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283 번째 말씀의 일부(32~73)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재물은 나 여호와와 관계없는 것이며 오직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마음을 원한다
(생략) 지금의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들이 얼마나 사악해졌는지 알겠느냐?
축복을 받기 위해 재물을 바치며 금화와 은화를 바치며 모두 맹종 맹신을 해야 한다고 그리하느니라.
그리하여 축복을 받기 위해서 모두를 다 바쳐야 하며, 또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모든 재물과 시간과 모두를 다 바치며 맹종하고 충성하고 그저 고리에 걸린 짐승처럼 끌려가는 그와 같은 형국으로 가는 것만이 구원을 받으며 하늘에 오른다 함이니,
과연 이 세상에 이러한 법도가 어디에 있단 말이더냐?
그러면 나 여호와는 무엇이란 말이더냐?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 주기 위하여 배로 받으며, 내가 너희 죄를 용서해 주며 또 배로 거둬들인단 말이냐?
나 여호와는 그와 같은 재물이 필요 없으며 쌓아 놓을 곳이 필요 없으며 나는 관계없는 것이며, 육의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천국의 문에 들어설 수 없다 하였음이니라.
내가 만든 나의 아들딸이요, 그 소중하고 귀하고 사랑스러운 너희도 육을 가진 그 형체로는 하늘나라에 오르지 못하거늘,
어찌하여 재물이요, 물건이요, 금화요, 은화요, 그 돌덩어리만도 못한 것을 나에게 바침으로 나에게 올라오며, 그것이 하늘에 닿으며, 은혜와 은총과 영광이 거기 있다 말하느냐?
너희는 앞으로 가도 재물이요, 뒤로 가도 재물이요, 좌로 가도 재물이요, 우로 가도 재물이니,
그저 하나의 선을 그어 놓고 거기서 조금만 움직여도 재물을 받고 용서를 빌며 죄의 온상에 와서 바치는 것만이 구원을 받는다 하니,
이와 같은 법도요, 이와 같이 사악한 자는 세상에 없으며, 세상의 폭군도 이러한 행위는 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폭군도 숨은 터 놓고 몰 것이니라.
그리고 사악한 군주도 갈 수 있는 틈을 밀어놓고 너희를 밀 것이니라.
틈도 주지 아니하며 도망갈 길도 열어 주지 아니하고 몰고 쫓아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을 그저 무능력하며 사고력까지 없게 한 것이 너희니라.
축복을 받기 위해 재물과 은화를 바쳐야 하며 용서를 받기 위해 재물과 은혜를 바쳐야 하며 모두 다 바치는 것뿐이니, 너희가 나에게 받는 것이 무엇이 있단 말이더냐?
너희가 그와 같은 자 밑에 가서 울고불고 기도하고 경배하는 것은 너희 죄만 가중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 여호와의 뜻은 그렇지 아니하니라.
서로 다투었으면 다툰 자끼리 화해하고 웃는 그 모습으로써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며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부모 앞에서 형제지간에 언성을 높이고 다투는 그 자식은 잘못된 자니, 서로 웃고 화목한 모습으로 변할 때 그 부모는 기쁘며 행복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부모에게 용서를 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경관이더냐?
그러니 서로 화해를 하지 아니하고 서로 가슴에 응어리를 안고서 부모 앞에 와서만 형식적으로 부모에게 기쁨을 준다 하면 과연 그것이 진실한 기쁨이더냐?
속으로는 원수지간의 마음을 가지며 겉으로만 그저 부모에게 무엇을 하는 행위보다도 더 사악한 것이,
너희가 지금 서로 잘못하고 다툰 것을 화해하고 푸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그저 나 여호와를 찾으며 재물을 바치고 그저 강론을 들으며 봉사하고 모두를 다 바치며,
저희가 설교하는 것을 듣고 ‘옳소, 맞습니다.’ 손뼉을 치고, 찬송 부르며 눈물을 지으며, 나의 아들을 찾으며, 나를 부르기만 하면 다 모두를 용서받는다 하는 것이니라.
저희가 속마음으로는 원수가 되어 있으면서 부모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자식의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웃는 모습이니, 돌아섰을 때 그들은 과연 어찌하겠느냐?
거기에 사랑이 있고 화합이 있고 용서가 있더냐?
너희가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며 다툰 자끼리 서로 손잡고 웃는 그것으로서 나 여호와에게 용서를 구함이요, 나에게 기쁨이니, 그걸 먼저 행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은 너희는 그것이 행함이니라.
다툰 자끼리 먼저 화해하고 개인이 화해하고 그리고 너희가 잘못한 것을 용서를 비는 기도를 드릴 때, 나 여호와는 그 모두를 들어줌이니라.
그러니 지금의 모든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들이 사탄의 온상이요, 죄의 온상에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을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그와 같은 행위만을 하고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거기 와서 구원을 받는다는 자가, 다투면서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으며, 서로 마음을 아프게 하여 가슴에 안고 죽었을 때 그 죄는 감당치 못할 만큼 무서운 것이거늘,
어찌하여 잘못된 종교 지도자요, 집단 밑에서 재물을 바치며 울고불고 광란의 짓을 하는가?
그는 너희가 또 한 번 무거운 죄를 짓는 것이니, 몇 번의 죄를 짓고 나에게 오는 것인지 죽어 내 앞에 왔을 때만 알 것이니라.
그 모두를 털어 버리라 함이니라.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백성 너희는 그와 같은 죄악을 다 털어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라 함이니라.
죄지은 자는 먼저 용서를 빌며, 남의 것을 도적질했을 때 원상복구시켜 놓으며, 그리고 용서를 받아야 할 것이며,
먼저 원상태로 해 놓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며,
정녕 그리할 수 없으면 열 배 이상을 했을 때, 정상참작한다 나 여호와가 그리했음이니,
이 무서운 하늘의 법도를 너희는 가슴 깊이 새기며 그대로 행하고 살아가도록 하라.
그러면 너희는 죽어 와 나에게 은혜와 영광이 있을 것이며,
모든 백성이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치며, 법전이 하얀 눈처럼 세상을 덮어 너희가 그리는 이 지상의 낙원을 역사하는 기초를 닦는 것은, 그와 같은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것만이 너희가 역사하는 기초라는 것을 잊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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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283 번째 말씀의 일부(32~73)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재물은 나 여호와와 관계없는 것이며 오직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마음을 원한다
(생략) 지금의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들이 얼마나 사악해졌는지 알겠느냐?
축복을 받기 위해 재물을 바치며 금화와 은화를 바치며 모두 맹종 맹신을 해야 한다고 그리하느니라.
그리하여 축복을 받기 위해서 모두를 다 바쳐야 하며, 또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모든 재물과 시간과 모두를 다 바치며 맹종하고 충성하고 그저 고리에 걸린 짐승처럼 끌려가는 그와 같은 형국으로 가는 것만이 구원을 받으며 하늘에 오른다 함이니,
과연 이 세상에 이러한 법도가 어디에 있단 말이더냐?
그러면 나 여호와는 무엇이란 말이더냐?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 주기 위하여 배로 받으며, 내가 너희 죄를 용서해 주며 또 배로 거둬들인단 말이냐?
나 여호와는 그와 같은 재물이 필요 없으며 쌓아 놓을 곳이 필요 없으며 나는 관계없는 것이며, 육의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천국의 문에 들어설 수 없다 하였음이니라.
내가 만든 나의 아들딸이요, 그 소중하고 귀하고 사랑스러운 너희도 육을 가진 그 형체로는 하늘나라에 오르지 못하거늘,
어찌하여 재물이요, 물건이요, 금화요, 은화요, 그 돌덩어리만도 못한 것을 나에게 바침으로 나에게 올라오며, 그것이 하늘에 닿으며, 은혜와 은총과 영광이 거기 있다 말하느냐?
너희는 앞으로 가도 재물이요, 뒤로 가도 재물이요, 좌로 가도 재물이요, 우로 가도 재물이니,
그저 하나의 선을 그어 놓고 거기서 조금만 움직여도 재물을 받고 용서를 빌며 죄의 온상에 와서 바치는 것만이 구원을 받는다 하니,
이와 같은 법도요, 이와 같이 사악한 자는 세상에 없으며, 세상의 폭군도 이러한 행위는 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폭군도 숨은 터 놓고 몰 것이니라.
그리고 사악한 군주도 갈 수 있는 틈을 밀어놓고 너희를 밀 것이니라.
틈도 주지 아니하며 도망갈 길도 열어 주지 아니하고 몰고 쫓아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을 그저 무능력하며 사고력까지 없게 한 것이 너희니라.
축복을 받기 위해 재물과 은화를 바쳐야 하며 용서를 받기 위해 재물과 은혜를 바쳐야 하며 모두 다 바치는 것뿐이니, 너희가 나에게 받는 것이 무엇이 있단 말이더냐?
너희가 그와 같은 자 밑에 가서 울고불고 기도하고 경배하는 것은 너희 죄만 가중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 여호와의 뜻은 그렇지 아니하니라.
서로 다투었으면 다툰 자끼리 화해하고 웃는 그 모습으로써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며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부모 앞에서 형제지간에 언성을 높이고 다투는 그 자식은 잘못된 자니, 서로 웃고 화목한 모습으로 변할 때 그 부모는 기쁘며 행복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부모에게 용서를 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경관이더냐?
그러니 서로 화해를 하지 아니하고 서로 가슴에 응어리를 안고서 부모 앞에 와서만 형식적으로 부모에게 기쁨을 준다 하면 과연 그것이 진실한 기쁨이더냐?
속으로는 원수지간의 마음을 가지며 겉으로만 그저 부모에게 무엇을 하는 행위보다도 더 사악한 것이,
너희가 지금 서로 잘못하고 다툰 것을 화해하고 푸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그저 나 여호와를 찾으며 재물을 바치고 그저 강론을 들으며 봉사하고 모두를 다 바치며,
저희가 설교하는 것을 듣고 ‘옳소, 맞습니다.’ 손뼉을 치고, 찬송 부르며 눈물을 지으며, 나의 아들을 찾으며, 나를 부르기만 하면 다 모두를 용서받는다 하는 것이니라.
저희가 속마음으로는 원수가 되어 있으면서 부모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자식의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웃는 모습이니, 돌아섰을 때 그들은 과연 어찌하겠느냐?
거기에 사랑이 있고 화합이 있고 용서가 있더냐?
너희가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며 다툰 자끼리 서로 손잡고 웃는 그것으로서 나 여호와에게 용서를 구함이요, 나에게 기쁨이니, 그걸 먼저 행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은 너희는 그것이 행함이니라.
다툰 자끼리 먼저 화해하고 개인이 화해하고 그리고 너희가 잘못한 것을 용서를 비는 기도를 드릴 때, 나 여호와는 그 모두를 들어줌이니라.
그러니 지금의 모든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들이 사탄의 온상이요, 죄의 온상에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을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그와 같은 행위만을 하고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거기 와서 구원을 받는다는 자가, 다투면서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으며, 서로 마음을 아프게 하여 가슴에 안고 죽었을 때 그 죄는 감당치 못할 만큼 무서운 것이거늘,
어찌하여 잘못된 종교 지도자요, 집단 밑에서 재물을 바치며 울고불고 광란의 짓을 하는가?
그는 너희가 또 한 번 무거운 죄를 짓는 것이니, 몇 번의 죄를 짓고 나에게 오는 것인지 죽어 내 앞에 왔을 때만 알 것이니라.
그 모두를 털어 버리라 함이니라.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백성 너희는 그와 같은 죄악을 다 털어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라 함이니라.
죄지은 자는 먼저 용서를 빌며, 남의 것을 도적질했을 때 원상복구시켜 놓으며, 그리고 용서를 받아야 할 것이며,
먼저 원상태로 해 놓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며,
정녕 그리할 수 없으면 열 배 이상을 했을 때, 정상참작한다 나 여호와가 그리했음이니,
이 무서운 하늘의 법도를 너희는 가슴 깊이 새기며 그대로 행하고 살아가도록 하라.
그러면 너희는 죽어 와 나에게 은혜와 영광이 있을 것이며,
모든 백성이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치며, 법전이 하얀 눈처럼 세상을 덮어 너희가 그리는 이 지상의 낙원을 역사하는 기초를 닦는 것은, 그와 같은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것만이 너희가 역사하는 기초라는 것을 잊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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