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이 모두는 여호와 하나님 은총의 주관 하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피조물 들은 모르오니 이들에게 어찌 가르치오리까?"

선지자야,

"네, 여호와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너는 걱정 하지 말지니라. 선지자라 하는 네가 겨자 씨를 하나 땅에 심어 보이지도 아니하며 받지도 못했으니 어디에 겨자 씨가 내렸으며 어떻게 이를

 바라보지도 못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모든 인간들이 행할 수 없는 마음가짐으로 너를 따르는 자가 ,,,,,

너는 이 세상 나의 피조물들이 지키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것을 너는 실천하는 단 한 사람이니 아무리 경지에 오른 자라 하나 그가 실천함은 성서

에 깨우치며 사회의 성장 과정에서 받은 교육에 기초를 두어 저희들의 머리에서 깨우치며,,,,, 이하 중략~~

선지자야,

'여호와 하나님! 말씀 하옵소서."

,,,,,,너는 지금 어머니의 뱃속에서 두 손을 쥐고 세상에 나온 자니 그를 씻어주고 보살피는 자들이 있을 것이니 네가 그와 같을 지니 그 어린아이가 어찌

하여 장년의 청년과 같은 종교 집단을 이길 수 있다 하느냐?

그러나 그 아이는 서서히 성장하여 나에게 오르는 빛을 발견하며 그 빛으로 하여금 많은 이들을 이끌고 구원하니 너희는 오늘의 고달픔을 애닯다 하지

 말라.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