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제자들이 떡을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았나 봅니다.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트집 잡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마15:2)

예수께서 그에 비해 매우 중요한 문제를 꺼내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마15:3-6)
요한복음 19:26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극한의 상황에서도 제자에게 어머니를 부탁할 정도로 효심이 깊었던 예수께서는, 바로 십계명의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를 예로 들어 그들이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이는 일찍이 예수께서 산상수훈 하실 때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공론화시킨 것을 거듭 꼬집어 주신 것이죠.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17-20)
2천 년 전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십계명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지적하셨던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다는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인 목회자들은 어떨까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들과는 반대로, 십계명을 지키고 있을까요? 오래 전부터 목회자들은 그들이 절대 진리라는 성경 안에서 십계명이 굳건히 자리잡고 있어야 할 자리를, 기독교 핵심 교리를 요약한 고백문이라는 사도신경이 차지하게 했고 아무도 이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 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예배 시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십계명을 암송해야 할 시간에 그들은 자신 및 신도들로 하여금 사도신경을 암송하도록 합니다. 기독교 핵심 교리를 요약한 고백문이기 때문이죠.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다음과 같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그곳으로부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교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진리까지 갈 것 없이 이것은 진실입니까? 첫째, 척추동물은 암수의 결합 없이 수태될 수 있습니까? 예수께서 자신을 인자(人子) 곧 사람의 아들이라 칭하셨는데도 자신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법에서 예외가 될 수 있습니까? 둘째, 예수께서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받아 못 박히셨습니까? 셋째, 인자인 예수께서는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육신이 땅으로 부활했겠습니까, 영혼이 하늘로 부활했겠습니까?
넷째, 예수께서 여태 육신으로 재림하신 적이 있습니까? 설사 그렇게 재림하더라도 그가 곧 예수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까? 다섯째, 예수께서 살아계실 때 죄를 사해 줬다는 기록 말고, 예수 사후에도 그분이 그를 믿는다는 자들의 죄를 사해 줬다는 말을 재림한 적 없는 예수로부터 들어 본 적 있습니까? 여섯째, 예수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하셨는데 그분이 몸을 다시 살리겠습니까?
또한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종 모세를 통해 직접 불로 써 내리신 십계명 같은 하나님의 명령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를 통해 내리신 주기도문 같은 하나님의 뜻입니까?
사도신경은 인간이 만든 것이며, 그것은 4세기경부터 인간의 유전으로써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의 진실을 알고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목회자들은 "그것은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 없는 것이다, 이단이다" 비난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렇게 비난하는 자신들의 모습이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갖다가 장로들의 유전을 범한다며 예수께 트집 잡았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모습과 같은 것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유전을 믿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도들은 이런 실태를 간파하여 누구를 따라야 할지,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신중히 선택하고 과감히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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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제자들이 떡을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았나 봅니다.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트집 잡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마15:2)
예수께서 그에 비해 매우 중요한 문제를 꺼내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마15:3-6)
요한복음 19:26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극한의 상황에서도 제자에게 어머니를 부탁할 정도로 효심이 깊었던 예수께서는, 바로 십계명의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를 예로 들어 그들이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이는 일찍이 예수께서 산상수훈 하실 때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공론화시킨 것을 거듭 꼬집어 주신 것이죠.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17-20)
2천 년 전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십계명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지적하셨던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다는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인 목회자들은 어떨까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들과는 반대로, 십계명을 지키고 있을까요? 오래 전부터 목회자들은 그들이 절대 진리라는 성경 안에서 십계명이 굳건히 자리잡고 있어야 할 자리를, 기독교 핵심 교리를 요약한 고백문이라는 사도신경이 차지하게 했고 아무도 이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 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예배 시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십계명을 암송해야 할 시간에 그들은 자신 및 신도들로 하여금 사도신경을 암송하도록 합니다. 기독교 핵심 교리를 요약한 고백문이기 때문이죠.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다음과 같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그곳으로부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교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진리까지 갈 것 없이 이것은 진실입니까? 첫째, 척추동물은 암수의 결합 없이 수태될 수 있습니까? 예수께서 자신을 인자(人子) 곧 사람의 아들이라 칭하셨는데도 자신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법에서 예외가 될 수 있습니까? 둘째, 예수께서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받아 못 박히셨습니까? 셋째, 인자인 예수께서는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육신이 땅으로 부활했겠습니까, 영혼이 하늘로 부활했겠습니까?
넷째, 예수께서 여태 육신으로 재림하신 적이 있습니까? 설사 그렇게 재림하더라도 그가 곧 예수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까? 다섯째, 예수께서 살아계실 때 죄를 사해 줬다는 기록 말고, 예수 사후에도 그분이 그를 믿는다는 자들의 죄를 사해 줬다는 말을 재림한 적 없는 예수로부터 들어 본 적 있습니까? 여섯째, 예수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하셨는데 그분이 몸을 다시 살리겠습니까?
또한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종 모세를 통해 직접 불로 써 내리신 십계명 같은 하나님의 명령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를 통해 내리신 주기도문 같은 하나님의 뜻입니까?
사도신경은 인간이 만든 것이며, 그것은 4세기경부터 인간의 유전으로써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의 진실을 알고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목회자들은 "그것은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 없는 것이다, 이단이다" 비난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렇게 비난하는 자신들의 모습이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갖다가 장로들의 유전을 범한다며 예수께 트집 잡았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모습과 같은 것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유전을 믿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도들은 이런 실태를 간파하여 누구를 따라야 할지,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신중히 선택하고 과감히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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