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교리의 그 틀 속에 나의 백성들을 묶지 말고 고통스럽게 얽매지 말라.
3 지금의 모든 종교 집단의 지도자 너희들은 인간이 만든 교리의 그 틀 속에 나의 백성들을 더 이상 묶어 두지 말며, 그들을 더 이상 고통스럽게 얽매는 그와 같은 짓을 하지 말며 중단하라.
4 나의 백성들이 聖靈으로 임하여 영적으로 더 높이 더 넓은 참진리의 길을 보도록 그대로 놓아주어야 됨이니라.
5 지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그대로 놔둘 때 그래도 그들은 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백성들의 삶이니라.
6 그러나 너희들이 지금 인간의 교리의 틀로써 나와는 관계없는 너희들의 그 지식의 한계에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묶어 놓고 있음이니라.
7 그리하여 聖靈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백성이요, 더 높이 더 넓은 세상을 봐 참진리의 길을 볼 수 있는 그 백성들까지도 너희들이 쇠사슬로 묶어 놓아 날지 못하는 그와 같은 형국이 되었으니, 너희들이 그 끈을 끊어 그 백성들을 놓아주어야 됨이니라.
8 놓아주지 아니했을 때 너희들이 받는 대가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니라.
9 지금의 너희들이 백 년도 안 되는 육의 세상에 살면서 거짓된 자요, 잘못된 자요,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아니요, 나로부터 명받은 자가 아닌 자가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세 치 혓바닥으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묶어 놓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그와 같은 짓을 함이니,
10 너희들의 그 죄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가를 너희 스스로 알 것이며, 그리고 너희들은 지금 공포에 젖어 있으며 네 마음이 불안하며 너희들이 공포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을 내가 아느니라.
11 그러니 너희들이 지금이라도 털고 일어나 회개하며 반성하는 것, 그리고 나에게 눈물의 기도로써 너희 자신의 죄를 빌며,
12 내가 내리는 나의 새로운 성경을 보고 깨우쳐 만백성을 구하는 전사로서 거듭나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나에게 와 고개를 들 수 없음을 알라.
13 인간의 생각으로써, 지금 장사 수단으로써 전락된 그것이 너희들의 오늘의 믿음이요, 오늘의 신앙이니라.
14 타락될 대로 타락되었고 부패할 대로 부패한 그 방법을 가지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이끈다 하고 있음이니,
15 그와 같이 썩고 썩은 그 교리를 갖고 하늘을 향하여 날 수 있다 그리 말함이니, 절대 너희들은 날 수가 없음이니라.
16 그러니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의 그 사악한 죄의 고리를 너희들 스스로 끊어 그들이 날 수 있도록 그리하라.
17 그리고 너희 자신도 그곳에서 구원의 빛을 봐 구원의 길을 보도록 그리하라.
18 그들을 절대 놓아주지 아니하며 움켜쥐고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너희들의 욕심이며 이기심이며, 너희들의 육이 향락을 위해서 지금 그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지 않더냐?
19 그리고 너희들이 절대 놓아주지 아니할 백성들이요, 그리고 세뇌된 백성들이 거기서 돌아서고 날 수 있는 그 길을 택하지 못하기에,
20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160권이라는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내려 보냄이니, 오늘에 이 어렵고 힘든 역사가 이루어짐이니라.
21 이제 내가 모든 종교 집단이요, 믿음의 길을 가는 너희들에게 말하느니라.
22 선생이라 말하는 자, 지도자라 말하는 너희들은 들으라.
23 스스로 너희들이 깨우쳐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떠날 수 있도록 그들을 놔주는 그 역사를 이루라.
24 그와 같은 것을 너희들이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이 너희들에게서 떠날 때에는 너희들은 감당키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을 것이니라.
25 그러니 그 백성들이 떠나기 전에 너희들이 먼저 그 죄의 고리요, 쇠사슬을 끊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이 더 높고 넓은 하늘의 이치를 깨닫도록 그리해야 됨이니 그리 알라.
26 너희들이 그 고리를 끊지 아니하고 끝까지 그를 붙잡고 있을 때, 그 모두는 너희들 자신의 불행이요,
27 그리고 너희들의 성도요, 너희들이 하늘로 이끈다 하는 그 백성들의 고통이 가중됨을 스스로 알아야 될 것이니 그리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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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책을 들고 교회를 가는 그 길 주변에 어렵고 불쌍한 자들 돌아다보았는가?
20 내가 알기엔 너희들이 그 성경책을 들고 나를 경배하며 은혜를 베풀며 사랑을 나누며 산다 하여 찾아가는 교회라는 곳의 그 길옆에,
21 어렵고 불쌍한 백성들의 울음소리가 수없이 들리며 끊일 날이 없는 그와 같은 어려운 삶을 사는 백성이 수없이 있음이니라.
22 과연 너희들은 그 불쌍하고 어려운 자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 봤으며, 그 담장 너머에 어려운 백성들과 같이 하고자, 그들과 나누고자 한 번이라도 발길을 같이했으며, 그들과 더불어 너희들이 무엇인가를 같이 역사하고자 대화라도 한번 해봤는가?
23 그것이 너희들의 오늘의 심정이요, 오늘의 삶이니라.
24 성경책이라는 나의 성령이 기록되어 있는 그 책을 옆에 끼고 너희들이 사랑을 베풀기 위하여 간다는 교회를 가는 그 길 주변에 어렵고 불쌍한 자들을 얼만큼 돌아다봤으며 생각해 봤는가?
25 그를 들여다보고 그들의 고통과 시련을 덮어 주고자 덜어 주고자 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있는가?
26 진심으로 그들이 아름답고 평화롭게 살 수 있으며,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교회 주변에서 살면 없는 복도 얻으며, 가난을 면할 수 있으며, 병든 자가 병을 고치며, 어려움을 모두 다 해결할 수 있다 하여 어렵고 불쌍한 자들이 담장 밖에 모여드는 그와 같은 형국이 되었던가?
27 그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아니하며 그와 같은 일이 역사하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다 사기꾼이요, 사탄이요, 마귀니라.
28 이는 곧 내 사랑이요, 내가 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고 실천하지 아니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니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29 그러니 너희가 내 뜻대로 살아가지 아니함이요, 그러니 구원도 없으며 구원이라는 ‘구’자도 너희들 입에서 부르지 말라.
30 그 소리는 어떠한 곳에도 들리는 것이 없으며 전해지는 없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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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훼방하는 죄
5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새로운 성경을 핍박하고 욕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해서는 결코 그 죄를 면할 수 없으며 벗어날 수 없음을 알라.
6 너희들이 나의 아들과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요, 그 지도자를 핍박할 수 있으나,
7 너희들이 새로운 성경을 핍박하는 것은 결국 성령을 훼방하는 죄니, 그 죄는 용서받지 못함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8 모든 종교 집단의 지도자 너희들이 얼마만큼 지금 잘못 가고 있으며 나의 성령을 훼방하는지 아는가?
9 나의 십계명을 부정하는 자, 인간이기 때문에 지킬 수 없으며 그리 살아갈 수 없다 하는 자, 너희들이 바로 무엇인 줄 알겠느냐?
10 너희들이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임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11 나의 새로운 성경을 욕보이는 자, 또한성령을 훼방하는 자, 그 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하였음이니라.
12 더욱이 나의 아들 예수가 재림하여 너희들을 구원하러 온다는 것, 하늘의 천사와 천군을 데리고 나팔 불며 나의 아들 예수가 내려와 구원하고 구원하지 않을 자를 구별하는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룬다 하여 가르치는 자,
13 그것도 너희들이 바로 알지 못하는 자요, 그와 같은 역사가 있을 수 없으며, 나의 아들 예수가 재림하는 길은 없다, 나의 새로운 성경에 기록했음이니,
14 그와 같이 가르치는 자도 바로 너희들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라.
15 너희들이 지금까지 마음대로 예수가 재림하여 너희들을 구원할 자, 구원하지 않을 자를 구별하는 그와 같은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니, 그때를 기다리라 하여 가르치는 것,
16 그것이 성령을 훼방하는 자요, 구원을 받을 자까지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죄목이라는 것을 알라.
17 너희들은 버릴 자, 그리고 구원할 자, 살릴 자, 그 모두를 다 너희들이 와서 가르고 구분한다 하였음이니라.
18 그것 또한 너희들이 얼마나 성령을 훼방하는 죄라는 것을 내가 여기 기록하였음이니, 그와 같은 말을 두 번 다시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19 더욱이 나의 아들 예수가 재림하여 죽은 자와 산 자 가운데서 구원할 자와 구원하지 못할 자를 구분한다 했음이니,
20 이것도 또한 너희들이 나의 성령을 훼방하는 크나큰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내가 나의 새로운 성경에 기록하여 전함이니, 이를 명심하고 명심하여 두 번 다시 그와 같은 말을 하지 말라.
21 새로운 성경에 기록된 것, 나 여호와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160권의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하는 내 성령의 모두를 내려보내 기록한 새로운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행하지 않고 너희들이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것, 거기에 없는 내용을 가지고 가르치는 것,
22 그 모두가 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속함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23 그 죄는 너희들이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영영 없다는 그 무서운 사실을 그들에게 전하며, 성령의 훼방 죄가 무엇인가를 깨우쳐 주도록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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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진리요, 하늘의 뜻은 모두가 하나로써 역사하는 것이지, 수천수만 가지의 헤아릴 수 없는 종교 집단이요, 종파요, 이와 같은 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3 聖靈으로 임하지 못한 종교 지도자, 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나의 참뜻이요, 하늘의 뜻을 전하고자 했던 것을 잘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는 자들로 하여금 오늘날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교 집단과 종파가 생겼음이니라.
4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참진리요, 하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종교 집단이요 백성들이었다면,
5 오늘같이 험악한 세상이요, 너희들이 첫 단추를 잘못 끼워 재물을 모으는 집단으로 종교가 타락하고 전락하지는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6 그리고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교요, 종파가 생길 수도 없었음이니라.
7 그러니 그 많은 종파요, 집단이 생긴 것은 하늘의 뜻을 모르며 내 뜻을 이미 벗어난 것이요, 내 뜻을 거역한 것이니라.
8 하늘의 진리요, 하늘의 뜻은 모두가 하나로써 역사하는 것이지, 수천수만 가지의 헤아릴 수 없는 종교 집단이요, 종파요, 이와 같은 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임을 너희들은 알라.
9 그러니 하늘의 뜻을 모르고 인간의 교리로써 너희들이 구원과 지옥과 이방인이라는 그 단어를 만들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혼돈케 하였으며,
10 그들에게 너희들이 위협적으로 군림하는 행위의 오늘의 종교 집단이 되지 아니하였던가?
11 그러니 거기에는 진리가 없으며 내 뜻이 없음이니라.
12 나의 아들 예수의 진리의 가르침이 아니라, 오늘의 믿음의 길을 가는 그 백성들이 잘못된 것이 무엇이더냐?
13 나의 아들이 전하고자 했던 진리요, 그 길은 어렵고 힘들며 너희들이 감당키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14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나의 아들 예수의 죽음으로써 생각하며 거기에 울고불고하는 것, 그것이 참진리요, 진정한 신앙의 근본인 줄 알고 있음이니라.
15 그러니 너희들이 바로 무엇이더냐?
16 내가 지키라는 그 십계명은 인간이기에 지킬 수 없다 그를 비켜 가며 사악한 짓을 하듯이,
17 나의 아들 예수가 전하고자 했던 어렵고 힘든 그 좁은 길이요, 그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18 나의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간 그 고통 그것이 바로 참진리요, 그것이 신앙인 것처럼 너희들이 그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이끌어 가니,
19 거기에 다 너희들의 교리요, 지식과 상식으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지금 이끌어 감이니라.
20 그러니 이것이 하늘의 길이 아니요, 암흑의 세상을 만들었으며 암흑의 세계에서 허덕이는 나의 백성들의 오늘의 형국이라는 걸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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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진리요 #하늘의 #뜻은 #모두가 #하나로써 #역사하는것 #새로운 #성경
그 성하지 못한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그들이 살아가는 용기를 보면서 너희들은 무엇을 느끼느냐?
3 너희들은 몸이 성하지 않은 자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땅을 기어 다니면서 너희들이 던져 주는 동전 몇 닢을 얻어 살아가는 자들이 있으니,
4 그 성하지 못한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그들이 살아가는 용기를 보면서 너희들은 무엇을 느끼느냐?
5 육신이 멀쩡한 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며, 육신이 멀쩡한 자, 나에게 축복받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
6 너는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정상적이지 아니한 사람이 살아가는 고통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를, 정상적인 육신을 가지고 있는 너희들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7 너희들이 무엇을 더 얻고자, 더 편안하고자, 무엇을 더 소유하고자 하는 그 자체가 다 욕심인 것이며,
8 그리고 바른 정신과 바른 육체를 가진 너희들이 너희 삶을 원망하며 내가 너희들에게 축복을 주지 아니한다 생각하는 것은 너희들이 노력을 게을리하기 때문이니라.
9 너희들이 정녕 바르게 살고자 너희 몸과 정신을 모두 다 집중하여 노력한다면 너희들은 몸이 불편한 자보다 못살 이유가 없으며,
10 그들보다 열배 백배 나은 삶을 살 수 있으며, 그들보다 열배 백배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거늘,
11 너희들은 너희 스스로 노력하지 아니하며 연구하지 아니하며 남의 탓만 하는 것이니라, 그리고 나 여호와를 원망함이니라.
12 불편한 자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너희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다보는 그와 같은 계기를 가져야 될 것이니라.
13 이를 너의 제자들에게 일러 깨우쳐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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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축복 #행복 #고통 #원망
제가 짧은 육신을 마치고 나에게 와 그에 대한 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
3 내가 너희들에게 이르기를, 수만의 병사를 거느리는 장군도,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너희들이 말하는 영웅이라 하는 자도, 권력과 부귀를 한 손에 쥐어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도,
4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지 아니하며, 하늘이 있음을 믿지 아니하며, 제가 짧은 육신을 마치고 나에게 와 그에 대한 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 그는 바로 죽은 자라 말하였음이니라.
5 그는 산 자가 아님이니라.
6 산 자는 미래를 보며 생각을 하며 자기 인생을 설계하며 계획할 줄 아는 것이니라.
7 너희들이 내일의 삶을 계획하는 것은, 손으로 얻고 만지는 것을 위하여 계획하는 것은 너희들이 총명한 두뇌를 가져 똑똑하다 말하나,
8 영원히 사는 나의 나라에 오는, 변하지 않는 나의 에덴동산에 와 사는 그 설계를 하지 못하며 그를 계획하지 못한다면 그는 죽은 자라 말하였느니라.
9 내가 너희들에게 일렀느니라.
10 나 여호와가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직접 세상에 내려가 ‘내가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니, 너희들은 나의 음성을 들으며 나의 뜻을 따르라.’ 하고 외칠 때,
11 지금의 모든 종파들은 화약이라는 것보다도 더 무서운 걸 들고 와 나를 갈기갈기 찢고 태우며 처참히 공중분해할 것이며, 그것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심성이며 그들이 처해 있는 생각이라 말하였으니,
12 그중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보호하며 나를 업고 달릴 자들이 너희들 중에 있음이니, 그리하여 내가 너희들을 소중하다 말하였음이니라.
13 오늘 내가 너희들에게 일깨워 줄 것이 있으니, 죽은 자는 말이 없으며, 자연의 흐름을 모르며, 아무것도 모르느니라.
14 세상의 춥고 더움도 모르는 것이며, 부모의 울부짖음도 모르는 것이 바로 죽은 자라 말하였음이니라.
15 그러나 너희들은 산 자라 내가 말하였느니라.
16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알며, 나의 선지자가 기록하여 정리한 이 열여섯 권의 법전이 나의 음성이요, 나의 메시지며 마지막으로 너희들을 구원하는 나의 뜻이라는 것을 너희들이 깨닫고 있으며,
17 이것만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길이며, 이가 만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들이 읽고 배운 수천 년의 역사가 흐른 구약과 신약의 뚜껑을 덮을 것이며,
18 그 후에 이 나의 법전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존속하게 하기 위하여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은 너희들이기에, 너희들은 산 자이니라.
19 죽은 자는 움직일 수도 없으며, 걸을 수도 없으며, 남들에게 깨우침을 줄 수도 없으며, 남을 지도할 수 없느니라.
20 너희들이 말하는 지식이요, 학식을 너희보다 열배 백배 천배를 가진 자라 하여도 그들은 죽은 자이니,
21 그들의 음성은 저희 입 밖에 나와서 기록됨이 없으며 남음이 없으며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하늘로 인도하는 그 내용이 없음이니라.
22 그러나 산 자인 너희들이 하는 말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내가 존재함을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내가 존재함을 너희들이 말할 것이며,
23 이 성서, 이 법전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뜻으로서, 만백성을 구하며 너희를 구할 수 있는 법전이라고 너희들이 말하고 전할 수 있음이니,
24 그리하여 산 자가 중요한 것이며, 너희들은 산 자이니라.
25 즉, 너희들은 나의 법전을 읽고 터득함으로써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 앞에 나아가 울부짖을 자들이며, 그리고 너희들 음성만이 그들이 들을 수 있으며 너희들 음성만이 그들을 깨우칠 수 있기 때문에,
26 바로 지금 가진 것이 없으며 권력이 없으며 힘이 없는 자라 하나, 너희들은 산 자인 것이니라.
27 그리하여 너희들이 소중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28 산 자로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원하여야 할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들이며,
29 그 소중한 너희들이 자신을 어찌 다스려야 할 것인가를 너희들은 깊이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30 이 세상에 너희들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자들이 없느니라.
31 나는 너희들과 이 세상의 모두를 바꾸지 아니할 것이며,
32 너희 한 사람의 이름 석 자와 내가 권능을 부려서 이 세상의 만백성을 창조했고 만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던 그 소중한 것과도 나는 바꾸지 아니할 것이니라.
33 이는 나의 진정한 선지자요, 나의 종이요, 이 법전은 나의 성령을 태워서 너희들에게 내려보내는 것임을 너희들은 깊이 깨우쳐 너희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니,
34 이를 깨우쳐 실행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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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 #소중함 #성령 #음성 #만백성 #법전 #존재함 #영원히 #성서 #메시지 에덴동산
내가 부르는 자, 너희들 이름이 그와 같은 모형과 그만한 것으로써 에덴동산의 상록수에 걸려 있음이니라!
3 지금 너희들이 가슴에 너희 이름을 달고 있음이니,
4 내가 부르는 자, 너희들 이름이 그와 같은 모형과 그만한 것으로써 에덴동산의 상록수에 걸려 있음이니라.
5 바로 너희들의 가슴에 달고 있는 그 명패가 그대로 하늘에 오를 것이며 그리 올라야 할 것이니,
6 너희들은 이를 잊지 말고 다시 한 번 가슴에 있는 너희들의 명패를 오른손으로 만져 보도록 하라.
7 너희들의 그 명패가 그대로 올라옴이니라.
8 이 세상의 혼탁하고 어렵고 아비규환 같은 속에서 너희들의 이름이 나의 하늘나라 에덴동산에 기록되며 너희들이 달고 있는 그 명패가 하늘로 그대로 오른다 하면,
9 너희들은 이 세상 무엇과 그 명패를 바꿀 수 있겠는가?
10 오늘에 힘들고 어려움이 있다 하여 너희들은 나 여호와를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11 그는 너희들의 오만함이요, 너희들의 과욕함이니,
12 이 성전에 와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치지 못하는 자보다도 너희들이 더 욕심이 많음이니라.
13 내가 선지자를 통하여 말하였느니라.
14 나에게 기도할 수 있는 힘만 있다 하면 너희들이 가장 행복한 자라 말하였음이니, 그보다 더 행복한 자 이 세상에 없음이니라.
15 수십억 인구 중에서 나에게 선택된 자가 너희들이며, 내가 선택한 자가 너희들인 것이니라.
16 너희는 들어야 할 것이니라.
17 이 많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 중에서 선택되었으며, 지금 이 지구상에 있는 나의 피조물보다도 그 손자, 그 손자의 손자가 또 늘어나 수천 년 역사가 흐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이 법전을 읽고 깨우칠 것이며,
18 너희들 이름을 그들이 기억할 것이며, 그들을 깨우치기 위한 너희들이 오늘 모여서 나의 법전을 가지고 공부함이니,
19 너희들이 얼마나 위대하며 소중한 나의 백성인가를 너희들 자신이 먼저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20 너희들은 지금의 인구를 구원하고자 모임이 아니니라.
21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 인간의 대대손손 늘어나는 그 백성을 구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백성으로서 하늘에 오르게 만들고,
22 그들에게 하늘에 오르는 길을 보이고자 하여 너희들이 지금 모여 앉아 고통스런 이 길을 가고 있음이니,
23 그리하여 너희들이 나에게 더없이 소중한 나의 백성임을 알아야 할 것이며, 내가 나의 소중한 백성이라 하여 너희들의 어렵고 힘듦과 너희들의 마음속을 다 읽고 있음이니, 너희들의 뜻을 어찌 들어주지 아니하겠는가?
24 다만, 너희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의 손자와 손자가 나의 이 법전을 읽고 깨우치고 너희들을 생각하고 너희들을 그릴 때,
25 너희들이 과연 한 점의 부끄럼이 없는 당당한 모습으로 지금 서 있는가를 먼저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26 너희들은 너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니라.
27 내가 너희들에게 욥과 같은 시련과 그 고통 속에서 인내하고 견디는 자는 원하고자 하나,
28 나의 어리석고 불쌍한 선지자가 이끌어 가는 나의 법전이 세상에 퍼져 나감이 너무도 기특하고 갸륵하며 내 마음이 기쁘기 한이 없어 내가 너희들을 이 시점에서 거둬들임이니,
29 너희들은 너희 자신의 마음을 비우며,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달아서 오늘부터 너희 마음을 하얀 눈과 같이 정녕 만들었을 때,
30 남들이 너희에게 이유 없이 오른뺨을 때린다거나 너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너희 문서를 갖다 남에게 주어도 너희들이 하얀 마음으로 나 여호와의 뜻이라며 웃을 수 있는 그러한 자가 되었을 때, 내가 너희들의 뜻을 들어줄 것이니,
31 너희들이 마음을 다스려 나로부터 너희들에게 내리는 그 많고도 크나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각자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니라.
32 웃고 있을 시간이 없느니라.
33 너희들이 잡담할 시간이 없느니라.
34 지금 내가 일러 말하였느니라.
35 너희들은 말없이 실천하는 자가 되라 하였음이니, 너희들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를 깊이 깨우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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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욥 #법전 #시련 #만백성 #대대손손 #피조물 #구원 #에덴동산 #명패
‘설마 설마 하다 사람을 잡는다!
3 너희들 말에 이르기를, ‘설마 설마 하다 사람을 잡는다.’라는 말이 있느니라.
4 나로부터 선택된 많은 나의 백성들이, 나의 법전에 따라 지키며 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설마 이것을 가지고 나를 벌하실까, 설마 이것을 가지고 나를 버리실까?’ 하는 그 생각 속에 점점 가서는 아니 되는 길로 빠져 들어감이니,
5 그리하여 나의 성서의 깊은 뜻을 보는 자가 없으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진정 그들이 가르치지 못하며, 내가 원하는 길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인도하는 자들이 잘못 인도하고 있음이니,
6 이를 너의 제자들에게 깨우쳐 주어야 할 것이니라.
7 나를 향하여 하늘에 오르고자 하는 너희들에게는 ‘설마’가 없음이니라.
8 ‘설마 이거야 괜찮겠지, 이것은 용서하시겠지.’ 하는 ‘설마’라는 단어가 너희들에게는 없음이니라.
9 그리하여 내가 작든 크든 나의 뜻을 알면서 행하지 아니하는 것은 작은 죄와 큰 죄의 차이가 없으며,
10 가장 작은 죄가 너희들이 나에게 오를 수 없는 길이라 하는 것을 깨달으라 내가 너희들에게 일깨워 주었음이니라.
11 나로부터 은혜와 은총을 입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원하고자 선택되며 나에게 기억된 자들이,
12 ‘설마 이것은 괜찮겠지, 설마 이것은 죄가 되지 않겠지, 설마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는 용서하시겠지, 설마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것은 덮어 주시겠지.’ 그리하다 그들이 헤어날 수 없는 길을 가게 되며,
13 그리하여 그들이 잘못 가고 있기에 하늘에 오를 자 한 사람도 없다 내가 너희들에게 말함이니라.
14 이와 같은 뜻을 나의 만백성에게 너는 전하여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선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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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성 #설마 #용서 #율법 #성서 #은혜와 #은총 #구원
구약과 신약 성서의 그 구절을 모두 집약한 것이 무엇이더냐?
3 지금 수천 년 역사가 흐르는 동안에 구약과 신약 성서의 그 구절을 모두 집약한 것이 무엇이더냐? ‘십계명’이라는 것이니라.
4 내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직접 쓴 그 십계명이니,
5 ‘십계명을 지킬 수 있다.’, ‘지킬 수 없다’ 하는 이와 같은 갑론을박을 너희들이 하는 속에서,
6 인간이기에 십계명을 지킬 수 없다 하는 결론이요,, 그와 같은 너희들의 편의주의로 흘러왔기에 오늘과 같이 험악하고 사악한 너희들의 그 심성을 갖게 되었으며,
7 너희들이 욕심이라는 근원을 버리지 못하며,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모르며, 나 여호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르며, 나의 아들이 제 하나의 생명을 바쳐 그 어려운 고행의 길을 거쳐 너희들을 구원하고자 했던 그 뜻조차 모르고 있음이니,
8 너는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9 수천 년 역사 속에 십계명을 지킬 수 없다 하여 너희들이 너희 나름대로 해석하여 이와 같은 죄의 구덩이 속에서 이 아름다운 에덴동산과 같은 내가 너희들에게 내려 준 지상이 사악한 무리들로 그득 차 있으며,
10 너희들 또한 나에게 구원받을 수 없는 반대의 길을 지금도 가고 있음이니, 너의 제자들은 반드시 깨우쳐야 할 것이 있음이니라.
11 지금 바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나의 성령을 세상에 내려보내니,
12 나의 법전을 접하는 자, 나의 법전을 가지고 공부하는 자, 그리고 나의 선지자로부터 나의 음성을 듣는 너희들은 나의 이 법전대로 그대로 시행하고 지켜야 됨이니라.
13 너희들 또한 여기에서 ‘우리가 지킬 수 없으며, 너무 어려워 우리는 시행할 수 없다.’고 한다면,
14 수천 년 역사가 흐르는 동안에 성서라는 것을 놓고 갑론을박하며 ‘십계명을 지킬 수 있다.’, ‘지킬 수 없다’ 한 것과 같이 너희들이 그와 같은 갑론을박의 세태 속에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은 사악한 길로 그대로 가게 됨이니,
15 너희들은 오로지 법전대로 지켜야 되며, 법전대로 살아야 되며, 그와 같이 살고자 노력하는 자만이 에덴동산에 와 있는 너희들의 그 이름이 너희들이 죽어 내 앞에 올 때까지 그대로 존손할 수 있음을 너의 제자들에게 깊이 깨우쳐 일러야 할 것이니,
16 오늘의 가르침을 그리 전하도록 하라, 선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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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소중하며, 나의 성령의 이 법전을 나의 뜻이라 생각하고 따르기에 소중하다 하였음이니!
3 너를 따르는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4 내가 하늘에서 땅에 내려가 너희들을 깨우치고자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라’ 말해도 이 세상 종파를 가지고 있는 자들은 모두 나를 불태우려 하나, 너희들은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나의 백성이라 말하였으니,
5 그러기에 너희들이 소중하며, 나의 성령의 이 법전을 나의 뜻이라 생각하고 너희들이 따르기에 너희들이 소중하다 하였음이니라.
6 이제는 너희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는 빛이 되며 얼굴이 되는 자들이니,
7 너희들이 모든 종파를 다 버려야 될 것이며, 그 종파를 버림으로 인하여 그 종파에서 너희들이 받은 그 명칭을 다 지워야 할 때가 왔느니라.
8 너희들이 잘못 간 그 종파 속에서 얻은, 너희들에게 굴레를 씌워 준 그 명칭이요, 그 직함마저도 불러서도 안 되며,
9 그 소속된 종파에 너희들이 조금이라도 미련을 가져서도 아니 됨을 이제 일깨워 줘야 할 때가 왔느니라.
10 너희들은 이제 그 이름을 다 지워 버려야 될 것이며, 그것까지도 미련을 가지고 있으면 너희들이 그곳을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이니라.
11 너희들은 똑같은 지도자이니라.
12 너희들 모두는 선생이라 부르며, 선생이라 하는 그 존칭어로써 모두를 통하여야 할 것이니라.
13 너희들이 마음속엔 한 형제라 생각하며, 부르기는 선생이라 서로 부르면 될 것이니라.
14 너희들은 모든 기일이라 하는 날에, 너희 조상이나 부모가 죽어 간 그 날짜를 기억하고자 음식을 차려 놓고 기도하고 절하나,
15 음식을 차려 놓고 절하는 것이나 음식을 차려 놓고 기도하는 것이나 똑같은 것이니,
16 너희들이 말하기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우상을 섬기기에 음식을 차려 놓고 절을 한다 하여 그를 비방하며,
17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는 너희들은 어찌하느냐? 그 앞에 앉아서 그저 기도를 하느니라.
18 이제는 그 모두를 다 철폐하며, 너희 부모가 죽어 간 그날, 나 여호와에게 조용히 앉아 기도하는 것으로 임하여야 할 것이니라.
19 너희들의 마음과 행동이 바르고 곧아진 그 자세로써 ‘여호와 하나님! 저의 육신의 인연의 부모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 기도를 하라.
20 그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그와 같은 마음으로 묵상을 하며, 그가 세상에 왔다 저승으로 간 그날을 기억하는 것으로써 그리 행하여야 할 것이니라.
21 이를 너의 제자들에게 교육시켜 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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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기도 #구원 #선생 #기일 #종파 #직함 #명칭 #깨우치고자 #소중하다
예수의 보혈로써 죄를 사하였으며 하늘에 오른다 하니, 그들을 어찌하여야 되겠느냐?
3 내가 너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곳이 하늘에서 내가 너의 가슴에 빛을 내려 그 빛이 바로 꺾여 너의 앞에 있는 너의 제자들의 가슴에 전하여지는 곳이라 하여,
4 내가 너희들을 소중히 하며 너희들을 귀히 여기며 내가 너희들을 사랑함이라 말하였느니라.
5 사랑하는 선지자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6 나 여호와가 하늘에서 너희들을 내려다보며 너희들을 사랑함이 여기에 또 하나의 뜻이 있음을 너희들이 오늘 가슴에 새기고 가야 할 것이니라.
7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들이 감히 인내할 수 없고 흉내낼 수 없으며 견딜 수 없는 그 고통 속에서 죽어 갔음이니,
8 죽어 가며 그가 무엇을 원했는가를 너희들은 깨우쳐 연구함이 아니요,
9 그저 그가 피 흘려 죽은 것으로써, 너희들은 그 피의 보혈로써 구원을 받았으며 죄를 용서받았다 하며,
10 너희들이 물장구치는 아이들과 같은 어리석은 마음으로써 믿음에 와 이른다 그리하고 있음이니,
11 이는 너희들이 장난치는 것과 같음이니라.
12 그리하여 지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예수의 보혈로써 죄를 사하였으며 예수의 보혈로써 하늘에 오른다 하니, 그들을 어찌하여야 되겠는가?
13 나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세상에 내려가, ‘너희들이 나에게 오르고자 하며 너희들이 권능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 부르짖는 하늘에 있는 내가 직접 너희들을 구원하고자 왔다.’ 하여 너희들에게 기적을 일으키며 깨우침을 전하였을 때,
14 지금의 믿음 있는 자들은 나의 아들 예수를 죽이는 것보다도 더 간악하고 더 잔인한 방법으로, ‘왕 사탄이 왔으며, 세상을 뒤엎는, 지금의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말세의 사탄이 왔다.’ 하여 나를 처참하게 찢어 죽일 것이니,
15 그것이 너희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조직의 형태이며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인 것이니라.
16 너희들은 나의 아들 예수가 재림하여 다시 와 너희들을 산 자와 죽은 자를 구원한다 말하고 있느니라.
17 그러하나 나의 아들 예수가 이 세상에 와 너희들을 구원하고자 너희들에게 설법하고 ‘지금 가고 있는 믿음이 잘못되었으니 너희들이 바른길로 가 하늘에 오르는 길로 오르라.’ 말할 때, 너희들은 뭐라 하겠느냐?
18 ‘성서에 기록된 말세에 사탄이 왔으니, 이는 우리의 적이라’ 하여 그를 불로 태워 죽일 것이니, 이것이 너희들의 그 심성인 것이니라.
19 지금 믿음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그리하여 하늘에 오르는 길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 그 길을 가고 있으니,
20 그들을 바로잡기 위하여 나의 가슴의 성령을 태워 우매하고 어리석은 나의 선지자를 통하여 내리는 이것이 나의 메시지요, 너희들을 구원하고자 하여 세상에 내려보낸 나의 법전이요, 나의 성령이라 말하는 것을 믿는 자 아무도 없으나,
21 이곳에 와 고개 숙이고 있는 너희들이 나를 믿음이니,
22 내가 내려갔을 때, 나의 아들 예수가 재림하여 만백성을 구하고자 세상에 갔을 때,
23 그에게 돌팔매질하지 아니하며 그를 불로 태우지 아니하며 그를 갈기갈기 찢지 아니할 자들이 바로 여기 앉아 있는 너희들인 것이니라.
24 그리하여 너희들이 소중한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들이 나의 빛을 너희 가슴으로 직접 받으며,
25 지옥 불로 향하여 가고 있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의 법전을 읽어 하늘에 오르는 이 길을 깨닫고 발길을 돌려 하늘에 오르는 길로 가도록 인도하는 대명을 띤 자들이며, 그를 행할 수 있음이니라.
26 아무리 권력을 많이 가진 자요, 아무리 능력을 많이 가진 자요, 아무리 재물을 많이 가진 자요, 나 여호와를 평생 찾으며 만백성 앞에 하늘에 오르는 나의 백성을 인도하는 자들이라 하여도,
27 그들은 내가 직접 내려가 그들에게 내가 여호와라 말할 때 나를 불로 태워 죽일 자들이니,
28 나를 불로 태워 죽이지 아니하며 나의 아들 예수가 재림하여 세상에 나갈 때 그 육신을 갈기갈기 찢어 죽이지 않을 자들이 바로 여기 모여 있는 너희들인 것이니라.
29 너희들은 나 여호와가 내려왔다 하면 나를 믿을 것이며, 나의 아들 예수가 재림하여 심판하러 왔다 하면 그를 믿을 자들인 것이니라.
30 그리하여 예수의 열두 제자들보다도 내가 더 소중하다 너희들에게 말하였음이니라.
31 이는 바로 나의 성령을 너희들이 받고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며, 이에 너희들이 목숨을 바쳐 만백성을 구하고자 하여 나의 선지자 앞에 와 고개 숙여 나의 법전을 공부하며 나의 뜻을 들어 줌이니,
32 그리하여 너희들이 소중하고, 내가 보기에 세상에 너희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고 너희들에게 말하였음이니,
33 오늘 너희들은 이와 같은 나의 뜻을 깊이 깨우쳐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는 데 열과 성의를 다하여야 할 것이며,
34 너희들의 얼굴과 마음가짐이 하얀 백합과 같이 되었을 때,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너희를 따를 것이며,
35 너희들이 백합같이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되었을 때, 100이라는 마음속에 하나라도 거짓됨이 없으며, 남을 속임이 없으며, 남을 시기함이 없으며, 남을 질투하는 마음이 없이 기도할 때 너희 모든 뜻을 내가 들어줄 것이니, 이를 명심하여 깨우치도록 해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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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소중하고 #만백성 #예수 #권력 #재물 #대명 #선지자 #재림 #메시지 #구원 #말세 #전지전능한 #보혈
제3의 시대로써 나의 법전이 세상에 나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한다 할 때!
3 너의 제자들에게 일러 말하라.
4 지금 너희들이 이 지구상에는 화염에 휩싸여 수많은 인종이 죽어 가고 있으며, 아비규환이요, 전쟁터와 같은 그 형상으로 변화되고 이루어져 있으며 너희들은 오늘 그를 보고 들어서 알 것이니라.
5 그러나 너희들은 나의 법전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어떠한 내용들이 있는가를 깨우쳐 알아야 할 것이니라.
6 지금 너희들이 듣고 보고 있는 세상에 전쟁의 아비규환과 처참한 그 형국이 이루어져 있는 것보다 나의 법전에 기록되어 있듯이 구약의 시대를 덮으며 신약의 시대를 덮으며,
7 그 모두를 덮어 한 획을 그으며 제3의 시대로써 나의 법전이 세상에 나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한다 할 때,
8 이 대목 하나만 가지고도 그보다 열배 백배 더 혼란하고 험악한 형태가 이루어질 것이니,
9 그 모두를 가슴에 받아야 하는 것이 나의 선지자요, 여기에 서 있는 너희들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10 수억의 종파들이 나의 법전을 들고 말하기를, 구약의 시대를 그으며 신약의 시대를 그으며 그들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나 여호와의 뜻에 따라 이루어짐이 없기에,
11 나의 성령을 태워 제3의 시대를 열어 너희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의 성령이 열여섯 권으로 내려가며, 이 법전만으로 심판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면,
12 지금의 너희들이 듣고 보는 그 처참한 환경보다 더한 일이 이루어질 것이니, 그 처참하고 참혹한 현장보다 열배 백배 더 무서운 형국ㅇ이 이루어지는 그 내용들이 나의 법전에 기록되어 있은이, 그 구절이 한둘이 아닌 것이니라.
13 너희들이 말하기를 사막에서 ‘만나’를 내렸다 하느니라.
14 이를 내가 선지자를 통하여 말하기를 눈이 내려갔으며 그 물로 너희들이 음식을 취했다 하니,
15 그렇다는 그 대목 하나 가지고도 너희들의 목숨을 부지할 수 없는 그와 같은 무서운 형국의 길을 가고 있음이 너희들이니라.
16 그리고 또한 나의 선지자가 그와 같은 화약 더미에서 서 있는 자이니라.
17 이와 같은 형국이 지금 너희들에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너희들은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18 나의 열여섯 권의 법전 속에 들어 있는 내용들의 하나하나가 그보다 더 무서운 위력을 지니고 있는 이야기들이며, 그보다 더 험난하고 험한 형국으로써 너희들에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음이니,
19 너희들은 이 구절을 잘 깨우쳐 읽어야 할 것이니라.
20 어찌하여 사랑하는 나의 선지자를 통하여 만백성을 구하고자 하는 내가 그보다 더 무서운 내용을 이 법전에 기록하여 만백성에게 전하고자 하겠는가?
21 이것은 오로지 나의 진실이며, 나의 뜻이며,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는 마지막 나의 선지자이기 때문에 그러하니라.
22 이와 같은 길을 가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선지자에게 선택되어 나의 성전에 와 나의 법전을 읽는 너희들은 정녕 나로부터 소중한 자들이며,
23 나로부터 값지게 쓰여야 할 너희들이며,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는 너희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24 너희는 들어야 할 것이니라.
25 하늘에 오르고자 한 사람이 평생을 바쳐 믿음이라는 길을 가며,
26 나 여호와를 찾으며 저희가 성전이라는 곳에 가 기도하며 설교하는 자의 말을 들으면 예수의 보혈로써 저희는 구원을 받을 것이며,
27 영원히 지옥 불이라는 곳을 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안일하게 살아가는 자들이 있느니라.
28 그들은 나에게 와 끓는 기름 가마솥이요, 바늘방석을 맨발로 가며, 암흑 속에 진흙탕에서 허덕이며, 아비규환 같은 곳에 허덕이며,
29 남을 욕하고 시기하고 질투한 자, 그 혓바닥으로 제 몸을 칭칭 감아 굴러다니는 그와 같은 무서운 벌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니라.
30 그러면서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예수의 보혈로써 믿음의 세계에 갔으니, 그 모든 죄는 우리에게는 관계가 없다.’ 하며 안일한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가고 있으니,
31 그들이 지금 믿고 모두를 다 바쳐서 걸어왔던 그 길이 잘못된 길이며, 그것이 지옥으로 가는 그 길을 갔다 하면,
32 나 여호와가 한 번도 들어주지 않는 그 기도를 드리며 울부짖는 그 음성은 나와 관계없다고 생각할 때, 그들이 일어서는 그 폭동은 오늘날보다 더 무서운 형국이 이루어질 것이니라.
33 사랑하는 나의 선지자를 따르는 나의 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34 너희들이 그와 같이 잘못 가고 있는 자들을 되돌려 놓아야 할 것이며,
35 ‘여보게, 가는 발길 멈춰 뒤돌아봐 이 법전을 읽고 하늘에 오르는 길을 찾아오시오.’ 하는 그 내용을 너희들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전하는 편지처럼, 사랑하는 여인에게 한 수의 글을 전하는 것처럼 암송하여야 될 것이니라.
36 그리고 선지자야, 너는 들으라.
37 “네, 여호와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38 사랑하는 선지자야!
39 “네, 여호와 하나님!”
40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전하니, 너희들은 나의 법전을 많이 가지고 나가 지나가는 사람의 손목에 그걸 쥐어 주면서 전하느니라.
41 그러나 너희들은 그 사람에게 전해지는 그것 외에는 알지 못함이니라.
42 나 여호와는 그들이 가지고 가는 그 법전에 내 마음이 따라가며, 내 성령이 같이 따라가며,
43 천 명이 받으면 그 법전을 가지고 있는 천명이 어찌 쓰며, 어찌 읽으며, 그들이 어찌 생각하는가를 내가 다 보고 있음이니, 너희들은 그리 알아야 할 것이니라.
44 너희들이 만 명에게 법전을 전한다면 만 명이 들고 가는 그 모습은 너희들이 바라볼 수 있으며, 그들이 손에 들고 너희들 앞을 떠났을 때는 너희들은 모를 것이나,
45 나는 그들이 나의 법전을 가지고 가 읽고 깨우치는 자, 깨우치지 못하는 자, 그리고 지금의 믿음의 세계를 잘못 가고 있는 것을 깨닫는 자,
46 그리고 그들이 어찌하여 그곳에서 나와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인가, 제가 이 길을 가야 할 것인가 가지 않아야 할 것인가 번뇌하고 고민하는 그들을 다 내가 보고 있음이니,
47 그 법전 만 권이 내 눈에 들어야 있음을 너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니,
48 너희들의 그 노고에 내가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함이니 그리 알라.
49 내가 너희들을 사랑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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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 #성령 #여호와 #편지처럼 #동서남북 #기도 #음성 #편지처럼 #아비규환 #바늘방석 #제3의 시대 #심판
한글이 세계의 공통어가 된다.
지금 네가 버티고 160권의 그 장정의 책을 기록할 수 있는 것도 네가 나 여호와의 존재함을 알며, 네가 나의 성령을 받아 기록하여 이 법전이 세상이 변하는 역사며,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천 년에 걸쳐 이 법전으로 하여금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변할 것인가 그 모두를 너는 나의 계획을 알고 있으나,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는 만백성은 그와 같은 이치를 깨우칠 수 없을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깨우쳐 주기를, 너희들의 이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쓰는 말이요, 언어가 세상의 공통어가 될 것이라 그리 깨우쳐 주며,
3부가 나왔을 때부터 각국의 언어로써 번역하여 그들을 깨우치되, 4부부터는 너희들의 동양의 작은 나라의 글이요, 너희들의 습관으로써 그와 같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뜻이거늘,
그렇다 하여도 너희는 이를 믿지 아니하려 하며, ‘설마, 설마’ 하는 그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음이니, 너희가 죽기 전에 이 엄연한 사실로써 너희 앞에 역사할 것이니,
그리하면 너희들이 나의 법전이요, 나의 성령은 내가 직접 써 내리는 것이며, 나의 아들이 나 여호와 창조주를 대행하여 지상에서 모든 업무를 수행하며 나의 뜻을 이루는 그 대명을 받은 자로서, 나로부터 명받은 나의 아들로서 너희들 앞에 존재하며, 너희들에게 강론하며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진실된 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그때 가서야 너희들이 그를 믿고 따르려 하나, 그때 가서 회개하고 반성하며 너희 스스로 지은 그 죄를 다 털어놓고 나 여호와 앞에 심판받을 때, 그때는 이미 늦으니, 너희는 이와 같은 세상의 이치를 알아 미리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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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계 #공통어 #창조주 #여호와 #존재 #음성 #악의 씨 #선한 백성 #천사 #천년 #지상
여호와는 천 년 후에 이 지상을 낙원으로 만들려고 하신다.
모든 백성을 깨우쳐 하늘에 오르도록 하는 것이 제자들의 대명임을 잊지 말라.
너는 창조주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알고 있으며, 내가 너희들에게 법전을 내려 너희를 깨우치고자 하는 그 모든 성령을 직접 받았으며, 네가 나의 음성을 들음이며, 내가 존재함을 너는 보고 있음이며,
내가 천 년에 걸쳐 너희들의 악의 씨를 뿌리 뽑으며 선한 백성이요, 하늘에 오르는 천사와 같은 나의 백성만이 천 년 후에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지상에 이루어지는 그 낙원에 존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그와 같은 모든 변화와 그 형태를 너는 듣고 또 보고 그리하여 알고 있느니라.
그러나 나의 만백성은 그와 같은 네가 알고 있는 그 모두를 하나도 보지 못하며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고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너는 나의 성령을 들으며 나의 음성을 들으며, 내가 이루고자 하는 역사가 무엇이고 내가 앞으로 행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있음이니,
그걸 모르는 나의 백성들이 너를 따라 나의 법전이 저희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고 그들의 가슴속에 심기는 그리 쉽지 아니함이니라.
그리하여 듣지도 못하며 보지도 못하며 감히 생각조차도 못하는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깨우치는 것이 또한 너의 임무이며, 너의 대명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듣지도 못하며 보지도 못하나, 나를 믿고 경배하고 구원의 길을 따르고자 하며 나의 십계명을 지키고자 하며 나의 법전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그들을 법전을 읽고 정독하고 또 정독하도록 깨우쳐 구원하는 것이 너와 너의 제자들이 가야 할 길이며 해야 할 임무임을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를 믿지 않으며 듣지 않으려 한다 하여도 너희는 나 여호와의 성령으로써 내가 존재함을 깨우쳐 주어야 할 것이며,
지금 법전이라 하여 160권의 대장정의 책이 세상에 나옴이니, 이 책 또한 나의 성령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다스리고 깨우쳐 주어야 되는 것이 너희들의 가장 큰 대명이요, 너희들이 해야 할 임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나의 성령으로써 만백성을 구하고자 나의 아들을 통하여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라 하여 내려보내 이 책으로써 만백성을 구원하고자 함이니,
너희가 믿고자 하는 그 믿음의 깊이요, 너희들이 이는 정녕 나 여호와의 성령이라 생각하는 그 믿음이 얼마나 깊으냐에 따라서, 그리고 그 깊이에 따라 어찌 행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만백성이 너희를 따르고 안 따름이며, 그들이 구원을 받고 못 받음이 여기에 있음이니, 너희들이 그와 같이 소중한 백성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의 피조물 만백성, 그들은 손에 쥐여 주어도 더러는 의혹하며, 그들이 직접 눈으로 봐도 더러 의혹하며 믿지 않으려 하는 것이 나의 백성들이니라.
너희들이 살아가면서 남에게 베풀고자 할 때 그저 베푸는 것을 감사히 받으면 될 것을, 베풀고 싶어서 베푸는 자에게 ‘어찌 베푸는가?’ 하며 의혹하고 그를 의심하며 그를 따르지 아니하며,
그의 아름답고 고운 뜻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비방하고 욕하며 그가 곧 쓰러지기를 바라는 그와 같은 것이 너희 인간들의 심성이니,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믿음이라는 그 길을 죽을 때까지 간다 하여도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며, 그와 같이 가는 백성은 나의 백성이 아님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지금 잘못 가고 잘못 깨우치는 백성은 물론이요, 나 여호와가 존재함 자체도 의심하는 자, 그리고 그를 믿으려 하지 아니하는 자, 그 모든 백성을 깨우쳐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너희들의 가장 큰 대명임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 그리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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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는 길은 천사요, 여호와의 심성과 같아야 한다.
너희들이 한마음이 되지 아니하며 하나로 이루어지지 아니할 때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으며 역사할 수 없다 말하였음이니라.
오로지 천사와 같은 심성으로써 너의 제자들이 하나의 마음이 될 때, 그 모든 역사는 이루어지며 기적의 변화는 이 세상에 이루어진다 내가 너희에게 깨우쳐 주었음이니, 이 깊은 의미를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니라.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천국의 문에 들어서는 길은 오로지 한 길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그 길이 한 길이요, 천국의 문에 들어서며 나의 나라에 오는 것은 왜 한 길인지 그 뜻을 깨우치지 못하고 있는가?
너희는 깨우쳐 알고 있을 것이니라.
진정한 참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니라.
나에게 올 수 있는 참진리의 길이요, 하늘에 오르는 길은 하나이니, 너희가 정녕 하나가 되지 않고는 다 같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참진리요, 하늘에 오르는 그 길은 진정한 한 길이니, 열이면 열 사람의 마음이요, 백이면 백 사람의 마음이 다 다르다면 너희들이 참진리를 볼 수 있는 자가 없음이니, 너희들은 그리하여 하늘에 오를 수가 없다 하였음이니라.
오로지 너희들이 구원의 길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천사요, 나 여호와 창조주의 심성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써 너희들이 변하여 하나가 되었을 때 오로지 참진리의 길을 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참진리의 깨달음의 길은 하나며 그 오르는 길도 또한 한 길뿐이니, 너희들이 한 길로만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그 영광을 얻게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정녕 구원의 역사를 받을 수 없으며, 하늘에 오르는 그 길을 볼 수도 없으며 오를 수 없다 함이 여기에 있음이니,
너희들 제자는 오로지 마음이 하나로 되었을 때 진정한 참진리의 길을 터득하고, 너희들이 똑같이 깨달았을 때 진리의 그 한 길을 따라 나 여호와에게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열이면 열, 백이면 백의 마음이 다 각자일 때 너희는 참진리의 길을 보지 못하는 것이니, 그 누구도 구원의 길을 올 수도 없으며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와 같은 깊은 이치를 너희들이 깨달아, 내가 너희에게 한마음이 되며 하나와 같이 모두 다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아니할 때 너희들은 정녕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한 그 뜻이 여기에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오로지 하늘에 오르는 그 합격점의 길은 한 길이니, 그 길에 들어서려면 너희들이 그 합격점을 맞아야 할 것이니,
그 합격점을 맞지 못하며 각자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이 다르며 너희들이 받는 점수가 다 다르다 할 때,
너희들은 기준 미달로서 영원히 구원의 길에 들어설 수 없으며 참진리의 길인 하늘에 오르는 천국의 문으로 인도하는 그 한 길을 따라 오를 수 없음이니,
너희 마음이 천사의 마음같이 하나로 변했을 때, 너희들이 다 그 길을 따라서 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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