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계속 (이 세상에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 하옵니까?)

진리 안에서의 일치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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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야,

"네, 여호와 하나님! 어찌하여 이와 같이 일찍 깨우쳐 주시지 아니 하셨나이까?"

이 세상에 남을 인도해야 할 자격이 있는 자가 없으니 이는 유리처럼 맑고 밝으며 부드럽고 유하며 인자한 행동을 한 자만이 그와 같은 자격을 얻는 것

이니라.

" 이 세상에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 하옵니까?."

선지자 ,너는 들어라.

너는 남을 가르침에 있어서 당당해야 할 것이며 남을 가르침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될 것이며 네가 바늘구멍 만한 너의 잘못된 행동이 있어서는 네가

 남을 가르치고자 하는 그 말들은 다시 너에게 죄가 되어 돌아오니, 네가 아무리 선지자라 남을 깨우치고자 하여 말하나 네 마음이 비워지지 아니하면

 네가 남을 깨우치고자 한 이야기는 너에게 죄가 되어 다시 돌아오니, 네가 이 죄를 감당 할 수 있으면 너의 행동을 네가 알아서 할 지니라.

"여호와 하나님! 이 불쌍한 인간을 거두어 주옵소서, 이 생명을 거두어 주옵소서. 사람들은 말하나이다. 인간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으며 죄를 짓지 아

니하고 살 수 없다 하면 저는 말 하나이다. 십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인간이요, 인간이기에 죄를 짓지 아니 할 수 있으며 인간이기에 남에게 부끄럽

지 않게 행동 할 수 있다 말 하오나 과연 제가 그런 그러한 일을 스스로 반성하고 깨우칠 때 제가 완벽한 그 길을 가지 못할 때 그와 같은 말이 죄가 되어

 제 가슴에 와 쌓임을 이제야 깨달았나이다.

여호와 하나님! 제가 실천할 수 있도록 저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내가 너에게 일러 주었노라.

행동을 잘못하려면 잠을 자라 했으니 잠자는 것은 죽음과 같으니 너는 나의 법전을 전하며 세속의 어느 것과 도 인연을 맺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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