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선택

2025-06-06
조회수 201

제21대 대통령 선거 다음 날인 2025.6.4. <시민의 선택>이란 제목의 만평 하나가 SNS 상에서 회자됐습니다. 장도리 사이트에 게재하고 있는 박순찬 시사만화가의 것입니다.

만평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고 있는 검사와, 넥타이와 양복을 붙잡고 끌어내리고 있는 법관과, 이빨을 드러내며 다리를 물고 늘어지고 있는 기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쪽을 바라보며 손을 뻗고 있고, 그 팔뚝을 굳건히 붙잡고 끌어올리고 있는 투표 인장이 찍힌 시민의 손이 묘사돼 있습니다.

2dc66bb461f32.jpg

마치 지옥 불로 데려가려는 저승사자들의 모습과 그들로 인해 지옥에 떨어지려는 한 사람과 그를 힘겹게 하늘로 끌어올리려는 천사의 손길이 연상되었습니다.

법관과 검사와 기자라는 직책은 정의라는 불칼로써 국민과 약자를 불의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라고 만들어진 자리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정의가 아닌 불의로써 기득권과 강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면 그 목적과 존재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죠. 이때는 국민과 약자가 스스로 정의의 불칼로 무장하여 자신을 보호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3의 정의로운 존재가 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사 이러한 순리는 정치와 법률과 언론의 영역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의 영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목적이자 목표인 '사랑'에서 나오는 선으로써 신도들을 보호하고 구원해야 할 종교 지도자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악으로써 그들을 더 고통스럽게 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한다면, 그들은 스스로 사랑 자체가 되거나,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그들을 보호하고 구원할 수 있는 사랑 자체인 존재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 집단들이 이와 같이 그 목적과 역할을 상실하여 변질돼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것을 예수께서는 미리 아셨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7‭-‬8) 하셨고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요 16:13‭-‬14) 하셨던 것입니다.

만백성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보혜사요 진리의 성령은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성령이 말씀이 되고, 말씀이 육신이 된 것이 160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새로운성경입니다. 새로운성경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가르침에 의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아들딸들의 팔을 굳건히 붙잡아 그들을 하늘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다만 새로운성경이 자신의 팔을 붙잡도록 내어 주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만평 #시민 #국민 #정의 #불의 #정치 #법률 #언론 #종교 #보호 #보혜사 #진리의성령 #진리 #성령 #사랑 #선 #악 #지옥 #천국 #여호와 #하나님 #새로운성경

14 2

도서출판 하얀마음

Tel. 1600-7527 ㅣ book160@naver.com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400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5-90-40574 

대표 김용철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무영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2023 새로운 성경 All rights reserved.

도서출판 하얀마음

Tel. 1600-7527 ㅣ book160@naver.com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400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5-90-40574 

대표 김용철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무영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2023 새로운 성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