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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kyongran
2025-04-24
조회 25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096 (36~44) 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도들에게 자신의 기도를 하게 하는 사악한 자들


주의 종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그리 가르치느니라.

과연 내가 나의 법전에 기록하여 너희에게 뭐라 말하였느냐?

죄지은 자, 죄 많은 자가 죄 적은 자의 기도를 할 수 없다 그리했으며 남을 위해 기도할 자격이 없는 자라 그리 말하였음이니라.

저희가 말하기를 나 여호와를 향하여 기도하며 나의 백성 신도들의 이름을 부르며 축복을 주라 기도하면 그 축복과 영광을 다 받는다 하며 저희가 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자들이,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나의 신도들 보고 기도하라 그리하는가?

저희는 완전히 제왕적이며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에게 기도하며 중언부언함으로써 은혜를 받는다 그리 말하며, 그 기도 소리를 듣고 기도를 해 주고 재물을 거둬들이는 너희가,

얼마나 불안하고 자신이 믿음이 없으며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자신이 설 자리가 없으며 그리고 얼마나 부족한 자면 그 신도들에게 저희를 위하여 주의 종을 위하여 기도하라 그리 가르치는가?

그걸 듣고도 ‘아멘, 할렐루야!’ 하며 또 중언부언하며 종교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를 함이니,

돈을 받을 때는 종교 지도자의 기도가 효험이 있고 축복이 있고 은혜가 있다고 그리 말하면서, 저 자신이 얼마나 불안하며 나로부터 버림받은 자식이요, 내 앞에 오지 못하는 자면, 제가 구원을 받기 위해 그 제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기도해 달라 그리 말하는가?

그것이 바로 사탄이요, 사악한 것이니, 그것이 두 번째 구원에 오르는 길 중의 하나라 그리 가르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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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 #법전 #기도 #신도 #축복 #영광 #역할 #재물 #돈 #중언부언 #은혜 #부탁 #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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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4
조회 22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41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무리 주옥같은 아름다운 말로써 그들의 가슴에 심어 주고자 하여도!

 

3 네가 나의 성령의 뜻을 가슴에 받아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아무리 주옥같은 아름다운 말로써 그들의 가슴에 심어 주고자 하여도, 그것은 받아 주는 자의 마음에 달렸으며 가슴을 여는 자의 마음에 달렸음이니라.

4 하나의 밤알을 놓고 그것을 어찌 받아주느냐에 따라서, 어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다름이니라.

5 하나의 붉은 밤알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그저 밤알이라 생각할 것이며, 그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벗겨서 어찌 쓸 것인가 생각하고,

6 제가 먹기 전에 제 부모에게 드리며, 제가 또한 나 여호와에게 바치며, 이를 값있게 쓸 수 있다 생각하는 자는 그것이 더 소중함이니라.

7 나의 가슴을 태워서 나의 선지자를 통하여 썩어져 가는 이 시대에 하나의 감자의 씨앗을 내리기 위하여 내가 너에게 전한다 하여, 네가 또한 이를 받아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전하나,

8 그들이 가슴을 열고 받아 줌에 따라서 그 전함이 다름이니, 너는 이를 가슴 아파하지 말며 애달프다 생각하지 말라.

9 나의 사랑하는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10 너희들이 스스로 마음을 비웠다 하면 너희 앞에 앉아 있는 자의 깊은 마음을 읽을 수 있음이니,

11 앞에 있는 자의 마음을, 앞에 있는 자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를, 그를 너희들이 알지 못한다 하면 너희 마음을 비우지 아니하여 너희 마음이 혼탁하기 때문이니라.

12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여 일렀느니라.

13 너희들이 말하기를, 전지전능한 나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며, 욕심 많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을 위하여 경배하며 기도하라 말하며, 하나님은 욕심이 충만된 분이라 말하나, 그렇지 아니하니라.

14 내가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길을 엄히 다스려야 너희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을 그리 엄히 다스리는 것이니,

15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매 한 번을 더 때린다는 인간사의 그 간단한 이치를 너희들은 모르더냐?

16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였느니라.

17 열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하늘에 오른다 하면, 내가 너희들에게 이미 여덟을 줬다 말하였음이니라.

18 열 개의 구슬을 꿰라 하며 내가 여덟 개의 구슬을 너희들에게 주었으니, 너희들은 두 개의 구슬을 꿰어 열 개의 구슬을 맞추라 내가 말하였음이니,

19 내가 어찌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며 너희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아니더냐?

20 열 중에서 여덟을 주고 둘을 채우라 함이니, 그를 못 채운다 하면 누가 잘못되어 가는 것이며, 누가 그에 대한 죄를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하느냐?

21 나의 사랑하는 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22 두 개의 구슬을 깨우치라 하였음이니라.

23 사랑하는 선지자야, 너의 제자들과 너를 따르는 백성들에게 이르라.

24 너희들이 두 개의 구슬을 깎아 맞췄을 때 내가 여덟 개의 구슬을 주어 열 개의 힘을 이루고 그가 빛을 내게 됨이니,

25 너희들이 두 개의 구슬을 깎았을 때 나의 성령이 너희 가슴에 충만하여 너희들이 나로부터 선택된 자들이니,

26 너희들이 말하느니라. 인간이기에 모든 죄악과 그 근원의 뿌리를 버릴 수 없는 것이라 말함이니라.

27 그러하니라. 나의 성령으로만이 사탄의 근원의 뿌리며 사악한 마음과 욕심을 버리고 지울 수 있음이니,

28 그를 내가 시행하기 위하여 너희들에게 두 개의 구슬을 먼저 깎아 열 개의 구슬을 만들라 함이니라.

29 너희들이 먼저 두 개의 구슬을 아름답게 만들었을 때 내가 여덟 개의 구슬을 주니,

30 이는 나의 성령으로써만이 너희들의 마음을 비우게 함이며, 하늘에 오르는 빛을 보게 되며, 사탄이요, 사악한 마음을 너희들에게 없게 함이니라.

31 너희들은 말함이니라. 성령으로써만이 인간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마음을 비울 수 있다 하느니라.

32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니라.

33 너희들이 두 개를 먼저 비웠을 때, 내가 성령으로 임하여 너희들을 비우게 할 수 있으니,

34 너희들이 말하는 결론인 성령만이 너희들을 완전한 인간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맞으나,

35 그 뜻 이전에 너희들이 두 개의 마음을 먼저 비워야 되니, 너희들이 그 사악한 마음을 비워야 될 것이니라.

36 너희들이 나로부터 나가 하나의 굴렁쇠가 되어 돌아오는 그 굴렁쇠의 한 부분에 두 개의 구슬이 잘려나간 것과 마찬가지니,

37 그 두 개의 구슬을 잘 가꾸고 다듬어 너희들이 그 자리를 메웠을 때, 나의 성령으로 임하여 너희들의 모든 사악한 마음을 버리며 내가 구원하는 길을 너희들에게 인도할 수 있음이니,

38 너희들은 먼저 이것을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39 나의 아들 예수가 그와 같이 피를 흘리며 험악한 고통과 시련 속에 죽어 가면서 그는 말하였느니라.

40 ‘내가 너희들의 죄를 지고 죽어 가니, 너희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하나님께 구원을 받아 하늘에 오르는 나의 형제가 돼라.’ 하여 그가 장렬하게 죽었음이니,

41 너희들은 예수가 죽은 그 피로써, 보혈로써 죄를 사했다는 것만 부르짖으며, 예수가 죽어 가면서 너희들에게 어찌 살라 부탁하며 너희에게 명한 것은 너희들에게 어렵고 힘드니 헌 종이쪽처럼 버리고 지워 버렸음이니,

42 그리하여 너희들은 하늘에 오르는 길이 아니요, 지옥으로 가는 길을 가고 있다 내가 말하였음이니,

43 너희들은 지금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44 예수의 죽음이 그냥 죽음이 아니니라.

45 너희들이 말하는 전지전능한 여호와 하나님이 내가 나의 아들을 살릴 수 없었음이 아니요, 내가 살릴 수 있었으며 구원할 수 있었으며,

46 그가 수십 차례 그 어려운 길을 가지 않겠다고 눈물의 기도를 드렸으나,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기에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아니하였음이니,

47 내가 나의 아들을 그와 같이 험악한 고통 속에 죽게 했을 때, 내가 너희들에게 바람이 있었으며,

48 그가 너희들의 그 모든 죄를 지면서 나에게 불려 와 하늘에 오르는 그 고통 속에서 원하는 것이 있었으니,

49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너희들은 백 가지 천 가지 나의 아들 예수의 그 뜻을 따라 행할 때 깨달음이 있을 것이니,

50 너희들은 이를 명심하여 시행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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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kyongran
2025-04-24
조회 22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7 부 7,096 ( 26~35)  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의 종을 잘 대접하라는 부끄러운 자들


너희는 또 뭐라 말하느냐? 주의 종에게 대접을 잘하라 그리 말하느니라.

세상에 제 생일잔치를 받겠다고 말하는 자가 얼마나 부끄러운 자며 얼마나 이기주의자란 말이던가?

‘내가 무슨 잔치요, 무슨 역사를 하니, 여기에 참여해 달라, 그리고 나를 위하여 많이 와 달라’ 하는 것은 인간 세상에서도 꼴불견이며 그를 역겹게 보는 것이 아니더냐?

하물며 어찌하여 주의 종을 잘 대접하는 것이 구원을 받는 두 번째 길이라 하느냐?

세상의 부모도 자식에게 생일날, 회갑 날에 모두를 팔아서 나를 흥겹고 즐겁게 하라고 강요하는 부모가 없을 것이거늘, 인간인 너희가 어찌하여 주의 종을 대접을 잘하라 그리 말하는가?

아무리 높은 자도 그 부하에게 ‘나를 대접을 잘하라’는 그와 같은 말은 감히 할 수 없을 것이라. 그건 무엇이더냐?

제가 추악한 점이 많으며 비리가 많으며 남으로부터 모범적인 삶을 살지 못하기에, 모든 사람이 저를 무시하고 저를 경멸하기 때문에,

부하로부터 무시당하는 그 상사가 계급으로 억압적으로 모두를 다 통솔하며 그 직급으로써 모두를 휘어잡기 위해 그와 같은 행위를 하며 절대복종하며 따르라는 그와 같은 말을 하는 자이니,

절대복종하고 따를 자격이 없으며 대접을 자격이 없는 자들이니라.

그러니 종교 지도자들은 자격이 없다 함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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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주의 종 #대접 #생일 잔치 #회갑 #무시 #절대 복종 #계급 #자격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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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2025-04-24
조회 22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3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흔들리는 나뭇잎도, 바람에 의하여 흔들리는 나뭇가지도 나 여호와가 너희들에게 손을 흔들어 준다는 마음으로!

 

3 내가 너에게 이르기를, 흔들리는 나뭇잎도, 바람에 의하여 흔들리는 나뭇가지도 나 여호와가 너희들에게 손을 흔들어 준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하였음이니,

4 너는 너의 제자들과 너를 따르는 나의 백성들에게 흔들리는 나뭇가지도 나 여호와가 손을 들어 흔들며 너를 격려한다 생각하고 바라보면 생각이 다르다 하였으니,

5 너희 앞에 찾아오는 사람, 너희와 대화하는 사람, 그 모두는 나라 너희들이 생각하며 대화하고 바라볼 수는 없는가?

6 너희들은 말하지 않더냐? 너희들 육신 속에, 너희들 몸체 속에, 너희들 가슴속에 나 여호와의 성령이 임하였다 말하며,

7 예수의 보혈로 죄를 사했다 말하는 자들, 특히 그들은 구원을 받았으며 저희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있다 생각하는 자들이니라.

8 사랑하는 선지자야!

9 “네, 여호와 하나님!”

10 너의 제자들에게 일러 일깨워 주라.

11 너희들 자신은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길 바라며 나의 은혜와 나의 성령이 너희들과 같이하길 바라며 같이 있다 생각하면서, 어찌하여 너희 앞에 온 자는 인간으로 보며, 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그리 보지 못하는가?

12 너희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나의 은혜 속에 존속하고 싶으며 존재하며 살아가고 싶다 할 때, 너희 앞에 온 자 또한 그러하니라.

13 내가 너희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여 너희들은 나에게 선택된 백성이라 말하였으니,

14 너희들 앞에 오는 자 다 선택된 자들이며, 너희들과 거래하는 자, 너희 앞에서 대화하는 자, 그는 다 나의 성령으로 충만하여 있으며 나로 하여금 선택된 자라 말할 때,

15 너희들은 내가 너희 앞에서 대화하는 것같이 그를 그리 생각하며 대화하는 깨우침을 이제는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16 너희들을 찾아오는 자, 너희들을 만나고자 하는 자, 너희들과 거래하는 자, 너희 앞에 있는 자, 너희 앞에 지나가는 자,

17 나 여호와가 지나감이며 그가 여호와라 생각하고 바라본다 하면, 너희들은 그를 욕할 수 있으며 그를 질투할 수 있으며 그에게 손을 댈 수 있으며 그의 장단점을 너희들이 보고 말할 수 있겠는가?

18 나 여호와가 너희들 앞에 서 있을 때, 내 옷에 오물이 붙었다 하면, 너희들은 남들이 볼까 무서워 그를 털며 너희들 몸으로써 그 흉한 부분을 감추고자 할 것이 아니더냐?

19 나 여호와가 너희들 앞에 왔을 때 너희들은 그리 행할 수 있으나,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한 형제가 너희들 앞에 서 있을 때는 그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하여 단점을 덮어 주고 그들의 상처 나고 썩어져 가는 그 부위를 가려 줄 수 있으며 그의 찢어진 옷의 부분을 너희 몸으로 가려 줄 수 있는 그와 같은 마음을 행할 수 없다 생각하는가?

20 나 여호와가 네 앞에 왔을 때 나의 잘못됨을 감춰 주는 것보다, 나의 성령으로 그득 차 있는 나의 피조물 백성이 네 앞에 왔을 때 잘못함을 감춰 주는 그 사랑과 위대함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며 나를 더 기쁘게 함이니라.

21 너희들은 나 여호와의 사랑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22 너희들이 나에게 기쁘고 나에게 충만된 것을 바치고자 하는 생각보다,

23 너희 이웃이요, 너희 형제요, 너희 앞에 있는 어렵고 힘든 자를 도우며, 그들의 어렵고 힘듦을 같이 이해하며,

24 그의 잘못된 점을 너희들 몸으로 감싸 주며 마음으로 감싸 주는 그것이 나를 감싸 주는 것보다 내가 두 배 더 사랑함이요, 내가 더 기쁨을 얻고 있음이니, 너희들은 이를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25 나에게 바치며, 나에게 올라오며, 나를 기쁘게 하며, 나를 위하여 너희들이 나의 예수가 살아가는 그 발자취를 살아오는 것보다.

26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의 생각을 따르지 아니하여도, 내가 만든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너희 형제라 하여 나의 뜻을 그와 같이 시행한다면, 나에게 바치는 것보다 내가 두 배의 기쁨이 있음이니,

27 이제는 너희들이 이와 같은 깨우침을 깨달아 시행할 때이니, 그리 알아야 할 것이니라.

28 너희들이 나에게 기쁨을 바치며, 나를 위하여 경배하며, 나의 뜻에 살아가고자 행하는 그 선행이 너희 이웃이요, 너희 형제에게 누가 되어서는 아니 되며,

29 그를 기쁘게 하는 마음으로써 나 여호와에게 하는 것보다 더 그들에게 기쁨을 주며, 그들의 어려움을 감싸 주며,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그 마음을 너희들이 이제는 시행하고 베풀어야 할 것이니,

30 그와 같이 행동하는 것이 나에게 두 배의 기쁨을 줌을 너를 따르는 제자들과 너를 따르는 만백성에게 가르쳐야 될 것이며,

31 나의 성전에 와 공부하는 나의 백성들에게 그와 같은 깊은 뜻을 일깨워 줘 시행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니라.

32 선지자야, 이를 명심하여 시행하라.

33 정녕 너희들이 나에게 오르고자 하면, 너희 앞에 와 있는 자, 너희 앞을 지나가는 자, 너희와 거래하는 자, 그 모든 백성이 나라 생각하라.

34 그가 나 여호와라 너희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면 어찌하겠는가?

35 너희들은 나 여호와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너희들의 가장 소중한 수건이란 것을 꺼내서 닦아 줄 수 있는 마음이며,

36 나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씻어 주는 그 손은 얼마나 자애롭고 부드러운 마음으로써 나를 씻어 주겠으며, 얼마나 경건한 마음으로써 너희들은 나를 대하겠는가?

37 그와 같은 마음으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너희들이 대하고 실행할 때, 나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씻어 주는 것보다 두 배의 나의 기쁨이 있으니,

38 이게 나 여호와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세상에 내보내는 어버이의 마음이니라.

39 이것이 나의 뜻임을 너의 제자들에게 깨우쳐 이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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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기쁨이 #소중한 #경건한 #여호와 #경배 #선행 #형제 #장점과 단점 #깨우침 #예수#형제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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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2025-04-24
조회 22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37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법전을 세 번 읽으면 무엇인가를 얻을 것이며 깨우침이 있다 하였으니!

 

3 내 사랑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지도하고 이끌고자 나의 성전에 찾아와 나의 성령을 태워 열여섯 권의 법전으로 세상에 내보낸 나의 법전을 너희들이 가슴에 안고 깨우치고자 하는 그 모습이 내가 하늘에서 보기에 뭐라 말할 수 없는 그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있음이니라.

4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5 내가 너희들에게 법전을 세 번 읽으면 무엇인가를 얻을 것이며 깨우침이 있다 하였으니, 너희들이 세 번이 아니라 열 번을 읽는다 하여도 나의 법전 속에 들어 있는 깨우침을 이해하고 깨달음이 따라갈 수 없음이니라.

6 너희들이 깨우쳐 너희들의 마음이 곱고 아름다우며, 내가 너희들에게 명한 그 법전의 내용대로 살아가고자 하여 너희들이 깨우침의 경지가 높고 높아서 또다시 나의 법전을 보게 되면 너희들이 열 번 읽어서 깨우치지 못했던 그 내용을 그 속에서 알게 됨이니,

7 나의 법전은 너희들이 경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속에 들어 있는, 내가 너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나의 성령을 너희들이 알게 됨이니,

8 이는 곧 너희들의 마음이 천사같이 빨리 변하는 것만이 나의 법전을 알 수 있음이니라.

9 마음이 깨끗하고 고우며 나에게 높이 와 있는 자, 나의 법전을 한 번을 읽어도 그 뜻을 많이 깨우칠 수 있음이니,

10 너희들이 여러 번을 읽는다 하여 나의 법전을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속에 사악한 마음이 없으며 너희 마음이 흰 눈과 같은, 백합과 같은 마음이 되어 너희들이 나에게 높이 올라와 있을 때,

11 그 마음과 눈으로 나의 법전을 보면 거기에 깊은 뜻을, 너희들이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깨달을 것이며 나의 뜻을 그때 가서 알게 됨이니,

12 너희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정진하여 나의 법전의 뜻을, 법전에 들어 있는 내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리 공부해야 될 것이니 그리 알라.

13 너는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14 이와 같이 너희들이 경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나의 법전의 뜻을 깨닫고 내가 원하는 것을 너희들이 알 수 있듯이,

15 이 세상 모든 인간관계나 너희들이 살아가면서 사물을 보는 것도 단순한 한 면으로써 보지 말라.

16 너희들은 모든 사물 하나를 보더라도 그를 엎어 보고, 젖혀 보고, 세워 보고, 뒤집어 보며, 그리고 그를 보고 생각하고 연구하며 깨달음이 있을 때까지 살피고 연구할 때, 그가 가지고 있는 그만의 아름다운 뜻과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음이니,

17 너희들은 앞으로 너희를 찾아오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대할 때, 또는 너희들이 나가 생활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대할 때,

18 그들의 외형이라든지 한 번에 보는 마음으로 나의 피조물 백성을 평가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19 그 사람을 뒤로 보고, 앞으로 보고, 위에서 보고, 밑에서 보며 그리 여러모로 생각하고 연구할 때, 내가 너희들에게 그 사람을 볼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줄 수 있음이니,

20 나의 성전에 와 공부하며 나의 법전을 깨우쳐 만백성을 이끌 목동 너희들은 하나의 서 있는 나무라도 그냥 나무로 보아서는 아니 됨이니,

21 이를 명심하여 오늘서부터 실행해야 될 것이니라.

22 길거리에 서 있는 전신주라는 것을 남들이 볼 때 이는 전신주요, 전봇대요, 하고 지나가는 것을,

23 너희들은 그것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그것이 무엇을 지탱하고 있으며, 그것은 무엇 때문에 존재하며, 그것은 너희에게 어떠한 것을 주며 어떠한 것을 잃게 하는지, 이와 같이 많은 생각을 하고 보살핌으로 인해서 너희들이 거기서 얻음이 있으니,

24 너희들이 인간관계를 할 때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생각하고 그들의 마음을 읽는 경지에 올라야만 너희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인도하여 하늘에 오를 수 있음이니라.

25 많은 양 떼를 모는 한 사람의 목동이 그 양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 양들이 갈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들의 음성이 무엇이며, 그들이 울부짖는 것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를 모른다면 그는 유능한 목동이 될 수 없음이니라.

26 너희들은 유능한 목동이어야 되며 세상에 다시없는 목동이 되어야 될 것이니, 그리하여 많은 나의 피조물 백성들을 악에서 구하여 하늘로 인도하여야 될 것이며,

27 내가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말하였느니라. 하늘에 오르는 그 험난하고 험난한 길을 너희들이 다스려 만들어 놓고도 너희들이 올라올 수 없다 말하였음이니,

28 너희들이 인도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의 마음을 읽는 것을 너희들이 깨달았을 때, 너희들은 그 양을 모는 목동으로서, 한 사람으로 선택된 자로서 그 양을 이끌어 오기 위하여 너희들이 앞에서 하늘에 올라야 되나니,

29 너희들은 그와 같은 이치를 깨닫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평가하지 말며 단순히 생각하지 말고,

30 백 가지, 2백 가지 생각으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바라보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이니라.

31 오늘의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읽는 것은 한 장에 써 있는 내용만큼도 읽고 깨달음이 없느니라.

32 너희들의 경지가 높아져 나의 법전의 책장을 넘길 때, 그 속에 나의 성령이 임하여 있음을 그때 알 것이니,

33 너희들이 마음을 착하고 선하게 다스리며, 오늘보다 내일에 더 깨달음에 게을리해서는 아니 될 것이니,

34 오로지 그것만이 많은 양들을 인도해 올 수 있는 목동이 될 것이니 그리 알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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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성령이 #법전 #경지가 #선지자 #험난한 #만백성 #능력 #깨달음 #지혜 #능력 #천사 #깨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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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kyongran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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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본 받으라는 사악한 자들


그리고 또 뭐라 말하느냐? 주의 종을 본받으라 말하느니라.

너희는 주의 종을 본받으라, 나 여호와의 명을 받은 목자를 본받으라 함이니, 그렇다면 거울로 비추어 한 점의 부끄럼이 없는 종교 지도자라 하였음이니라.

과연 너희가 한 점의 부끄럼이 없는 지도자로서 설 수 있단 말이던가?

그리고 너희가 한 점의 부끄럼이 없는 그와 같은 삶을 살면 주의 종을 본받으라 그리 말할 수 있을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그와 같이 살아가지 못하는 자들이니라.

진정한 나 여호와의 뜻이요, 거울로 비추어봐 한 점의 부끄럼이 없는 지도자라는 것은 ‘본받으라, 따르라’ 그와 같은 말을 할 필요가 없음이니라.

저희가 부족한 자요, 모든 백성이 눈으로 보는 것이 날카로우며 그들이 보았을 때 두려워서 그저 하는 대로 따라오라, 그리 본받으라 소리 지르고 악을 쓰는 것이니라.

진정 본받을 수 있는 그와 같은 마음을 비우고 가는 자요, 앞뒤가 부끄럽지 않은 자요, 하늘을 향하여 한 점의 부끄럼이 없는 종교 지도자라 하면 그는 주의 종을 본받으라 하며 앞에 서서 소리 지를 필요가 없음이니라.

저희가 부족하며 저희를 따르지 아니하기 때문에 저를 본받으라, 저를 따르라고 외치는 것이니, 그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위인지 아느냐?

이것이 두 번째 구원을 받는 길 중의 하나로 포함되어 그와 같이 지키라 말하는 것이니, 내가 보기에 너희가 얼마나 사악한 자인지 알겠는가?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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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 #종교 지도자 #거울 #부끄러움 #백성 #여호와 #부족 #사악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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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2025-04-24
조회 22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33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법전을 가슴에 안고 정독하는 자 반석 위에 일어서 하늘에 오르는 찬란한 빛을 보게 되는 영광을 얻음이라!

 

4 하늘에 오르는 영광을 얻지 못하는 자는 벌을 받아 그 대가를 치르는 길이 그 반대편에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5 인간사의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얽히고설킨 그 시간에 나의 성전에 와 나의 법전을 들으며 깨우치고자 하는 자들은 오늘 두 가지를 지키고 살아가야 할 것이 있느니라.

6 나로부터 너희들이 세상에 나갈 때는 생명이라는 것을 시간으로 환산하여 나감이니,

7 너희들이 세상에 나간 그 시간부터 나 여호와가 너희들의 생명줄을 감아 가고 있음이니,

8 너희들이 지금 어디쯤 와 서 있는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며, 이 시간에도 감기고 있으니,

9 생명줄을 감아 가는 그 선상에 서 있는 너희들은 언젠가는 그 선이 다 감아질 것이니,

10 그가 다 감아짐은 나에게 올라와 너희들이 심판을 받는 시간이니라.

11 그러니 너희들이 심판을 받는 그 시간이 줄어 가고 있음이니, 줄어 가는 그 줄을 너희들이 잡고 애원할 수도 없으며 몸부림칠 수도 없음이니,

12 그것이 바로 내가 너희들의 생명줄을 감아 감이니라.

13 그 위에 서 있는 너희들이 어찌 살아야 되겠는가를 너희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14 또한 내가 너희들에게 일렀느니라.

15 오늘이 어제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라 하였느니라.

16 내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갈구하고 만백성이 깨달을 것이 ‘사랑’이니라. 그리고 ‘베풂’이니라.

17 사랑과 베풂이 갈래갈래 찢어진 것이 아니니라.

18 오로지 나의 뜻에 의한 사랑과 베풂은 나의 뜻의 한 길이니라. 그 빛이 너희들 앞에 내려와 있음이니라.

19 이 세상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살아가는 속에서 나의 뜻에 살아가는 그 빛을 바라보며 그 빛을 따라서 하늘에 오르는 길이 바로 이곳에 있으며,

20 나 여호와로부터 너희들의 성전이 있는 곳에 그 빛이 내려가 있음이니,

21 그 빛 속을 따라오는 자만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영광을 얻음이니,

22 너희들이 그와 같이 마음을 비움이 하나가 되어야 될 것이니라.

23 너희들이 마음을 비우는 것이 오늘보다 내일에 더 변화되지 아니하며 천 갈래 만 갈래로 마음이 갈라졌을 때는 너희들이 그 빛을 따라 올라올 수 없음이니,

24 내가 지금 하늘에서 나의 성전에 빛을 내려 그 빛만을 따라 하늘에 오를 수 있다 하면, 너희들이 그 빛을 통과할 수 있는 깨달음의 마음을 가졌어야 할 것이니,

25 너희는 법전을 열여섯 권 읽은 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높으며, 한 권을 읽은 자가 16분의 1이 되는 그와 같은 깨달음의 한 사랑의 체계가 이루어져,

26 앞에 오는 자가 뒤따라오는 자를 앞에서 끌어 주며 뒤에 오는 자는 뒤에서 밀며 오는 그와 같은 너희들의 사랑의 한 체계가 이루어짐을 깊이 깨달아 행해야 될 것이니라.

27 오늘 또한 내가 너희들에게 이르느니라.

28 촛불이라 하는 것을 너희들은 알 것이니라. 촛불을 켜 놓고 어두운 밤에 너희들이 바라본다면 모든 자들의 그 두 눈동자는 촛불을 바라볼 것이며,

29 그 촛불을 보는 마음과 같이 너희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을 내가 너희들에게 여러 차례 명하였음이니라.

30 또 그 밝혀져 있는 촛불이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녹아 가고 있듯이 너희들의 인생이 그리 서서히 녹아져 가고 있으니,

31 그 녹아져 가는 촛불과 같이 점점 줄어드는 너희 육신의 생활에서 너희들이 무엇을 선택하며 무엇을 갈구하고 살아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니,

32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였느니라.

33 너희들의 마음속에는 선과 악이 있으니, 선을 선택하는 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였으나,

34 너희들은 지금 깨우침이 높으며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쳐 하늘에 오르는 빛을 보고 있으니, 오늘 이후 너희들 마음속에는 선과 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선만이 존재함이니,

35 악과 선이 싸우는 그 자체도 있어서는 아니 되며, 오로지 선만을 향하여 내가 하늘에서 나의 성전에 내린 하늘에 오르는 그 빛 속을 따라올 수 있는 선만이 존재하는 자들이 그리 알라.

36 너희들이 선과 악의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나의 법전을 접하지 못한 자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인 것이며, 나의 법전을 접하고 읽은 자는 오로지 선한 것밖에는 존재하지 아니하니,

37 너희들은 그를 깊이 깨달아 너희들 마음속에는 오로지 선만이 존재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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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함 #법전 #선과 악 #사랑 #생명줄 #심판 #얽히고설킨 #깨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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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4
조회 22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정답은 가장 소중한 여호와의 진리인 것이다.


 32절부터 58절까지

이 세상의 모두는 정답이 있다 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이 세상에 모두를 내놓으며 너희들에게 내려보내며 너희들이 취하고 살아가며 나누며 대화하는 속에, 너희들이 얽히고설키고 살아가는 그 수억 가지 중에 반드시 정답이 있다 하였음이니라.

그 정답은 가장 아름다우며 가장 소중한 나의 진리인 것이니라.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얼마나 목이 터져라 부르짖었던가?

한끼의 밥을 얻어먹는 자가 고맙다 인사함이 아니요, 사 주는 자가 인사한다는 그 이치 하나를 깨달아도 너희들이 오늘의 물질의 손해요, 오늘의 재물의 손해는 내일의 크나큰 영광과 축복이 있다 하는 것을 알 것이거늘,

그를 행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 나의 아들이요, 지금의 목자요, 나의 선지자가 가는 것이거늘,

그나의 아들이 살아가는 그것조차도 보지 못하는 너희들이 어찌 나 여호와가 베푸는 나의 뜻이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그 역사를 알아 내가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천 년의 역사를 이 지상에 이룰 수 있겠는가?

육으로 부딪치며 대화하며 답을 들을 수 있으며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정답과 오답을 들어 깨우칠 수 있는 너희들이 만지고 보며 대화할 수 있는 나의 아들과 살아가는 그 속에 그와 같은 시시비비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나의 아들의 그 깊이와 미래에 너희들에게 나로부터 상을 받게 해주고자 하는 그 이치도 깨닫지도 못함이니, 하늘에 나 여호와가 행하는 것을 어찌 알겠는가?

그를 모르는 자, 나의 아들과 딸이 아님을 알라.

오늘에 내가 너희들에게 깨우치는 이 뜻을 깊이 깨우쳐 너희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 인간사에 살아가면서 하는 말이 있지 않으냐?

아무리 자식이 부모의 공을 알며 부모의 사랑에 은혜를 보답한다 해도 그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 없다 하였음이니,

너희들 세속에 전하기를 사랑은 내리사랑이요, 아래에서 위로 바치는 사랑은 내리사랑을 따라갈 수 없다 하거늘,

너희들은 나의 아들 선지자가 너희들의 종이라 이르니 정말 너희들의 종이요, 너희들의 머슴이라 그리 생각하는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하늘과 땅 사이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창조주 나 여호와가 스승으로서 가르치는 나의 아들이니,

나로부터 배운 그 나의 아들보다 너희들이 무엇이 더 깨우침이 높은가?

이는 나의 아들이 이 세상 모두를 지배하는, 나를 대신하여 역사를 이루는 자니,

그가 지도자며 이끄는 자임을 너희들이 가슴에 깊이 새겨 두어야 할 것이니라.

지도자요, 이끄는 자가 둘이 될 수 없음이니라.

사랑은 위에서부터 내림이니라.

나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나의 아들이 너희들의 마음과 너희들의 속사정을 모른다 생각하지 말라.

너희들의 미래에 크나큰 상을 나로부터 받게 하고자 하는 나의 아들의 그 애절한 마음을 너희들이 모름이니,

너희들이 그 감사함을 알 때는 이미 너희들은 나에게 와 심판을 받고 있을 것이며 그때 알게 될 것이니,

오늘의 모든 마음을 다 비우며, 모든 마음을 다 날려 보내라.

내가 나의 아들에게 말하였음이니라.

모두를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라 하였으니, 너희들은 모두를 다 날리며, 너희 자신이 없으며, 구르는 돌과 같이 살라는 나 여호와의 가르침을 깊이 깨우쳐 너희 것으로 만들어 넓고 높은 세상의 이치를 보도록 그리하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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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정답 #소중한 #여호와 #진리 #가장 #아름다운 #목자 #선지자 #영광 #재물 #손해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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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4
조회 20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행함으로 빛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만백성을 구하라

 

3절부터 21절까지 

내가 세상에 너희들의 생명을 내보냄이니, 세상에 나가 아름답게 살다 나의 나라에 올 수 있는 그와 같은 삶을 살라 하여 너희들이 나로부터 선택되어 내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든 인간 너희들이 세상에 나가 살아감이니라.

그러면서 너희들은 어찌 살아가는가?

너희들은 사랑을 베풀며 나누며 살라 내가 그리 가르쳤으며 그리 가도록 인도하고자 하나,

그와 같은 심성이 육의 세상에 살아가면서 서서히 지워지는 것이 너희들의 삶이 아니던가?

너희들은 남이 너희에게 베풀어 준 은혜요, 이웃에 있는 자가 너희에게 많은 덕을 베풀며 남이 너희에게 수없이 베풀어 준 것은 백사장에다 그 모두를 기록하며,

너희들이 남에게 하나 베풀어 준 것은 바위에다 그 공적을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 너희들의 생각이니,

이 자체가 너희들이 얼마나 잘못된 인간의 삶의 형태이던가?

남이 너희에게 잘못한 것은 너희가 가슴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하여 죽을 때까지 그를 안고 가며 그를 적대시하며,

너희가 남에게 잘못했던 그 수천수만 가지는 그저 창공에 날리듯이 잊어버리는 것이 너희들의 마음이니,

이와 같은 삶으로 변화된 것이 오늘의 너희들의 형국이니라.

남이 너희에게 수없이 베풀어 준 그 아름다운 사랑은 너희들이 그저 파도에 쓸리며 사람들이 밟아 없어지며 바람이 불어 지워지는 백사장에 그것을 기록하여 남기고자 하며,

너희들이 하나 잘한 것이며, 너희들이 하나 가슴에 맺힌 것이며 하나의 억울하고 분한 것은 바위에다 기록하여 그게 변하지 않도록 남기고 그로써 너희를 자랑하며 복수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아니하는 것이 너희 인간의 마음이니,

이런 너희를 어찌 다스릴 수 있으며, 너희들의 그와 같은 마음을 깨우쳐 하늘에 오를 수 있다 하는가?

내가 세상에 너희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그 모두를 주었으며, 그리고 너희들이 깨우쳐 하늘에 오르는 나의 법전이요, 그 길의 가르침인 이 성령이 세상에 내려감이니,

이를 접하는 너의 제자들, 이를 보고 공부하는 너의 제자들의 행동이 그러함이니라.

내가 제3의 시대에 직접 내려와, 나의 법전의 책장을 넘길 때 내가 같이 있으며 그를 닫을 때 내가 떠난다 하였으며,

너희들은 나의 아들딸이요, 나의 선택된 자이니 나의 법전대로 살라 내가 그리 말하며,

그리고 만백성에게 너희들이 행함으로써 빛이 되어야 그들이 너희를 보고 따라와 내가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역사를 이루며, 만백성을 구하며, 그 만백성을 구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이요, 너희들이 나에게 안겨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 하였으나,

너희들의 공덕은 바위에 기록하고자 하며 남이 너희에게 베풀어 준 그 공은 그저 바람에 지워지며 물에 지워지는 백사장에 그를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 지금 너의 제자들의 마음이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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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 #빛 #새로운 역사 #만백성 #아름다운 모습 #사랑 #세상 #심성 #육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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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4
조회 21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8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형제를 핍박하는며 사랑하지 않는 자, 지옥으로 간다.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나의 피조물 만백성 중에 저희 손으로 지은 성전에 재물과 금화를 바치며 광란의 기도를 드리며 울부짖는 자, 그들은 저희들의 기도만 나 여호와가 들어주는 것처럼 착각하며 그리도 몸부림치고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저희들이 어려운 생활 속에서 각종 모든 헌금과 재물을 바치는 것이 구원을 받는 길이라 착각하며,

너희들의 종교 지도자가 너희를 현혹하여 가르치기를,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음이니 많은 재물을 갖다 바치는 것만이 구원을 받는 것이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라 그리 가르침이니,

너희들이 댈 수 없는 온갖 이름을 다 붙여 거둬들이는 그 헌금이요, 기금이요, 재물을 내는 것이 너희들이 구원을 받는 길이라 생각하며,

그와 같은 길을 가는 자, 너희들만이 나 여호와가 그 기도를 들어주는 양 그리 착각하고 살고 있음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은 여기서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이 세상의 모든 지상이 다 나의 낙원이라 하였음이니, 나의 낙원에서 나의 계명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자, 그 백성의 기도는 내가 다 들어주며 만인의 기도를 듣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같이 잘못 가르치는 자 밑에 가서 저희 손으로 지은 그 혼란한 두꺼비집과 같은 그곳에서 기도하는 것만을, 거기에 와 기도하는 너희들의 것만을 들어준다는 그와 같은 착각 속에서 너희들이 깨어나야 할 것이니라.

정녕 그러한 자의 기도를 내가 듣지 아니함이니라.

나의 계명대로 살 수 없다 말하며,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아니하고 살 수 없는 것이 너희들의 삶이라 그리 가르치는 자, 그리하여 그 성전에 와서 용서를 빌며 눈물로 회개하며 재물을 바치는 것만이 구원을 받는 길이라 말하는 자, 그리고 그곳에 와 기도하고 경배하는 것만이 나 여호와가 들어준다 그리 말하는 자, 너희들은 정녕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자들이며,

그저 일상생활을 하면서 남을 핍박하지 아니하고 시기하지 아니하며, 그리고 나의 성전인 이 자연의 지상에서 기도하는 자, 만인의 기도를 내가 다 들어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가장 많이 사랑을 베풀며 사는 곳이라는 종교 집단의 너희들이 얼마나 우매한 짓을 하여 나의 뜻을 역행하는가?

너희는 믿지 않는 형제요, 부모까지도 경원시하며 산다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던가?

그렇지 아니한 것이 깨달음이거늘, 너희들은 그리 나의 뜻을 거역하고 살아가는 것이니라.

나를 찾지 아니하고 믿지 않는 백성들도 저희를 길러 준 부모의 정을 알며 고마움을 알며 형제의 아름다움을 알며 형제의 정을 아나니,

그를 나누며 살아가는 자, 그가 곧 나의 성전에서 기도하는 자와 같다 함이니라.

너희 성서에 기록되어 ‘형제를 핍박하는 자,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 지옥으로 간다.’ 하였음이니, 너희들이 지금 바로 지옥으로 가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아니한가?

믿지 않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은 형제를 사랑하며 형제지간에 아름다운 나눔을 가지고 사느니라.

그러나 믿음을 향하여 구원을 받았다 말하는 너희들은 너희와 똑같은 그 믿음의 세계를 가지 아니한다 하여, 성서에 기록되어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 불바다로 떨어진다는 그 가르침이 있건만, 너희 형제를 경원시하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이더냐?

형제를 핍박하며 형제를 저주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하고 살아가는 것이니,

바로 너희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이며 지옥의 불바다로 가는 행위임을 내가 이미 성서에 기록해 놓았거늘, 너희들이 그저 그리 행하고 감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은 지옥으로 간다 함임을 알아야 할 것이며, 지옥으로 가기 위하여 기도하고 경배하는 자,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함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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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핍박 #사랑 #지옥 #노하는 자 #심판 #라가 #공회 #미련한 놈 #지옥 불 재물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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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4
조회 21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7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의인으로서 선택을 받은 자는 법전과 계명을 지키며 율법에 따라 살아야 한다. 


그 누구도 넘을 수 없는 고비를 넘어야 되며 그 누구도 인내할 수 없는 그 어려운 고비를 인내로써 견디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나로부터 선택된 목자요, 만백성을 구하는 나의 아들임을 너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히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그 어렵고 험난하며 힘든 고비를 넘지 못한다면 너는 정녕 나의 아들로서 만백성을 구하는 그 대명을 이룰 수 없음이니, 이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내가 일찍이 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뭐라 전했는가?

그 예수가 너희 성서에 기록되어 너희들을 가르쳤음이니, 이 세상에 의인이 하나도 없다 말하였음이니라.

바로 너희들이 의인으로서 선택을 받는 것은 나의 법전을 지키며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나의 율법에 따라 사는 그 길밖에는 없음이니라.

이제 내가 너희들을 구원할 자와 구원하지 못할 자를 선택하기 위하여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려보냄이니,

이를 보고 그대로 지키고 행하는 자, 의인으로서 하늘에 오를 것이니라.

이제 내가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너를 세상에 내려보냈으며,

너를 따르는 제자들로 하여금 나의 법전을 바로 읽고 지키고 깨우쳐 하늘에 오르는 그 영광을 얻도록 하고자 함이니,

이를 너희들이 먼저 행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제는 구약과 신약 시대를 다 접어 두었음이니,

내가 바로 새로운 계명이요, 나의 성령의 뜻을 세상에 내려보내 너희를 구원하는 것은,

너희가 이제 나의 계명을 지키는 시대로 돌아가야 할 때이며, 그와 같이 살지 아니하면 아니 됨이니, 이를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와 같은 역사의 변화 속에서 아무것도 너희를 구원하는 길이 없으며 너희를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것이 없음이니,

오직 너희가 나의 법전이요, 계명을 지키고 사는 그것밖에 없음이니라.

이제 너희들은 내가 이 세상에 만백성을 구원할 자, 버릴 자 구분하며, 또한 그들이 깨달아서 하늘에 오르도록 그와 같이 천 년에 걸쳐 이 지상에서 이룰 그 모든 역사가 하나의 오차도 없는 계획에 의하여 지금 진행되고 실시되고 있음을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니,

이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정녕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믿음이라고 하여 광란이요, 광신의 그와 같은 형태로써 너희 손으로 지은 그 성전에 가서 온갖 죄를 짓고도 울고불고 용서를 빌면 나 여호와가 너희를 용서해 주는 것이라 하나,

너희는 여기서 그와 같은 착각과 환상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니라.

더구나 죄를 짓고도 재물로써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는다 그리 말함이니,

이는 너희들이 만들어 낸, 너희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는 그와 같은 근본이요, 기본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모두는 나의 계획에 의하여 진행되며 이루어지고 있음이니,

너희들이 나에게 올 수 있는 것은,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알며 나 여호와가 원하는 그 뜻을 제일 우선으로 행하여 너희들이 변화되는 그와 같은 형태로써만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너희들이 하늘에 오를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제 내가 행함의 시대의 문을 열어, 행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와 같은 역사의 시대가 진행되고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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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선택 #받은 자 #법전 #계명 #율법 #대명 #성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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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4
조회 21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6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지상은 여호와의 성전이며, 그 성전의 일원으로 겸손과 아름다운 미덕을 갖고 살아야 한다.

 

지금 나로부터 깨달음을 받았다 하며 나로부터 명을 받았다 하는 자들, 또한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이 가는 형국이 얼마나 오만하며 무서운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너희들은 지금 너희 자신을 착각하고 있음이니,

너희들은 이 지구의 그 모두요, 내가 만든 아름다운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과 동식물, 그들이 다 너희들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그리 생각하는 것이며,

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며 돌고 도는 것도 너희를 위하여 그들이 존재한다 그리 생각하며, 너희들이 그들 속에서 너희를 위하여 자전과 공전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는 너희들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라 그리 착각 속에 살고 있음이니라.

그것이 지금 너희들이 가고 있는 형태이니라.

모든 자연의 돌아감이 너희들을 위하여 존재하며, 너희들이 존재하는 거기에 맞춰 돌아간다 그리 착각하고 있음이니,

이것이 지금의 종교 지도자요, 또한 구원의 길을 가는 자들이요, 그리고 나로부터 무엇인가를 깨달았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하고 있는 행위이니라.

지상의 모든 것이 너희들의 삶에 맞춰 존재한다는 그 착각에서 너희는 벗어나야 할 것이니라.

그 자연의 방대함이 곧 나의 성전이니, 이 모두가 너희들의 삶에 맞춰 그리 간다고 착각하지 말라.

그리고 너희들이 그들을 다 다스린다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들을 위하여 이 세상에 모두를 다 존재토록 하였으나, 너희는 자연의 그 방대하며 순수한 법규에 의하여, 이 지상이 나의 성전이라 하였으니, 내가 만든 성전의 이 모든 법규에 맞춰 그 속에서 한 부분을 맡은 일원으로서 너희 자신이 겸손한 마음 자세로 살아가는 그와 같은 마음 자세는 너희들이 가질 수 없는가?

겸손하고 아름다운 그 미덕을 갖고 사는 너희들이 되어야 할 것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무엇이더냐?

하늘에 오른다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가르치는 수천 년 동안 흘러온 그 종교 집단, 너희들이 이제는 모든 나의 백성이 너희 말에 순종하며 그저 너희들의 명령이라면 그대로 광신적으로 따르고 있음이니,

너희는 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하여, 나를 만나기 위하여 모이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강론이요, 너희들이 위대해서 모여든다는 그와 같은 착각에 빠져 있음이니,

스스로 위대한 신이 되고자, 또 신이 된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희들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여기서 알고 가야 할 것이니라.

내가 만든 지구의 공전이요, 자전이라 하여 돌아가는 그 형태요, 모든 동식물, 그 모두가 다 너희들의 삶에 맞춰 따라오는 것이라 그리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보살피며 너희를 돕는 것이니, 너희들이 그 방대한 자연의 위대함을 아는가?

그위대함 속의 일부분인 너희들이 겸손한 마음이요, 이 자연 속에서 거기에 맞춰 스스로 겸허한 자세로 사는 것이 너희들의 본분이며 인간의 도리라는 것을 너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 스스로 길거리에 풀 한 포기까지 그 모두를 다 생산하며 이 자연의 오묘한 것을 만들고 너희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생각하는 그와 같은 착각 속에서 사는 것이 너희들이니,

너희가 이룬 것이 아니요, 너희가 만든 것이 아니라, 나 여호와가 그 모두를 내렸으며 나 창조주가 그 모두가 존재하도록 하였다는 엄연한 그 사실을 너희는 깨우쳐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그를 깨우치지 못하는 자, 하늘의 참진리요, 너희들이 그리도 갈구하는 그 구원의 길의 뜻이 무엇인가 그것도 보지 못하는 어리석고 우매한 백성임을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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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여호와 #성전 #겸손 #아름다운 #미덕 #깨달음 #종교 지도자 #형국 #오만 #착각 #무서운 #자전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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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4
조회 21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5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선물에만 연연한다면 그 본연의 자세를 잃게 된다.


지금 모든 종파들이 수천 년 역사 동안 흘러오면서 그들이 잘못된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던가?

그들은 나를 믿음에 대하여 나의 백성들을 깨우치는 데 전념하지 아니하며, 오로지 저희들이 금화와 은화를 거두어들여 저희들의 성전을 지으며 많은 신도를 거느리며 그리하여 궁궐과 같은 성전을 지은 그 속에서 만백성을 가르친다 하였으니,

그들은 나의 교리요, 나의 뜻을 가르치기 전에 나의 백성 그 모두를 다 재물로 계산했으며, 그 재물을 거둬들이는 데 혈안이 되다 보니 정녕 나의 뜻을 가르칠 수가 없었던 것이 아니던가?

여기서 오늘 너희들은 하나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너희 인간사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의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예뻐 그에게 선물이라는 것을 해 주었다 할 때, 그 부모는 자식에게 왜 그 선물을 내리겠는가?

그것은 그가 자기의 본업에 열심히 하고 학업을 중단치 아니하며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여 사람으로서 바로 서는 그와 같은 기틀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그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고자 선물을 내림이니라.

그러나 너희들 인간관계에서도 부모가 자식에게 그와 같이 아름답고 고운 모습으로 자라도록 하려 그 마음을 위로하고자 선물을 내렸으나,

그 어린아이가 선물에만 연연하며 그 본업이요, 학업에 열중하지 아니하며 인간의 살아가는 인생에 비뚤어지는 그와 같은 마음 자세로 가면, 이는 선물을 해준 그 부모의 뜻이요, 그 의의를 모르는 것임이니,

그를 잘 관리하며 그가 학업에 열중하며 그가 피로하고 쉬고자 할 때 그 부모의 은혜를 생각하며 그 선물을 가지고 여가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너에게 선물을 내리며 모두를 다 내림이니,

네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바로 일깨우는 것에 전념하지 아니하며 내가 너에게 내리는 상이요, 내가 내리는 선물이요, 그것에만 연연한다면,

너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깨우치는 네 앞을 막음이며, 네가 밝은 것을 보지 못하며 옳은 것을 듣지 못하게 되어 그들을 가르치지 못함이니,

너는 내가 내리는 나의 선물이요, 내가 너에게 내리는 상금이요, 내가 너에게 내리는 그 은혜에 연연하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 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며,

내가 너에게 내리는 그 상을 네가 받고자 하며 그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자세로 가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내가 너에게 내리는 그 선물을 네가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활용하며 네가 그를 가지고 더불어 어렵고 힘들 때 네 마음을 달래고 위로하는 그와 같은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임을 잊지 말라.

부모가 자식이 성장하는 모습이요, 그가 너무나 아름답고 착하기에 그 자식에게 선물을 했을 때, 자식이 선물에만 연연한다면 그 본연의 자세를 잃게 됨이니,

이와 같은 이치를 깊이 깨우쳐 네가 매사에 남들로부터 또는 네가 살아감에 있어서 모두를 다 계획성 있게, 그리고 네가 다 자신을 조절하는 그와 같은 삶의 사는 길을 선택해야 할 것이니,

이뜻을 네가 거역하지 아니하며 이를 알아 실천하도록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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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연연 #본연 #자세 #종파 #수천 년 #역사 #원인 #성전 #신도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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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러브
2025-04-24
조회 33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3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줌이니라.

7 성서에 기록하여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기를, 나눠 주며 베풀며 살라 하였으니,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보다 가난한 자가 더 많거늘,

8 너희들이 베풀지 아니하고 나눠 주지 아니하였기에 이 아름다운 세상이 지옥이 되었으며 범죄의 세상이 되었다 하지 않더냐?

9 모든 종교 집단의 지도자들은 거둬들이기 전에 모든 불쌍하고 가련한 이웃에게 돌려주라, 그들에게 주는 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극락세계를 가는 길이라 그리했다면,

10 나눠 주기 위한 자들이 이 세상에 들끓을 것이라 그리하지 않았더냐?

11 남의 것을 훔치고 도둑질하기 위해서 들끓는 그와 같은 세상이 아니라, 그들은 찾아볼 수도 없으며,

12 서로가 주려 하고 안 받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나의 백성들이요, 주고자 하여 찾는 사람이 줄 사람이 없고 찾기가 어려운 그와 같은 세상이 되었을 것이니,

13 이것이 바로 천국이요, 바로 이것이 하늘나라이니라.

14 그러니 그 모두를 막아 버린 것이 너희들이라 하지 않더냐?

15 그러니 저희 교회요, 저희 성당이요, 법당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데 모두를 다 바치고 거기에만 혈안이 되었으니,

16 그것이 무슨 종교 지도자요,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해 역사하는 자요, 만백성을 구하여 가르치는 자들이라 하더냐?

17 너희들이 교회의 담장 너머에서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봤는가?

18 그들의 어려움을 너희들이 본 적이 있는가?

19 그 백성을 돕는 것이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교회라는 곳, 법당 옆에, 그리고 성전 옆에, 성당 옆에 있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너희들의 담 밑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그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 그들이 기쁨을 얻게 하는 것이 너희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알라.

20 이제 믿음의 길을 가는 백성 너희들은 들으라.

21 너희들이 집의 담장을 높이 쌓지 말라.

22 그리고 남들이 넘겨다보지 못하도록 그리하지 말라.

23 너희들의 집 담장 밑에 살아가는 가난하고 불쌍한 그 백성들을 도와 그들이 행복한 삶이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24 인간으로서 태어난 것이 행복하며, 네 이웃이 있어서 행복하며, 아침저녁으로 매일 만날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며, 돕고자 하는 사람이 있기에,

25 인간의 삶을 느끼며, 하나님이요, 나 여호와가 존재하며, 나에게 감사하며 스스로 고개 숙여 기도할 수 있는 백성들이 되도록 너희들이 그리 돕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요, 그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니라.

26 너희들이 성경책을 옆에 끼고 교회에 나가는 것, 그것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은 사탄에게 뇌물을 주며 사탄에게 힘을 실어 주는 자요,

27 사탄에게 뇌물을 줘 너희들을 지옥행으로, 그것도 가장 가혹한 지옥으로 태워서 끌고 가 달라 애걸복걸하는 것이 너희들 믿음의 길을 가는 자요, 성경책을 가지고 가는 자들이니라.

28 그 성경책을 가지고 가기 전에 네 담장 밑에 살아가는 네 이웃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에게 행복을 나눠 주는 것이 나에게 오르는 길이요,

29 검정 성경책을 가지고 공부한다고 가는 것이 구원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그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깨우쳐 주도록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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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35 #사도들의 #발앞에두매 #저희가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줌이니라 #새로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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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러브
2025-04-24
조회 28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26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참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요, 어렵고 힘든 길을 인내하며 재물이요, 금화와 은화를 바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는 것이다.

3 오늘의 종교 집단 지도자들이 참진리를 연구하며 참진리에 따라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원하는 길이 아니요, 너희들이 얼마나 사악한 자들이요, 얼마나 잘못된 줄 알겠느냐?

4 나는 너희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도 보기 싫으며, 너희들이 존재하는 이 아름다운 지구도 보고 싶지 않은 것이 나 여호와이니,

5 그 사악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요, 맹종 맹신하는 신도들이 울고불고하는 그 모습이니라.

6 너희들은 참진리의 길이요, 어렵고 좁고 힘든 길을 가는 것, 그리하여 나에게 오르는 길을 달려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어찌 살아가는가?

7 너희들은 참진리의 믿음이 아니라, 그저 십일조를 바치는 것, 이름을 붙여 그저 헌금을 거둬들이는 것, 그것으로써 지금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라 그리 말하고 잇음이니라.

8 그리하여 헌금을 내는 것, 십일조를 잘 내는 것이 구원을 받는 것이요, 그것만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여 거기에 매달리도록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세뇌시켰으며 그들을 그리 만들어 놓았음이니라.

9 그러니 지금의 믿음이 참진리요, 하늘의 뜻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재물을 잘 거둬들이는 것이 유능한 지도자요, 재물을 잘 바치는 것이 참진리요, 믿음의 길을 가는 백성이라 그리하니,

10 잘 받아들이고 잘 거둬들이는 것, 그것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너희들이 변화되는 길이요, 천사가 되는 길이라 지금 착각하는 이와 같은 삶에서 깨어나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결코 나를 볼 수 없음이니라.

11 이제라도 재물을 모으고 바치는 것이 참진리요, 진정한 믿음이요, 나 여호와의 기쁨의 길이라 하여 재물을 거둬들이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말라.

12 재물을 거둬들이는 것이 믿음의 우선이 아니요, 참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

13 십일조를 바치는 것이 믿음의 우선이 아니요, 참진리의 믿음이 우선이라는 것은 너희들이 진정 나 여호와의 뜻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라는 것을 알라 지금 가르치라.

14 믿음과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 무엇인가를 지금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15 믿음이라는 것은 참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요, 어렵고 힘든 길을 인내하며 나에게 오르는 것이 우선이요, 재물이요, 금화와 은화를 바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는 것을 전하라.

16 이를 모르는 백성, 너희들은 거듭날 수 없으며 나에게 오를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도록 그리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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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참진리 #어렵고 #힘든길 #인내하며 #재물이요 #금화와 #은화를 #바치는것이 #아니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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