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285 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계명대로 선하게 살아, 제발 지옥의 끓는 불속의 암흑세계로 가지 말라 아들딸들아!
너를 따르는 그 제자들을 내가 사랑함이니라.
너희가 말하기를 부모가 자식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아니하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아니하는 자식들이라 그리 사랑함이니라.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만백성 너희가 바로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소중한 자식이며, 내가 너희를 그리 사랑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내가 너희를 그리 사랑하니, 너희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한다 생각하느냐?
너희가 나로부터 생명을 받아 세상에 나가 그 삶을 살다가 나를 만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이요, 나 여호와에게 효성스러움을 다하는 자식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너희가 나를 만날 수 있는 그와 같은 삶을 살라는 것은, 위로는 효도하는 아들딸이요, 아래로는 너희 자신을 구하는 그와 같은 삶을 살며,
지옥의 끓는 불 속에 영원히 사는 그 암흑의 세계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 나 여호와의 뜻이니라.
너희가 그리 가지 아니하는 것은 내가 내린 십계명을 지키고 살며 그 속에 있는 의미를 알며, 내가 너희에게 내려보내는 나의 법전이요, 새로운 성경을 행하고 살라 그리 말함이니,
너희는 어찌하여 나 여호와의 그 뜻을 모른단 말이더냐?
너희 인간 세상에 살아가면서 하는 말이 있지 않더냐?
자기 부모의 재산을 가지고 가 그 모두 탕진하고 버린 자식이 남으로부터 괄시를 받으며 저를 따르던 사람들까지도 저를 핍박함이니,
이제는 죽음밖에 남지 않은 그자가 마지막으로 부모에게 그 죄를 용서 빌며 부모가 받아 주면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겠다 하여 그 아버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썼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더냐?
‘아버님 전상서.
이 자식의 불효한 그 마음을 아버지께 용서를 비옵나이다.
그러니 아버지, 제가 몇 월 며칟날 그 앞으로 차를 타고 지나갈 것이니, 집앞에 있는 정자나무에 노란 수건을 달아 주시면 그것이 나를 용서하는 아버지의 뜻이라 하여 제가 아버지를 찾아뵙겠나이다.’ 하는 그 편지를 쓰며 밤새워 기다리고 기다렸으며, 그 고통과 시련의 세월을 참고 인내하였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는 약속한 날 차를 타고 그 앞을 지나감이니, 그 정자나무에는 하나의 노란 수건이 달린 것이 아니요, 그 나무 전체에 노란 꽃이 피어 있었음이니라.
그를 보는 그 아들이 혹시나 하나를 달았을 때 보지 못할까 봐 수없이 천을 달아 노란 꽃을 피우게 했던 그 부모의 마음,
그보다 천배 만배 더한 것이 나 여호와며 너희가 그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나 여호와니라.
잘못된 내 자식이요, 나의 아들딸들에게 그 빈집에 들어와 달라 하였음이니라.
내 집이 비어 있으며 유산을 받을 자식이 없으며 유업을 계승할 자식이 없이 그 집이 비어 있음이니,
너희가 그 집에 돌아와 나를 기쁘게 하며 나의 유업을 받아 내 역사를 대신할 너희를 기다리느니라.
노란 수건을 나무에 수없이 매달아 놓고 기다리는 그 부모의 마음보다 더 소중하고 천배 만배 더한 것이니라.
그 부모의 사랑은, 그 부모가 죽기 전까지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아름답게 살기를 바라는 것은 백 년도 안 되는 그 소망에 의해 그 나무에 노란 꽃을 피워 놓는 그 애절한 마음이니,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가는 너희를 바라보는 내 마음이 그보다 천배 만배 더 강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것이 나 여호와의 마음이요, 나의 뜻임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그러니 너희에게 바르게 살고 바르게 나에게 오르라 그리 말하고 부르짖건만,
너희는 바르게 깨우쳐 나에게 오르는 것이 아니요, 내가 내린 계명대로 살지 못한 것을 용서를 빌며 그대로 계명대로 지키고 나에게 오르는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아니함이니라.
그러면서 나의 아들 예수가 그 죄를 대속하여 너희 죄를 안고 죽었음이니, 너희는 죄가 없으며 깨끗한 자라 그리 말하며 지금 그리 살아감이니라.
그 모두가 나를 거부하는 짓이요, 내 앞에 오만한 자들이 아니더냐?
너희는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비는 사랑의 편지를 띄우고 수건을 달아 놓도록 한 그 아들의 마음만도 못한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며 돌아올 줄 모르는 자들이니라.
그저 지옥으로 가면 갔지, 하늘에 오르는 그 길을 오지 아니하려는 자들이 바로 행함은 필요 없으며 그저 나의 아들 예수를 대속물로 보내어 그 보혈로써 은혜를 받았다 말하는 자들이니,
그 은혜는 절대로 있을 수 없으며, 너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너희 죄를 대신하여 죽어 간 그 고통과 그 아픔을 과연 얼마나 생각해 보는가?
믿음의 길을 가는 그 백성도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음이니라.
예수는 성령으로써 태어났으며 나의 아들이니, 그 고통도 너희가 육에서 받는 것만큼 고통스럽지 아니할 것이며, 그 시련도 그보다 더하지 아니할 것이며,
부드럽게 그래도 고통으로 창조주께서 보호해 주었기 때문에 그 길을 갔을 것이라는 사악한 마음이요, 그것이 위안의 마음이요, 기대의 마음이나,
그 마음 자체가 사탄이 작용하여 너희에게 그와 같은 여유 있는 마음을 불어넣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
너희는 사탄으로 뭉쳐진 자들이니라.
예수는 육을 가졌음이니, 너희가 육을 가지고 당하는 고통만큼 똑같은 고통을 겪었으며, 너희가 겪는 그 길을 그대로 갔음이니라.
그러니 너희가 그를 생각해야 하며 그 고통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편안한 죽음이 아니었음이니라.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그 어렵고 힘든 고통이요, 너희가 겪는 육의 고통을 그대로 겪고 죽은 나의 아들이 예수임을 알라.
그렇다면, 과연 그 죽음의 고통을 욕되게 하는 행위를 계속 해서야 되겠는가?
예수의 그 육의 고통은 너희가 받는 것만큼 똑같이 받은 그 고통을 좀 더 생각한다면, 오늘에 함부로 말로써만 가는 믿음으로 갈 수 없을 것이니 그리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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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285 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계명대로 선하게 살아, 제발 지옥의 끓는 불속의 암흑세계로 가지 말라 아들딸들아!
너를 따르는 그 제자들을 내가 사랑함이니라.
너희가 말하기를 부모가 자식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아니하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아니하는 자식들이라 그리 사랑함이니라.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만백성 너희가 바로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소중한 자식이며, 내가 너희를 그리 사랑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내가 너희를 그리 사랑하니, 너희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한다 생각하느냐?
너희가 나로부터 생명을 받아 세상에 나가 그 삶을 살다가 나를 만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이요, 나 여호와에게 효성스러움을 다하는 자식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너희가 나를 만날 수 있는 그와 같은 삶을 살라는 것은, 위로는 효도하는 아들딸이요, 아래로는 너희 자신을 구하는 그와 같은 삶을 살며,
지옥의 끓는 불 속에 영원히 사는 그 암흑의 세계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 나 여호와의 뜻이니라.
너희가 그리 가지 아니하는 것은 내가 내린 십계명을 지키고 살며 그 속에 있는 의미를 알며, 내가 너희에게 내려보내는 나의 법전이요, 새로운 성경을 행하고 살라 그리 말함이니,
너희는 어찌하여 나 여호와의 그 뜻을 모른단 말이더냐?
너희 인간 세상에 살아가면서 하는 말이 있지 않더냐?
자기 부모의 재산을 가지고 가 그 모두 탕진하고 버린 자식이 남으로부터 괄시를 받으며 저를 따르던 사람들까지도 저를 핍박함이니,
이제는 죽음밖에 남지 않은 그자가 마지막으로 부모에게 그 죄를 용서 빌며 부모가 받아 주면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겠다 하여 그 아버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썼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더냐?
‘아버님 전상서.
이 자식의 불효한 그 마음을 아버지께 용서를 비옵나이다.
그러니 아버지, 제가 몇 월 며칟날 그 앞으로 차를 타고 지나갈 것이니, 집앞에 있는 정자나무에 노란 수건을 달아 주시면 그것이 나를 용서하는 아버지의 뜻이라 하여 제가 아버지를 찾아뵙겠나이다.’ 하는 그 편지를 쓰며 밤새워 기다리고 기다렸으며, 그 고통과 시련의 세월을 참고 인내하였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는 약속한 날 차를 타고 그 앞을 지나감이니, 그 정자나무에는 하나의 노란 수건이 달린 것이 아니요, 그 나무 전체에 노란 꽃이 피어 있었음이니라.
그를 보는 그 아들이 혹시나 하나를 달았을 때 보지 못할까 봐 수없이 천을 달아 노란 꽃을 피우게 했던 그 부모의 마음,
그보다 천배 만배 더한 것이 나 여호와며 너희가 그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나 여호와니라.
잘못된 내 자식이요, 나의 아들딸들에게 그 빈집에 들어와 달라 하였음이니라.
내 집이 비어 있으며 유산을 받을 자식이 없으며 유업을 계승할 자식이 없이 그 집이 비어 있음이니,
너희가 그 집에 돌아와 나를 기쁘게 하며 나의 유업을 받아 내 역사를 대신할 너희를 기다리느니라.
노란 수건을 나무에 수없이 매달아 놓고 기다리는 그 부모의 마음보다 더 소중하고 천배 만배 더한 것이니라.
그 부모의 사랑은, 그 부모가 죽기 전까지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아름답게 살기를 바라는 것은 백 년도 안 되는 그 소망에 의해 그 나무에 노란 꽃을 피워 놓는 그 애절한 마음이니,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가는 너희를 바라보는 내 마음이 그보다 천배 만배 더 강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것이 나 여호와의 마음이요, 나의 뜻임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그러니 너희에게 바르게 살고 바르게 나에게 오르라 그리 말하고 부르짖건만,
너희는 바르게 깨우쳐 나에게 오르는 것이 아니요, 내가 내린 계명대로 살지 못한 것을 용서를 빌며 그대로 계명대로 지키고 나에게 오르는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아니함이니라.
그러면서 나의 아들 예수가 그 죄를 대속하여 너희 죄를 안고 죽었음이니, 너희는 죄가 없으며 깨끗한 자라 그리 말하며 지금 그리 살아감이니라.
그 모두가 나를 거부하는 짓이요, 내 앞에 오만한 자들이 아니더냐?
너희는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비는 사랑의 편지를 띄우고 수건을 달아 놓도록 한 그 아들의 마음만도 못한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며 돌아올 줄 모르는 자들이니라.
그저 지옥으로 가면 갔지, 하늘에 오르는 그 길을 오지 아니하려는 자들이 바로 행함은 필요 없으며 그저 나의 아들 예수를 대속물로 보내어 그 보혈로써 은혜를 받았다 말하는 자들이니,
그 은혜는 절대로 있을 수 없으며, 너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너희 죄를 대신하여 죽어 간 그 고통과 그 아픔을 과연 얼마나 생각해 보는가?
믿음의 길을 가는 그 백성도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음이니라.
예수는 성령으로써 태어났으며 나의 아들이니, 그 고통도 너희가 육에서 받는 것만큼 고통스럽지 아니할 것이며, 그 시련도 그보다 더하지 아니할 것이며,
부드럽게 그래도 고통으로 창조주께서 보호해 주었기 때문에 그 길을 갔을 것이라는 사악한 마음이요, 그것이 위안의 마음이요, 기대의 마음이나,
그 마음 자체가 사탄이 작용하여 너희에게 그와 같은 여유 있는 마음을 불어넣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
너희는 사탄으로 뭉쳐진 자들이니라.
예수는 육을 가졌음이니, 너희가 육을 가지고 당하는 고통만큼 똑같은 고통을 겪었으며, 너희가 겪는 그 길을 그대로 갔음이니라.
그러니 너희가 그를 생각해야 하며 그 고통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편안한 죽음이 아니었음이니라.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그 어렵고 힘든 고통이요, 너희가 겪는 육의 고통을 그대로 겪고 죽은 나의 아들이 예수임을 알라.
그렇다면, 과연 그 죽음의 고통을 욕되게 하는 행위를 계속 해서야 되겠는가?
예수의 그 육의 고통은 너희가 받는 것만큼 똑같이 받은 그 고통을 좀 더 생각한다면, 오늘에 함부로 말로써만 가는 믿음으로 갈 수 없을 것이니 그리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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