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야,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되 깊고 넓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하나니, 세상을 깊고 넓게 바라보면 모든 것이
유한 것보다 더 강한 것이 없다는 알게 될 것이니라.
이는 곧 유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모든 인간 관계를 그와 같이 해야만 된다는 것이니라.
지금 세대의 너희들이 인간들의 보이지 않는 사악한 악을 택하는 마음의 뿌리는 할아버지가 아들을 이길 수 없으며, 그 아비가 그 아들을 이길 수가 없
듯이 인자한 모습으로 세상을 보지 아니하고 사악한 뿌리가 이와 같으니, 이제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데 유하고 부드러운 자들이 나설 때가 되었으니,
손자가 아비를 이기고 아비가 할아버지를 이기는 이와 같이 끊을 수 없고 다스릴 수 없는 사악한 마음이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깊고 굳어지니, 이들을
다스리고자 누구나 깨우칠 수 있는 유하고 부드러운 법전을 내려보내어 너희들이 모든 악에서 스스로 구원하고자 함이거늘, 저희들이 믿음이란 속에
서 무엇인가 를 깨달았다 하여 내가 이 시대에 사악해져 가는 이 시대의 구원자요, 나만이 그들을 위하여 임무 받은 자요, 나만이 은사 를 입은 자라 하
여 도처에 그와 같은 사람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네가 나가고자 함에 더 힘들고 어려우니 너는 많은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대명을 받은 자는 너 하나 뿐이니, 나 여호와의 대명을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동이 다름을 알라 깨우쳐라.
첫째, 나의 제자로 대명을 받은 자는 하늘에서 그를 도우니, 많은 은혜와 은총을 받아 그를 보살피고 도와 줌이요, 둘째, 그에게 메시지를 주어 법전과
같이 사람을 구원하고 심판하는 법전을 만들어 전하게 함이요, 셋째, 성서의 책으로서 그를 빙자하여 교육하고 깨우치고자 함이 아니요, 나 여호와로
부터 직접 받는 명령에 따라 이를 실천하는 자가 곧 나의 선택 받은 선지자이니, 하늘로부터 은혜와 축복을 받으며 나의 율법에 따를 수 있도록 하늘에
서 보호하고 있으니 은혜를 항상 받음을 너희는 알고 있어야 함이니라.
나의 종이요, 선지자는 쌀이 떨어지면 쌀을 부어주는 자가 있으며 잠자리가 없으면 잠자리를 마련해주는 자가 있으며 걸칠 옷이 없으면 걸칠 옷을 갖
다 주는 자가 있으니 이와 같은 은혜를 받은 자가 곧 나의 선지자요, 이와 같이 저희와 구분됨이 있으니 그 모든 자는 너 앞에 와 고개를 숙이며 배를 만
들 때 각자 충실히 임무를 수행할 자이니, 그들을 깨우쳐 너를 따르지 아니하면 네 스스로 그들을 구원하기 전에 선주의 뜻에 따라 길을 갈 수 있듯이
각자 임무를 맡은 사람들이 네가 선별하여 쓰고자 하면 내가 너를 지켜줄 것이니라.
이제는 세상이 넓고 깊음을 깨달아 크고 작은 인간 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너 스스로 실천하여 이 세상 단 하나인 선지자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도록 하
라. 내일 아침 네가 나에게 올리는 경배의 시간에 향이에게 이르라.
제가 구원하고자 하는 자의 이름을 써 선지자에게 올리는 영광을 내가 그를 위하여 허용 하노라. 그를 시행하라.
산자와 죽은 자 가운데 그가 구원하고자 하는 자의 이름을 선지자에게 올리도록 그에게 명 하노라.
선지자야,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되 깊고 넓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하나니, 세상을 깊고 넓게 바라보면 모든 것이
유한 것보다 더 강한 것이 없다는 알게 될 것이니라.
이는 곧 유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모든 인간 관계를 그와 같이 해야만 된다는 것이니라.
지금 세대의 너희들이 인간들의 보이지 않는 사악한 악을 택하는 마음의 뿌리는 할아버지가 아들을 이길 수 없으며, 그 아비가 그 아들을 이길 수가 없
듯이 인자한 모습으로 세상을 보지 아니하고 사악한 뿌리가 이와 같으니, 이제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데 유하고 부드러운 자들이 나설 때가 되었으니,
손자가 아비를 이기고 아비가 할아버지를 이기는 이와 같이 끊을 수 없고 다스릴 수 없는 사악한 마음이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깊고 굳어지니, 이들을
다스리고자 누구나 깨우칠 수 있는 유하고 부드러운 법전을 내려보내어 너희들이 모든 악에서 스스로 구원하고자 함이거늘, 저희들이 믿음이란 속에
서 무엇인가 를 깨달았다 하여 내가 이 시대에 사악해져 가는 이 시대의 구원자요, 나만이 그들을 위하여 임무 받은 자요, 나만이 은사 를 입은 자라 하
여 도처에 그와 같은 사람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네가 나가고자 함에 더 힘들고 어려우니 너는 많은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대명을 받은 자는 너 하나 뿐이니, 나 여호와의 대명을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동이 다름을 알라 깨우쳐라.
첫째, 나의 제자로 대명을 받은 자는 하늘에서 그를 도우니, 많은 은혜와 은총을 받아 그를 보살피고 도와 줌이요, 둘째, 그에게 메시지를 주어 법전과
같이 사람을 구원하고 심판하는 법전을 만들어 전하게 함이요, 셋째, 성서의 책으로서 그를 빙자하여 교육하고 깨우치고자 함이 아니요, 나 여호와로
부터 직접 받는 명령에 따라 이를 실천하는 자가 곧 나의 선택 받은 선지자이니, 하늘로부터 은혜와 축복을 받으며 나의 율법에 따를 수 있도록 하늘에
서 보호하고 있으니 은혜를 항상 받음을 너희는 알고 있어야 함이니라.
나의 종이요, 선지자는 쌀이 떨어지면 쌀을 부어주는 자가 있으며 잠자리가 없으면 잠자리를 마련해주는 자가 있으며 걸칠 옷이 없으면 걸칠 옷을 갖
다 주는 자가 있으니 이와 같은 은혜를 받은 자가 곧 나의 선지자요, 이와 같이 저희와 구분됨이 있으니 그 모든 자는 너 앞에 와 고개를 숙이며 배를 만
들 때 각자 충실히 임무를 수행할 자이니, 그들을 깨우쳐 너를 따르지 아니하면 네 스스로 그들을 구원하기 전에 선주의 뜻에 따라 길을 갈 수 있듯이
각자 임무를 맡은 사람들이 네가 선별하여 쓰고자 하면 내가 너를 지켜줄 것이니라.
이제는 세상이 넓고 깊음을 깨달아 크고 작은 인간 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너 스스로 실천하여 이 세상 단 하나인 선지자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도록 하
라. 내일 아침 네가 나에게 올리는 경배의 시간에 향이에게 이르라.
제가 구원하고자 하는 자의 이름을 써 선지자에게 올리는 영광을 내가 그를 위하여 허용 하노라. 그를 시행하라.
산자와 죽은 자 가운데 그가 구원하고자 하는 자의 이름을 선지자에게 올리도록 그에게 명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