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를 데리고 와 길러 직장까지 주었으나, 주인을 배신 했을 때 주인은 기른 사랑에 때문에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니 이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나 여호와가 너희를 사랑하며 애절하고 깊으니, 세상에 자랑치 못하는 선지자를 통해 하루도 쉬지 않고 기도하며 마음을 다스리고자 하는 선지자, 너

처럼 사탄이 할 수 있겠는가? 귀신이 할 수 있겠는가?

하루도 쉬지 않고 한시도 떠나지 않으며 주옥과 같은 말을 너에게 주었으며 예수가 피 흘려 죽는 애정을 갖고 너를 다스려 기도하지 아니하는 날이 없

으며 네가 이러고도 선지자임을 의심하며 백성을 사랑하지 않겠는가? 

내가 나의 피조물 인간을 사랑하지 않으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메시지를 전 할 수 있단 말인가?

"여호와 하나님! 대명을 따르며 저를 불로써 달구어 주옵소서.

족쇄 채워 메시지를 전한다 해도 소임을 다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