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면 될 것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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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전도에 열심입니다. 각종 전도운동을 개최하여 사람들을 끌어모읍니다. 시대에 맞게 전도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하죠. 기도를 제외하면 마치 다단계 회사의 회원 모집 과정처럼 ①태신자 작성 ②기도 ③전화/SNS 연락 ④약속 만남 ⑤초대 ⑥교회 등록 ⑦새가족 양육이라는 '관계 전도 7단계' 같은 것을 구축해 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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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가 되면 먼저 교육을 시키고, 조금씩 적응하면 봉사에 참여하도록 합니다. 평신도, 집사, 권사, 장로 같은 직급으로 올라가게 하고, 각종 모임의 직책을 맡게도 합니다. 이 모두가 일정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자동으로 돌아가게끔 주일성수(主日聖守)라는 큰 틀을 강조하죠.

행여 모범적인 언행을 하지 않는 목회자에게 실망한 새신도나 평신도가 있으면 "우리는 목사님을 보러 교회에 오는 게 아니라 말씀을 들으러 오는 거다"는 말로 이탈을 사전 방지합니다. 그럼에도 떠나는 자가 있으면 연락하고 또 연락하고 만나고 또 만나며 돌아오도록 회유하기도 하죠.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예수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명분이 겉으로 드러나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속으로 감춰진 이유는 헌금이죠. 돈이 되지 않는 신도들은 스스로 떠나기를 바라며, 떠나지 않으면 그만 나와줬으면 한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개신교 종파에서는 헌금을 적게 내는 천주교 신자들은 전도 대상에서 제외시킨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들은 SNS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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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 또한 헌금을 해야 교회가 운영되지 않겠느냐 그럴싸한 이유를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모든 시설과 모임은 돈이 있어야 운영되죠. 하지만 내가 소유한 돈을 어디에 투자할 것이냐는 다른 문제이자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술력으로써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준비하지도 않으면서 조작된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기에 결국 문을 닫을 기업의 조잡한 상품을 반복 구매하거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과 돈을 낭비하는 일이며 자멸하는 길이죠.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은 기업 자체와 기업의 리더와 기업이 속한 산업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오르는 길을 취급하는 교회 자체와 리더인 목회자와 그가 전하는 교리의 진실에 대해서는 왜 공부를 등한시하며 장밋빛 미래에만 홀린 채 쉽게 발을 담그는 걸까요? 쉬운 방법으로 구원받고자 하는 욕심이라는 낚시바늘을 스스로 물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유혹으로 걸려 들었지만, 결국 자기 꾀에 자기가 걸리고 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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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문제점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대역자를 통해 새로운성경 160권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를 읽어 보고 진리라 여겨 새로운성경의 성전에 발을 담그고 대역자와 함께 역사에 참여한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중에 그 깊은 뜻을, 아니 그 일부분조차 이해하지 못하기에 자기 욕심이 불끈 치밀어 오르면 여기서도 자기 꾀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들도 대역자를 탓한다거나 함께했던 제자들을 시기한다거나 심지어 새로운성경을 내리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거부하기도 하죠. 그러면서 한 발씩 발을 빼기 시작하며, 기별이 드물어지면서 어느새 감감무소식이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성경의 지상의 리더인 대역자 김용철 선지자와 그를 따르는 제자들은 결코 떠난 자들을 붙잡거나 다시 오라 설득하지 않습니다. 선지자께서는 이따금 강론 중에 오기 싫은 사람은 오지 말라 하시죠. 다음과 같은 하나님 말씀 때문입니다.


너를 따르는 모든 제자도 힘들고 어렵다 눈물지으며 영원히 나에게 구원을 받는 영광을 잠시라도 잊어 인간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그와 같은 너의 제자와 너를 따르는 자는 조용히 나의 법전의 뚜껑을 덮고 말없이 떠나면 될 것이니, 너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말과 행동을 일절 삼가라 이르며 저희가 너를 따르고자 함에 힘이 들어 영원히 구원을 받는 나의 나라에 오르는 것이 지치고 힘들다 이르거든, 조용히 나의 법전의 책장을 덮고 이 성전을 떠나면 될 것이라 너는 많은 제자에게 그리 이르도록 하여 각자의 처신함에 어긋남이 없이 할 수 있도록 깨우쳐 줘야 할 것이니라. (새로운성경 54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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