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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러브
2025-04-24
조회 30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24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늘의 문을 닫게 한 자들, 종교 집단과 지도자 행위.

5 그러니 그 후예인 지금의 종교 집단과 지도자 너희들이 어떠한 행위를 하느냐?

6 그 신도들까지도 하나의 힘이 되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그 문을 닫아 버렸으며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길을 뭉개 버리는 그와 같은 짓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느냐?

7 그 길을 막고 있는 자들이 너희들이니라.

8 내가 오죽 답답하면 너희들에게 예를 들어 가르쳤겠느냐?

9 부로를 찾아가기 위하여 자식들이 가는 것을, 그 마을 사람들이 부모를 만나려면 통행세를 내라며 길을 막고 행패를 부리는 행위와 같이,

10 지금 모두를 바쳐야만 나에게 오를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리는 것이 종교 집단 지도자 너희들이라 내가 예를 들어 가르쳤거늘,

11 이 대목을 읽고 깨우친 백성 너희들이 어찌하여 거듭나는 삶을 살지 못한단 말이더냐?

12 모두가 문을 닫아 버렸으며 그 길을 뭉개 버렸으며 그 길을 찾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도록 하는 행위만 한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요, 그 신도들이 한 행위임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13 그러하기에 지금의 형태로는 하늘의 뜻과 진리가 없으며, 너희들은 그것으로써는 절대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함이 여기에 있음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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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을 #닫게한자들 #종교 #집단과 #지도자 #행위 #새로운 #성경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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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러브
2025-04-24
조회 22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23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을 다 덮고 있는 모든 종파요, 종교 집단들이 만백성을 죽음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3 수천 년 동안 흘러오면서 뿌리를 내리고 지금 세상을 다 덮고 있는 모든 종파요, 종교 집단들이 무어라 말하느냐?

4 저희들이야말로 선택된 자요, 선택된 목자요, 나 여호와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자들이니라.

5 나 여호와로부터 聖靈이 임하며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그 지도자들이 얼마나 무서운 짓을 하고 있으며 얼마나 무서운 과오를 범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6 그들이 그와 같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더냐?

7 저희들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 저희들이 행동하는 것은 하늘의 지식으로써 그득히 채워진 자요, 나 여호와의 뜻으로써 모두 채워졌다 말하는 자들이 아니더냐?

8 나의 목자로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것은 저희들이 행동하는 것이 모두 다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하여 역사하며, 나 여호와의 지식으로써 그 머리에 그득히 채워져 선택된 백성이라 그리 말하니,

9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요, 이것이 얼마나 잘못되며, 이로 하여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이 죽음의 길로 가고 있는지 알겠느냐?

10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저희들이 하는 말이 그러니라.

11 모두는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하여, 내 지식에 의하여 내 뜻으로 채워진 것으로써 행동을 함이니,

12 나 여호와가 하는 말이요, 내가 하는 뜻인 양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렇게 반강제로 겁을 주어 감언이설로써 그들을 끌어가며, 맹종 맹신을 하도록 하여 따르도록 강요하고 그리 이끌어 가느니라.

13 그리하면서 그 대가로 그저 이름만 붙여 대면 받을 수 있는 고지서 없는 헌금 봉투를 거둬들이는 그와 같은 사악한 행위를 하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들이니, 그것이 아니면 아니라 그리 말하라.

14 내가 기록하여 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그들이 나에게 항변할 것이며, 나의 아들을 핍박해도 내가 너희들을 벌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5 그러나 너희들은 알라.

16 기름을 부은 것은 그 뜻이 무엇이더냐?

17 나 여호와의 뜻으로써 채워진 것이며 모든 것을 내 뜻에 의해서 따라서 하는 것이거늘,

18 무조건 따르고 맹종 맹신하라, 그리고 그 대가로써 재물을 바치라 하며 거둬들일 수 있는 만큼 거둬들이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너희들이요, 오늘의 종교 집단이요, 믿음의 길을 가는 백성들이요, 지도자가 하는 행위니, 그를 어찌한단 말이더냐?

19 지금 저 자신이 사탄이 되어 구원을 이끌지도 못하는 자가 구원을 할 수 있다 울부짖고 지도하며 단상에 서서 강변하는 그와 같은 자는 구원도 모르며 나와 관계없는 자들이라는 걸 내가 여기에 전함이니, 모든 백성들은 깊이 깨우쳐 그리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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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덮고 #있는 #모든종파 #종교집단들 #만백성을 #죽음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여호와말씀 #새로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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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러브
2025-04-24
조회 23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18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늘의 선생은 바로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다.

23 이제 너의 제자들에게 전하라, 그는 하늘의 선생이라는 것을,

24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그들은 하늘의 선생이니라.

25 그러니 하늘의 선생이라는 그 의미를 너희들은 알고 있어야 될 것이니라.

26 그는 인간의 상식이요, 교리를 벗어나 내 뜻에 의하여 역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니라.

27 聖靈으로 임하는 가르침을 얻었기 때문이니라.

28 그리고 나의 나라의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니라.

29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것은 나의 하늘의 뜻을 전하기 때문이니, 하늘로부터 선택된 선생이라는 그 의미를 알겠느냐?

30 지상에서 아무리 선생이라 해도, 너희들의 지식과 상식으로써는 하늘의 뜻을 가르칠 수 없음이니,

31 하늘의 선생이요, 하늘을 대신하여 가르치는 지도자라 하는 것, 이것이 얼마나 축복된 명함이요, 축복된 자리인 것인가를 너희들은 스스로 알아야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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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생은 #바로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다 #새로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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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러브
2025-04-24
조회 22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18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인간세속에 속한 것이 아니다.

3. 성경이라는 것은 무엇이더냐?

4 인간 세상에서 너희들이 만든 것이 아니요, 하늘의 이치요, 하늘의 뜻에 의하여 역사한 것이니라.

5 하늘의 뜻에 의해 역사한 나 여호와가 내린 것을 너희들이 마음대로 손절했으며 변조하여 만들었다면, 과연 그 죄가 어떠하겠는가?

6 그리고 그 성경으로 하여금 흔들리는 깨우침이요, 흔들리는 가르침으로 가는 그 백성들이 얼마나 억울한 삶을 사는 것인가 너희들은 생각해 봤느냐?

7 성경과 내가 내린 십계명이요, 그리고 제3의 시대에 나의 아들을 통하여 새로 내리는 이 성경은 모두 참진리요, 그것이 무엇이더냐?

8 하늘의 뜻이요, 하늘에 속한 것인 것을 너희들이 어찌 이를 모르고 감히 함부로 생각하며, 인간의 교리요, 인간의 생각으로써 그 뜻을 안다 그리 말하느냐?

9 인간 세속에 속한 것이 아님을 너희들은 알라.

10 같은 책이라 하여 같은 종이에 글씨로 써져 있다 해도 그 내용이 다 다르거늘, 어찌하여 똑같은 인간 세상의 것이라 말하느냐?

11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160권의 새로운 성경은 인간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요, 하늘나라에 속한 것이요, 나 여호와의 뜻이요, 내가 역사한 것에 속한 것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12 이를 모르는 자, 그와 같은 깨달음이요, 이치를 모르고 알지 못하는 자들이 아무리 읽고 정독한다 해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니라.

13 인간의 이성과 상식과 지식을 뛰어넘어 하늘의 세계에 속한 것임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14 그러니 인간 세상의 이성과 상식과 지식이요, 그 모두는 근접할 수 없으며 알 수 없는 하늘에 속한 참된 이치요, 진리라는 것을 알라.

15 그러니 너희들이 인간의 상식으로써 모두를 헤쳐 보고 아무리 뒤져 봐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16 다만, 聖靈으로 임한 백성만이 이를 볼 수 있다 하지 않았더냐?

17 너희들의 지식과 상식으로 이 모두를 헤쳐 보겠다고 한다면, 이는 곧 너희들이 나에게 도전함과 같은 것이니라.

18 그러니 교만하며 자만함에 빠져 있는 행동이며, 얼마나 너희들이 무모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인 줄 알겠느냐?

19 인간 상식이요, 지식으로써 이를 헤쳐 보려 하지 말며, 너희들이 천사와 같은 마음이요, 아름다운 삶으로써 마음을 비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저 살도록 하라.

20 그리하면 너희들이 이를 정독할 때 모두를 알게 될 것이니라.

21 그러니 너희들이 인간의 상식으로써 알려고 도전하며 그것으로써 모두를 해결하며 풀어서 세상에 전한다면,

22 인간의 교리로써 만백성을 구한다면 너희들은 내 앞을 막는 자요, 나에게 도전장을 낸 자요, 나를 능멸하는 자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23 이제 너의 제자들에게 전하라. 그는 하늘의 선생이라는 것을,

24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그들은 하늘의 선생이니라.

25 그러니 하늘의 선생이라는 그 의미를 너희들은 알고 있어야 될 것이니라.

26 그는 인간의 상식이요, 교리를 벗어나 내 뜻에 의하여 역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니라.

27 성령으로 임하는 가르침을 얻었기 때문이니라.

28 그리고 나의 나라의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니라.

29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것은 나의 하늘의 뜻을 전하기 때문이니, 하늘로부터 선택된 선생이라는 그 의미를 알겠느냐?

30 지상에서 아무리 선생이라 해도, 너희들의 지식과 상식으로써는 하늘의 뜻을 가르칠 수 없음이니,

31 하늘의 선생이요, 하늘을 대신하여 가르치는 지도자라 하는 것, 이것이 얼마나 축복된 명함이요, 축복된 자라리인 것인가를 너희들을 스스로 알아야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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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인간세속에 #속한것이 #아니다 #하늘의 #이치와 #뜻에 #의하여 #역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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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2025-04-23
조회 29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32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뒤를 돌아다보지 말며 앞만 보고 가는 너의 깨달음이 가장 중요한 때이니라.


너는 뒤를 돌아다보지 말며 그저 앞만 보고 나가야 할 것이니라. 모두를 다 지워버리고 모두를 다 던져 버리며, 너 스스로 혼자 서서 혼자 갈 수 있도록 굳건한 자세로 앞만 보고 가야 할 것이니라.

나의 성전에 많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이 찾아와 나의 법전을 공부하며 너를 우러러 볼 것이니, 너는 이제 앞으로 개인의 기도를 해주지 말며 오로지 나의 법전을 가지고 그들을 깨우치도록 할 것이며, 기도는 너의 제자들만이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너는 개인의 기도를 해주지 말라.

앞으로 어떤 사람이든 나의 허락 없이 개인 기도를 해 주지 말며, 이제는 너의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의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을 것이니, 그들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의 앞날을 그림으로써 그려 주듯이 말해 주도록 할 것이며, 너는 개인 기도를 하지 말라.

너는 그저 침묵을 지키며, 나의 법전에서 눈을 떼지 않는 그와 같은 공부만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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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 #피조물 #침묵 #법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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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2025-04-23
조회 28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2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십계명을 모세의 가슴에 안겨 준 것보다도 더 소중함이, 여호와로부터 선택된 자들

 

3 너의 제자들에게 그리 일러야 할 것이니라.

4 하늘에서 쏟아지는 그 소낙비 속에서 하나의 진주라는 보석이 내려오고 있다 하면 그 보석을 손을 내밀어 받는 자는 무어라 말하겠느냐?

5 세상에 다시없는 행운아요, 세상에 다시없는 기적을 이루었다 말할 것이니라.

6 바로 지금 네 앞에 와 앉아 있는 너의 제자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속에 섞여서 내려오는 그 보석을 손바닥에 받은 것과 같은 영광이 있음이니,

7 그들에게 그와 같은 소중함을 먼저 깨우치라 그리 일러야 할 것이며, 오늘 네가 그들에게 가르쳤듯이 그들이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니라.

8 나 여호와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깨우치기 위하여 모세에게 전하여 구약과 신약의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 말할 수 있는, 그 모두를 줄여서 축소시켜 놓은 것이 바로 십계명이니,

9 그 십계명을 나 여호와가 불로써 바위에 기적을 이루어 쓰도록 하여 모세가 전했으니, 그보다 더 소중함이 지금 앉아 있는 너의 제자들이니라.

10 너희들이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을, 그 소중한 너의 제자들이 외워야 할 것은 너희들은 나 여호와로부터 선택된 자들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자요,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자이기 때문에 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길을 가지 아니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어떠한 것도 하지 않고 살겠다.’ 하는 것이며,

11 그 지킴이 내가 모세에게 내려보낸 십계명보다도 더 소중한 이야기가 될 것이니라.

12 나의 열여섯 권의 법전을 너희들이 기록하여 대대손손 전하며, 이를 공부하며 이웃에게 너희들이 전하고 깨우치는 그 뜻 속에 가장 중요한 것은,

13 너희들은 나로부터 선택된 자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절대 하지 아니하며 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새기며 너희 이웃에게 그를 깨우쳐 주는 것이니, 이것이 오늘의 가장 중요한 대목임을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니라.

14 지금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기를, 수천 년 역사가 흘러오는 동안에 내가 직접 나의 성령의 불로써 바위에 새긴 그 십계명을 모세의 가슴에 안겨 준 것보다도 더 소중함이,

15 너희들이 나 여호와로부터 선택된 자들이요, ‘나는 하나님께 선택된 자이기 때문에 질서를 파괴할 수 없으며, 나의 아버지 여호와께서 원하는 것이 아니면 그 행위를 하지 아니한다.’는 것이니, 그 기록을 너희들 가슴에 새겨 놓으며,

16 너희들의 모든 책갈피에 써 이를 꽂아 놓으며, 너희 자식과 너희 가족들이 이 대목을 읽을 수 있도록 너희들은 항상 남들에게 보여 주며 읽어 주며 이야기를 하여야 할 것이니라.

17 모든 믿음이라는 종파 속에서 하늘에 오르고자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울부짖으며 수십 년 동안 하늘에 오르고자 하나 그들의 기도 소리가 나의 귀에 들리지 않는다면 그들은 어찌 되겠는가?

18 그들은 당장 숨통이 막히는 것 같은 고통 속에 그 자신을 감내할 수 없을 것이니라.

19 그들에게 너희들이 이르라.

20 ‘요한복음 16장의 그가 왔으며, 그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이 법전을 내보냈으며,

21 그 법전을 읽고 공부한 제자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셨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기에 나는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이며,

22 그리하여 살다 여호와 하나님의 품에 갈 수 있는, 에덴동산에 올라갈 수 있는 그 길을 위하여 내가 살고 있음이니,

23 내가 오늘 살아가는 방법과 네가 믿고 네가 살아가는 방법 중 어떤 것이 더 정확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인가를 깨우쳐 네가 스스로 내가 전하는 이 법전을 두 손으로 받고,

24 내가 원하는 그 성전에 와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너의 귀를 뚫으며 열 수 있는 그와 같은 기회를 갖도록 하라.‘ 그리 너희들의 이웃에 있는 자에게 깨우쳐 그들을 이 성전에 인도하여

25 너희들이 양 떼를 모는 목자로서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해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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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성전 #여호와 #법전을 #요한복음 16장 #종파 #행위 #기도 #모세 #십계명 #대대손손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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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2025-04-23
조회 27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23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만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3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하는 선지자라 부르는 것을 당당히 받아들이며, 한 점의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니라.

4 너희들에게 말하기를, 성서의 구약과 신약 속에 가장 중요한 대목이 요한복음에 기록되어 있으며 16장 13절이라 말하였으니,

5 성령이란 무엇을 말하더냐? 나의 가슴의 뜻을 성령이라 말하지 않더냐?

6 나의 가슴을 태워서 너에게 내려보낸 것이 바로 나의 이 성령이요,

7 그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한다 하였으니, 나의 성령의 메시지가 진리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8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그 진실한 길을 기록하였으며 진리로 너희들을 인도함이니, 십계명을 지키며 질서를 파괴하지 아니하며 정도의 길을 가는 삶을 살라 하였으니,

9 이것이 진리요, 정도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10 ‘그’가 누구더냐? 그는 나의 성령을 받아 대필하여 세상에 전하는 자니,

11 나의 아들 예수가 사람의 형태로 세상에 왔음이니,

12 나 또한 나의 성령을 전하되 너희들이 통용하는 말로써 너희들에게 전한다 하면 너희들은 가지각색으로 전할 것이니라.

13 내가 고구마라 말한 것을 너희들이 수천 년 역사가 흐른 다음에 감자라 전하면 다행일 것이나,

14 내가 고구마라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어 수천 년의 역사 동안 말로 전한다 하면 그 후에 가서는 개구리라 말하는 자가 있을 것이며, 심지어는 뛰어다니는 망아지라 말할 수 있음이니,

15 그를 제대로 전하며, 그들이 틀을 잡아 대대손손 변하지 아니하고 전할 수 있는 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글’이라는 것이며, 너희들이 읽고 깨우치기 쉬운 책으로 엮어 냄이니,

16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아니하며 제 생각과 제 뜻을 말하지 아니하며, 묵상과 기도로 나에게 들은 말만 전함이니,

17 그가 바로 누구더냐? 바로 나의 사랑하는 선지자 너이니라.

18 네가 나의 성령을 받아 진리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인도하며,

19 네가 나의 성령을 받아 대대손손 변함없이 그 진리 속에서 그들을 깨우치며 하늘에 오르는 길을 보게 함이니,

20 바로 요한복음 16장 13절에 기록되어 있는 네가 나로부터 명받아 세상에 나갔음이니, 이를 너의 제자들에게 일깨워 줘야 될 것이니라.

21 너희는 들으라.

22 나의 성령을 받아 나의 진리 속으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인도하며, 선지자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아니하며 나로부터 들은 것만 시행하며 그리 실천함이니,

23 너희는 실행하고 실천하는 그를 탓하지 말며 욕하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24 그리고 그가 너희들의 지난날의 삶과 오늘의 생활과 너희들의 전생에까지 너희들의 삶의 죄와 죄목과 너희들이 베풀었던 덕행을 너희들에게 일깨워 주며 미래의 삶까지 너희들에게 알려 줌이니,

25 그가 그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면 너희들도 지금서부터 이 자리에 앉아 남들의 오늘의 생활과 그의 전생과 미래를 한번 가르쳐 줘 보라.

26 나의 명에 따라서 나의 성령을 가슴에 받아 성령을 안고 세상의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전하며 진리 속에 그들을 인도하며,

27 자의로 말하지 않고 나의 묵상과 나에게 기도드리는 그 속에서 나의 뜻만 따라 움직이며, 너희들의 오늘과 미래를 알려 주는 그가 바로 선지자, 나의 소중한 자식이니라.

28 나의 선지자요, 나의 종이요, 나의 자식이니라.

29 그가 지금 너희들이 ‘파’라는 것처럼 하얀 뿌리를 내리고 있음이니, 그 뿌리가 깊고 굳어지기 전에 선지자를 흔들고 미는 자가 있다 하면,

30 이제 파뿌리처럼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의 선지자를 밀고 욕하며 당기는 자가 있으며 뽑아 버리는 자가 있다 하면,

31 그는 바로 가룟 유다보다 열배 백배 더 가혹하고 사악한 자의 행위를 하는 것과 같음이니라.

32 너희들이 아무리 밀고 당긴다 하여도 그 하얀 파뿌리가 뽑힐 리 없으며, 그 대공이 파랗게 자라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니라.

33 이제 그 뿌리가 깊이 내려 이 지구에 닿아 뿌리박을 때 그를 뽑을 수 없으며 그를 밀어붙일 수도 없음이니,

34 선지자를 따르며 나의 법전이 정녕 나의 성령이요, 나의 뜻이며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깨우치는 너희들이, 너희들의 명패를 지옥 불에 가서 찾아오는 그와 같은 우를 범하지 말라.

35 너희들은 오늘부터 세상에 나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전하라.

36 요한복음 16장 13절의 그가 바로 성령을 안고 세상에 왔음이니, 그가 짧은 기간에 받아써 기록하여 만든 책이 성령이요,

37 그 성령의 내용이 진리로 인도하는 참 아름다운 뜻이 있으며, 제 스스로 말하지 아니하며 여호와 나로부터 받은 뜻만을 기록하여 전하며 그리 사는 자가 왔으니,

38 이 열여섯 권의 법전을 읽고 깨우쳐 하늘에 오르는 간단한 이치를 깨닫도록 하라 그리 너희들이 나가 전하도록 하며,

39 반드시 나의 법전을 전할 때 16장 13절의 이야기를 더불어서 그들에게 전하도록 그리하라.

40 선지자야.

41 오늘부터 그들이 전하는 방법을 바꾸어 그리 전하도록 하면 만백성의 깨우침이 급류에 흐르는 것과 같이 빨리 퍼져 나갈 것이니 그리 알라.

42 ‘그가 왔노라.’ 그리 전하라. ‘요한복음 16장에 있는 그가 왔노라.’ 그리 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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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6장13절 #깨우침 #만백성 #성령의 #명패를 #가룟 유다 #행위 #선지자 #진리요 #묵상 #구약과 신약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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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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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3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을 내가 너에게 했듯이, 살아오면서 네가 익히고 몸에 밴 모든 행동을 하루아침에 덜어 내기 힘드니,

4 그러나 네가 그 모두를 지워 버리며 너 스스로 달래며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을, 그 갸륵한 마음을 내가 아느니라.

5 이 세상을 창조하고 너희들이 나로부터 세상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심판을 받으며 이 세상의 모두가 다 나의 주관하에 움직이는 나 여호와의 성령을 받아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원하는 대명을 받은 너는,

6 너 하나 희생하여 만백성을 구하는 길이 있다면 그것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 하지 않겠느냐?

7 그 마음 하나를 다스리라. 그 마음 하나로 모두를 다 다스리라, 선지자야!

8 너희들의 자손대대 그들을 구원하는 기본이 되어야 되며, 거울이 되어야 되며,

9 지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 중에 오로지 나의 아들 예수를 찾으며 그의 행적을 찾으며 그가 기록한 성서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자들이 있으니,

10 수천 년 역사가 흐른 후에도 오늘의 너를 생각하며 네 삶을 생각하며 너희 행적을 되짚어 그들이 보고 배워,

11 하늘에 오르는 나의 이 깨우침이, 나의 성령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한 너희 후손들이 그를 믿고 하늘에 올라야 함이니,

12 너 하나 불사르고 너 하나 희생하여, 너 하나를 버려, 너의 모든 것을 다스려 만백성을 구하는 기본이 되는 나의 뜻을 네가 이루어야 할 것이니라.

13 그리고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14 이곳 성전을 찾아오는 나의 백성들 중에 나의 성령으로써 너를 통하여 나가는 그 주옥같은 말들을 알아듣고도 나의 뜻이요, 나 여호와의 가르침이라 생각지 못하는 자들은 그 귀가 막혔음이니,

15 그 뚫리지 않은 귀로 무엇을 들어 깨우치겠느냐?

16 이는 정녕 너희들이 말하는 창조주인 나 여호와요, 하나님이라 하는 나 스스로 나의 선지자를 통하여 내려보낸 그 음성과 그 뜻을 들을 수 있는 귀를 먼저 뚫으라 하라.

17 그 귀가 뚫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하는 자만이 나의 뜻을 깨닫고 구원의 길을 볼 수 있음이니, 그들에게 그리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18 정녕 이 세상에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여 나의 뜻을 받아 기록한 책이 있으며,

19 배운 자, 배우지 못한 자, 모든 백성들이 쉽게 깨우치고 깨달아 하늘에 오르는 그 길과 방법을 이곳에 다 내가 너희들에게 전하고 있음이니,

20 이와 같이 소중한 내용들이 기록된 책이 있다 하면 그를 따르라 하라.

21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22 너희들 스스로 귀를 뚫어야 될 것이며, 귀가 열려야 될 것이며,

23 그리고 이웃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의 손을 잡고 정녕 하늘에 오르는 길에 인도함이 인도받은 자의 축복이요, 인도한 자의 축복의 은혜가 있음이니, 그를 게을리하지 말도록 그들에게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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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이 #행동 #심판 #성령 #대명 #자손대대 #선지자야 #성서 #창조주인 #선지자 #축복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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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3
조회 27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20 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린아이 마음을 여든 살 먹은 사람이 모르며, 젊은이 마음을 나이 먹은 사람이 모르니!

 

3 너의 제자들과 너를 따르는 나의 피조물 백성들에게 이를 일깨워 주도록 하라.

4 어린아이 마음을 여든 살 먹은 사람이 모르며, 젊은이 마음을 나이 먹은 사람이 모르니,

5 열 살 먹은 사람을 스무 살 먹은 자가 모르며, 스무 살 먹은 자가 서른 살 먹은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모르며, 서른 살 먹은 자의 마음을 마흔 살 먹은 자가 모르고, 마흔 살 먹은 자의 마음을 쉰 살 먹은 자가 모름이니,

6 너희는 이 한 가지 이치도 깨우치지 못하고 세상을 살아감이니라.

7 인간이라는 나의 피조물 너희들은 나로부터 생명을 받아 세상에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너희들이 죽을 때까지 그 나이를 먹고 나에게 옴이니,

8 그 역사를 겪고 개인의 삶을 살아온 자가 여든 살로써 나에게 불려 올 때 그가 죽을 때까지 살아온 열 살, 스무 살 젊은 세대의 마음을 알지 못하며 이해하지 아니하려 하며 이해하지 못함이니,

9 이리하여 이 세상에 아름다움과 평화가 깨지는 것이며 나의 에덴동산이 이루어지지 아니함이니라.

10 오늘 너의 제자들과 너를 따르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은 이와 같은 것이 아래위가 없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부터 먼저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11 나이 든 자는 젊은이를 이해하며, 젊은이는 나이 든 자를 이해하는 이와 같은 심성을 갖고 세상을 살아갈 때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닫고 알게 됨이니,

12 이 이치부터 먼저 깨달을 것이며, 이 이치부터 깨닫고 노력할 수 있도록 그리 너의 제자들에게 전해야 할 것이니라.

13 세상의 수십억 인구들 속에서 너희들이 선택되어 이 성전에 모여 있음은, 이곳에는 악이 없으며, 사탄이 없으며,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먹는 그 평온함이 이 안에 가득하게 차 있음이니라.

14 오로지 사랑과 평화와 평온만이 이곳에 있으니, 이곳에 있는 공기는 세상의 어떤 공기와도 바꿀 수 없으며, 너희들이 앉아 있는 이 순간, 이 속의 아름다움은 세상 어느 집단도 이와 같이 아름다운 마음이 없음이니라.

15 너희들은 각자 나의 성령인 나의 메시지를 들어 열여섯 권의 책 속에 들어 있는 나의 뜻을 깨우치고자 하며, 나의 사랑하는 선지자가 전하는 그 뜻을 깨우쳐 곧고 바르게 살고자 하며, 오늘보다 내일을 더 아름답게 살고자 하며 반성하고 회개하는 너희들의 똑같은 마음을 갖고 있음이니,

16 이 성전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선한 곳이니, 이곳의 공기가 밖의 공기와 다름이니,

17 이는 곧 내가 너희들이 인간이 아니요, 너희가 몇 단계 올라와 있는 나의 백성이라 하여 내가 너희들이 소중하다 말하였느니라.

18 나의 성령이 그득히 차 있는 이 성전에서 나의 뜻을 들으며, 나의 메시지를 들으며, 누구도 깨닫고 이해할 수 없는 하늘에 오르는 길과 너희들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구원의 가르침을 듣는 이 전당에 모여 있는 너희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갸륵하니,

19 나 여호와의 마음이 형용할 수 없는 진정한 기쁨을 얻음이니,

20 너희들의 힘이 모여 하나의 마음으로 됨으로 인하여 너희들이 상상할 수 없는 파괴력의 마음의 뜻을 이룰 것이며 그와 같은 힘을 발휘할 것이니, 그리 알아야 될 것이니라.

21 내가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미리 일깨워 주었음이니라.

22 높은 빌딩을 지으며 태산을 옮기는 그 모든 힘보다도 너희 마음 하나를 연필로 찍는 작은 마음에서 순종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모으는 그 힘이야말로 핵폭탄이 폭발하는 것보다도 더 위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하였음이니라.

23 나 여호와의 뜻이 여기 있으며, 나의 성령이 여기 있으며,

24 너희들이 내가 있는 여기에 모여서 너희들의 마음이 하나가 될 때 그 마음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며 힘이 될 것이며,

25 너희들만이 대대손손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일깨워 하늘에 오르는 길의 안내자가 될 것이니,

26 너희들은 이 중대함을 깨우쳐 하나의 마음이 되어야 할 것이니라.

27 너희들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그 구슬을 꺼내서 너희들의 발 앞에 놓을 때,

28 너의 제자들 앞에 있는 구슬을 주울 때, 그 모든 구슬이 다 하얘야만 될 것이니라.

29 너희들은 눈과 같이 하얀 구슬만을 가슴에서 꺼내 놓아야 될 것이니라.

30 거기에 검은 점이 있으며 검은 반점이 있는 검은 구슬을 꺼내 놓는 자가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31 나 여호와가 너희들의 가슴에 있는 성령의 구슬을 꺼내 선지자 앞에 놓을 때, 너희들의 마음이 다 흰 눈과 같이 하얀 구슬만이 나올 수 있도록 너희들이 그리 다스리고 나가야 할 것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32 너희들이 지금 수십억 인구를 구원함이 아니요, 대대손손 나의 법전을 읽고 수십억 인구들이 깨우쳐 나가는 곳에 너희들의 이름이 다 기록될 것이며,

33 너희들이 복음서를 만들어 너희들의 복음서를 읽고 깨우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대대손손 이루어질 것이니,

34 그들은 너희들을 천사와 같이 볼 것이니라.

35 너희들을 천사와 같이 볼진대, 너희들의 오늘의 삶이 혼탁하며 앞과 뒤가 다르며, 남들이 보지 않는 데에서는 사악한 마음을 가지며 남들 앞에서는 환한 웃음을 웃는 이중의 잣대를 가지고 세상을 재고 살아간다 하면,

36 너희들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할 수 있는 전도사가 아니니라.

37 그 전도사의 생활을 잘못 지켰으며, 전도사의 갈 길을 지키지 못한 너희들이 나에게 왔을 때는 얼마나 가혹하고 무서운 심판을 받는지 너희들 스스로 깨우쳐 행하여야 할 것이니라.

38 하나의 썩지 않은 감자를 내렸음이니, 그 감자를 너희들이 잘 관리하고 다듬어 열매를 맺게 할 것이며,

39 그 열매 맺은 감자가 다시 크고 또 씨앗을 뿌려 나가는 이와 같은 형국에 너희들이 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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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전도사 #혼탁하며 #대대손손 #복음서 #구원함 #성령의 #법전 #메시지 #순종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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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3
조회 28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1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막의 삶의 생활과 고통을 격어 가며 저희 백성을 인도하고 안내하였으며,

 

사막의 삶의 생활과 고통을 격어 가며 저희 백성을 인도하고 안내하였으며, 나로부터 불로 쓴 십계명을 직접 보고 받은 모세도 그가 원하는 가나안 땅으로 갈 수 없었음이니, 이는 나의 뜻을 거역하였으니 하늘에 오를 수 없음이니라.

너와 너의 제자들의 이름이 내가 하늘에 걸어 명패로 표시하며 너희들에게 나를 믿고 나의 법전에 따라 행동하고 생활하며 하늘에 오르라 하였으나, 너희들은 대대손손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인도하며 너희 자손들에 대한 하늘에 오르는 길의 빛이 될 수는 있어도, 너희들이 하늘의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너와 너의 제자들이 반드시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오늘보다 내일의 삶이 아름다우며, 내일 보다 모레의 삶이 더 아름답고 욕심을 비우며 천사와 같이 곱고 아름다운 삶을 살지 아니한다면 너희들은 나에게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이니, 내 앞에 와 심판을 받을 때 너희들은 남들보다 더 고통스러움과 아픔을 느낄 것이니라.

너는 말하라. 모든 마음과 욕심의 근원의 뿌리를 버리지 못하였으며, 내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나를 믿고 따르는 자가 어찌 행해야 하는가를 모르는 그들은 나의 성전에 나오지 말라 이르라.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자는 나의 성전에 와 나의 법전의 책장을 넘기지 말라 이르라.

내 사랑하는 선지자의 마음에 파장을 이루는 자, 선지자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는 자, 선지자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자, 그 모두를 다 내가 용서할 수 없음이니라.

저희가 선지자의 마음과 가는 길을 모르며, 그가 가고자 하며 나의 뜻에 따라 예수의 삶의 길을 가고자하는 그 마음에 파장을 이루는 자, 용서할 수 없음이니, 이를 그들에게 깨우쳐 전해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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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십계명 #가나안 #대대손손 #구원 #심판 #법전 #선지자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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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3
조회 23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 부 1,517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법전을 가슴에 안고 정독하며 깨닫고자 하는 자와 그러하지 못한 자가 있음이니, 이를 구분해야한다.

 

사랑하는 선지자야!"

네, 여호와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나의 법전이 세상에 나가며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 이제 모여 들기 시작함이니, 이제는 바르고 곧은 행함만이 네가 할 수 있는 길인 것이니라.

너의 어렵고 힘든 그 길을 나 여호와가 알고 있음이니, 너는 염려치 말라. 다가야 할 길이 있고 치러야 할 길이 있으며, 네가 건너야 할 강이 있음이니라.

네가 거칠 것을 거치며 넘을 강을 넘어야 함이니, 그것이 오늘의 너희들이 가고 있음이니라.

나의 성전에 와 나의 법전을 가슴에 안고 정독하는 자, 그 또한 너를 따를 자와 따르지 못할 자가 구분되어야 함이며, 나의 법전을 가슴에 안고 정독하며 모두를 다 바쳐 읽는 자가 깨닫고자 하는 자와 그러하지 못한 자가 있음이니, 이를 구분하여야 함이니라.

너는 너무 개의치 말라.

내가 너를 지켜 줌이며, 너를 바로 서게 하고자 함이니, 너의 제자들 또한 바로 서고자 함이며, 오늘의 너의 제자들의 마음을 네가 읽어야 할 것이니라. 내가 지금 너에게 명하는 대로 너는 실행하면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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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법전 #행함 #성전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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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3
조회 25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4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인간이 예수를 죽임으로 천국의 문을 닫아버렸으나, 만백성을 사랑하므로 법전을 읽고 깨우쳐 변화되는 자를 구원하고자 하신다.


구약 시대에 너희들은 나에게 보여서는 안 될 행함을 보였으며 나에게 거역해서는 아니 될 것을 거역하는 삶을 살았으며,

신약 시대 또한 그와 같이 내가 생각할 수도 없으며 생각하기도 싫으며 볼 수도 없는 그와 같은 처참한 형국을 너희들이 나에게 보여 주었음이니,

그것이 바로 나의 피조물 만백성, 나로부터 생명을 받아 세상에 나간 자들이 행한 행위이니라.

너희들이 누구로부터 생명을 받아 세상에 나갔는가?

너희들이 나 여호와로부터 생명을 받으며 영혼을 받아 세상에 태어나 한 시대를 살아감이니,

그와 같은 너희들에게 생명을 준 그 생명의 은인이요, 창조주인 내가 나의 아들을 세상에 내보냈으니,

너희들이 나에게 받은 그 생명의 은혜요, 그 영광이요, 그 은총을 갚는다 생각하고 사는 마음 한 가지만 가졌다 하더라도 너희에게 생명을 준 창조주 내가 보낸 나의 아들을 그와 같이 너희들이 처참하게 죽게 하지는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수천, 수억의 인구의 너희들이 깨우치며 하늘에 오르는 길을 온다 하면서도 그와 같은 이치 하나 가르친 자가 없으며 그와 같은 뜻 하나 가르친 자가 없기에, 너희는 신약 시대에 내가 생각하기도 싫으며 내가 바라보기도 싫은 그 처참한 행위를 하였음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의 창조주인 내가 창조한 너희들을 버리며, 그리하여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그 천국의 문을 내가 닫았음이라 너희들에게 말하였음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지금 제3의 시대에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려보냄이니, 내가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려보내는 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뜻이 있음이니, 너의 제자들은 이를 깨우쳐 행해야 할 것이니라.

내가 밤과 낮을 가리지 아니하며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나에게 묵상하게 하여 나의 법전이요, 나의 뜻을 내려보내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는 그 역사를 이루는 그 근본의 뜻은,

나 여호와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같이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백성이 창조주 내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사랑하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 나의 백성들을 사랑하여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라 하는 것이 바로 나의 뜻이며 내가 법전을 내려보내는 것이니,

내가 그와 같은 뜻을 갖고 내려보낸 법전을 읽고 깨우친 자들이며 내가 직접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강론을 듣는 너희들이 어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행하는 것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와 같이 나의 모든 백성을 사랑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그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 많은 백성을 구원하는 대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나의 성전에 나의 아들의 강론을 듣게 하였음이니,

과연 너희들이 그와 같은 마음 자세로 살아 역사를 이룬다면 너희 마음자리를 어찌 갖고 살아야 되는 것인가를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은 내가 만백성을 사랑하듯이 내 마음과 같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사랑하여, 나의 법전을 그들의 손에 쥐여 줘 그들이 정독하여 차곡차곡 쌓여 가는 그 변화되는 마음속에서 그들을 내가 구원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뜻임이니,

너희들이 그와 같은 많은 백성을 구하는 것이 곧 나 여호와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내가 가르쳤음이니, 너희는 이와 같은 나의 뜻을 저버려서는 아니 될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와 같은 대명을 받아 행하는 너희들이 나의 그 큰 뜻을 이루는 그곳에 참여하며, 그 큰 뜻의 깨우침이며 창조주인 나의 참된 진리를 듣고 깨우치는 자는 너희밖에 없거늘,

이와 같이 대명을 받은 너희들이 작고 작은 일에 연연하여 얼굴을 붉히며 서로 시비하며 서로 사랑하지 못하며 서로 아끼지 못하며 속과 겉이 다른 그와 같은 형국으로 지금도 살아간다면,

이는 너희들이 나의 성령을 듣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농부의 그 순수한 마음만도 못함이니, 너희들이 과연 어찌 살아가야 하겠는가?

나의 대명을 받아 만백성을 구하는 그 임무를 받고 나의 법전을 읽으며 나의 강론을 듣도록 내가 선택한 너희들이 과연 어찌 살아가야 하는가?

너희들이 작고 작은 일에 연연하며 육의 삶의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여 너희 손톱에 가시가 찔리는 그 아픔에 연연하는 그와 같은 삶으로 살아갈 때,

정녕 너희들이 나의 백성들과 무엇이 차별화되며 너희들이 어찌 지도자요, 선생으로서 그들을 이끌고 인도할 자격이 있다 말하는가?

그와 같은 마음 자세로 지금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나의 백성을 이끌어 가기에 지금과 같이 말세요, 사악한 시대가 이루어졌음이니,

내가 천 년에 걸쳐 새로운 역사를 이루고자 함에 기초를 다지는 너희들이 그와 같이 마음이 변하지 못하며 지금의 종교 지도자와 같은 형국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천 년의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물거품으로 되어 감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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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인간 #천국 #예수 #만백성 #사랑 #법전 #변화 #구원 #구약 시대 #생명 #영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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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3
조회 21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3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황혼의 인생길은 모두를 어려운 백성에게 돌려주며 여행하는 마음으로 죽음을 대비하는 자세로써 살아가는 것이다.

 

17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18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19 너희들 인간의 욕심이요, 너희들이 살아가는 형태가 어떠하던가?

20 너희들이 인생을 살면서 서서히 육은 죽음으로 가며 영혼은 나에게 부름을 받는 삶에 너희는 경륜을 하나하나 쌓아 가는 그 속에서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 먹게 됨이니라.

21 그리하여 너희 몸이 쇠진할 나이가 들어 늙었을 때, 그 모든 살아옴을 회개하며 앞으로 남은 생애에 많은 것을 베풀며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너희들이 살아야 하는 자세이며,

22 그리하여 너희들이 나에게 죽어 올 때는 동전 한 닢, 금화 하나를 가지고 오지 못함이니,

23 그와 같은 것들을 너희들이 살아서 만백성에게 나눠 주고 가벼운 마음으로써 가장 편안한 것으로써, 갖지 아니하며 창고에 쌓아 놓은 것 없이 그저 한 벌의 옷을 걸치고 혈혈단신 가볍게 여행하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 인생의 삶을 마지막에 정리하는 것이 너희들이 살아가는 길인 것이니라.

24 그러나 너희는 어찌 살아가는가?

25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너희들은 더 편하고자, 더 많은 것을 갖고자, 더 많은 것을 움켜쥐고자 하는 그 욕심이 더함이니,

26 과연 너희들이 그와 같은 삶을 사는 속에서 나 여호와의 뜻을 알며 너희들이 영원히 사는 다음의 하늘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는가?

27 그와 같은 마음으로 가는 자, 다음 세상이 있음을 알지도 못하며 영원히 사는 그 세상을 알지도 못함이니라.

28 이것이 바로 우매하고 어리석은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너희들이니라.

29 여기서 너의 제자들과 나의 법전을 읽는 만백성, 너희들은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30 너희들이 나로부터 세상에 생명을 받아 나가 육의 세상에서 삶이니,

31 모든 인생을 마치고 황혼기에 접어드는 자들은 그 모두를 다 어려운 많은 백성에게 돌려주며 가벼운 모습으로써 죽음을 대비하는, 여행하는 그와 같은 마음 자세로써 살아가는 것이 너희들 나이 든 자요, 황혼에 사는 인생의 가야 할 길이거늘,

32 머지않아 육과 영이 분리되는 그와 같은 형국에 이를 때까지 움켜쥐며 더 갖고자, 더 쌓아 놓고자 하는 그와 같은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너희들이니,

33 죽을 때까지 너희들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함이니, 과연 그와 같은 욕심 속에 살아가는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구원의 빛조차 볼 수 있겠는가?

34 이제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만백성, 너희들은 노후에 너희가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면서 그와 같이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야 할 것이니라.

35 황혼에 들어 죽음의 목전에 있는 자가 욕심을 버리지 못함이니, 그가 젊었을 때의 삶이 과연 어떠했겠는가?

36 그 모든 너희들이 지고 있는 죄를 그대로 안고 나에게 왔을 때 너희는 그에 대한 대가를 다 치러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37 그리하여 내가 그와 같이 너희들이 행할 수 있는 것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지금 제3의 시대에 법전을 내리고 있으니,

38 바로 어리석고 우매한 너희를 깨우쳐 주고자 함이니라.

39 이를 정독하지 아니하며 깨우치지 못하는 자, 나의 법전대로 행하며 살려고 노력하지 아니하는 자, 너희들은 나에게 와 단 한 번인 그 심판의 자리에 설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40 지금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그리 수없이 전하나, 너희는 이를 듣지 아니하고 너희 것으로 만들려 하지 않음이니, 너희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 줄 알겠는가?

41 훨훨 타는 그 불속에 들어가면 타 죽게 되어 있으며, 그 불에 몸이 닿았을 때 살이 익어 떨어져 가는 그와 같은 아픔이 있다 하여도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할 자들이며 믿지 않으려 하는 자들이니라.

42 ‘설마 내가 그와 같은 체험이요, 그와 같은 시련을 겪겠느냐?’ 하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너희들의 형국이니라.

43 너희에게 닥쳐오는 그 미래의 엄연한 사실까지도 부인하며 그를 인정하지 않고 살려 하는 것이 너희들이니,

44 이와 같은 너희들이 살아가는 자세를 스스로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치는 자만이 하늘에 오르는 그 찬란한 영광의 빛을 볼 수 있음을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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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인생길 #모두 #어려운 #백성 #여행 #마음 #죽음 #자세 #몸 #쇠잔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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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3
조회 20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3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도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며 용서하는 것이 깨달은 자이다.

 

3 너희들 인간사에 살아가는 속에서 ‘미운 자 떡 하나 더 주라.’하는 말이 있지 아니하던가?

4 그 뜻이 무엇이던가?

5 너희들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선을 넘고,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그와 같은 사람을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며 아끼는 그것이 너희가 갈 길이라는 것이니라.

6 너희들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그 길을 행하고 지키는 것이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나의 백성이 가야 할 길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7 너희가 그와 같은 마음 자세로 살아가지 아니하며 너희 자신을 다스리지 아니할 때, 너희는 정녕 그리고 갈구하고 소원하던 구원의 뜻을 이룰 수가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8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자,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며 용서하는 그것이 깨달은 자요, 변화된 삶을 사는 사람이 가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9 이제 내가 제3의 시대에 나의 아들을 통하여 법전이라 하여 책을 세상에 내보냄이니, 이를 먼저 깨우치고 깨달은 너희들은 다른 백성들과 차별화된 삶을 살아가야 함이니,

10 이는 남들이 할 수 없는 어렵고 힘든 그 모두를 행하고 인내하며 살아가는 그와 같은 차별화된 삶에 의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너희를 보고 깨달아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길이 어떠한 길이며, 어떠한 길을 선택하여 어떤 지도자를 따라가는 것이 구원의 길인가를 그들이 깨우치고 알게 되어 있음이니라,

11 이게 지금의 나의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태며, 그들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형국이니라.

12 내가 무어라 말하였느냐?

13 너희들이 수천 년 역사 동안에 살아오면서 사랑을 베풀고 나누며 사는 것을 행하지 못하였으며, 말로써는 그리 행한다 하나 행동을 그리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형제지간에 믿지 못하고 서로 의심하며, 그가 한마디 한마디 말하는 것을 진실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며,

14 그 한마디 한마디 말을 할 때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뜻이 무엇인가, 그가 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의심하고 생각하여 그가 전하는 그 순수한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제 생각과 제 판단으로 인하여 전혀 생각할 수 없는 형국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이 살아가는 형태이며, 너희들이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니라.

15 이와 같은 마음이요,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너희들이 나의 만백성과 차별화되는 삶을 살지 못한다 하면,

16 너희들은 정녕 오늘의 깨달음이요, 나의 법전을 가지고 공부하며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그 성령의 강론을 들었으나, 너희는 귀가 열리지 아니하여 그를 듣지 못한 자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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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용서 #사랑 #깨달은 자 #미운자 #떡 #하나 #법전 #백성 #갈구 #소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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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3
조회 18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2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를 죽게 함으로 여호와의 성령이요, 생명수를 내려보낼 수 없었다.

 

여호와가 제3의 시대를 열어 구약과 신약을 덮으며 심판의 시대를 열어 구원할 자와 버릴 자를 선별하는 역사가 시작되었다.


구약 시대의 역사가 어찌 흘러왔던가?

너희들은 구약 시대는 지났으며 그리하여 구약 시대의 성서를 덮으며 신약 시대의 역사를 가지고 너희들이 신약의 역사로써 구원을 받으며 다시 태어나는 삶을 살아간다 그리 지금 매달려 왔음이니라.

그러나 구약 시대의 그 문을 닫은 원인이 무엇이던가?

구약 시대의 그 백성들이 어찌하였던가?

그들이 잘못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그와 같은 광란의 형태로 하여금 구약 시대에 나 여호와가 하늘의 문을 닫았음이니라.

그리하여 신약 시대가 시작되었으나 너희들은 그 신약 시대 또한 구약 시대 못지않은 그와 같은 사악한 형국으로써 나의 성령이요, 만백성을 가르치는 나의 뜻의 생명수가 세상에 전해지지 못하도록 그리하였음이니,

그 신약 시대 또한 내가 닫았음이라 말하였음이니라.

너희들이 신약 시대에서 말하기를 구약 시대를 닫았다 했으며,

그러나 또한 너희들이 신약 시대에 나의 아들 예수로부터 많은 성령이요, 나의 뜻이 세상에 나가 전해지도록 그리하였다면,

그리하여 너희들이 내가 불로 쓴 십계명이요, 계명을 지키며 성서에 있는 어렵고 힘든 그 율법의 내용들을 그대로 지키고 살아왔다 하면 지금 제3의 시대가 열리지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은 신약 시대에 나의 아들 예수를 숨지게 하였으며, 그가 행했던 그 역사를 기록한 것을 가지고 너희들이 구원의 길이요,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그리 매달려 왔음이니, 그것 또한 당연한 것이니라.

너희들이 예수를 그와 같이 죽게 함으로 내가 너희들을 구하는 나의 성령이요, 나의 생명수를 내려보낼 수가 없었음이니,

너희들이 그 시대에 예수가 행했던 것을 그 제자들이 기록한 것을 너희 입에 맞도록 변조하였으며, 또 너희가 말하는 대로 인간의 계명을 삽입하여 만든 그 신약의 성서밖에 없었음이니,

너희들이 그 성서에 매달리며, 예수가 행했던 것을 제자들이 기록한 그 역사를 가지고 그것이 구원의 길이요,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매달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들에게 다시 말함이니, 지금은 구약 시대를 닫았으며 또한 신약 시대를 닫았다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내가 신약 시대의 문을 닫은 것 또한 어떠하던가?

너희들이 그와 같이 문을 닫도록 하였음이니라.

그리하여 지금의 역사가 무엇이 이루어지는가?

제3의 시대로서 내가 만백성을 직접 선별하는 그와 같은 시대가 열렸음이니라.

예수가 죽음으로써 내가 하늘의 문을 닫았음이니, 너희들이 그때는 보고 배울 성서가 없으며 깨우칠 것이 없었기에 나의 아들이 행한 것을 그 제자들이 기록한 그 내용을 가지고2천 년 동안 지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인도하여 왔음이니,

거기에는 진정한 구원의 길이 무엇이며 하늘에 오르는 길이 무엇인가 그 원액이 기록되어 있지 아니함이니,

너희들이 그저 그대로 빙빙 도는 그와 같은 믿음의 세월을 왔음이니라.

이제 그리하여 나 여호와가 제3의 시대를 열어 구약과 신약을 다 덮으며 너희를 심판하고자 하는 심판의 시대를 열어 가고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이 바로 그리하여 구원의 시대요, 구원할 자와 버릴 자를 선별하는 그 역사가 지금 시작되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은 내가 제3의 시대에, 심판의 시대에 구원할 자와 구원하지 못할 자를 선별하는 대단원의 역사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이 자체도 모르고 있으며,

그저 신약에 배웠던 지금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들이 하늘의 뜻이요, 진정한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부르짖는 그 속에 가 매달리는 것만이 구원을 받는다 하고 있음이니, 너희들은 어찌하는가?

너희들이 살아가는 속에 이와 같은 말이 있느니라. ‘버스가 떠난 다음에 손을 흔든다.’ 함이니,

이미 멀리 달려가는 그 버스라는 기계를 보며 너희들이 타고자 손을 흔드는 그와 같은 형국이 됨을 알라.

이미 내가 너희들을 선별하여 구원하는 그와 같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어 지금 그 역사가 이루어지는 이 무섭고도 무서운 현실 속에,

너희들은 그저 강 건너 불 보듯이 하며 지금의 믿음의 길이요, 지금의 가는 것, 재물을 많이 바치고 금화와 은화를 많이 바치면 험악하고 험악한 짓을 하고 살아도 구원을 받는다는 개똥철학 같은 그 허황된 속에서 지금도 발버둥치며 허덕이고 있음이니, 버스 떠난 후에 손 흔드는 그 형국이 될 것이니라.

지금 바로 제3의 시대에 내가 선별하여 천국에 오는 그 배에 나의 백성들을 태웠을 때, 너희는 과연 무어라 하며 강변에 서서 그 떠나는 배를 보고 손을 흔들 것인가?

지금 너희는 나의 배를 타는 자들을 보고 비웃으며 손을 흔들며 어리석은 자들이요, 죽음을 향해 가는 자들이라 그리 말하고 있을 것이니라.

그러나 막상 그 찬란한 빛이 하늘을 향하여 치솟을 때, 그때도 너희들이 그리 손을 흔들며 비아냥거리며 웃을 수 있겠는가?

너희들은 그 배가 정녕 구원의 배라는 것을 알았을 때 통곡하고 발버둥칠 것이니라.

그배를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들이 타고 하늘의 그 찬란한 빛 속으로 빨려드는 그 형체를 보고 그때 너희들이 깨달을 때는 이미 늦으니,

너희들이 부두에 서서 통곡하며 발버둥쳐도 탈 수 없음이니라.

지금 내가 심판하는 이 시대에 그는 바로 무엇이더냐?

내가 너희들을 선별하며 심판하는 법전이라는 그 규정집을 세상에 내려보냄이니,

내가 160권이라는 이 법전의 장서에 나의 성령을 기록하여 책으로 세상에 뿌리니,

이한 권을 읽은 자 나에게 심판을 받으며, 그대로 사는 자 구원을 받는다 내가 그리 부르짖었음이니,

내가 너희들을 선별하는 시대에, 내가 너희를 선별할 수 있는 법전을 세상에 내보내지 아니하며 너희들이 누구나 읽어서 깨우칠 수 있는 책으로써 글로써 만들어 너희 손에 전해 주지 아니하고 너희들을 심판한다는 것은, 그와 같은 기회를 주지 않고 너희들을 심판한다는 것은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기에,

내가 너희들에게160권의 장서의 법전을 만들어 너희 손에 전해 주며 읽어 보라 그리 애원하거늘,

이를 읽지 아니하는 자, 정녕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제 나의 법전을 읽고 공부하고 깨우치며 나의 아들이 전하는 그 성령의 뜻을 들으며 깨우침을 얻었다는 너희들이 해야 함을 너희는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의 법전을 읽고 앞에 가는 백성, 나로부터 선택된 나의 아들딸 너희들은 나의 법전을 온 세상에 많이 전하여 많은 백성을 구하는 데 너희 모두를 다 전념해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제대로 익은 열매를 맺어 그 익은 열매를 나 여호와가 거두어들일 수 있는 그와 같은 일에 열중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세상에 많이 전하여 많은 백성들이 이를 깨우쳐 그들이 열매를 맺었을 때 나 여호와가 그 열매를 거두어들임이니,

너희들이 이 일에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되며, 그 열매를 열도록 하는 데 너희들이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나 여호와가 그 많은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요, 가장 영광된 것이며, 내가 이 세상을 창조하며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를 아름답게 만든 그 영광된 뜻을 내가 얻을 수 있으며 볼 수 있음이니,

너희는 오로지 만백성을 구하는 데 제대로 익은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거기에 최선을 다하라.

그리 가는 자 내가 구원할 것이며, 너희들이 나에게 오르는 길이며 나 여호와로부터 사랑과 축복과 구원을 받는 것이 거기에 있음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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