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경 제2권 226쪽 3절~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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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기억하라, 나의 아들 예수가 3일 만에 부활하였다 하여 너희가 이를 경배하고 따르니,

이는 죽은 아들의 육신이 영이 들어가 살아났으니,너희가 죽어 너희 영혼이 육신을 빌어 다시 태어남이 나의 권능인 것을,

이는 나의 선지자만이 볼 수 있으며 이를 윤회설이라,전생의 인연이라 하는 것을, 

너희가 죽어 나의 앞에 와 구원을 받음과,영원히 죄의 대가로 벌을 받음과,

죽음에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남과 짐승으로 태어남이 나의 주관하에 이루어짐이니라. 

3일 만에 부활한 예수는 믿으면서 윤회는 믿지 않으니,믿고 싶으면서도 그를 사탄이라 거부하는 것이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은 내가 필요로 하여 존재하니,어떤 것이 참진리인지,순리인지,어떤 것이 사는 것인지 너희는 모르나니,

감히 너희가 평하지 말지니라. 

내 은혜와 은총이 우주 공간에 차 있거늘,어찌하여 나의 율법을 아는 자가 마음에 은혜를 받고자 하는 자를 방해하고 등급을 매기느냐? 

아무것도 모르며 용서를 빌며 참되게 살고자 비는 자보다 믿는 자들의 기도가 못하니,

믿지 않는 자보다 열배 백배 더 벌을 받을 것이니라. 

지금이라도 나의 법전을 깨우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너희는 구원을 받는 자가 영혼이 아니라면,과연 누가 나에게 와서 구원을 받고 벌을 받는다는 말이더냐? 

바로 영이니라. 그것이 바로 윤회이니,그를 보고 사탄이라 하지 말라. 

6,257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5 월 27일 09시 20분) 

너희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며 전생을 알지 못하는 것은 너희의 미래를 알 수 없으며 미래를 알지 못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거늘, 

어찌하여 모르는 미래에 대해서는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과거에 대해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 말하는가? 

너희는 반드시 전생의 삶이 있기에 오늘 현재의 삶이 있으며 미래의 내세의 삶이 같이 연계되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다만, 너희는 전생도 기억할 수 없으며, 미래의 내세의 삶도 알지 못하는 것이니라.

이를 부정하며 이를 거부하는 자들은 과연 나의 성경 에 그와 같은 내용이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를 보라. 

나는 성서에 너희의 전생의 삶이 있으며 어디서 왔는가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글귀를 다 기록하여 전하였거늘 

그것까지도 부정하려드니, 너희가 얼마나 나를 거부하며 얼마나 나를 능멸하는 자인가? 

너희가 편리한 대로 육의 세상의 삶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 지 아니하고 모든 걸 고치고 손질하니, 

바로 너희가 무엇이더냐? 

나 여호와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생각하는 자며, 

그리하여 그 믿음의 종파가 수천수만 개로 갈라진 오늘의 형국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