하도록 그리 하라!
그것만이 너희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며,너희들의 죽어간 조상까지도 다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너희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자,너희들이 부르는자,그 모든 영혼을 내가 구원할 것이니,
이 무섭고도 영광된 길을 스스로 가도록그리하라.
새로운 성경 제56권 54절~6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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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김성웅 선생님 논문 일부발췌]
1-3.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므로 인간은 절대로 시시비비를 해서는 안 되는가?
답: 아니다.
목회자의 모습과 예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자들과 디모데전서 3장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잘잘못을 일러주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못 인도하여 모두 다 지옥으로 끌고 가버리는 우를 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3:1-7)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종이 되어 사람들을 섬기러 왔다고 했던 예수님도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킴으로써 죽어서 완전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곁으로 가셨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종의 모범을 보이신 분이다.
예수는 목회자의 표본이다.
예수와 지금의 목회자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어떤 자가 하나님의 종인지 확실하게 구별이 된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종인 자는 사람이 시시비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예수의 모습과 다르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는 뜻이므로 이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성경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 15:14)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인도자가 맹인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야 한다는 뜻이다. 적어도 목회자의 모습과 예수의 모습이 겹쳐서 보이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는 신자들이 시시비비를 따져서 가려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며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항상 구별하도록 하라고 하신다. 자신의 백성들을 잘못 인도하여 모두 다 지옥으로 끌고 가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종교 지도자는 신도들이 단죄할 수 없다.
3,14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8월 27일 07시 22분)
완전히 경지에 오른 자로서 신의 경지에 오른 종교 지도자를 그 신도들이 감히 평가할 수 없음이니,
그는 단점이요, 나쁜 점이요, 남에 게 해가 되는 점이요, 유리로 비추어 보아서 한 점의 잘못된 점이 없 기 때문이니라.
유리로 비추어 한 점의 부끄러움이 있으며 추한 모습이 있는 자는 인간의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인간인 너희 신도들에게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하며 단죄를 받아야 하는 것이니라.
도둑질하는 종교 지도자요, 간음하는 종교 지도자요, 사기 치는 종 20 교 지도자요,
더럽고 추한 짓으로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자를 어찌 심판할 수 없다고 말하는가?
그들을 단죄하는 것이 신도 너희의 몫 이니라.
...
지금의 그 많은 재산과 그 많은 집단을 이룬 것은 너희들 백성이 스스로 만들어
주었으며 너희들 손에서 그리 이루어졌으니,이제 너희들 스스로 그를 단죄하고그를 다스려 너희들이 나에게 용서를 받는 그 기회를 내려 줌이니,이와
같이 단죄하지 아니하는 자,너희들은 영영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이니라.
너희들이 지은 죄에 너희들이 대가를 치르듯이,
너희들이 지금 사악한 종교집단을 만든 것을 너희들 손으로 단죄하라 !
지금이라도 그리 단죄하는 백성,그를 구원할 것이며,그의 조상까지도 내가구원해 줄 것이니,이 무서운 나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지 말고 행하도록 그리 하라!
그것만이 너희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며,너희들의 죽어간 조상까지도 다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너희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자,너희들이 부르는자,그 모든 영혼을 내가 구원할 것이니,
이 무섭고도 영광된 길을 스스로 가도록그리하라.
새로운 성경 제56권 54절~6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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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김성웅 선생님 논문 일부발췌]
1-3.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므로 인간은 절대로 시시비비를 해서는 안 되는가?
답: 아니다.
목회자의 모습과 예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자들과 디모데전서 3장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잘잘못을 일러주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못 인도하여 모두 다 지옥으로 끌고 가버리는 우를 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3:1-7)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종이 되어 사람들을 섬기러 왔다고 했던 예수님도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킴으로써 죽어서 완전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곁으로 가셨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종의 모범을 보이신 분이다.
예수는 목회자의 표본이다.
예수와 지금의 목회자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어떤 자가 하나님의 종인지 확실하게 구별이 된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종인 자는 사람이 시시비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예수의 모습과 다르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는 뜻이므로 이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성경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 15:14)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인도자가 맹인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야 한다는 뜻이다. 적어도 목회자의 모습과 예수의 모습이 겹쳐서 보이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는 신자들이 시시비비를 따져서 가려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며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항상 구별하도록 하라고 하신다. 자신의 백성들을 잘못 인도하여 모두 다 지옥으로 끌고 가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