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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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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77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1 나의 십계명 중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함이 있느니라.

2 너희들은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다른 신을 네 앞에 있게 하지 말라.’, ‘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함은 소중한 줄 아나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너희들 마음속에, 가슴속에 새기지 아니하고 그냥 외우는 나의 계명이니라.

3 이 계명이 가장 소중함을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니라.

4 네 부모를 공경하라.

5 낳아 주고 길러 준 네 부모를 공경함이 간음하지 말며 도적질하지 말라 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6 너희를 길러 주고 낳아 준 부모의 뜻과 공을 앎은 나 여호와가 하늘에 있어 너희들에게 생명을 내려 줌을 앎이니, 이는 그와 같이 연계되어 있음이니라.

7 너희를 길러 주고 낳아 준 부모의 공을 모르는 자,

8 나 여호와가 너희들에게 생명을 내려보냈다 하나, 너희가 이를 믿을 수 없으며, 믿는다 하여도 이건 위선이니라.

9 그리하여 나의 계명 중에 소중한 구절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함이니라.

10 ‘네 부모를 공경하라.’함이 곧 에덴동산을 만드는 기초요, 근본이니라.

11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이 없이는 나의 에덴동산을 이루는 선하고 착한 마음을 가질 수 없음이니,

12 부모를 공경하는 그 속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알며 존경하는 마음을 알며 세상의 이치에 눈을 뜨게 됨이니,

13 너희들은 이 구절을 소중히 다루어야 할 것이니라.

14 그리하여 너와 너를 따르는 모든 백성들에게 일러야 할 것이니라.

15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는 이 구절을 깊이 깨우칠 것이며,

16 선지자 너를 따르는 너의 제자들은 나의 종이요, 만백성의 종이며 만백성의 지도자이기에,

17 지도자로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그 뜻을 가슴에 깊이 새겨 너희들이 먼저 실천하며 그와 같이 행하도록 하며 이웃에게 깨우치도록 해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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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에덴동산 #생명 #십계명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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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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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5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죽음의 상징이요, 무덤의 상징이라는 것을 만백성에게 전하라!

3 이제 모든 백성들에게 전하라.

4 너희들이 십자가는 위대한 나의 아들을 상징하는 것이며, 나의 아들을 경배하는 것이며, 나의 아픔을 같이 나누는 그와 같은 상징물로써 너희들이 사용하나, 그것은 아니니라.

5 그 모두는 다 죽음을 표시하는 것이요, 십자가는 너희들이 믿음을 표시하는 것이나, 죽음을 표시하는 것이라 그들에게 가르치라.

6 다시 한 번 내가 너희들에게 명함이니, 십자가는 곧 너희들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죽음을 표시하는 것이요, 죽은 자라는 것을 상징한다는 걸 알라.

7 십자가라는 것이 무엇이더냐?

8 가장 사악하며 가장 극형으로 다스릴 때,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는 처벌의 형틀이 아니었더냐?

9 그리하여 거기에 매달리는 자는 죽음이니, 바로 십자가라는 것은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라.

10 나의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요, 나를 경배하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11 십자가를 목에 걸고 너희들이 몸에 붙이는 자, ‘나는 죽은 자요, 나는 죄인이요, 죄 속에서 사는 자이기에 죽은 자라’는 것이요,

12 십자가르르 세워 놓은 건물 앞에 모여드는 자 너희들은 죽음의 무덤 속에 들어가는 것이요, 너희들은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니라.

13 그러니 십자가는 성스럽게 표현한 것이 아니요, 나의 아들의 그 고통을 상징하여 그에 대한 아픔을 나누는 것이 아니요, 나를 위하여 세워 놓는 것이 아니라, 무덤의 상징이라는 것을 알라.

14 십자가는 죽음의 상징이요, 무덤의 상징이라는 것을 만백성에게 전하라.

15 그러니 십자가 밑에 모이는 자, 십자가를 걸어 놓고 경배하고 기도하는 자, 그 모두가 다 죽은 자들이요,

16 그들이 죽은 자 속에서 죽은 자끼리 행사하는 것이라 그리 전하라.

17 십자가는 너희들의 죽음이요, 무덤의 상징이라 그리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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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죽음의 #상징이요 #무덤의 #상징이라는 #것을 #만백성에게 #전하라 #새로운 #성경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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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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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4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교회는 죽은 자의 무덤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3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이 숨을 거두었을 때, 너희들은 무엇으로써 경의를 표시하는가?

4 너희들은 그 무덤 머리맡에 십자가를 만들어 그를 꽂아 놓느니라.

5 그리하여 그 마음을 위로하며 그 죽음을 위로하며 경의를 표시하는 것이 너희들이 아니더냐?

6 그러니 지금 너희들이 동료의 죽음이요, 형제의 죽음 앞에 그 무덤의 머리맡에 십자가를 세워 주는 것이 너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행위가 아니더냐?

7 그러니 바로 지금 하늘을 향하여 나에게 고통과 아픔을 전해 주는 그 십자가가 바로 무엇이더냐?

8 나의 아들이 죽어 간 것,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그와 같은 십자가를 너희들이 밤마다 불을 밝혀 나를 보라 함이니, 그 십자가 밑에 있는 그 모두가 다 무엇이더냐?

9 무덤이니라.

10 너희들이 죽은 자 앞에 경의를 표시할 때 세워 놓는 십자가처럼, 그 십자가를 높이 깍아서 세워 놓고 나를 고문하는 그것이 바로 무덤 속이니라.

11 그러니 내가 너희들에게 무어라 말하였느냐?

12 그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다 죽은 자들이 아니더냐?

13 그러니 구원의 길이요,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자들이 십자가의 탑을 높이 세운 것은 너희들의 묘지를 만든 것이며 그와 같은 공동묘지를 만들어 놓은 자들임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14 그리하여 너희 스스로 묘지를 만들어 놓고 그 묘지 속에 모여 있음이니, 바로 너희들이 회칠한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니라. (마태복음 23:27 참조)

15 그리하여 그 죽은 자들을 내가 구원하고자 하며 죽은 자를 깨우치는 것이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너희들이니라.

16 죽은 자 속에서 거듭나며 죽은 자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그와 같은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이 너희들이며, 그들을 살리는 것이 너희들임을 알라.

17 십자가를 세워 놓은 그 건물 안에 있는 자, 그것이 무덤이요, 거기에 공동체의 무덤이라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니, 그게 바로 무덤이니라.

18 너희들이 죽은 자에게 무덤 앞에 세우는 십자가처럼 너희들이 건물 안에 그 십자가를 세워 놓음이니, 그게 무덤이니라.

19 그 무덤을 만들어 놓은 자, 그리하여 무덤 속에 묻혀 있는 자이기에 다 죽은 자요,

20 너희들이 다 죽어 거듭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새로 내가 전하는 聖靈이요,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새로운 성경을 보고 접하지 아니하면 절대 구원할 수 없음이니,

21 이것이 하늘의 음성이요, 예수의 음성이요, 나 여호와의 음성이요, 지금 나의 아들이 부르짖는 것임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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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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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47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 훼방 죄, 성령 거역 죄

 마 12:31-32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聖靈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聖靈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막 3:28-29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聖靈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눅 12:10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聖靈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8 성서에 기록하여 전한 것이 또한 무엇이더냐?

19 너희들은 그러면서 그리 말하느니라.

20 나의 아들 예수의 보혈의 대가로써 죄가 없다면서, 성령  훼방 죄는 절대 용서받지 못하며 성령  훼방 죄는 어떠한 형국으로든 나한테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라 그리 가르치지 아니하는가?

21 그러니 너희들이성령  훼방 죄를 용서받지 못한다 한 입으로 두말을 함이니, 그러니 너희들이 과연 어떠한 백성들이더냐?

22 너희들은 성령  훼방 죄가 무엇이며 성령  훼방 죄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지금 그와 같은 말을 하고 있음이니라.

23 그러니 너희들이 성령 훼방을 하지 않았을 때만이 너희들 마음대로 죄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나의 아들 예수가 그 보상의 대가를 치렀기 때문에 너희들은 죄가 없는 자이나,

24 너희들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지었을 때는 그 모두가 적용되지 아니한다는 뜻이 아니더냐?

25 여기서 너희들은 들어야 될 것이니라.

26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요, 하늘에 오르는 길로 인도한다는 너희들이 지금 모두가 하나서부터 백까지 성령 을 훼방하는 짓만 하고 있으며,

27 너희들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아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28 그러니 너희들이 모두 다 지금 성령 훼방 죄를 짓고 있으니, 그 수를 말할 수 없으며, 성령 훼방 죄를 짓는 그 가짓수를 알 수 없을 만큼 그와 같은 행위를 하니, 정녕 너희들은 나에게 오를 수 없는 백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29 그러면 너희들은 어떠한 것이 성령 훼방 죄인 줄 알겠느냐?

30 그리고 살아가면서 정녕 성령 훼방 죄를 짓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모든 종교 집단 너희들은 성령을 훼방하는 그와 같은 짓만 하고 있음이니,

31 너희들이 말하는 이방인이라는 자는 나에게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죄를 짓고 사는 것이요, 그렇지 못한 너희들이야말로 성령 훼방 죄를 짓고 사느니,

32 너희들의 후손이요, 너희들은 나의 아들 예수의 피 흘려 죽음으로써 보상을 받을 자격이 없으며, 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의 명단에서 제외된 자들이 너희들이라는 것을 알라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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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훼방 #거역 #죄 #마12:31-32 #막3:28-29 #눅12:10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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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러브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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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47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의 보혈로써 자손대대 짓는 죄까지도 죄가 없다는 가르침, 혼자 조용히 생각해보라

3 오늘의 종교 집단 지도자들이 세상에 존재하며 그들이 나의 백성들을 얼마나 무섭도록 지옥의 길로 인도하는 데 현혹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며,

4 중언부언 말로써 짜깁기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혼동하게 하여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 대가를 치르는 길을 가고 있는가?

5 그리고 너희들이 지금 나의 아들딸을 모두 구원의 길이 아니요, 지옥의 벼랑으로 몰아넣는 그와 같은 결과를 이루고 있는 것인가를 알겠는가?

6 잘못된 종교 집단 지도자들이 짜깁기하여 중언부언하는 그 결과로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구원의 길이 아니요, 지옥의 벼랑으로 지금도 수없이 떨어져 가고 있음이니라.

7 너희들이 어찌 말하는가?

8 나의 아들 예수가 피 흘려 죽은 그것으로써 너희 자신들이 죽을 때까지 지은 죄 모두를 다 용서를 받으며,

9 위로는 아담과 하와로부터 세상 끝까지 모두를 다 나의 백성들이 태어날 때 너희들이 가지고 온 죄가 있다면,

10 그 죄로부터 너희들이 죽어 갈 때까지 너희 후손들이 살다 죽을 때까지 모든 백성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때까지 짓는 모든 죄를 다 대신하여 나의 아들 예수가 죽음으로써 너희들의 그 대가를 보상해 준 것이며, 나의 아들 예수가 대가를 치렀기 때문에 너희들은 결코 죄가 없다 그리 말하느니라.

11 나의 아들 예수의 죽음이요, 그것이 바로 너희들이 지은 죄를 용서해 주는 그 대가로써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대가를 치렀음이니,

12 너희들은 대대손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날까지 그 모든 죄를 짓고 살아간다 해도 죄가 없는 것이라 그리 말함이니,

13 이것이 바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 그 모두를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요,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여 하늘에 나의 집이 비어 있다함을 너희들은 알겠느냐?

14 이와 같은 가르침으로 인하여 모든 백성들이 지금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다 잃었으며, 나에게 올 수 있는 백성들이 존재하지 못함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15 그러니 너희들은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이니라.

16 나의 아들 예수의 보혈로써 너희들의 자손이 대대손손 짓는 죄까지 모두를 다 그 대가를 치렀기에, 너희들은 죄가 없으며, 그 대가를 치른 그것으로써 너희들은 어떠한 행위를 해도 죄와는 관계없다 그리 가르침이니,

17 이것은 너희들이 혼자 조용히 생각해도 너희 상식으로써 말이 되지 아니하면 이는 있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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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보혈로써 #자손대대 #짓는 #죄까지도 #죄가 #없다는 #가르침 #생각해 #보라 #새로운 #성경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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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러브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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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46번째 말씀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의 피로써 모두를 다 용서받을 수 있다면 교회에 나갈 필요가 없다.

15 그리하여 너희들이 손으로 지은 죄의 온상인 그곳에 와 울고불고하며 너희들이 바치라는 각종 헌금이요, 재물을 갖다 바치는 것,

16 그와 같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 그것밖에 구원의 길이 없다 그리 말하느니라.

17 그리하여 너희들이 지은 죄를 씻어 내며 그보다 열배 백배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갈 필요가 없는 것이며,

18 편안한 방법으로써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너희들이 그리 가르치며, 그 대가로써 수없는 재물을 거둬들이는 사악한 행위를 지금 하고 있지 않더냐?

19 예수의 보혈로써 죄 사함을 받으면 그만이지, 어떠한 형태든 간에 회개하고 용서하는 것으로써, 너희들이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리 말하느니라.

20 그러면 나의 아들 예수의 죽음으로써 그냥 너희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을 너희들이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며,

21 나의 아들 예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 너희들의 손으로 지은 그 죄의 온상에 나올 필요가 없느니라.

22 그저 그대로 집에서 성서를 읽고 예수의 죽음을 인정하며 그가 역사했던 모든 것을 너희들이 깨닫고 살아가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 구원을 받는 것이요, 너희들처럼 지금 죄의 온상에 나와야 될 필요가 없지 않으냐?

23 그리하여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바로 너희들이 구원의 길을 올 수 있는 것, 너희들이 집단적으로 울고불고하는 것, 재물을 바치는 그와 같은 형국이 아니라,

24 스스로 깨우쳐 가는 것, 너희들이 변화되는 삶이 구원을 받는다 나의 새로운 성경에 기록한 의미를 아는가?

25 너희들도 그리 가는 것이면 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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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피로써 #모두를 #용서받을수 #있다면 #교회에 #나갈 #필요가 #없다 #새로운 #성경 #하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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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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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45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부귀영화요, 재물을 버릴 수도 없고 하나밖에 없는 귀한 생명, 그 모두를 던져 여호와의 뜻을 따르며 영혼을 구하는 삶의 길에 자신을 던질 수 있는 백성들이 없도록 만든 것이 지금의 종교지도자들이다.

3 지금의 믿음의 길을 가는 백성 너희에게 세상의 부귀영화요, 너희들이 누리고 있는 그 모두를 버리고 거듭나는 삶을 살라 하면, 과연 너희들은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4 그리고 너희들이 지금 살고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길을 가라 한다면, 과연 너희들은 오늘의 삶을 포기할 수 있는 믿음이라 생각하는가?

5 내가 보는 너희들의 믿음은 그렇지 아니하니라.

6 부귀와 영화 속에 살아가는 자, 육의 향락 속에서 살아가는 너희들, 영혼을 위하여 너희들이 영원히 사는 거듭나는 그 길을 위하여 오늘의 모두를 다 포기하며 던지라 했을 떼. 그걸 던질 수 있는 자가 있는가?

7 그것이 바로 너희들의 믿음이며 너희들이 오늘에 가고 있는 현실임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8 그러니 너희들이 모든 재물이요, 부귀와 영화를 던지는 것보다도 더 두려운 것을 행해야 된다고 생각할 때,

9 과연 너희들이 나의 성령이요, 나를 믿으며 나에게 오르고자 하는 그것 때문에 그 모두를 버릴 수 있는 믿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가?

10 결코 너희들은 그와 같은 믿음이 되어 있지 아니하니라.

11 부귀와 영화와 재물을 버릴 수도 없는 자들이 하나밖에 없는 귀한 생명을 던져 구원의 길을 오라 하면, 과연 너희들은 그를 행할 수 있는 자가 있는가?

12 너희들은 말로써 그리 행한다 하나, 너희들에게 그 책무를 주었을 때 그 누구도 그를 행할 수 있는 자가 없음이니라.

13 너희들은 나를 버리는 자요, 나에게 수시로 등 돌릴 수 있고 떠날 수 있는 것이 너희들의 오늘의 믿음의 한계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14 그러니 여기에는 진리가 없으며 나를 사랑함이 없으며 소중함이 없음이니라.

15 인간 세상에 너희들이 살아가면서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으며 그와 같은 것을 행하고자 하는 부모가 수없이 있었음이니라.

16 다만,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 너희들이 그 믿음이라는 복음을 전하면서,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던지며 자식이 부모를 위해 목숨을 던졌던 나의 백성들의 그 아름다운 마음을 모두 파기시켰으며, 그와 같은 것을 찾아볼 수 없도록 이와 같이 세상을 험악하게 만들었느니라.

17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것이 나의 백성들의 마음이었느니라.

18 그러니 그와 같은 백성들이 나를 믿으며 진실로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는다면,

19 그들은 스스로 자식을 위해 목숨을 던지는 것보다도 더 무서우리만큼 나를 위해 모두를 던질 수 있는 백성들로서 지금 모두 변화되었으며 그와 같이 굳어졌을 것이니라.

20 그러나 너희들이 비진리요, 잘못된 그것으로써 가르치며 이기주의요, 저를 먼저 생각하는 백성으로 만들었기에,

21 너희들이 아무리 그 무엇을 가르치고 전한다 해도, 그 모두를 던져 나의 뜻을 따르며 영혼을 구하는 삶의 길에 자신을 던질 수 있는 백성들이 없도록 만든 것이 바로 너희들의 죄요, 그 모두는 너희들이 원흉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22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이기주의요, 삭막하게 만들었으며, 너희들이 영혼의 삶을 위한 자신을 잃게 만들었으며 그를 믿지 못하도록 만들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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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영화 #모두를 #던져 #여호와의 #뜻을 #따르며 #영혼을 #구하는 #삶의길 #새로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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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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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60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시소 같은 믿음은 깨달을 수 없다.


너희들이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은 어린아이들이 타고 즐기는 시소라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써는 너희는 정녕 하나도 깨우침이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믿음을 향하여 치솟아 올라오나 또한 그 시소가 무거운 것에 눌려 내려가듯이 너희들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와 같이 하는 것은 아무리 높이 깨우쳤다 해도 또다시 그와 같이 땅으로 떨어짐이니,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 너희들의 믿음의 형태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나의 법전의 열여섯 권을 읽고 또 읽어 깨우쳤으며 너희들이 또한 깨달음의 경지가 하늘에 오른다 하나, 시소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는 정녕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내가 말하였음이니,

그리하여 너희 마음을 표시하여 그릴 때 그것을 내가 그려 주었음이니라.

바로 그와 같은 것이 너희들의 믿음의 형태이니, 너희들이 오늘 세상에 나간 나의 법전 모두를 다 읽고 깨우쳐 공부하였다 해도,

그와 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변덕스럽게 변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진 자는 정녕 구원을 받지 못한 자며, 그저 땅에서 발을 떼지 못하고 있는 형국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시소라 하는 것처럼 그가 하늘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내려갔다 올라갔다 함이니, 항상 그는 땅에다 발을 대게 되어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너희 믿음이 그와 같은 형국이니, 그와 같은 자 깨닫지 못함을 알라.

그는 깨우침이 가장 낮은 자이니라.

그리고 그는 언제든 땅으로 떨어질 수 있는 자이기에 믿을 수 없는 것이 그들이 가고 있는 형국이니라.

너희는 그와 같은 믿음의 형국으로 가는 자를 깨달음이 높다 그리 평가하지 말며, 그가 가는 길이 위대하다 생각하지 말라.

시소는 올라갔다가 항상 제자리로 내려옴이니, 너희들의 믿음이 그와 같은 자는 깨달을 수가 없으며 오를 수가 없음이니라.

남들은 한 발 한 발 계단을 밟아 하늘에 오름이니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올라가는 그들과 달리,

시소와 같은 마음으로써 믿음을 향하는 자는 항상 경지에 오른 만큼 또 일순간에 땅에 떨어짐이니 그것이 바로 흔들리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가는 자의 표본임을 알라.

내가 시소라는 것을 가지고 너희를 깨우쳐 주며 너희 마음자리를 고쳐 줌이니,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그것밖에는 너희가 나에게 오를 길이 없으며 구원받을 길이 없는 것이니라.

너희가 그와 같이 미련한 속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니라.

계산된 자, 생각이 빠른 자, 제 머리로 판단하는 자, 시소 위에 앉아서 그저 그들은 즐기고 있으며 말로써 믿음의 길을 가고 있으나,

제가 오늘은 땅에 떨어지며 내일은 하늘 계단에 올라갔다가 다시 또 떨어지는 그와 같은 불쌍한 믿음으로 가고 있는 자들이 세상에 말이 많으며,

그들로 하여 말로써 모든 걸 다 행하다 보니 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름이니라.

그들이 몇 계단을 올라오고서 이야기할 때는 나의 뜻이요, 가르침을 말하나, 그들이 또한 일순간 땅에 떨어져 말한 것은 가장 사악한 사탄이요, 사악한 자의 마음으로 변화됨이니,

그가 말하는 그 속에는 바로 그와 같은 마음을 갖고 행하게 되어 있음이니, 그를 믿을 수 없으며 믿어서도 안 됨이니, 이러한 시소와 같은 믿음을 갖지 말라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오로지 두 주먹을 쥐고 펼 줄 모르는 자와 같이 하늘을 향하여 달려오는 그 미련한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축복된 영광의 자리에 올 수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의 제자들에게 스스로 시소와 같은 믿음으로 가는 자가 아닌가 자신을 되돌아보라 그리 이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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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갔다 #내려오는 #시소 #믿음 #깨달음 #믿음의 길 #어린아이 #한 발 한발 #계단 #하늘 #두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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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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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9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에게서 등을 돌렸던 제자들처럼 항시 등을 돌리며 떠날 수 있는 자들


너를 따르는 너의 제자들과 나의 법전을 읽은 만백성, 너희들은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이 세상 모두를 다 지배하는 자는 나로부터 명을 받은 나의 아들이요, 나를 대신하여 육을 가지고 너희를 깨우쳐 하늘에 오르는 길을 인도하는 이는 나의 아들 하나뿐이라 하였으니,

나의 아들과 한 시대를 살아가며 한 역사를 이루는 대임을 맡은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들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와 같은 마음 자세요, 그와 같은 깨달음을 가진 너희들이 행하여야 할 것은 첫째, 너희들의 목숨을 그가 가는 길을 위하여 다 던질 수 있는 그와 같은 믿음의 마음 자세가 되어 있지 아니하면 아니 됨이니라.

너희들이 육의 세상에 살아가면서 모든 인간관계에 너희들의 가장 소중한 그 어떠한 것도 감춤이 없이 그가 가는 길에 필요하다 할 때 던질 수 있는 그와 같은 마음 자세가 되어 있지 아니하다면,

나 여호와가 직접 세상에 내려가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며 너희를 제자로 삼아 대명을 내린다 하여도 너희는 정녕 하늘에 오르는 길을 볼 수 없는 자들이니라.

너희들이 너희 자신을 던져서 스스로 이 대역사를 이루는 곳에 참여함을 영광으로 알며 너희 자신을 던질 수 있는 마음의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할 것이며,

나의 법전 160권이 세상에 나와 만백성을 구하는 그 대명을 이루고 있는 나의 아들이 가는 그것보다 세상에 더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들이 깨달았을 때,

나의 아들 예수에게서 등을 돌렸던 그와 같은 제자들이 되지 아니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그와 같은 마음을 갖지 못함은 너희들이 육의 세상이요, 세속에 살아가는 그 삶에 욕심이 있음이니,

재물에 대한 욕심이 있으며 명예에 대한 욕심이 있으며 육의 삶의 향락을 위하여 너희들이 욕심을 가지고 있음이니,

그를 버리지 못한다면 정녕 너희들은 육으로써 사는 것이지, 그 육의 세상의 한계를 벗어나 영의 세계요, 하늘을 위하여 사는 삶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육의 삶을 위하여 살며 육의 세상의 모든 것을 위하여 사는 너희들이 어찌하여 죽어 나에게 와 영혼의 심판을 받을 수 있으며 하늘에 오르는 길을 볼 수 있다 말하는가?

너희들 자신이 영혼을 위하며 다음 세상을 위하여 살아가는 그와 같은 아름다운 마음 자세가 아니라면, 결코 너희들은 하늘에 오르는 그 심판을 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러니 너희들의 소중한 그 모두를 다 바쳐 나의 아들이 지금 이루고 있는 160권의 법전이 세상에 나오는 데 최선을 다하는 그와 같은 마음이어야 할 것이니,

160권의 법전이 세상에 나와 만백성을 구하는 그 역사 앞에는 아무것도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 마음속으로 깨달아야 할 것이며,

너희들이 그와 같은 각오가 되어 있지 아니하다면 너희들 또한 나의 아들 예수에게서 등을 돌렸던 그 제자들처럼 항시 등을 돌릴 수 있으며 떠날 수 있는 자들이며, 나의 품에서 나를 버리고 떠날 수 있는 마음 자세이니라.

그와 같은 마음의 자세를 고치지 못하며 마음속에 깊이 새겨 넣지 못한 자,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읽고 또 읽고 나의 강론을 듣는다 하여도 너희들 마음 한구석에는 사악한 마음이 있으니, 그는 곧 무엇이더냐?

나의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너희들이 마음 한곳에는 인간의 욕심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그와 같은 바라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욕심으로 하여금 사악한 마음이 너희 마음에 도사리고 있음이니,

그는 선한 마음을 잠식할 것이며, 나를 따르며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전하여 보여 주는 그 나의 성령을 따르며 그 책을 보고 깨우치는 너희들 마음이 항상 무너져 쓰러질 수 있는 그와 같은 상태에서 너희들이 존재하기에, 너희들에게 뭐라 내가 말하였는가?

떨어지면 죽는 낭떠러지에서 그 높은 곳의 나뭇가지에 매달리고 있을 때 그 손을 놓지 않고 매달리는 자만이 나에게 구원을 받을 것이며 구원받을 수 있는 자라 하였음이니라.

그게 힘들고 어렵다 하여 그것을 놓았을 때 그는 산산이 부서지며 영원히 죽음이니,

너희들이 참진리요, 하늘에 오르는 그 길이 그보다도 더 힘들고 어려운 길임을 알라.

그리하여 힘들고 어렵다 하여 너희들이 등을 돌리며 마음이 변화되며 이 역사를 이루는 나의 아들에게 파장을 이루며 나 여호와에게 거역하는 마음을 갖는다 할 때, 너희들이 과연 구원의 길을 오를 수 있겠는가?

그 손을 놓지 않는 자만이 구원의 길에 오를 수 있으며 구원할 자가 나타남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와 같은 간단한 이치를 깨우치지 못하여 너희들이 수시로 마음이 천 번 만 번, 천 갈래 만 갈래 변하는 그와 같은 형국으로 살아간다면 너희는 정녕 나로부터 구원의 길을 올 수 없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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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등 #제자 #항시 #등을 돌리며 #떠나는 자 #세상 #지배 #인도 #마음 자세 #목숨 #인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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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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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98번째(26-47)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선지자가 여호와의 아들이라 믿는다면 모두를 던져라

 

지금의 너의 제자들 또한 어떠하던가?

너의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만백성, 너희들은 오늘에 내리는 나의 법전이라는 이 책이 정녕 나의 성령이요, 만백성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며,

또한 나의 아들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으니 그가 얼마나 귀한 자인가를 깨닫고 그를 보기를 나 여호와를 보는 것과 같은 그와 같은 마음 자세로 가지지 아니하는 자, 어떠한 상태든 그를 따를 수가 없음이니라.

그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절대적인 명령이요, 절대적인 진리의 뜻에 의하여 너희를 바로잡고자 함이니,

그가 지금 하고 있는 역사요, 그가 하고 있는 행위가 너희들이 오 년, 십 년, 백 년, 천 년 후에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 것인가 그것을 너희는 모르기 때문에 그가 행하는 것을 알 수가 없음이니라.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며 내일의 역사를 보지 못하는 너희들이 천 년의 역사를 보고 이루고 가는 나의 아들의 그 속을 알 수 없음이니,

너희는 우선 나의 아들이 정녕 나로부터 선택된 나의 아들이요, 만백성을 이끄는 목자요, 그를 통하여 법전이라는 책을 만드는 것이 나의 성령의 뜻이라는 그것부터 마음속에 굳건히 갖는 자,

그 앞에 무엇을 던져도 아까운 것이 없으며 소중한 것이 없으며 귀한 것이 없음이니라.

너희들의 자식인들 바칠 수 없으며 너희들의 금화와 은화인들 바칠 수 없겠는가?

너희들이 그와 같은 마음을 가졌을 때 모두를 다 던질 수 있음이니라.

너희 자신을 던질 수 있으며, 너희들이 그리도 소중히 하는 금화와 은화를 던질 수 있으며, 너희 자식을 바칠 수 있으며, 그가 가는 길을 위하여 너희들이 바치지 못할 것이 없음이니,

그 바치지 못할 것이 있으며 너희들이 그를 위하여 던질 수 없는 것이 있다 하면,

너희들은 그를 나의 아들이라 믿지 못하며 나를 대신하여 그가 육을 가지고 세상에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오늘의 가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며 믿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니라.

너희들은 이를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이를 바로 보지 못하는 자, 너희들은 정녕 너희 마음속에 비움이 없으며 너희 자신을 버리지 못함이니,

너희들은 결국 이 찬란한 하늘의 영광의 그 천국의 문을 들어서는 영화를 보지 못할 것이니, 너희들의 마음자리를 고쳐야 할 것이니라.

어떠한 형태든 나의 아들이 가고자 하는 그 길에 너희들이 파장을 이루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음을 알라.

내가 천 년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그에게 오늘의 행위를 하게 하며, 그가 나의 뜻을 받아 행한다는 것을 너희는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

한치 앞도 못 보는 너희들 머리로 모두를 평가하는 우매한 행위를 하지 말라.

너희들이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그 마음 자세가 되었을 때 너희들이 바로 그가 나의 아들이라 함을 믿을 것이며 나를 대신하여 세상에 살아가는 자라 믿을 것이니,

그를 믿지 못하는 자, 너희들은 정녕 진심이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며,

너희 마음속에 욕심이라는 그 한 가지로 인해 모든 얽히고설킨 너희들의 죄를 둘둘 말아 가는, 그리고 죄의 온상이 되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삶을 사는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한 자며, 순수한 마음 자세를 갖지 못한 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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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여호와 #아들 #믿는다면 #모두 #던져라 #법전 #성령 #명령 #절대적인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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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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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98번째 (3-25)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를 여호와의 아들이라 믿지 아니하였다.


온 인류요, 이 세상 우주 공간 중에 나의 아들은 너 하나뿐이며, 만백성을 구원하고자 하여 나를 대신하여 육을 갖고 사는 자 너 하나뿐이니,

나의 성령을 기록하여 책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깨우치는 대역사를 이루는 자는 너 하나 뿐임이니라.

내가 너희들 자신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으라 했듯이, 너 또한 네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자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 세상 우주공간, 하늘과 땅 사이에 나의 아들이라 하여 지금 나의 백성을 구하는 자는 너 하나뿐이니, 너의 제자들이 또한 네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자인가를 모르고 있음이니, 그들은 그것부터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나의 아들이요, 이 세상의 모든 동식물 중에 오로지 나의 아들로서 나를 대신하여 만백성을 구하는 대역사를 이루고자 세상에 내려간 자 너 하나뿐이니, 너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자가 세상에 없거늘,

그를 보지 못하는 것이 너의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으며 깨우치는 그 백성들도 또한 그러하니라.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 그는 진정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지 못하는 자며, 선과 악이 저희 마음을 다스리고자 할 때 어떤 것이 크고 작으냐의 이해관계에 따라 마음이 변할 수 있는 자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의 아들이 이 세상 우주공간에 오로지 한 사람이며, 나의 성령을 받아 만백성을 구하는 너희들의 종이요, 너희들의 선생은 나의 아들 하나뿐이니,

그가 너희와 더불어 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를 너희가 안다 하면 너희들의 그 마음 자세가 달라질 것이며,

너희들이 선과 악의 그 갈림길의 싸움에서 선을 선택할 수 있고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뛸 수 있는 그와 같은 자로 변하는 것은 곧, 이 세상 하늘과 땅 사이에 나의 아들은 하나며 나를 대신하여 대역사를 이루며 만백성을 이끄는 목자는 단 하나라는 것을 너희들이 먼저 깨달아야 함이니,

그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자며, 너희들이 감히 그와 더불어 한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너희들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요, 영광인가를 먼저 깨닫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니,

그 마음속에서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읽을 때 진정한 진리를 깨닫고 내가 가르치고자 하는 것을 알 것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가 그와 같은 역사를 보이고 기적을 보이며 한 시대를 끌어가고자 하였으니, 그를 따랐던 제자들이 과연 어떠한 행위로써 그에게 등을 돌렸으며 그를 팔았던가?

그들의 원초적인 그 본심에는 나의 아들 예수를 그들은 진실로 나의 아들이라 믿지 아니하였으며,

정녕 나로부터 명을 받아 만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내려간, 저희들이 살고 있는 우주 공간에 단 한 사람이거늘,

그와 더불어 한 시대를 대화하며 한 시대를 나누며 한 역사의 획을 그어 살아가는 그 소중함을 그들은 몰랐으며, 그것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위대한 축복인가를 몰랐음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와 한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지고 소중한 것인가를 그들은 모르고, 그들은 그리 생각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그와 같이 무서운 일을 저질렀으며 불행한 일을 저질렀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들이 그와 같은 역사와 기적을 이루는 그 세월 속에서 육을 가진 나의 예수도 더러는 실수를 할 수 있으며, 또한 너희들에게 미래의 진리를 위하여 오늘에 가르치는 것을 그들이 그 당시의 깨달음으로 이해를 못 함이니,

그들은 그와 더불어 살면서 그걸 예수의 실수요, 예수가 잘못하는 것이라고 많이 느꼈으나, 그것은 예수가 인간으로서 실수한다고 생각한 그들의 생각이 잘못이며,

그가 세월이 흐른 다음에 그것이 필요했으며 그와 같은 말이 필요했고 행동이 필요했기에 한 것이거늘,

그들은 그 미래의 이루어질 역사를 모르니 나의 아들 예수를 더러는 의혹하며 더러는 실망하며 더러는 저희 나름대로 생각하는 그 판단 속에서,

저희 마음속 깊이 나의 아들 예수가 나로부터 내려간 나의 아들이요, 모두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가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며 나를 대신하여 나의 성령의 뜻을 전하는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그 제자들이 갖지 못하였느니라.

그들이 그와 같은 마음을 가졌다면 그들은 목숨으로써 예수를 지켰을 것이며, 스스로 제가 먼저 목숨을 던지는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루었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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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제자 #여호와의 아들 #믿지 않았다 #한 사람 #인류 #세상 #우주 공간 #동식물 #값진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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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1일전
조회 30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97번째 (3-21)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죄의 고리를 풀어야 한다.


너희들이 나로부터 생명의 성령을 받아 세상에 태어나니, 너희들이 갓 태어난 아기는 천사와 같으며, 천사와 같은 심성이며, 그 눈동자 또한 천사와 같으니라.

그 곱고 아름다운 천사와 같은 아이가 자라고 자라면서 세상사 세속에 얽히고설킨 그 삶에 백 가지 천 가지 모든 것에 대한 욕심이 마음속에 자람이니,

욕심이 너희 스스로 마음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함이니 그 욕심이 또한 무엇이던가?

너희들의 욕심의 숫자만큼 너희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것이 죄요, 죄의 형태가 그와 같이 너희들에게 하나하나 얽히고설키게 되어 있는 것이니라.

너희들이 욕심을 백 가지 천 가지를 가지면 가질수록 그 욕심에 의하여 죄의 형태가 천 가지 만 가지로 너희 마음속에 자리 잡음이니,

이는 곧 풀 수 없는 실타래와 같이 얽히고설켜 너희 죄가 그와 같이 풀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됨이니라.

도저히 너희들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그 죄를 풀 수 없음이니,

과연 너희가 이를 풀지 아니하고 어찌 나로부터 구원을 받으며, 천사요, 나와 같은 심성으로 사는 자만이 사는 하늘나라 천국에 올 수 있겠는가?

내가 죄지은 자 천국에 올 수 없다 말했으며, 천사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만이 천사가 사는 하늘에 올 수 있다 하였음이니라.

내가 너희를 기꺼이 여겨, 지은 죄가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자를 천사가 사는 그 세상에 갖다 놓는다 하여도, 너희는 숨이 막히고 가슴이 터지는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스스로 그 죄의 대가를 치르러 가는 것이 하늘나라의 형편이며 법도이니라.

그리하여 죄지은 자가 존재할 수 없으며 살 수 없는 것이 나의 나라의 법칙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과연 너희들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그 풀 수 없는 죄의 고리를 어찌 풀어야 하겠는가?

너희들이 엉킨 실타래를 풀고자 할 때 그 실의 끝을 찾아 풀기 시작하면 그를 풀어 갈 수 있듯이,

너희가 지금 수없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그 죄를 하나하나 풀 수 있는 것은 과연 어찌해야 되겠는가?

너희들이 진정한 나의 가르침이요, 나의 참진리를 봄으로 인하여 너희가 서서히 변화되며 풀어 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바로 무엇이더냐?

내가 지금 나의 아들을 통하여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그를 훈련시키며,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법전이라 하여 나의 성령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함이니,

너희들이 나의 책을 접하는 그 순간에,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푸는 그 실 끝을 찾듯이, 너희들의 얽히고설킨 그 죄요, 풀 수 없는 그 죄의 고리를 풀며, 나의 법전을 봄으로 인하여 너희 마음이 깨달으며 너희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함이니,

오로지 나의 법전만이 너희들의 그 엉킨 실타래를 풀어 줄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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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얽히고설킨 #죄 #고리 #생명 #성령 #세상 #아기 #천사 #심성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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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1일전
조회 27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96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의 열두제자보다 지금의 선지자의 제자들이 더 소중하며 책임이 막중하다.


3 나의 아들을 따랐던 제자, 그들보다도 지금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너희들이 더 소중하며 너희들의 대업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내가 너희들에게 일찍이 깨우쳐 주었으나, 너희는 지금 어떠한 생각으로써 삶을 살아가는가?

4 예수의 시대의 그 제자들보다 너희들이 더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을 가고 있음이니라.

5 예수의 시대의 그 제자들은 예수가 강론할 수 있도록 모두를 그리 준비해 주었으면 되며, 그들은 그와 더불어 강론을 하며 만백성을 깨우치는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루었음이니.

6 그들 스스로 모든 것을 간단히 다 이루며 다 해결하고 처리해 가면서 그들은 나의 복음을 예수와 더불어 전할 수 있었음이니라.

7 그러나 지금 나의 아들을 따르는 너희는 어뗘하던가?

8 나의 아들이 나의 성령을 받아 세상에 전함이니, 이를 받은 너희들은 이를 가지고 책이라는 것을 만들어야 함이니,

9 나의 성령으로 기록된 법전인 이 책을 너희들이 만들며 그 책을 또한 만백성에게 전하기 위하여 셀 수 없는 그 많은 법전을 세상에 만들어 냄이니,

10 거기에 따르는 금화와 은화요, 또 만백성에게 전하는 그 수고로움 또한 너희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고 있음이니,

11 그리하여 너희들은 내가 말하기를, 예수 시대의 열두제자들보다 지금 나의 아들을 따르는 너희가 더 소중하며 너의 책임이 막중함이라 하였음이니라.

12 또한, 예수의 시대에 따랐던 그 제자들은 무성히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그저 깨우쳐 주고 전하면 되는 것이었으나,

13 너희는 3의 시대에 직접 창조주인 나 여호와를 따라 내가 구원할 자와 구원하지 못할 자를 구분하는 이와 같은 역사에 동참해 한획을 긋고 있음이니, 얼마나 너희들이 소중하던가?

14 나의 아들이 나로부터 성령을 받아 내리는 160권의 그 대장정의 법전을 너희는 책으로 만드는, 남이 보지 못하는 그 노고요, 수고로움이 거기에 있으며,

15 또한 금화와 은화로써 나의 법전을 너희들이 세상에 만들어 전하는 그 대업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길이던가?

16 그러나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17 너희들은 모두를 다 바치고 준다 하여도 너희가 나로부터 선택된 그 하나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는 어찌 모르는가?

18 너희들이 지금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다 하여도 너희는 나로부터 선택된 그 영광과 은혜에 대하여 항상 기도드리는 마음 자세로써 살아가야 할 것이니라.

19 나에게 항상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나를 향하여 오고자 하는 그 마음으로써 너희들이 바른 자세로 나에게 경배하며 기도드리는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아니한다면,

20 정녕 너희 스스로 사악한 자요, 악마의 마음이 너희를 잠식해 들어감이니, 너희들이 견딜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무엇보다도

21 너희들의 오늘의 삶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다 하여도 지금의 불평이요, 마음 아픈 소리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22 너희들은 지금 나로부터 선택된 그 한 가지로써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음이니,

23 너희는 그저 지금과 같은 믿음의 삶으로써 살아가며, 나의 법전을 가슴에 안고 정독하여 너희들이 항상 감사드리는 그와 같은 마음을 지워서는 아니 됨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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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열두제자 #지금 #선지자 #소중 #책임 #막중하다 #예수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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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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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76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율법에 따라 살며, 나의 법전대로 살 수 있다!

 

3 너의 제자들과 너를 따르는 백성들이 그리 말하지 않더냐?

4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율법에 따라 살며, 나의 법전대로 살 수 있다 그리 말하느니라.

5 또한, 너희들이 그리 부르짖고 있느니라.

6 그리고 너희들이 그리 행동하며 그리 살아가고자 하고 있음이니라.

7 말로써 행할 수 있다 하면 너희들이 육신으로써 행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짐이니,

8 그러나 너희들이 과연 그와 같은 삶을 지키고 살 수 있는가?

9 하루아침에 너희들의 모든 것이 변할 수 없음이니, 생활 속에서 너희들의 변하는 모습을 찾아야 될 것이며 생활 속에서 너희들이 변화가 되어야 할 것이니라.

10 그리하기 위해서는 선지자야, 나의 계명과 나의 율법이며 나의 법전에 의한 생활이 아니면 생각을 해서도 아니 되며, 계획을 해서도 아니 되며, 그와 같이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어서도 아니 됨이니,

11 그와 같은 뿌리부터 너희들이 고치는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니라.

12 그리하여 너희들이 정녕 지키며 행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생활에서 생각 자체도 지워 버려야 됨이니,

13 먼저 생각을 지워 버린 다음에 행동에 임하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니라.

14 너희들이 생각을 지우지 못한다 하면 생각을 하게 될 것이며, 그 생각에 따라 육신은 또 행함이니,

15 오늘의 잘못을 내일에 용서를 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16 오늘의 한 번의 실수는, 오늘의 한 번의 인간사의 쾌락은 내일 너희들이 지키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17 오늘 당장 생각나는 대로 지키며, 오늘 당장 생각나는 대로 그를 행하지 아니하며, 마음속에 너희들의 그러한 생각을 지워야 될 것이며,

18 감히 너희들 육신과 너희 정신세계에서 그러한 생각을 한다는 것조차도 부끄러움이요, 죽음이요, 하늘에 오를 수 없는 길이라는 것을 너희들이 깨우치고 생각해야 될 것이니라.

19 선지자야!

20 “네, 여호와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21 생각조차도 말라.

22 상상도 하지 말라.

23 그리해야 네가 지켜 갈 수 있음이니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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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쾌락 #실수#행동 #용서 #율법 #계명 #선지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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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1일전
조회 33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71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법전 열여섯 권에 빨갛고 파란 줄을 그으면서 나의 깊은 뜻을 깨우치고자 하는 자가 있으니!

 

3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 나의 법전 열여섯 권을 정독한 자가 있는가 하면, 그 열여섯 권에 빨갛고 파란 줄을 그으면서 나의 깊은 뜻을 깨우치고자 하는 자가 있으니,

4 그 모습을 보는 나로서 기쁘기 한량없느니라.

5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하나를 명할 것이니, 너희들은 이를 깨우쳐 들어야 할 것이니라.

6 너희들이 말하는 요한복음이라는 구절에 있느니라.

7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아니하며, 듣는 것만을 말하며, 그가 듣는 것을 기록하여 나의 만백성을 구하는 법전이요, 나의 뜻을 세상에 펴낼 것이니,

8 그가 바로 선택된 자라는 증표로 그는 너희들의 과거와 미래와 너희들의 살아감을 알려 주는 능력을 가지고 온다 내가 말하였음이니,

9 너희들이 여기서 깊이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10 나의 선지자를 따르는 제자 너희들에게 오늘부터 너희들이 해야 할 대명을 내가 직접 명함이니,

11 이는 바로 내가 모세에게 십계명을 써 내린 것과 같은 것이니,

12 너희들은 지금 앞에 있는 연필을 들어 너희들 앞의 백지장에 이를 기록하도록 하라.

13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2천 년의 역사가 흐른 지금에 저의 뜻대로 말하지 아니하며 듣는 것을 말하는 보혜사가 이 세상에 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쓴 열여섯 권의 법전이 세상에 나와 있음이니, 그가 왔노라.’

14 너희들은 그 말만 전해야 할 것이며, 그 말을 전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들을 선택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너희들의 대명이니라.

15 너희들을 하나하나 놓고 볼 때, 가진 것 없으며 힘없는 자들이나,

16 지금은 가진 자요, 권력 있는 자보다도 너희들이 더 높이 수행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을 갖고 있음이니,

17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나온 그가 세상에 왔으며, 예수가 죽어 가면서 예수 대신에 보혜사가 온다 말하였으니,

18 그가 지상에 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쓴 법전이 세상에 나와 이 세상의 만백성을 구하고 있음을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할 것이라,

19 그리고 그가 왔노라.‘ 그리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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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6장 13절 #예수 #보혜사 #권력 #피조물 만백성 #용기 #증표 #과거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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