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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는 하나님을 능멸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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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조회수 160

...

일 단계는 믿는 것으로써 구원을 받아 하늘에 오른다 그리 말하며,

이 단계로,예수가 반드시 재림해서 너희들을 구원할 것이라 하며,

삼 단계로 삼위일체이기 때문에 나와 나의 아들이 똑같으니,나의 아들을 울고불고 '주여, 주여!'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그리 가르치나,성경에 '주여, 주여! 부르지 말며 창조주라 하지 말라 하는 

그 무서운 뜻을 너희들이 그리 정면으로 위배하고 가면서도 나의 백성이라 말하느냐?


그러니 그와 같은 방법으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을 엮어 놓으며 그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너희들이 아니더냐? 그러나 나의 아들 예수가 전한 말을 알고 있지 않더냐? 

나의 아들 예수는 보낸 이가 있으며 또 보냄을 받은 것이 나의 아들이라 그리하였으며,육을 가진 자는 신이 아니니,오로지 창조주 나 여호와만이 존재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내가 너희들에게 그리 말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리하여 너희들은 또한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을 어찌 구속했는가? 

종말의 시대에 너희들이 무서운 벌을 받게 되며,그 종말의 시대가 되면 하늘의 비단길을 가는 백성이요,

지옥으로 가는 백성으로 구분된다 그리 말하며,종말론으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의 수족을 

또 묶어 놓는 사악한 짓을 하고 있지 않더냐? 

수천수만의 종파 중에 어찌하여 저희들의 종파만 구원받는다 하는가? 그 어리석은 자들 앞에 너희들이 더 이상 희생당하지 말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이 팔리지 말도록 그리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너희들은 모두 다 나의 아들딸이니 소중하며,밉고 고운 자가 없으며,또한 내가 예뻐하고 저주하는 자가 없음이니라. 

다만,너희들은 나의 아들딸로서 세상에 나갈 때 나를 인식하고 나를 아버지라 부르며 나갔음이니,

너희들이 나의 성령이요,내 뜻대로 살아와야 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이 그 길고 긴 세월 속에 너무나 무너졌고 흐트러져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으며 더 이상 놔둘 수 없는 

이와 같은 형국에 이르렀느니라. 

그리하여 지금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새로운 160권의 성경을 세상에 내려보내 

너희들을 바로잡고자 하며 너희들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이 뜻에 너희들이 적극 동참하고 참여하지 아니하면 

나에게 오르는 길을 볼 수도 없음이라는 것을 알라. 

                    새로운 성경 제160권 2191쪽 29절~44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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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은 삼위일체?

 

답: 삼위일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 성부 성자, 성령이란?

성부는 드러나게 한 근본으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분이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말씀)은 분리되어 있다. 그 뜻은 같으나, 그 개체가 하나일 수는 없다. 성자는 말씀이 드러난 모습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이다.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과 똑같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전한 뜻이 하나님의 뜻과 같다. 성령은 말씀이 드러나는 과정이다. 하나님과 성령이 동일한 것이 아니며,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역사하기 위해 세상에 내보낸 원동력이다. 성령은 구원이 아니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고유의 권한이다. 성령이 임한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생활 속에서 보여주는 자이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요 8:26-27)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삼위일체란 말은 인간이 만들어 낸 용어로 예수는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예수 자신이 삼위일체란 말을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도 그런 말은 성경 어디에도 언급하지 않으셨다. 예수 사후에 인간들이 만들어 낸 교리일 뿐이다.

예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났었다. 그 예수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살고 완벽하게 순종하여 억울한 죽음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그분이 지켜 낸 그 삶의 모습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이자 구원으로 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자는 누구든지 새롭게 되고 하나님 안에 그리고 예수 안에 거하는 것과 같다. 같은 생각의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그 생각으로 하는 행동이나 말이 결과적으로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창조주는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이시고 우리는 같은 영을 따라 가는 그 분의 분신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가 성령과 하나님과 하나라는 말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반대로 우리 모두는 예수와 같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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