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이 용서하는 마음의 근본이다.
이 세상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로부터 생명을 받아 세상에 나감이니,
그는 계명을 지키고 사랑을 베풀며 아름답게 살다가 영원히 사는 나의 나라에 올라올 수 있도록 그리 너희들이 나에게 명을 받아 세상에 나감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이 살아가는 그 세상 속에서 이는 이로써, 주먹은 주먹으로써, 욕은 욕으로써 너희들이 똑같이 받아치며,
누구도 양보하는 자가 없으며 누구도 경쟁에서 지고자 하는 자가 없는 것이 지금 너희들이 살아가고 있는 그와 같은 형태이니라.
너희들이 잘못을 하지 아니하였을 때 너희에게 잘못했다 말하거든, ‘내가 그리했노라.’ 그리 대답하고 너희들이 그 모두를 그저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나에게 올 수 있는 근본이요, 기초적인 마음이라 하였으나,
너희들이 인간사 세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양보하며 조금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보는 것 같은 그와 같은 언행을 하고 사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사는 도리라 아무리 깨우쳐 주고 그들에게 강론을 해도 정녕 그 마음을 그들은 돌릴 수가 없는 것이니라.
그저 이는 이로써, 주먹은 주먹으로써, 욕은 욕으로써 그대로 치고받는 그와 같은 것이 너희들의 마음이요, 거기에서 조금도 지지 않으려 함이니,
거기에 양보하는 미덕이 없으며 양해하는 마음이 없으니, 거기에서 어찌 사랑이 싹트며 감히 너희들이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 수 있겠는가?
그것이 너희들이 나에게 올 수 있는 기초적인 마음의 변화이거늘, 그 마음 하나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이, 또 그 마음을 변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 너희들이니,
눈앞에 보이는 손해요, 눈앞에 보이는 그 불이익만을 보고 살아가기에 그와 같이 힘은 힘으로써 맞받아치는 그 양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임이니라.
너희들이 당장 손해를 보며 불이익을 당하는 것 같으나, 거기에 너희에게 돌아오는 축복이 있고 영광이 있음을 바라보지 못하며,
남에게 불이익을 주어 너희가 무엇인가 작은 것을 거둬들였을 때 너희들은 승자인 것 같으나, 그 몇십 배 몇백 배를 잃는다는 그와 같은 깨달음 하나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너희들이니,
어찌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진 나의 피조물 만백성의 마음을 유한 마음으로 돌릴 수 있으며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는가?
너희들이 아무리 한 사람을 놓고 깨우치고자 강론을 하고 또 그에게 설교를 한다 하여도 그는 그저 그 당시에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는 것으로써 끝나 버리니,
또한 가르침을 받는 그 속에서는 그들이 더러는 인정을 하고 더러는 수긍을 하나, 그 마음속에는 다 제 나름대로 살아가는 생활의 습성이 있으며 방법이 있으며, 그 계산을 바꾸려 하는 자가 별로 없음이니, 이를 어찌 바로잡겠는가?
그리하여 나의 법전을 책으로 만들어 나의 성령을 세상에 내려보내니,
이를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어 깨우치는, 그리고 1권에서부터 160권까지 나의 법전이 세상을 덮으니 그들이 그저 그를 읽고 또 읽는 그와 같은 환경과 분위기가 조성됨으로 인하여 그들이 책에서 구원을 받으며 책에서 깨우침을 얻는 그와 같은 스스로 변하는 그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나의 뜻임이니, 이와 같은 이치를 너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인간 너희들의 마음이 얼마나 사악해져 있으며 너희들이 얼마나 지금 우매한 삶을 살며 너희들이 얼마나 사랑과 나눔의 용서함이 없는가?
그것을 너희들이 각자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반성해 보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이니라.
지금 나의 법전을 읽고 접한 백성, 너희들이 과연 불이익을 당하며 남으로부터 손해를 본다 할 때,
얼마나 참고 인내하며 그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너희들이 용서할 수 있는 것을 용서하는 것은 진정한 용서가 아닌 것이니라.
남들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너희들이 용서할 수 없는 그와 같은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즉, 그것이 용서하는 마음의 근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제 너희들은 작은 것에 의하여 큰 것을 잃는 그와 같은 어리석은 삶을 살아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오늘에 작은 것을 잃음으로 인하여 미래에 큰 것이 너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그와 같은 하늘의 법도의 이치를 깨우치고 사는 나로부터 선택된 아들딸들이 너희들이 아니던가?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용서 #마음 #근본 #세상 #피조물 #생명 #세상 #계명 #사랑 #아름답게 #영원히 #나라 #주먹 #욕
보지 않은 자가 뒤집어씌울 때, 그를 받아들이며 인정하라.
내가 너에게 일찍 가르쳐 말하기를, 네가 유리창이라는 것을 깨지 아니하였을 때 남들이 너보고 깼다 하면 뭐라 말하라 하였느냐?
“네, 아버님! 이리 대답하라 하셨사옵나이다, ‘네, 제가 그 유리를 깼습니다.’ ”
그리고 너에게 물어 달라 말하거든 내가 어찌하라 하였느냐?
“그를 변제하며 물어 주라 하셨사옵나이다.”
너의 제자들에게 여기서 하나 깨우쳐 가르칠 것이 있음이니, 남이 너희에게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것은 그의 눈에, 그 사람의 마음에 너희들의 잘못하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너희들을 가르치며 너희에게 충고를 함이니, 그를 어찌 받아들여야 하겠는가?
“네, 아버님! 사람들이 저에게 잘못한다, 제가 무엇이 잘못되었다 말하면, ‘그러냐?’ 대답하며
‘그 김용철이라는 사람이 아주 못된 놈이구려!’ 그리 대답하라고 저를 깨우쳐 주셨사옵나이다.”
너의 이웃이 너를 보고 잘못했다 말하며 너의 제자가 너에게 잘못됐다 말하며 너의 제자들이요, 책을 읽은 백성들이 의혹이 가며 이해가 안 가며 잘못됐다 말하면,
‘그 잘못한 사람이 누구인가? 김용철이라는 사람이 아주 나쁜 사람이고 잘못된 사람이구려!’ 그리 말하라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었음이니,
너의 제자들 또한 그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니라.
어찌하여 너희들은 내가 그리 모두를 가르쳐 주거늘, 살과 뼈를 붙여 너희 것으로 만들지 아니하는가?
그게 곧 너희들의 게으름이니라.
그러니 모르고 보지 않은 자가 너에게 뒤집어씌울 때, 네가 그 모두를 받아들이며 네가 그를 인정하라 하였거늘,
너의 제자들이요, 이웃의 형제들이요, 모든 백성이 너희를 지적하며 너희에게 잘못한 것을 말해 줄 때, 거기에 어디 갑론을박의 이유가 있는가?
‘허허’ 웃으며 그것을 받아들이라 하였으며, 너희를 지적하거든 너희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그 녀석 참 나쁜 사람이구려!’ 하도록 그리 가르치라 하지 아니하였던가?
“네, 아버님! 그리 말씀하셨사옵나이다. 그리 가겠사옵나이다.”
너는 만백성을 가르치는 지도자이기에, 만백성이 너의 스승이라 하였음이니라.
그러니 스승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것은 제자의 도리가 아님이니,
너는 그와 같은 마음 자세로 너의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은 백성들이 그리 살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깊은 깨우침과 가르침을 주어야 할 것이며, 너 또한 그리 행하고 살아가야 함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주옥같은 그 가르침을 수없이 전해 주나, 그를 보고 행하지 아니하며 실천하지 아니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음이니라.
단 하나라도 실천하고 행하는 자가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이요, 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백성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보지 않은 자 #뒤집어쒸울 때 #인정 #일찍 #유리창 #남들이 #대답 #변제 #지적 #잘못 #사람 #마음
남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은 것은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아름답게 피어 있는 그 꽃 한 송이의 식물이요, 너희들이 먹을 수 있고 취할 수 있는 가을에 익은 그 모든 과일이요, 열매의 그 소중함과 아름다움보다도 너희들이 서로 인간을 볼 때 열배 백배 천배 더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는 마음이 내가 최초에 만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며,
그 마음을 가짐으로 인하여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길에 오를 수 있으며,
너희들이 계명을 지키고 나의 법전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도 너희들이 너희 형제요, 똑같은 인간을 소중히 사랑하며 아름답게 볼 수 있으며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와 같은 귀한 것으로써 생각할 때 너희들의 그 모두가 이루어지며,
그 바탕 위에서 계명을 지키고 나의 법전을 읽고 깨달아 너희들이 경지에 오를 때, 하늘에 오르는 길을 보게 되며 너희들이 천국의 문을 들어설 수 있는 것임을 알라.
같은 형제요,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며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 인간관계를, 내가 똑같이 아름다운 형태로 만든 모든 백성을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가를 생각하고 사랑하며,
그깊은 마음을 갖고 아름답고 소중하게 인간을 그리 볼 때, 너희들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그 훈련의 기초가 됨을 알라.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인간이 인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아니하는 것은, 남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을 소중히 생각하지 아니하는 것은 너희들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아니하며 너희들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지 아니함이니,
내가 하늘에 오르는 기초는 너희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하였음이니라.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은 너희 마음속에 그와 같은 검은 마음이 있기에 그와 같이 보인다 하였음이니,
이 세상에 너희들이 인간으로서 태어난 한 형제이니 그 하나의 형제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이 없거늘,
그를 사랑하는 것부터 너희들이 마음속에 뿌리를 내려 만백성을 볼 때 사랑하고 귀한 마음으로 보는 그와 같은 너희들의 마음 자세가 되어 있을 때,
그 속에서 하늘에 오르는 참된 그 근본의 빛을 보게 되며, 거기서부터 너희 마음속에서 그 길을 달려갈 수 있는, 너희들이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으로 됨을 알라.
이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 근본을 모르고 근본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 너희들이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나의 법전을 지키고 산다 하여도 그는 언젠가는 사악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쓰러질 수 있는 마음임을 알라.
인간을 보되 너희들이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을 다루듯이 그와 같이 보도록 하라.
그것이 너희들의 원초적인 마음으로서, 너희들의 그 원초적인 마음이 곧 천사의 마음이요, 나 여호와의 심성임을 그리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남 #소중 #생각 #자신 #형제 #이웃 #사랑 #인간관계 #하늘 #기초 #마음 #뿌리
미물, 낙엽, 풀 한 포기도 소중하며, 세상 모두가 다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다.
내가 너에게 일렀음이니, 세상에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그리고 과일을 열어 너희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그 과일나무며 모든 미물이요, 동식물이 세상에 존재해 살아가는 그 전체적인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볼 때,
얼마나 자연의 웅대함과 아름다움과 오묘함이 거기 있으며, 그 모두가 나 여호와가 창조한 것이며 너희가 말하는 전지전능한 하늘의 아버지가 만든 것이니, 그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하게 너희 눈에 보이겠는가?
그와 같은 마음으로써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도록 너의 제자들에게 깨우쳐 주어야 할 것이니라.
이 세상 그 모두는 창조주인 너희 아버지가 만든 것이니, 그 모두가 얼마나 오묘하고 소중하며 사랑스럽고 귀한 것인가, 그리고 대자연의 그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 형태며 살아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그리 보면 그들이 다 소중하며, 세상 모두가 다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니라.
만에 하나 그중에 미물이요, 나무 하나가 너희들과 바뀐 그 형태로 세상에 태어났다 하면 과연 어떠하겠는가?
너희들 인간이 과일을 열게 하는 나무요, 또는 그 과일나무가 인간으로 만들어졌으며, 땅속을 뒤지고 사는 벌레가 사람으로 만들어지며 너희들과 바뀌었다면 과연 어떠하겠는가?
너희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써 태어나 나로부터 생명의 영혼을 받아 세상에 나왔음이니,
하물며 미물도, 떨어지는 낙엽의 나무 하나도, 길거리에 나는 잡초와 같은 풀 한 포기 한 포기도 다 나의 정성에 의하여 세상에 이루어졌으니, 그 아름다움을 너희들이 보라 하였거늘,
같은 형체로써 같이 서로 받치고 힘이 되어 살아가도록 만든 너희가 서로 소중한 이웃이며 하나의 형제라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
하나의 동식물도 다 아름답고 소중하거늘, 내가 가장 아름답게 만든 인간 너희야말로 너희들 인간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사이던가?
그러나 너희들은 길거리에 핀 꽃 한 송이는 아름답다 생각하며 대자연의 위대한 것은 아름답다 생각하느니라.
그러면서 같은 형제로서 태어난 인간의 소중함은 그것들만도 못하게 생각함이니,
너희들이 1년 내내 가꾸는 그 과일의 열매를 보며 너희는 탐스럽다 생각하며 아름답다 생각하며 소중하다 생각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한 형제라 한 그 인간은 너희들이 취하고 살 수 있도록 만든 과일이요, 그 동식물만도 못하게 너희 마음속에 그리 자리 잡고 있음이니,
어찌하여 그리도 소중히 하고 아끼며 아름답게 서로 손잡고 살아가야 되는 인간관계는 서로 적대시하며 무서워하며 두려워하는 그와 같은 너희들의 심성으로 변하여져 살아가는가?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미물 #낙옆 #풀 한포기 #소중 #세상 #모두 #아름답다 #과일 #존재 #동식물 #모습 #마음
맏음의 길을 역사해 온 자들의 삶
그러나 지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 그들이 수천 년 동안 믿음의 길을 오며 그 믿음의 길을 역사해 온 자들의 기도하는 소리를 개구리 울음소리만큼도 듣지 않는다는 그 뜻을 너희는 알겠는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는 너무나 너희 자신의 경험을 앞세우며 인간의 삶의 그 짧은 지식이요, 지혜를 먼저 앞세워 생각하는 그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니라.
그러니 수천 년 동안 흘러오는 모든 종교 집단이요, 그 종교 지도자들은 제 경험이요, 제 인생의 삶을 중요시하며, 그를 더 높이 평가하고,
그를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고 경륜으로써 너희 모두를 다 이끌어 가려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써 지금까지 왔음이니라.
나 여호와의 뜻이요, 나의 진리를 가지고 모두를 깨우치고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저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모든 것을 역사하고자 하는 그 백성이라면,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더냐?
저희 육이요, 오늘날 존재하기 위해 모두 살아간다는 것을 너희는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들이 경험이요, 삶의 경륜으로 모두를 다스린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이루어진 것이요, 인간관계에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인간관계의 삶이요, 그 생활을 벗어날 수 없으며, 그를 벗어나 하늘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행하는 것이 아니니라.
그러니 인간의 삶에서 얻어진 그 모두를 가지고 그 경험을 앞세우며 그 경험의 오만함을 가지고 이루는 것은 인간 세상의 삶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지금까지 잘못 왔으며 나의 뜻과는 관계없는 지옥의 길로 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오늘의 나의 백성이요,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요, 믿음의 길을 가는 백성의 역사함이니라.
나의 참진리를 가지고 깨우쳐 하늘에 오르고자 역사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이요, 저희 생각에 맞춰 모두를 역사하는 그와 같은 가르침을 가는 이 현실을 알면서 너희는 그대로 넘어갈 수 있으며 이를 묵과해서야 되겠는가?
이를 바라보는 나 여호와가 그리 용서치 아니하며 더 이상 방치하지 아니한다 하였음이니,
그 모두를 앞에서 다스려 가는 것은 너희가 행함으로써 보여 주는 것이 선택된 나의 백성이 가야 할 길이니,
너희의 그 책무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깊이 깨우치도록 그리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만백성 #기도 #개구리 소리 #경험 #지도자 #종교 #인간관계 #오만함 #생활 #참진리 #역사
나 여호와를 믿는 자의 삶
나를 따르는 자들, 그리고 너를 따르는 제자들은 모두 법전을 읽고 깨우쳐 만백성을 구하는 그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 것은 하나도 없으며 나 여호와로부터 받아 간 것이며, 모두 나의 뜻에 따라 관리하고 지금 보관하고 있다고 내가 그리 말하였음이니,
나의 것을 가진 자, 나의 것을 관리하는 자들, 내가 불렀을 때 와야 하는 나의 백성이 살아가는 그 지표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하겠느냐?
너희는 나 여호와에게 모두를 일치시키는 그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나의 천국이요, 나의 나라에 올 수 있는 그 길이 아니더냐?
그 길이 곧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너희는 가슴 깊이 새겨 두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 것이 하나도 없으며 너희 손발이요, 입이요, 귀요, 너희 몸에 붙어 있는 그 기능을 발휘하는 모든 것도 다 너희 것이 아니요, 나의 것으로써 너희가 그를 빌려 사용하고 있다 하면, 과연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무엇이더냐?
영원한 너희 것은 하나도 없으며 네 소관은 하나도 없는 것이니라.
그러니 그를 보내 주고 빌려주고 그리고 나에게 돌아오라 하며 기다리는 나 여호와의 뜻에 모두를 일치시키고 거기에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 곧 하늘에 오르는 그 아름다운 길을 가는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어찌 모르는가?
너희는 그를 다 깨우칠 만한 지혜를 가진 나의 백성이거늘, 어찌하여 그 길을 보려 하지 아니하며 들으려 하지 아니하는가?
너희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그치지 않고 마르지 않는 강물을 내가 흘려 내리는 것이니라.
아무리 가물어도 정녕 마르지 아니하며 아무리 태양빛에서도 마르지 않는 풍부한 그 강물과 같은 사랑을 내가 너희에게 끝없이 내려보내고 흘려보내고 있음이니라.
그것을 보지 않으려 하며 그를 받으려 하지 아니하며 그를 너희 것으로써 만들려 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들이니라.
나 여호와는 매 순간 너희에게 모두를 주고자 하며 너희에게 모두를 다 맞춰 살아갈 수 있는 그와 같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나 여호와에게 일치시키는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아니하고 사탄이요, 사악한 자의 삶에 모두를 맞춰 나가려 그리하는가?
그를 바라보는 나 여호와의 가슴이 얼마나 아픈 줄 알겠느냐?
나는 마르지 않는 강물처럼 너희에게 풍부한 사랑을 계속 부어 내려 주고 있건만, 어찌하여 그 사랑을 보지 아니하며,
끊이지 않는 강물을 붓듯이 내가 그 사랑을 내려보내는 것을 받지 아니하며 보지 않는 어리석은 삶을 사는가?
나를 믿는 순간 너희는 변화되는 삶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며,
진정한 믿음으로써 나를 믿을 때 너희는 하늘에 오르는 그 삶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며 구원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니라.
너희가 진정한 마음으로 나를 믿지 못하며 나를 따르지 아니하는 것은 두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니라.
믿음을 가졌다는 모든 백성, 그리고 종교 지도자 그들도 그리 계산하느니라.
오늘의 삶이 과연 진정한 삶이요, 나에게 오르는 삶이요, 그리고 이와 같이 변화되는 삶이 너희가 잃고 억울하게 사는 삶은 아닌가 하는 이와 같은 계산이 너희 머릿속에 잠시라도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두 가지 마음을 가진 자, 내가 그저 마르지 않는 풍성한 강물을 내리붓는 것보다도 더 위대하고 넓고 풍부한 사랑을 내려보내는 것을 받지 못하며 보지 못하며 듣지 못하며 가슴에 심지 못하는 것이니, 너희는 이를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그리고 관습과 폐습에서 벗어나고 집어던지며,
지금까지 온 모든 믿음이요, 종교 집단의 교리를 던지고 벗어 버리는 것, 그 타성에서 훨훨 날 수 있는 그와 같은 용기를 가진 백성이 아니라면 나에게 오르는 그 길을 올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법전 #임무 #만백성 #관리 #여호와 #삶 #영혼 #강물 #믿음 #두 마음 #지도자 #관습과 폐습 #용기
예수와 나의 아들
나의 아들 예수를 너희가 죽이고자 하여 그를 그와 같이 험악한 방법으로 죽이고자 할 때 나의 아들 예수도 그 모습을 보았느니라.
대제사장이요, 신도라 하는 자들이 인간이 아닌 형태로 사악한 짐승의 형국이 되어 먹이를 놓고 으르렁대는 것보다도 더 으르렁대는 그들이 불쌍하고 가련하여,
어떠한 고통이라도 그들을 인간으로 만들어 나의 품에 올 수 있다면 그 길을 가겠다 하여 그는 그 아픈 가슴을 안고 그 눈물의 고통이요, 누구도 견딜 수 없는 그 길을 달게 받았음이니, 오늘의 나의 아들도 그러니라.
나의 아들들이 너희와 다른 것이 무엇인 줄 알겠느냐?
인간 세상에 인간사 너희의 모양이요, 가진 마음까지 그 그림을 알고 있음이니라.
너희는 인간의 형태를 했으나 짐승과 같은 형국으로 생각하면 너희는 짐승이요,
도둑질한 자요, 사악한 자요, 흉악한 마음을 먹을 땐, 그 흉악한 형상으로써 나의 아들 눈에 그게 비치며 그리 보이느니라.
그러니 그 인간으로서 같은 형제로서 흉악한 모습을 한 것을 인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신을 다 태워 버리며 지금의 나의 아들의 육신이 갈기갈기 찢어진다 해도 그 피를 쏟아서 그 피로써 너희가 인간의 형태로 돌아올 수 있다면 그 모두를 위하여 다 뿌리고 싶은 것이 그 마음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도 그와 같은 마음이었음이니라.
그 흉악한 형국으로 있는 그들에게 나의 아들 예수가 피를 뿌림으로써 그걸 맞는 자가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그 핏방울의 숫자가 얼마가 되든지 그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니라.
그 한계만큼이라도 인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나의 아들이며, 그 피를 뿌려 그들을 구하고자 했다는 뜻을 알라.
그와 같은 피를 가지고 너희가 영원히 구원받았다 말하지 말라.
그 피를 뿌렸으나 그를 보고 인간으로 돌아온 자가 없음이니,
그리하여 지금의 나의 아들이 그 형상을 보고 있으며 예수가 보았던 그 형상을 나의 아들이 다 보고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예수가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
오늘의 나의 아들은 저 자신을 갈기갈기 너희가 찢어 가기를 바라며 그가 가진 피 한 방울이 아니라 살점이요, 뼛가루까지도 너희가 갈아 가기를 바라는 것이 지금 나의 법전을 기록하는 나의 아들이니라.
너희의 추하고 흉한 몰골이요, 형상을 보고 있기 때문이니,
나로부터 받아 간 인간의 모습이 아니요, 먹이를 놓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으르렁대는 짐승보다도 더 무서운 형국으로 지금 존재하는 것이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요, 믿음이요, 구원을 받았다는 백성이니,
거기에 피를 쏟고 그 살점을 쏟아 가루로 빻아 그 모두를 뿌려서 그 날아가는 꽃가루 같은 그 뼛가루가 날아가 한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나의 아들은 그 모두를 갈 것을 지금 결심하고 있으며,
그 마음이 굳어져 있으며 그 준비가 다 되어 있기에 나의 아들이 지금 가고 있는 것을 알라.
그는 알고 있음이니라, 결과가 어찌 될 것인가를.
그를 위하여 나의 아들이 이 길을 가는 것처럼, 나의 아들 예수가 어찌하여 그 길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갈 수 있었는가?
그가 어떠한 형상이요, 그림을 보았는가?
너의 제자들이요,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치는 백성은 이 대목을 읽으며 그 형상의 그림을 그려 보도록 그리하라.
가장 추악한 짐승이요, 가장 무서운 짐승이요, 가장 악에 받친 짐승의 몰골이 오늘의 믿음의 길을 가는 지도자들이요, 구원을 받았다 말하는 백성이요, 믿지 않는 백성 너희의 형국이 다 그와 같음이니,
이를 보는 나의 아들이 무엇을 바쳐서라도 너희를 구하는 길이 있다면 던지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의 아들 예수의 심정이 그러했음을 너희는 가슴 깊이 그리도록 그리하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예수 #먹이 #짐승 #인간 #나의 아들 #도둑질 #흉악 #종교 집단 #뼛가루 #마음 #준비 #구원 #만백성
나의 아들이 왜 지금의 종교 집단을 구하려는지 아느냐?
너희가 다른 신을 두지 아니하며 오로지 나의 뜻이요, 예수의 뜻을 따라 살며 예수를 찬양하며 구세주라 부르는 너희가, 손으로 지은 교회요, 그 성당이라는 곳에 나의 성령이 너희를 위해 찾아간들 그를 받아들이는가?
그 성당이요, 교회라는 곳에 나의 성령이 내려가 너희를 찾아가게 해도, 너희가 가장 배척하는 자들이요, 외면하는 자들이요,
나의 성령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교회를 찾아갔을 때 그들은 사탄이요, 이단이라 말하며 그를 멸시하고 욕되게 하며 태워 버리고 찢어 버리는 그 사악한 마음이 되어 있음이니라.
짐승이 먹이를 뺏기지 아니하기 위해 으르렁대는 것보다도 더 무서운 형국으로 이빨을 드러내고,
나의 성령을 교회에 내려보냈을 때 너희가 이를 배척하고 외면하며 사탄의 자식이라 그리 말하며 그를 멸시하며 죽이려고 으르렁대는 그 이빨이 얼마나 무서운 형국으로 비치는 그림인 줄 알겠는가?
나의 아들은 너희의 그 그림을 다 보고 있음이니라.
너희가 수천수만 명이 모여 있다 해도 지금 그 교회 안에서 나의 진리를 따르며 나의 뜻대로 살아간다는 너희의 으르렁대는 그 모습을 나의 아들은 보고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를 바로잡고 그를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나의 아들이 이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가는 것이니 그 모두를 보고 있음이니라.
그걸 보는 그를 사탄이요, 이단이라 말하며 그 입을 통해서 너희를 구원하고자 나의 성령이 찾아가는 것도 모르고 그 사악한 짓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무서운 방법으로써 나의 아들을 세상에 존재치 못하게 하며, 나의 법전이 세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온갖 교활한 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니,
2천 년 전 나의 아들 예수를 죽인 것보다도 더 사악한 자니라.
그러나 나의 아들이 그 모두를 무릅쓰고 가는 그 역사를 알겠느냐?
너희의 그 형상이요, 몰골을 다 보고 있기 때문이니라.
인간의 형태가 아니라 공동묘지 안에 죽은 자와 같은 형국이요,
그보다 더 무섭게 먹이를 놓고 서로 으르렁대는 그 짐승들의 형상보다도 더 무서운 모습으로 보이며, 인간의 모습은 보이지 아니하기에,
나의 아들이 죽어서라도 너희를 구원할 수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아들이요,
그리하여 너희가 불쌍하여 모두를 다 내놓았으며 너희가 나의 아들을 갈기갈기 찢는 그날이 온다 해도 이 법전을 만드는 것을 중단하지 아니하며 이 역사를 중단하지 아니하고 가는 것이 나의 아들이니, 그 사랑을 너희가 알겠느냐?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예수 #찬양 #성당 #교회 #짐승 #으르렁 #이빨 #인간 #법전 #아들 #예수 #2천 년 #사랑 #고통 #눈물
한 마음을 가지라
오늘의 고통과 시련을 모두 버리고 모두를 놓고 살아가라, 그리고 모두를 놓을 수 있는 그 마음의 변화에서 고통스럽고 어려운 그 길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가는 것이 너희가 가는 길이라 내가 그리 가르쳤거늘,
그를 따르지 아니하며 지난날 인간 세속에서의 그 추억들이요, 그 속에서 얽히고설켰던 그 삶의 쾌락의 추억 속에서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기억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정녕 진정한 믿음의 길을 갈 수 없으며,
나의 아들이 그를 믿고 어떠한 것을 던졌을 때 그는 그를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역행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할 수 있을 것이니라.
이는 곧바로 무엇이더냐?
등을 돌릴 수 있다 함이니라.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던지는 그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의 길을 갈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인간 세속에 사는 그 추억 속의 쾌락을 위해 살 것인가 그 계산을 할 때,
그는 그 무거운 짐을 벗어 놓고 그 추억 속의 인간 세속으로 돌아갈 것이니,
그를 믿고 임무를 던졌던 나의 아들이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계획의 낭패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니,
그리하여 완벽한 너를 따르는 제자들만 여기에 존재하라 그리하는 것이며, 두 마음을 가진 자는 일찍이 떠나야 한다 함을 너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고통과 시련이요, 그 어려운 길을 가게 하는 것도 그 두 마음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어 한마음으로써 정립되고 한마음으로써 자리를 잡을 때 좁쌀알보다도 더 작은 것으로써 선을 향하는 마음 하나로 자리를 잡았을 때, 그때 너희에게 모든 역사를 이룬다는 것이니,
너의 제자들에게 스스로 점검해 보라 하라.
천 가지 중에서 너희가 내 뜻을 지키며 변화된 것이 과연 무엇이 있는가?
아직 아무것도 없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저 이제 시작하고자 하며 이제 출발하고자 하며 출발선상에 서서 몸을 푸는 그 선수와 같으니라.
그도 대단하니라.
그 출발선을 달리는 선수로 나올 수 없는 백성에 비한다면, 너희가 목적지까지 가든 가지 못하든 출발선에서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다고 준비하고 나온 그것만으로도 위대한 것이니,
너희는 지금 출발선에 서 있는 자들이니, 가고 못 가는 것은 너희 마음에 달렸음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고통 #시련 #세속 #진정한 #믿음 #추억 #역행 #쾌락 #아들 #제자 #뿌리 #출발선 #변화
말이 아닌 실천을 하라
네가 나한테 그리 경배하고 기도하는 것보다도, 네가 깨달았으며 깨달음의 이치를 안다면 너의 제자들에게 그를 가르쳐 그들이 너와 똑같은 마음으로써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침이 소중함이요,
말로써 네가 나에게 기도하고 네 심정을 전한다 하여 그것이 이루어지고 역사하는 것은 없음이니라.
다만, 네가 나의 아들로서 나의 기쁨을 위하여 그와 같은 말을 한다 하나 실천함이 더 중요함을 알라.
모든 믿음의 길을 가는 백성이 다 말로는 한다 하지 않느냐?
말로는 청산유수요, 세상 것을 다 주고 진실한 믿음을 가며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나에게 경배하고 약속하는 것이 다 필요 없는 뜻이라는 것을 알겠느냐?
그 백성이 나에게 하는 것만큼 그대로 만백성에게 그리 전해 주면 되는 것이니라.
그들이 나에게 재물을 바쳐 축복을 받으며 영광을 받았다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나는 귀찮은 것이며 그게 나에게 관계없으며 나에게는 다 쓰레기와 같은 것이거늘,
그와 같은 것을 나에게 바치면서 너희가 상을 받고 영광을 받고 축복을 받는다 하나,
그것을 너희 형제요, 이웃의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돌려주는 것이 기도하는 것보다도, 말로써 나에게 경배하는 것보다도, 나에게 바치는 것보다도 더 위대하고 영광됨을 알라.
너희가 말로써 모두를 다 이루는 것처럼 하는 것, 사랑을 하는 것, 말로써 나에게 약속한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 무가치한 것이며, 또한 너희가 그리 지키지 못함이니라.
그러니 나에게 약속하지 말고 나에게 기도하는 내용을 만백성을 위하여 하며,
나에게 재물을 바치고 구원을 받겠다는 그 재물을 아무도 모르게 스스로 어렵고 불쌍한 사람에게 전해 주라.
너희가 느끼고 깨달은 바를 눈물로써 나에게 기도하며 그 길을 간다 하며 나에게 간절한 기도를 하여 내 마음을 기쁘고 즐겁게 하고자 하나,
너희가 행하지 못했을 때 내 마음은 더 아플 것이니,
그를 가지고 너의 제자들에게 깨우쳐 주어 그들이 그와 같이 바로 갈 수 있도록 가르치며, 너희가 그리 가는 것이 나 여호와의 기쁨이요, 내가 너희에게 천배 만배 기쁨을 더 느낀다는 뜻을 알았으면 그와 같이 행하도록 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함이니라.
너로부터 배운 너의 제자들이 또 그리 가르치고 그리 가르치는 그 역사의 뿌리가 세상에 계속 전해지고 전해질 때, 이 세상은 지상의 낙원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깨달음 #가르침 #실천 #재물 #기도 #믿음 #청산유수 #약속 #전달 #구원
다른 신을 두게 하지 말라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냐?
눈을 치켜뜸으로 인하여 상대방을 상하게 하며, 말을 함부로 함으로 상대방을 아프게 한다 하였음이니,
내가 준 좋은 음식을 모두 먹고살면서 그 입으로는 더 아름다운 말이 나와야 할 것이거늘,
어찌하여 너희 입으로 나오는 그 말이 중요하다는 그 뜻을 그리 모르고 함부로 그리 살아가는가?
그 모두가 다 나의 은혜를 모르며 내가 너희에게 내려 준 것을 모름이니라.
너희 입으로써 사악한 말, 험악한 말을 하는 것보다도, 모든 은혜요, 나의 것을 빌려 쓰며 나의 주관하에 존재하는 너희가 무엇을 달라, 무엇을 이루어 달라, 기도하는 것이 더 사악한 것이며, 그것보다도 더 욕된 것이 없느니라.
너희가 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 순간에 다른 신을 두고 있기 때문이니라.
너희가 험악한 말을 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격하게 하는 말을 해도, 그것은 너희가 다른 신을 네 가슴에 두는 행동이 아니며,
그저 일순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그와 같이 언성을 높일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마음 아픈 소리를 할 수 있으나, 그것은 다른 신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
네 입으로 더 갖고자, 더 이루고자 하는 것은 욕심이라는 그 신을 두고 다른 신의 백성이 되어 그를 채우고자 그와 같은 행위를 함이니,
그것이 이 세상에 가장 나쁜 죄며 가장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라.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너의 제자들은 먼저 감사하며,
나의 법전을 보며 나의 성령을 들으며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그 강론을 듣는 것이 얼마나 영광된 백성인지 알아야 할 것이거늘,
너희는 네 입으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며, 잠시라도 어렵고 힘들면,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따라가며 당신의 아들을 따라가며 당신의 아들을 따라 모든 희생과 모두를 다 하고 가는 나에게 은혜와 영광이요, 육의 세상에 행복을 남들보다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그와 같은 기회를 주지 않느냐?’ 원망할 것이니라.
이는 욕된 것이며 가장 사악한 자들이며, 그 순간에 마음이 사탄이 되어 있음을 알라.
너희가 손발이 저리도록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하며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을 때, 그 결과를 얻고 사는 것이 세상의 삶이니,
잘못 노력하며 잘못 가고 나서 또 나에게 무엇을 달라, 이루어 달라는 그와 같은 일을 절대 해서는 아니 되니 그리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이 모두는 나의 아버지가 명한 것이요, 내 아버지가 하지 말라 하였으며 내 아버지가 이와 같이 살라 하였으며 내 아버지가 부지런히 살라 하였음’을 너희는 잊지 말고 살라.
‘내 아버지가 나를 일찍 일어나라 하였으며, 내 아버지가 일찍 일어나 열심히 일하라 하였으며,
내 아버지가 준 모든 것을 가지고 노력하여 아름답게 관리하고 살다 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라 하였소. 나는 내 아버지 품으로 가야 하며 내 아버지의 나라로 가기 위해 나는 이와 같은 일은 할 수 없소.’
너희가 모두 그와 같은 마음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살아가도록 그리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십계명을 암송하고 그를 지킬 수 없거든, ‘내 아버지가 하라는 뜻이요, 내 아버지가 역사하지 아니하면 나를 매질할 것이요, 나의 아버지가 이와 같이 살지 아니하면 지옥 불로 던진다 하였소.
나의 아버지가 이를 지키고 온 나를 두 팔로 안아 황금보다도 더 아름다운 세상에 그릴 수 없는 그 천국에 천사의 날개를 달고 거기서 아버지 앞에 살 수 있다고 나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소. 내 아버지의 뜻을 따를 것이오.’
그와 같은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간직하고 살아가도록 그리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상대방 #사악한 #다른 신 #대화 #법전 #성령 #선지자 #용서 #아버지 #노력 #이름다운 #마음
자신의 존재에 감사하라
너희는 이 세상에서 베풀어 준 것, 내려 준 것을 감사하며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도리이거늘, 감히 거기에 무엇을 더 달라, 무엇을 이루어 달라고 과연 말할 수 있느냐?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뭐라 가르쳤느냐?
눈, 코, 입 모든 이목구비요, 손발, 그리고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다 나로부터 빌려 쓰는 것이라 그리하지 아니하였더냐?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빌려 주지 아니하면 너희 자신이 이 세상에 없으며, 내가 빌려 주지 아니하였으면 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으며 너희의 살아가는 그 형태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늘,
너희 삶의 형태요, 너희 자신이 존재하는 것은 곧 나로부터 빌려 사는 것이니, 빌려준 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할 것이거늘,
거기에서 무엇을 더 달라, 무엇을 얹어 달라, 더 이루어 달라 이야기한다면 과연 욕심이 아니더냐?
너희가 미물로 태어났다 한번 생각해 보자.
너희가 땅속에 사는 미물이요, 그저 인간이 밟으면 죽어 갈 수밖에 없는 것, 그리고 너희를 먹고살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강자들이 있는 그 속에서 미물로 태어났다 생각해 보자. 과연 어떠하겠느냐?
그리고 강자는 약자를 잡으며 약자는 강자 앞에 눈치를 보며 그 먹이의 대상으로써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밀림의 세상에 그와 같은 형태로 태어났다면 과연 어떠하겠는가?
너 자신이 그와 같은 짐승의 모습으로써 세상에 태어나서 강자의 눈치를 보며 항상 불안 속에서 살아간다면, 오늘날 인간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보다 무엇이 더 위대한 삶이더냐?
그 모든 것보다도 더 위대한 삶이요, 높은 생각이요, 높은 지혜를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며 이 모든 지상의 것을 관리하고 살아가는 그 은혜를 나로부터 받았음이니,
나의 것을 모두 빌려 쓰고 사는 너희가 그것으로써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감히 그 입으로 무엇을 달라, 무엇을 이루어 달라는 그와 같은 말을 하느냐?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감사 #여호와 #빌림 #자신 #짐승 #미물 #세상 #불안 #강자 #먹이 #고통 #인간
주의 종을 축복하면 축복을 받는다는 사기극
또 뭐라 말하느냐? 주의 종을 축복하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고 하니, 선택된 목자는 천사와 같은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오르는 길이거늘,
어찌하여 주의 종에게 축복을 주라는 기도를 나에게 하라며 주의 종을 축복받도록 기쁘게 해 주는 자가 나 여호와에게 상을 받는다고 말함이니,
이와 같이 사악한 짓을 하는 자들을 너희가 축복하면 내가 너희에게 상을 내린다고 생각하는가?
나로부터 선택된 목자는 천사와 같은 뜻으로 살아가면 내가 스스로 그에게 축복을 내리거늘,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 저 자신이 불안하기 때문에 저 자신이 나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알아서 상을 내리는 그와 같은 이치요, 하늘의 뜻을 절대 모르는 자들이 하는 사기극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와 같은 대목을 나의 법전에 기록하는 것이 수치스러우며 내 법전을 욕되게 하는 것이며, 내 법전에 그 한 장 기록하는 것도 절대 용납하고 싶지 아니하나, 너희가 하는 사악하고 추한 짓이라 내가 기록하느니라.
또 너희는 뭐라 하느냐? 주의 종에게 명절날, 생일날, 출장 갈 때, 행사할 때 촌지나 재물을 가지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축복을 받는 길 중의 하나라 그리 가르침이니, 이것이 얼마나 사악한 자들이며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가?
누워서 침 뱉는 꼴도 모르는 자들이니라.
그러니 어찌 인간이 명절날이요, 또 제 생일날이요, 출장할 때 재물을 가지고 와서 바치는 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축복을 받는다 하느냐?
너희는 뭐라 말하느냐? 나는 날짐승도 나 여호와가 먹을 것을 다 주었으며 은혜를 내렸다 하면서, 너희는 거둬들일 명분이 없어 명절날 바치며 생일날 바치며 출장 갈 때에도 재물을 바치며 너희가 움직일 때마다 헌금을 바치는 것이 나 여호와에게 구원을 받는다고 말함이니,
이보다 추하고 더러운 종교 지도자, 이보다 더 추하고 더러운 백성은 절대 없을 것이니라.
세상의 일반 직장 상사도 제 생일날 많이 갖다 바치라, 명절날 바치라, 출장 갈 때도 바치라 그리하지 않을 것이니라.
봉급을 주는 부하에게도 감히 그와 같은 말을 하지 못하며 직원에게도 하지 못할 이와 같은 철면피 같은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 종교 집단 지도자니,
나의 법전 한 장에 기록하는 것 자체도 내가 용납하고 싶지 아니하나, 더럽고 추한 자들의 그 모습을 기록하여 전하지 아니하면 만백성을 깨우칠 수 없기에 이와 같은 내용까지도 기록하여 전함이니라.
주의 종의 마음을 기쁘게 해 사역하도록 하라, 그래야 만백성이 은혜를 받는 것이다 그리 말함이니,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과 너희와 나의 아들 예수도 너희와 같은 형제라 말하였거늘, 어찌하여 감히 나의 아들만도 못한 너희를 기쁨으로 사역하고 모시는 것이 나로부터 상을 받고 축복을 받는다 그리 말하며 구원의 길이라 말하는가?
이 얼마나 사악한 자들이냐? 그 사악한 자들 앞에 구원을 받고자 영광이요, 축복이라 말하며 또한 거기다 바치는 자도 똑같은 자이니라.
그 추하고 더러운 자들에게 바침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는다는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너희는 장사꾼이요, 악을 거래하여 사서 기르면서 악의 씨를 네 몸에 받아들이는 것이니 그리 알라.
내가 오늘 이 내용을 나의 법전에 기록하는 자체를 절대 용납하고 싶지 아니하나, 이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가르칠 수 없기에 상세히 이 내용을 가르치니,
이것이 구원의 길에 오르는 두 번째 가장 중요한 역사라 그리 가르치는 것이니 사악한 자들의 행위이니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주의 종 #축복 #선택된 목자 #불안 #상 #법전 #수치 #하늘의 뜻 #생일 #은혜 사악한 #장사꾼
아름답게 성전을 지으라 누구에게 명한 적이 없으며, 그 성전 앞을 호화롭고 찬란하게 꾸미라 명한 적이 없으니!
3 오늘 내가 너의 뒤에 앉은 너의 제자들에게 하나를 깨우쳐 주기 위하여 너에게 기도를 하도록 하였음이니, 그들에게 물어보라.
4 내가 그렇게 아름답게 성전을 지으라 누구에게 명한 적이 없으며, 그 성전 앞을 호화롭고 찬란하게 꾸미라 명한 적이 없으니,
5 위대한 성전을 지으라고 나로부터 명령을 받은 자 있으며, 나의 음성을 들은 자 있으며, 나의 뜻에 의하여, 나의 지시에 의하여 그 호화롭고 찬란한 성전을 지은 자가 있는가 그들에게 물어보라.
6 아무도 들을 자가 없느니라. 그리고 내가 명한 사실이 없느니라.
7 그 성전이라 지은 곳에 아름답고 찬란하며 저희들이 사리사욕에 어두워 꾸며 놓은 그 모든 것도 나로부터 지시를 받으며 나로부터 명령을 받으며 나의 뜻을 받들어 시행하고 만들었는가 그들에게 물어보라.
8 나는 명한 적이 없느니라.
9 저희들의 호의호식을 위하여, 저희들의 안일을 위하여 감언이설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의 피를 빨아 모은 그 물질로 아름답게 꾸민 그 성전에서,
10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으며 나의 기도와 나의 음성을 듣지 아니한 그곳에서 일생을 다 바치며 그곳에서 그 모두를 다 바치고 그곳에서 성장해 온 여인들이니라.
11 아비규환 같은 속에서 내가 그들을 너를 통하여 구원하였음이니, 오늘 내가 그들에게 이를 깨우쳐 주고자 함이며, 그들에게 일러 전하라.
12 세상천지에 어떠한 종교 지도자도, 어떠한 유능한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사람이 있는가 물어보라.
13 저희들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저희 생각을 넣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자극하며 흥분하게 하여 저희들을 따라오도록 이끌어 가며 저희들의 세 치 혓바닥으로써 하는 말이 그들이 하는 설교요, 그들의 가르침이니라.
14 너희들은 나가서 전하여야 할 것이니라.
15 ‘이 세상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 그 말씀을 전하니, 하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듣고 싶거든 이곳에 오라.’ 너희들은 그리 외치고 다녀야 할 대명이 있음이니라.
16 나의 명에 따라서, 나의 뜻에 의하여 호화로운 그와 같은 성전을 짓지 않은 이곳에,
17 죄를 짓고 불바다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너희들의 영혼을 구하려 내가 이곳에 불렀음이니, 너희들은 나가서 이리 외쳐야 될 것이니라.
18 ‘정녕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이 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이 고갯마루에 자리 잡았으니, 너희들은 와서 그 음성을 듣고 너희 스스로 판정하며,
19 하나님의 말씀을 정녕 듣고자 하는 장, 하나님의 형체를 보며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여 갈구하며 목마른 자는 이곳에 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그리 너희들은 나가 외쳐야 할 것이니라.
20 이것이 너희들이 하여야 할 대명이며, 너희들이 앉아서 잡담하고 이야기할 시간이 없느니라.
21 너희들에게 내가 명을 줌이 그것이니라.
22 ‘하나님의 형체를 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를 만져 보고자 갈구하는 자, 그 음성을 전하는 곳이 있으며 그 음성이 들리는 곳이 있으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러 가 보자.’ 하여 그들을 인도하는 것이 너희들의 가장 중요한 대명이니라.
23 그 방법은 너희들이 각자 생각해야 할 것이니라.
24 그리하여 너희들을 내가 이리 불렀음이니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형체 #음성 #대명 #음성 #영혼을 #호화로운 #여호와 #설교 #가르침 #종교 지도자 #아비규환 #호의호식 #감언이설 3호화롭고 #사리사욕
열 길 물속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한 길밖에 안 되는 사람의 그 마음은 알 수 없다!
4 너희들이 선과 악과 욕심이라는 그와 같은 마음속에서 욕심을 부리는 것도 끝이 없으며,
5 악하고자 하여 악한 일을 하는 것도 끝이 없으며, 선하고자 하여 선한 일을 하는 것도 끝이 없음이니,
6 선지자야,
7 너의 제자들과 너를 따르는 나의 만백성과 나의 성전을 찾는 나의 피조물들이 그 보이지 않는 욕심의 그 끝을 버려야 하며, 그 보이지 않는 악한 마음의 그 뿌리를 다 버려야 함이니,
8 보이지 않는 그 끝을 어찌 버리며 마르지 않는 샘물을 어찌 다 펴낼 수 있겠느냐?
9 그리하여 너희들이 말하기를, 인간은 성령이 임하여야만 선해지며 사악한 마음을 버리며 욕심을 버린다 말함이니,
10 그러나 너희들이 노력함에 달렸느니라.
11 너희들의 끝이 보이지 않는 사악한 마음이요, 욕심의 그 뿌리는 너희들이 마음으로 선을 결정하여 선을 행하고자 하면 하루아침에 없어짐이니라.
12 이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깨달음을 얻을 수 없으며 성령이 그의 몸에 임할 수 없음이니,
13 끝이 보이지 아니하며 뿌리가 보이지 않는 악한 마음과 욕심의 그 근원의 뿌리를 어찌해야 되느냐?
14 보이지 않는 것을 뽑을 수 없음이니라.
15 다만, 그것은 너희들이 마음먹기에 달렸음이니, 마음먹기로 너희들이 결정하며 마음의 각오가 다져진다면 이는 너희들이 무 한 포기 뽑아냄과 같이 쑥 뽑아낼 수 있으며 그리 간단함이니라.
16 마음의 깨우침이 있어야 되는 것이거늘,
17 성령의 임함이 얼마나 위대하며, 성령이 무엇이며, 내가 너희들에게 임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며, 얼마나 크나큰 힘이며,
18 너희들이 죽어 영원히 사는 나의 나라 에덴동산에 와 거주할 수 있는, 너희들이 그곳에 존속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모르기에 마음을 다스리지 못함이니,
19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며 욕심이요, 사악한 마음을 끊지 못하며, 선을 향하여 너희들이 달려가는 마음이 아닐 때, 지금 내가 만백성에게 먹고살라 내린 그 감자가 다 썩었기에 또다시 한 알의 새로운 감자로 하여금 싹을 틔워 만백성을 구하고자 함이라 하였으나, 그 감자 역시 이미 흠집이 나 썩음이니라.
20 이를 너의 제자들에게 일깨워 줘야 할 것이니라. 선지자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욕심 #사악한 #에덴동산 #성령 #깨달음 #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