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뜻을 받아 적어 만백성에게 전하라" 했다 "무엇을 이뤄달라 기도하는 건 하나님 계획을 바꾸라는 것이고 하나님을 쫄병으로 여기는 것" 교회의 십일조 비판... "믿음이 없고 하나님께 선택되지 않은 자들이 신도에게 십일조 거둔다" "12월25일은 교회가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만들어 장사하는 것... 진짜 예수님 생일은 9월7일"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기록한 '새로운 성경'의 저자 김용철 대역자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데일리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십일조 등 교회의 관행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송정은 기자]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하나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다는 <새로운 성경> 160권을 펴낸 김용철 대역자(76)는 "무엇을 이뤄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쫄병으로 여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회의 십일조에 대해 성경에 없는 것으로 교회가 부패하는 원인이라 비판했다.
예배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 지도자들은 가장 낮은 곳에 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래야 하나님을 영접하고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했다.
김용철 대역자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이뤄진 <데일리중앙>과 인터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는 <새로운 성경> 출판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성경>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깨우쳐주고 만백성의 영과 육을 구원하는 역사를 이루라고 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서의 임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언제 처음 들었냐'는 질문에 88서울올림픽이 열리던 무렵이라고 답했다. 그때 그의 나이 40대 중반이다.
그 즈음 천안에서 하던 사업(건축업, 백화점 등)이 실패하면서 큰 빚을 지고 재기 불능 상태가 됐는데 그 충격으로 머리가 아프고 앞이 안 보이고 걷지도 못하게 됐다고 했다.
그래서 죽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잘못한 사람들에게 몇 날 며칠 용서를 빌고 또 빌었다고.
그동안의 삶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 재래식 화장실의 구더기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데 주위가 싸해지면서 하느님의 음성이 들렸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가 들려주는 것을 기록해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에게 전하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손이 위로 올라가고 앞이 보이고 머리의 고통도 가시고 다리도 편해지더라고 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 아니었던 김 대역자는 그때부터 십계명을 암송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해나갔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책으로 펴낸 것이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이다. 지금껏 1권당 288페이지 분량의 10부 160권을 출판했다.
하나님의 뜻을 기록했다는 방대한 양의 책의 출판도 놀랍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는 것도 신기해 하나님의 첫 음성이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뜻을 받아 적어 만백성에게 전하라."
이 두 문장이었다고 대답했다. 이후 하나님을 수시로 영접하게 됐고 하루 열 몇 시간씩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도 있었다고 했다.
'하나님이 오실 줄 어떻게 아느냐'고 하자 "신선한 공기와 같은 느낌이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 검정 바지와 흰 셔츠를 입고 경배를 드린다고 했다.
가장 낮은 곳에 이르러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생활의 종교'를 주창하는 그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뿐 기도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기독교와 교회 지도자에 대해 비판했다.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한 <새로운 성경>에는 기도하라는 내용은 없다고 한다. 교회에 나가서 무엇을 이뤄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바꾸라는 것이고 하나님을 심부름이나 하는 쫄병으로 여기는 것이라 했다. 이는 돼지머리 앞에 고사지내며 소원을 비는 '기복 신앙'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누구든 제 소원을 빌기 위해 신앙을 가져선 안 된다고 말했다.
교회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 각종 헌금에 대해서도 성경에 없는 것으로 교회가 부패하는 원인이라 지적했다.
그는 "제가 십일조 헌금 받지 말고 교회를 운영하라고 하면 미친 짓이라 한다. 교회를 어떻게 운영하느냐고도 한다"며 "(그러나) 그들은 믿음이 없고 하나님께 선택되지 않은 자들이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이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신도들의 돈을 거둬서 하도록 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도들에게 헌금을 거둬들이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12월 25일 성탄절'은 성경에 없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예수가 태어난 날이 12월 25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12월 25일이 예수님의 생일이라는 말은 66권의 성경에도 없고 실제로 예수님이 태어난 날도 아니다"라고 했다. 지금의 교회가 예수님을 앞세워 헌금 장사하느라고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을 만들어 주인 없는 생일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진짜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언제냐'고 묻자 "9월 7일"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근거가 있냐고 하자 "여호와 하느님께서 알려주셔서 아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기독교 신자도) '새로운 성경' 두 권만 읽으면 '그동안 목사가 헛소리를 하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으면서 교회를 안 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새로운 성경>은 영어권인 미국과 캐나다에서 번역 출간돼 있다고 한다. 불어, 스페인어로 출간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그는 <새로운 성경>이 전 세계적으로 판매가 이뤄져 1권당 3달러(1달러 1168원)의 저작권료가 통장으로 들어온다면 연봉 3650조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부채를 다 갚겠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용철 대역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만민에게 전하는 '새로운 성경'을 200권, 500권 계속 펴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치러진 첫 민선 양평군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양평군의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임기 3년 간 사비 3억원 지원 △종목별 협회장배 대회 지원금 2배 확대 등의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창립 준비위원장, 국민생활체육 초대 사무총장, 충남 축구연합회장,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23#_enliple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뜻을 받아 적어 만백성에게 전하라" 했다
"무엇을 이뤄달라 기도하는 건 하나님 계획을 바꾸라는 것이고 하나님을 쫄병으로 여기는 것"
교회의 십일조 비판... "믿음이 없고 하나님께 선택되지 않은 자들이 신도에게 십일조 거둔다"
"12월25일은 교회가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만들어 장사하는 것... 진짜 예수님 생일은 9월7일"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기록한 '새로운 성경'의 저자 김용철 대역자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데일리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십일조 등 교회의 관행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송정은 기자]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하나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다는 <새로운 성경> 160권을 펴낸 김용철 대역자(76)는 "무엇을 이뤄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쫄병으로 여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회의 십일조에 대해 성경에 없는 것으로 교회가 부패하는 원인이라 비판했다.
예배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 지도자들은 가장 낮은 곳에 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래야 하나님을 영접하고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했다.
김용철 대역자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이뤄진 <데일리중앙>과 인터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는 <새로운 성경> 출판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성경>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깨우쳐주고 만백성의 영과 육을 구원하는 역사를 이루라고 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서의 임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언제 처음 들었냐'는 질문에 88서울올림픽이 열리던 무렵이라고 답했다. 그때 그의 나이 40대 중반이다.
그 즈음 천안에서 하던 사업(건축업, 백화점 등)이 실패하면서 큰 빚을 지고 재기 불능 상태가 됐는데 그 충격으로 머리가 아프고 앞이 안 보이고 걷지도 못하게 됐다고 했다.
그래서 죽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잘못한 사람들에게 몇 날 며칠 용서를 빌고 또 빌었다고.
그동안의 삶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 재래식 화장실의 구더기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데 주위가 싸해지면서 하느님의 음성이 들렸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가 들려주는 것을 기록해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에게 전하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손이 위로 올라가고 앞이 보이고 머리의 고통도 가시고 다리도 편해지더라고 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 아니었던 김 대역자는 그때부터 십계명을 암송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해나갔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책으로 펴낸 것이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이다. 지금껏 1권당 288페이지 분량의 10부 160권을 출판했다.
하나님의 뜻을 기록했다는 방대한 양의 책의 출판도 놀랍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는 것도 신기해 하나님의 첫 음성이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뜻을 받아 적어 만백성에게 전하라."
이 두 문장이었다고 대답했다. 이후 하나님을 수시로 영접하게 됐고 하루 열 몇 시간씩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도 있었다고 했다.
'하나님이 오실 줄 어떻게 아느냐'고 하자 "신선한 공기와 같은 느낌이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 검정 바지와 흰 셔츠를 입고 경배를 드린다고 했다.
가장 낮은 곳에 이르러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생활의 종교'를 주창하는 그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뿐 기도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기독교와 교회 지도자에 대해 비판했다.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한 <새로운 성경>에는 기도하라는 내용은 없다고 한다. 교회에 나가서 무엇을 이뤄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바꾸라는 것이고 하나님을 심부름이나 하는 쫄병으로 여기는 것이라 했다. 이는 돼지머리 앞에 고사지내며 소원을 비는 '기복 신앙'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누구든 제 소원을 빌기 위해 신앙을 가져선 안 된다고 말했다.
교회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 각종 헌금에 대해서도 성경에 없는 것으로 교회가 부패하는 원인이라 지적했다.
그는 "제가 십일조 헌금 받지 말고 교회를 운영하라고 하면 미친 짓이라 한다. 교회를 어떻게 운영하느냐고도 한다"며 "(그러나) 그들은 믿음이 없고 하나님께 선택되지 않은 자들이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이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신도들의 돈을 거둬서 하도록 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도들에게 헌금을 거둬들이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12월 25일 성탄절'은 성경에 없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예수가 태어난 날이 12월 25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12월 25일이 예수님의 생일이라는 말은 66권의 성경에도 없고 실제로 예수님이 태어난 날도 아니다"라고 했다. 지금의 교회가 예수님을 앞세워 헌금 장사하느라고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을 만들어 주인 없는 생일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진짜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언제냐'고 묻자 "9월 7일"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근거가 있냐고 하자 "여호와 하느님께서 알려주셔서 아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기독교 신자도) '새로운 성경' 두 권만 읽으면 '그동안 목사가 헛소리를 하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으면서 교회를 안 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새로운 성경>은 영어권인 미국과 캐나다에서 번역 출간돼 있다고 한다. 불어, 스페인어로 출간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그는 <새로운 성경>이 전 세계적으로 판매가 이뤄져 1권당 3달러(1달러 1168원)의 저작권료가 통장으로 들어온다면 연봉 3650조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부채를 다 갚겠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용철 대역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만민에게 전하는 '새로운 성경'을 200권, 500권 계속 펴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치러진 첫 민선 양평군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양평군의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임기 3년 간 사비 3억원 지원 △종목별 협회장배 대회 지원금 2배 확대 등의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창립 준비위원장, 국민생활체육 초대 사무총장, 충남 축구연합회장,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석희열 기자·송정은 기자 shyeol@dailiang.co.kr
출처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