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284 번째 말씀의 일부(3~32)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아들의 제자들은 스스로 법전과 자신에 대해서 점검하고 마음을 결정할 때이다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요, 사랑하는 선택된 나의 백성 그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알고 깨우치도록 노력하게 하라,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서 왔으며, 나는 과연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가’를.
‘나는 무엇을 위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그 삶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법전을 읽고 착한 것은 무엇이며,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그 강론은 과연 무엇이며, 너희가 들어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이며 잃는 것은 무엇인가?
너희 자신의 자체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스려 보는 시간을 갖도록 그리해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며, 내가 정녕 창조주 아버님을 생각하고 사는 것인가?
그리고 나는 구원을 받는 길을 가는가?’
그리고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그 법전의 내용은 과연 정도요, 진리의 길인가,
너희를 사악한 길로 인도하는 것은 아닌가,
이제는 너희 스스로 점검하고 깊이 깨우쳐 너희 마음을 굳혀야 할 것이니라.
그와 같이 마음을 굳히고 다스려 나가며 나를 찾았을 때, 고독한 너희 자신과의 싸움이요, 이 질문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아느니라.
오늘의 가는 길이 얼마나 고독한 싸움이요,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너희가 질문해도 답을 찾지 못하며 정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것을 알고 있음이니라.
이제 너희 자신은 누구인가, 너희는 어디서 왔으며, 너희가 지금 부름을 받아 법전의 내용을 들으며,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강론을 듣는 것은 너희에게 어떠한 것이 득이 되며 어떠한 것을 잃는 것이며,
과연 이 속에는 사악한 가르침이 없는가, 그리고 나 여호와의 진정한 뜻인가,
이 모두를 독백하여 스스로 찾아 일어서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니라.
그와 같은 삶에서 스스로 이기고 다스렸을 때, 멀고도 먼 고독한 싸움에서 이길 것이며, 험악하고 험악한 이 길에서 너희가 승자가 될 것이며,
어렵고 힘들 때 나의 아들에게서 등을 돌리며 나에게 침 뱉고 돌아서는 그와 같은 일은 없을 것이니,
너희 자신을 완전히 찾도록 그리하라.
그리고 그 어려운 것을 아무리 질문해도 메아리가 없으며, 아무리 찾고자 해도 답을 알 수가 없으며, 아무리 보고자 해도 나를 볼 수 없으며, 아무리 만지고자 해도 나를 만질 수 없음이니,
그 모든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너희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요, 확고한 자신이 섰을 때 그 역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니 그리 알라.
내가 너희에게 꿈으로 보여 줄 것이며 환상으로도 보여 줄 수 있으며, 내 음성을 너희가 들을 수 있는 그와 같은 것은 너희가 이 고독하고 어려운 싸움에서 확실한 자세를 지키는 것, 그리고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자세가 섰을 때,
내가 파도 치는 바다에 뛰어들라 하면 두말없이 뛰어들 수 있는 그와 같은 용기요, 사자 굴에 들어가라 할 때 들어갈 수 있는 그와 같은 확실한 믿음의 자세가 섰을 때,
너희는 이 고독한 싸움에서 모두 벗어날 것이며, 너희가 승자가 될 것이며,
들어도 들어도 듣지 못하며 물어도 물어도 알지 못하는 나 여호와의 참진리의 뜻을 알게 될 것이니라.
너희 자신이 누구이며,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지금 가는 그 길은 과연 어떤 것인가,
그를 확실한 답부터 알고 바로 서는 자세를 먼저 다스려야 함을 잊지 말라.
이제 너희는 그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를 너희 스스로 해결할 때가 되었으며, 너의 제자들 또한 그걸 밝혀 낼 수 있을 것이니라.
그러니 나의 법전을 보며 나의 성서를 읽고 거기에 일치하는 하나의 답을 찾다 보면, 너희가 어찌해야 할 것인지를 알 것이니라.
아직도 마음이 흔들리는 자, 아직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 아직도 바로 서지 못한 그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백성이 흔들리는 자는 마음 자세를 바로 세울 때가 지금임을 잊지 말라. (이하 생략)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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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284 번째 말씀의 일부(3~32)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아들의 제자들은 스스로 법전과 자신에 대해서 점검하고 마음을 결정할 때이다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요, 사랑하는 선택된 나의 백성 그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알고 깨우치도록 노력하게 하라,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서 왔으며, 나는 과연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가’를.
‘나는 무엇을 위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그 삶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법전을 읽고 착한 것은 무엇이며,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그 강론은 과연 무엇이며, 너희가 들어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이며 잃는 것은 무엇인가?
너희 자신의 자체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스려 보는 시간을 갖도록 그리해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며, 내가 정녕 창조주 아버님을 생각하고 사는 것인가?
그리고 나는 구원을 받는 길을 가는가?’
그리고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그 법전의 내용은 과연 정도요, 진리의 길인가,
너희를 사악한 길로 인도하는 것은 아닌가,
이제는 너희 스스로 점검하고 깊이 깨우쳐 너희 마음을 굳혀야 할 것이니라.
그와 같이 마음을 굳히고 다스려 나가며 나를 찾았을 때, 고독한 너희 자신과의 싸움이요, 이 질문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아느니라.
오늘의 가는 길이 얼마나 고독한 싸움이요,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너희가 질문해도 답을 찾지 못하며 정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것을 알고 있음이니라.
이제 너희 자신은 누구인가, 너희는 어디서 왔으며, 너희가 지금 부름을 받아 법전의 내용을 들으며,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강론을 듣는 것은 너희에게 어떠한 것이 득이 되며 어떠한 것을 잃는 것이며,
과연 이 속에는 사악한 가르침이 없는가, 그리고 나 여호와의 진정한 뜻인가,
이 모두를 독백하여 스스로 찾아 일어서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니라.
그와 같은 삶에서 스스로 이기고 다스렸을 때, 멀고도 먼 고독한 싸움에서 이길 것이며, 험악하고 험악한 이 길에서 너희가 승자가 될 것이며,
어렵고 힘들 때 나의 아들에게서 등을 돌리며 나에게 침 뱉고 돌아서는 그와 같은 일은 없을 것이니,
너희 자신을 완전히 찾도록 그리하라.
그리고 그 어려운 것을 아무리 질문해도 메아리가 없으며, 아무리 찾고자 해도 답을 알 수가 없으며, 아무리 보고자 해도 나를 볼 수 없으며, 아무리 만지고자 해도 나를 만질 수 없음이니,
그 모든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너희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요, 확고한 자신이 섰을 때 그 역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니 그리 알라.
내가 너희에게 꿈으로 보여 줄 것이며 환상으로도 보여 줄 수 있으며, 내 음성을 너희가 들을 수 있는 그와 같은 것은 너희가 이 고독하고 어려운 싸움에서 확실한 자세를 지키는 것, 그리고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자세가 섰을 때,
내가 파도 치는 바다에 뛰어들라 하면 두말없이 뛰어들 수 있는 그와 같은 용기요, 사자 굴에 들어가라 할 때 들어갈 수 있는 그와 같은 확실한 믿음의 자세가 섰을 때,
너희는 이 고독한 싸움에서 모두 벗어날 것이며, 너희가 승자가 될 것이며,
들어도 들어도 듣지 못하며 물어도 물어도 알지 못하는 나 여호와의 참진리의 뜻을 알게 될 것이니라.
너희 자신이 누구이며,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지금 가는 그 길은 과연 어떤 것인가,
그를 확실한 답부터 알고 바로 서는 자세를 먼저 다스려야 함을 잊지 말라.
이제 너희는 그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를 너희 스스로 해결할 때가 되었으며, 너의 제자들 또한 그걸 밝혀 낼 수 있을 것이니라.
그러니 나의 법전을 보며 나의 성서를 읽고 거기에 일치하는 하나의 답을 찾다 보면, 너희가 어찌해야 할 것인지를 알 것이니라.
아직도 마음이 흔들리는 자, 아직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 아직도 바로 서지 못한 그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백성이 흔들리는 자는 마음 자세를 바로 세울 때가 지금임을 잊지 말라.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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