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제4부 3,97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와 같은 삶을 사는 자만이 성서를 이해하며, 성서의 깊이와 깨우침을 알아 법전과 더불어 만백성을 지도하고 이끄는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자이다.
8 그들에게 내가 성서의 깊은 뜻을, 무식한 자나 지식인이나 배운 자나 너희들이 말하는 천재라는 자들도 그 뜻을 알지 못하며 깨우쳐 주지 아니한 것은,
9 오로지 지금의 이 시대에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만이 그를 알 수 있으며, 새로운 시대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너희들이 그를 풀어 깨우치고 가르치는 그와 같은 역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니, 선택되지 아니한 백성은 성서를 알 수 없음이니라.
10 내가 예수와 같은 삶을 사는 자만이 그 뜻을 안다 하였듯이, 너희들이 나와 같은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이 아닌 다음에는 그 성서의 뜻을 알 수 없으며 아무도 풀 자격이 없음이니라.
11 너희들이 곳간의 열쇠를 여는 것은 그 열쇠를 가진 자만이 열게 되어 있지 아니하는가?
12 열쇠를 갖지 아니한 자는 그 곳간을 열 수 없음이니 마찬가지니라.
13 곳간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나의 성령을 아무나 열어서 그를 설명하고 깨우치며, 지금의 종교 집단 너희들처럼 그리 우후죽순으로 나와 깨우친다 그리 생각하지 말라.
14 곳간의 열쇠를 가진 것보다도 천배 만배 더 소중한 황금의 열쇠를 가지고 그 문을 여는 것을 아무나 열 수 있다 하지 말라, 그리고 열수도 없음이니라.
15 아무도 그 황금의 열쇠를 잡을 수 없음이니라.
16 그들은 그를 잡는 순간에 그 육신이 다 녹기에 그 황금의 열쇠를 잡을 수 없음이니, 그 열쇠를 잡을 자격이 없는 자, 나의 성서의 그 아름답고 소중한 뜻을 알 수 없는 것이니라.
17 오로지 너희들로 하여금 성서를 이해하며, 성서의 깊이를 알며, 성서의 깨우침을 알아 나의 법전과 더불어 만백성을 지도하고 이끄는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룰 수 있으며, 선택된 자가 너희들이니, 너희들 외에는 아무도 그를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18 그리하여 너희들 오늘의 이 성서를 가지고 만백성을 깨우치며 나의 법전을 가지고 깨우치기 위하여 지금까지 6천 년이라는 그 길고도 긴 세월이 과도기로서 흘러왔다는 그 이치를 알아야 할 것이니,
19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들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20 오늘 내가 직접 이 자리에 와 너희들에게 가르침이니, 너희들이 남의 옷에 묻은 티를 털어 주려 할 그와 같은 시간이 없느니라.
21 너희들의 옷에 묻은 그 티부터 먼저 털며, 너희들이 바로 선 자세에서 남의 묻은 것을 털어 줄 수 있으나, 지금 그와 같은 시간이 없음이니라.
22 너희들이 시간의 여유가 있다 하면 남의 것을 털어 주고 너희 것을 털 수 있으나, 지금 너희들에게는 그와 같은 시간이 없음이니라.
23 우선 너부터 벗어나며 네 것부터 털어 낸 다음에 남의 것을 털어 주어야 함이니, 시간이 없음이니라. 어찌하여 너희들에게 붙어 있는 그 오물을 털어내지 못하며 털려 하지 않는가?
25 너희 것부터 털도록 하며 너희 것부터 지우도록 생각해야 할 것이, 지금 시간이 없음이니라.
26 이제 나의 법전에 성서의 비밀이요, 나의 뜻을 오늘 나의 아들을 통하여 전함이니,
27 오로지 이 황금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은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3회 이상 읽는 너희들만이 그 열쇠를 가질 수 있음이니,
28 그 열쇠를 가지고 있는 자, 성서를 읽을 때 그 뜻을 알며 그 진의를 알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라.
29 이 무서운 사실을 내가 너희들에게 전함이니, 그들이 얼마나 너희들을 핍박하며 너희들에 대해 공박하는가?
30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은 성서의 비밀에 근접하지도 못하였다 함을 알라.
31 그 근방에도 가지 못하고 지금 저희들이 나의 백성을 깨우친다 그리 가르쳤음이니,
32 오로지 오늘날 나로부터 선택된 너희들이 성서를 해명하며 그 참뜻이요, 진의를 알 수 있는 그날까지 기다렸기 때문이니, 너희들이 이제 그 모두를 다 행할 때가 되었음이니라.
33 그러니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들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 오늘의 이 비밀을 내가 너희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내가 직접 이 성전에 와 나의 아들을 통하여 이를 전함이니 그리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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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제4부 3,97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와 같은 삶을 사는 자만이 성서를 이해하며, 성서의 깊이와 깨우침을 알아 법전과 더불어 만백성을 지도하고 이끄는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자이다.
8 그들에게 내가 성서의 깊은 뜻을, 무식한 자나 지식인이나 배운 자나 너희들이 말하는 천재라는 자들도 그 뜻을 알지 못하며 깨우쳐 주지 아니한 것은,
9 오로지 지금의 이 시대에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만이 그를 알 수 있으며, 새로운 시대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너희들이 그를 풀어 깨우치고 가르치는 그와 같은 역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니, 선택되지 아니한 백성은 성서를 알 수 없음이니라.
10 내가 예수와 같은 삶을 사는 자만이 그 뜻을 안다 하였듯이, 너희들이 나와 같은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이 아닌 다음에는 그 성서의 뜻을 알 수 없으며 아무도 풀 자격이 없음이니라.
11 너희들이 곳간의 열쇠를 여는 것은 그 열쇠를 가진 자만이 열게 되어 있지 아니하는가?
12 열쇠를 갖지 아니한 자는 그 곳간을 열 수 없음이니 마찬가지니라.
13 곳간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나의 성령을 아무나 열어서 그를 설명하고 깨우치며, 지금의 종교 집단 너희들처럼 그리 우후죽순으로 나와 깨우친다 그리 생각하지 말라.
14 곳간의 열쇠를 가진 것보다도 천배 만배 더 소중한 황금의 열쇠를 가지고 그 문을 여는 것을 아무나 열 수 있다 하지 말라, 그리고 열수도 없음이니라.
15 아무도 그 황금의 열쇠를 잡을 수 없음이니라.
16 그들은 그를 잡는 순간에 그 육신이 다 녹기에 그 황금의 열쇠를 잡을 수 없음이니, 그 열쇠를 잡을 자격이 없는 자, 나의 성서의 그 아름답고 소중한 뜻을 알 수 없는 것이니라.
17 오로지 너희들로 하여금 성서를 이해하며, 성서의 깊이를 알며, 성서의 깨우침을 알아 나의 법전과 더불어 만백성을 지도하고 이끄는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룰 수 있으며, 선택된 자가 너희들이니, 너희들 외에는 아무도 그를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18 그리하여 너희들 오늘의 이 성서를 가지고 만백성을 깨우치며 나의 법전을 가지고 깨우치기 위하여 지금까지 6천 년이라는 그 길고도 긴 세월이 과도기로서 흘러왔다는 그 이치를 알아야 할 것이니,
19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들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20 오늘 내가 직접 이 자리에 와 너희들에게 가르침이니, 너희들이 남의 옷에 묻은 티를 털어 주려 할 그와 같은 시간이 없느니라.
21 너희들의 옷에 묻은 그 티부터 먼저 털며, 너희들이 바로 선 자세에서 남의 묻은 것을 털어 줄 수 있으나, 지금 그와 같은 시간이 없음이니라.
22 너희들이 시간의 여유가 있다 하면 남의 것을 털어 주고 너희 것을 털 수 있으나, 지금 너희들에게는 그와 같은 시간이 없음이니라.
23 우선 너부터 벗어나며 네 것부터 털어 낸 다음에 남의 것을 털어 주어야 함이니, 시간이 없음이니라. 어찌하여 너희들에게 붙어 있는 그 오물을 털어내지 못하며 털려 하지 않는가?
25 너희 것부터 털도록 하며 너희 것부터 지우도록 생각해야 할 것이, 지금 시간이 없음이니라.
26 이제 나의 법전에 성서의 비밀이요, 나의 뜻을 오늘 나의 아들을 통하여 전함이니,
27 오로지 이 황금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은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3회 이상 읽는 너희들만이 그 열쇠를 가질 수 있음이니,
28 그 열쇠를 가지고 있는 자, 성서를 읽을 때 그 뜻을 알며 그 진의를 알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라.
29 이 무서운 사실을 내가 너희들에게 전함이니, 그들이 얼마나 너희들을 핍박하며 너희들에 대해 공박하는가?
30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은 성서의 비밀에 근접하지도 못하였다 함을 알라.
31 그 근방에도 가지 못하고 지금 저희들이 나의 백성을 깨우친다 그리 가르쳤음이니,
32 오로지 오늘날 나로부터 선택된 너희들이 성서를 해명하며 그 참뜻이요, 진의를 알 수 있는 그날까지 기다렸기 때문이니, 너희들이 이제 그 모두를 다 행할 때가 되었음이니라.
33 그러니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들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 오늘의 이 비밀을 내가 너희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내가 직접 이 성전에 와 나의 아들을 통하여 이를 전함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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