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283 번째 말씀의 일부(3~31)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원죄란 없다, 네가 짓는 죄로 심판을 받으니 서로 용서를 빌고, 갚고 화해하면 된다
사랑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너희는 아무리 죄를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원죄가 있어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가르치느니라.
그러면서 오로지 나의 아들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죄를 벗어날 수 없으며, 그 원죄로 하여 인간은 구원받고자 해도 구원받을 수 없다고 그리 가르치느니라.
구원받고자 아무리 노력해도 너희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나,
나의 법전에 기록하여 내가 너희에게 뭐라 말하였느냐?
너희에게 원죄는 존재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지은 죄의 그 대가로써 심판을 받는 것이라 그리하였음이니라.
그러니 인간 너희가 구원받고자 하면 스스로 노력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니라.
너희는 악한 마음의 길과 선한 마음의 두 길이 있음이니라.
선한 길의 삶을 살며 죄를 짓지 아니하면 그대로 나에게 와 구원을 받는 것이요,
악한 짓이요, 죄를 지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며 지옥으로 가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 아니더냐?
그걸 알면서 지옥의 길인 죄짓는 길을 살면서,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으며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은 너희가 죄짓고 행하는 것이니라.
그러니 스스로 선한 길이요, 죄짓지 아니하는 그 길을 간다면 너희는 죄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너희 스스로 노력하여 죄짓지 않는 그와 같은 길을 가며 그 삶을 살라 말하는 것이며,
이 모두는 내가 내린 계명이요,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성서요, 그걸 그대로 보고 따르는 길만이 구원을 받는 길이라 하였느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백성을 위하여 내가 160권의 대장정의 법전으로 모두를 풀어 너희 손에 쥐여 주며,
이를 가슴에 안고 정독하면 하늘에 오르는 반석 위에 설 수 있다 내가 명하여 내려보낸 뜻이 여기에 있음이니라.
너희는 나 여호와의 뜻을 순종하는 백성으로서 변화되는 그와 같은 삶을 살면 죄를 용서받으며 죄를 짓지 아니하며 죄에서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니라.
너희는 말로만 믿음의 길을 가면 구원을 받으며, 행동으로는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 말함이니,
너희가 변하는 길은 어렵고 힘들며 그 길은 노력하지 아니하면 절대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 어렵고 힘든 길을 행하려 하지 아니함이니라.
그저 말로써 나의 아들을 찬양하며 나를 부르며 그리고 그저 죄의 온상에 재물을 갖다 바치고, 그 재물을 바치는 행동을 함으로써 모두 구원을 받으며 역사한다 그리 말하느니라.
너희는 더욱이 뭐라 말하느냐?
이웃지간에 형제간에 다투고 싸워 서로 감정이 격화되었다가 그들이 회개하고 반성하여 돌아서 화해를 해도 죄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며 그 죄는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요,
오로지 나 여호와에게 그 지은 죄를 용서받아야 하며, 용서를 받지 아니하면 구원의 길에 오를 수 없다고 말함이니라.
그리하여 너희 손으로 지은 교회요, 그 죄의 온상에 와서 재물을 바치고 회개하며 눈물의 기도를 드리며 그들의 강론을 듣고 설교를 듣는 것으로써 구원을 받는다 말하고 그리 가르치고 있음이니라.
그러나 나의 법전에 나의 아들을 통하여 말하기를 뭐라 하느냐?
너희가 서로 다투었으면 서로 먼저 화해를 하며 먼저 용서를 빌라 하지 아니하였더냐?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음이니라.
형제지간에 다툼이 있어 마음에 꺼림칙함이 있으면, 나에게 제물을 드리며 절하기 직전, 경배드리기 직전이라도, 그 형제부터 먼저 화를 풀라 하였으니,
그걸 푸는 것이 바로 너희가 용서를 받는다는 뜻이요, 나에게 은혜를 받는 그 길에 들어서는 것이며 그를 내가 용서하거늘,
어찌하여 먼저 화해를 해도 그건 은혜가 되지 아니하며, 꼭 너희 손으로 지은 교회에 와 재물을 바치며 강론을 듣는 것만 용서받는다 하느냐? (이하 생략)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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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283 번째 말씀의 일부(3~31)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원죄란 없다, 네가 짓는 죄로 심판을 받으니 서로 용서를 빌고, 갚고 화해하면 된다
사랑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너희는 아무리 죄를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원죄가 있어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가르치느니라.
그러면서 오로지 나의 아들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죄를 벗어날 수 없으며, 그 원죄로 하여 인간은 구원받고자 해도 구원받을 수 없다고 그리 가르치느니라.
구원받고자 아무리 노력해도 너희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나,
나의 법전에 기록하여 내가 너희에게 뭐라 말하였느냐?
너희에게 원죄는 존재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지은 죄의 그 대가로써 심판을 받는 것이라 그리하였음이니라.
그러니 인간 너희가 구원받고자 하면 스스로 노력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니라.
너희는 악한 마음의 길과 선한 마음의 두 길이 있음이니라.
선한 길의 삶을 살며 죄를 짓지 아니하면 그대로 나에게 와 구원을 받는 것이요,
악한 짓이요, 죄를 지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며 지옥으로 가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 아니더냐?
그걸 알면서 지옥의 길인 죄짓는 길을 살면서,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으며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은 너희가 죄짓고 행하는 것이니라.
그러니 스스로 선한 길이요, 죄짓지 아니하는 그 길을 간다면 너희는 죄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너희 스스로 노력하여 죄짓지 않는 그와 같은 길을 가며 그 삶을 살라 말하는 것이며,
이 모두는 내가 내린 계명이요,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성서요, 그걸 그대로 보고 따르는 길만이 구원을 받는 길이라 하였느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백성을 위하여 내가 160권의 대장정의 법전으로 모두를 풀어 너희 손에 쥐여 주며,
이를 가슴에 안고 정독하면 하늘에 오르는 반석 위에 설 수 있다 내가 명하여 내려보낸 뜻이 여기에 있음이니라.
너희는 나 여호와의 뜻을 순종하는 백성으로서 변화되는 그와 같은 삶을 살면 죄를 용서받으며 죄를 짓지 아니하며 죄에서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니라.
너희는 말로만 믿음의 길을 가면 구원을 받으며, 행동으로는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 말함이니,
너희가 변하는 길은 어렵고 힘들며 그 길은 노력하지 아니하면 절대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 어렵고 힘든 길을 행하려 하지 아니함이니라.
그저 말로써 나의 아들을 찬양하며 나를 부르며 그리고 그저 죄의 온상에 재물을 갖다 바치고, 그 재물을 바치는 행동을 함으로써 모두 구원을 받으며 역사한다 그리 말하느니라.
너희는 더욱이 뭐라 말하느냐?
이웃지간에 형제간에 다투고 싸워 서로 감정이 격화되었다가 그들이 회개하고 반성하여 돌아서 화해를 해도 죄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며 그 죄는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요,
오로지 나 여호와에게 그 지은 죄를 용서받아야 하며, 용서를 받지 아니하면 구원의 길에 오를 수 없다고 말함이니라.
그리하여 너희 손으로 지은 교회요, 그 죄의 온상에 와서 재물을 바치고 회개하며 눈물의 기도를 드리며 그들의 강론을 듣고 설교를 듣는 것으로써 구원을 받는다 말하고 그리 가르치고 있음이니라.
그러나 나의 법전에 나의 아들을 통하여 말하기를 뭐라 하느냐?
너희가 서로 다투었으면 서로 먼저 화해를 하며 먼저 용서를 빌라 하지 아니하였더냐?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음이니라.
형제지간에 다툼이 있어 마음에 꺼림칙함이 있으면, 나에게 제물을 드리며 절하기 직전, 경배드리기 직전이라도, 그 형제부터 먼저 화를 풀라 하였으니,
그걸 푸는 것이 바로 너희가 용서를 받는다는 뜻이요, 나에게 은혜를 받는 그 길에 들어서는 것이며 그를 내가 용서하거늘,
어찌하여 먼저 화해를 해도 그건 은혜가 되지 아니하며, 꼭 너희 손으로 지은 교회에 와 재물을 바치며 강론을 듣는 것만 용서받는다 하느냐?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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