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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2
조회 20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15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 여호와의 이름과 나의 아들 예수 이름을 빙자하여 지금의 믿음을 이끌고 가는 자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가?

 

3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이리 일렀느니라.

4 세상에 하나의 씨를 심어 그 싹이 일어나 만백성을 구하게 하기 위하여 호박이라는 것의 씨를 하나 심었다 말하였음이니라.

5 세상이 혼탁해졌으며, 나를 믿음이요, 하늘에 오르겠다고 나 여호와의 이름과 나의 아들 예수 이름을 빙자하여 지금의 믿음을 이끌고 가는 자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가?

6 내가 그들에게 가르쳐 나에게 오르는 길이 무엇인지, 나에게 오르기 위하여 너희들이 넘어야 할 길과, 넘어야 할 산과, 너희들이 건너야 할 다리와, 건너야 할 강과, 너희들이 건너야 할 길과 험악한 그 바다를 지금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들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으며,

7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하늘에 오르는 것인가를 알고 있으며, 오는 길이 어떠한 길인가를 그들이 알면서 하늘에 오를 수 있다 가르치는가?

8 하늘에 오르는 길과 하늘에 오르는 길의 험난하고 평탄하며 그 오묘하고 방대한 길을 모르면서 하늘에 오르는 인도자요, 하늘에 오르는 것을 깨우치는 자라 소리 지르는 그 종교 지도자들이 과연 진정한 종교 지도자들이며 진정한 하늘에 오르는 길을 인도하는 자라 너희들은 말할 수 있겠는가?

9 충분히 가르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가 어찌 남을 가르칠 수 있다 말할 수 있는가?

10 그것을 아는 자만이 가르칠 수 있음이니라.

11 기계를 다룰 줄 모르는 자가 어찌하여 제가 기계를 다룰 수 있으며 만인들 앞에 서서 기계를 가르치고 다룰 줄 아는 양 그 흉내를 낼 수 있단 말이더냐?

12 이는 정녕 할 수 없으며 그는 가르칠 수가 없음이니라.

13 지금 하늘에 오르는 길이며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그 길과 방법은 나의 열여섯 권의 법전과 나의 사랑하는 종,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전하는 그 메시지, 그 뜻밖에는 없음이니라.

14 세상의 많은 피조물 만백성 중에서 지금 나의 성전에 앉아 있는 너희만이 하늘에 오르는 길을 배우며,

15 하늘에 오르는 길을 알고 있으며, 하늘에 오르는 길이 무엇이며 어떠한 길을 거쳐야 하는 것인지 그 길을 아는 목자가 이끌고 있다 하면, 이 세상에 너희만큼 소중한 자가 없음이니,

16 나 여호와가 바로 이곳에 지금 와 상주하여 앉아 있다 하면 너희들은 어찌하겠는가?

17 많은 종교들과 많은 집단의 수십억의 사람들이 하늘에 가는 길이 어떠한 길인지를 모르면서 그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인도한다 부르짖으니, 내가 그곳에 갈 수 없으며,

18 그들이 바로 이단이요, 사탄이요, 너희들이 말하는 그와 같은 형국에서 허덕이고 있음이니라.

19 나의 피조물 만백성은 이단이요, 사탄이 없음이니라.

20 그는 다 나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들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고 왔을 때, 내 품에 있던 지식보다 그들을 더 사랑함이 나이니라.

21 성서에 말하기를, 하나의 잃은 양을 더 소중히 한다는 뜻이 여기에 있음이니라.

22 버려진 자식들이, 내 품을 떠난 자식들이 눈물로써 회개하고 내 품에 오고자 절실히 느낄 때, 그는 두 번 다시 사탄의 길에 가지 아니하며 오로지 내 뜻에 따라 나에게 열과 성의를 다하며 내 길을 오고자 하나,

23 내 품에 있는 자는 잘못하여 사탄의 길에 또 갈 수도 있음이니,

24 그리하여 잃어버린 양 한 마리가 더 소중하다는 뜻이 여기에 있음이니,

25 이 뜻을 목자들에게, 또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너희들은 가르쳐야 될 것이니라.

26 이 세상에 하늘에 오르는 길을 모르고 소리 지르며 강론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27 이 나의 성전에 앉은 너희들만이 바다를 건너 강을 건너고 산을 건너서 하늘에 오르는 길을 알고 있으니,

28 그 길을 아는 나의 선지자가 너희들을 인도하고 있음이니, 오늘 바로 너희들이 앉아 있는 이 성전에 나 여호와가 내려와 앉아 있다 하면 너희들은 어찌 생각하겠는가?

29 너희들이 그 소중함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30 그리고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가를 알아야 될 것이니라.

31 너희들이 타고 가며 편하게 운전하는 차라는 것이 있느니라.

32 그것을 운전하는 능력이 있는 자에게 맡겼을 때 너희들은 편안하게 목적지에 갈 수 있으나,

33 그 기계를 다뤄 보지 아니한 자에게 그 차를 몰게 한다면 그것은 바로 무엇이더냐?

34 그는 생명을 앗아 갈 것이며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이니라.

35 지금 나에게 오를 수 있는 진정한 길을 모르고 나에게 오르고자 울부짖으며, 나의 길로 인도할 자격이 없는 자가 인도하는 그 성전에 가 고개 숙여 기도하며 통곡하며 눈물지으며 무엇인가를 몰 자격이 없는 자가 차를 몰아 그 차가 벼랑에 떨어지는 길로 가고 있음이니,

36 그것은 바로 그들이 죽어서 내 앞에 왔을 때 한탄하고 통곡하는 그 절규가 될 것이니라.

37 너희들은 이 이치를 깨달아야 될 것이니라.

38 지금 적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이 수십억의 인구를 깨우치고 가르치고자 이곳에 모여 있음이니,

39 나는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고자 하는 뜻이 아니니라.

40 너희들이 대대손손, 이 세상을 지배하며 살아가는 나의 그 백성들을 구하고자 함이니,

41 다만 너희들이 지금 나의 법전을 열심히 읽고 깨우쳐 나의 뜻을 알며 하늘에 오르는 길을 선지자가 알듯이 너희들이 깨우친다면 지금의 구원을 받지 못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할 수 있음이니,

42 너희들의 믿음이 강하며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고자 하는 나의 뜻을 볼 때 그들을 지배하고 그들을 끌어안고 있는 사탄이나 마귀들이 서서히 약해질 것이며,

43 너희들이 오늘에 백 명이요, 2백 명, 천 명이 생기면 사탄이 그 수만큼 죽어 감이니,

44 그들 밑에서 아우성치며 구원을 받고자 소리치는 그 숫자만큼 너희들이 구원할 수 있는 영광이 있음이며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이니라.

45 하늘에 오르는 길을 보고 실천하는자, 너희들은 남들이 깨닫고 실천할 수 없는 어렵고 험난한 길을 실천함이니라.

46 남의 손을 잘라서 피가 날 때 너희들의 손을 잘라서 대신 피를 낼 수 있는 그러한 자만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나의 빛을 볼 수 있음이니라.

47 지금 이 시대가 그것이 필요하니라.

48 이 시대에 그와 같은 자가 나와야만 할 것이니라.

49 그것이 너희들이 가야 할 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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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실천함 #대대손손 #통곡하며 #목자들 #예수 #종교 지도자 #열여섯 권의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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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2
조회 20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1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로부터 생명을 받아 세상에 나갈 때 내가 이리 명하느니라.

 

4 '네가 너희 육신의 부모의 몸을 빌어 세상에 태어나거든, 너는 세상에 나가 나의 계명과 나의 율법에 따라 살다가 내가 너를 보낸 이곳에 다시 돌아오라.‘ 하고 그들에게 명하여 세상에 내보내니,

5 갓 태어나 두 주먹을 쥐고 있는 그 아이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음이니라.

6 그러나 그를 기르고 가르치는 부모요, 그 선배들의 삶을 보고 그가 그것을 점점 잊게 되며,

7 그가 어머니라는 모체의 젖을 먹으며 제가 갖고자 하는 것을 취하고자 하는 그 순간부터 나로부터 받아 나간 그 대명을 잊어버리고 삶이니, 그때부터 죄를 짓고 사는 인생의 삶이 시작됨이니라.

8 내가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에게 이르기를, ‘네가 세상에 나가면 나의 계명이 있으며, 나의 뜻이 있으며, 내가 지키고 살다 이곳에 오라고 명한 것이 있으니 그를 지키고 살고 오라.’ 하였으나,

9 그가 욕심이라는 것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를 잊어버리고 너희들이 지금의 날까지 살아온 것이 또한 그러하였음이니라.

10 여기에 앉은 나의 백성 너희도 세상에 나갈 때 내가 너희들에게 그리 명하였으니, 너희 또한 나의 그 명을 다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살아왔음이니라.

11 내가 내린 그 명을 잊어버리고 지키지 아니하며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너희들이 짊어지고 있는 그 죄가 얼마나 많던가?

12 내가 선지자를 통하여 말하였느니라.

13 너희들이 먹고살아야 할 양식이 감자라 하면, 너희들이 먹고살아 지키고 올 것이 나의 성령이며 나의 율법이니라.

14 나의 율법이, 내가 가르치고자 하는 나의 뜻이, 너희들이 세상에 나갈 때 내가 너희들의 머릿속에 심어 주어 내보냈던 그 아름다운 삶이 지금에 와 사탄의 죄악으로써 이루어져 있음이니,

15 바로 이게 너희들이 먹고사는 양식이 썩어져 있는 형국이니라.

16 그리하여 나의 성령을 따르고 지키고 하늘에 오르고자 기도하고 가르치는 자들이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고 따라감으로 인하여 너희들이 먹고사는 양식인 감자가 썩어진 것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는 나의 성령의 뜻이 다 썩어 없어졌음이니,

17 그 속에 내가 선택하여 너희들을 이곳에 모이게 하였음이니, 남들은 아기로서 태어나 세상에 나오면서 내가 명하여 살고 돌아오랄 했던 그 명을 잊어버렸으며,

18 그들이 죽어서 나에게 올 때까지 다시 그들에게 지키고 살라는 명을 받지 못하고 죽어 하늘에 와 그 무서운 벌을 받음이니,

19 너희들도 나로부터 아기로서 나가 자라 평생 살아온 지금 이 나이에서 그대로 죽어 나에게 왔을 때 그 벌을 면치 못함이니,

20 내가 나의 성전에 너희들을 선택하여 나의 선지자 앞에 너희들을 앉혀 놓고 명하기를, 너희들은 나의 법전을 접하는 순간부터 세 살 먹은 아기와 같이 살라 명하였으니,

21 너희들의 생명이 다시 한 번 태어났으며, 아기에게 세상에 태어나서 나의 법을 지키고 나의 율법을 지키라 하는 그 명령을 지금 내가 너희들에게 명하여,

22 너희들은 어린아이로 다시 한 번 살 수 있는,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은 자들이니,

23 그리하여 내가 너희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들의 생명이나 너희가 가지고 있는 피까지도 모두 나를 위하여 바쳐도 하나도 억울함이 없고 부족함이 없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라 하였음이니라.

24 한 번 세상에 아기로 태어나 살다 죄를 짓고 나에게 와 벌을 받는 그들과 다르게 너희들은 내가 선택하여 다시 아기로서 태어나도록 하였음이니,

25 내가 그리하여 너희들에게 세 살 먹은 아기처럼 살라 하였음이니라.

26 이와 같은 나의 뜻을 안다 하면 너희들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가?

27 너희들은 한 형제며, 나의 자식으로서 선택된 자들이니라.

28 너희들은 썩어져 가는 곡식을 다시 재생시키면서 만백성을 살리도록 해야 할 것이며,

29 하늘에 오르는 성령을 따라서 산다는 그들의 형태가 지금 악취가 나고 썩어져 가는 아비규환의 사악한 무리 속에 있음이니, 그들을 정화해야 할 자들이거늘,

30 내가 너희들을 선택하여 그들을 구원하여 하늘에 오르는 길로 인도하라 하였으니,

31 너희들이 과연 어떠한 마음과 어떠한 자세로 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이 밤을 지새워 너희들 자신부터 먼저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32 너희들이 어찌 살아야 할 것이며, 너희들이 마음을 어찌 비워야 할 것이며, 너희들이 어찌 행동해야 할 것인가, 너희들이 지금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것은 어떤 취지에서 하는가,

33 백지 위에 수없이 번호를 매겨 기록하여 너희들의 위치를 깨닫고 파악하여 너희 자신을 분석하도록 해야 할 것이니라.

34 그리하여 너희들이 잘못 살아오고 잘못 생각한 것,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적어 기록하고 내려갈 때, 너희들이 왜 나로부터 선택되었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35 이유가 없이 선택됨이 아니니라.

36 너희들이 선택되어 나에게 왔으면 그 이유가 있음이니,

37 너희들의 마음가짐을 하나하나 백지장 위에 기록하며 반성하고 스스로 회개할 때 그 속에서 너희들이 선택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니라.

38 다시 오늘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한번 세상에 태어난 너희들에게 다시 한 번 태어나는 기회를 내가 주었음이니,

39 아름답게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내가 하늘에서 너희들이 내려갈 때 명했던 아기와 같은 그 아름다운 삶을, 나의 계명에 따라서 살아가고 지키라는 것을 너희들에게 다시 한 번 명하여 기회를 주었음이니, 이 기회를 무엇과 바꾸겠는가?

40 이 나의 사랑하는 뜻을 너희들이 저버리지 않는 나의 백성이 되어 선지자와 손을 잡고 같이 나의 낙원에 오를 수 있도록 그리하라.

41 그 이상 더 큰 것이 너희들에게 없음을 알라.

42 마음을 비우라.

43 너희들의 마음은 하나도 비워짐이 없느니라.

44 너희들은 마음을 다 비웠다고 이야기하나,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바라보기에 하나도 비움이 없으며 깨달음이 없느니라.

45 지금의 너희들의 깨달음은 그저 방석 위에 앉아 있는 그 형태이니라.

46 일어서야 될 것이니라.

47 그리고 세상을 다 보지 못하는 아이처럼 세상을 보지 않으며 듣지 않는 그 마음부터 길러야 할 것이며,

48 내가 오늘 너희들의 마음 하나하나를 말하나니, 너희들은 하나도 깨우침이 없는 자들이니라.

49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여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은 선한 것이 아니라 하였으니,

50 너희들이 깨닫고 지키는 것은 누구나 지키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을 깨달았다 함이니, 너희들은 하나도 깨달음이 없는 자들이니라.

51 그리하여 내가 너희들에게 며칠 전에 말하였느니라.

52 너희는 남에게 오염시킬 수 있는 오디라는 그 식물의 열매와 같다 하였음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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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낙원에 #계명을 #아비규환 #억울함 #부족함 #율법을 #성령 #대명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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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2
조회 16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0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들의 형체와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써 세상에 내려간 나의 아들 예수가 인간의 피로써 죄를 대신 지고자 하였으니,

 

3 구약의 시대에 너희들이 죄를 짓고 잘못하여 하늘에 오를 수 없는 오점을 만들었을 때, 피로써 너희들이 용서를 빌었으며,

4 잘못된 행위는 너희들 자신이 하고 너희들의 생명과는 관계없는 짐승들의 그 생명의 피로써 너희들의 죄와 너희들의 잘못됨과 너희들의 오점이 발생한 것을 용서를 빌었으니,

5 어찌 보면 고통스럽고 힘든 용서의 방법이라 하나 이는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서, 너희들이 제삼자인 동물의 피로써 그 죄를 용서받는 여유가 있으며,

6 너희들이 고통을 겪지 아니하고 너희들의 잘못됨을 빌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으며,

7 그리하여도 너희들이 깨닫지 못하여 너희들의 형체와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써 세상에 내려간 나의 아들 예수가 인간의 피로써 죄를 대신 지고자 하였으니,

8 그리하여 그가 피로써 너희들의 죄를 대신하여 가면서 너희들에게 인간의 도리를 다하여 살아 하늘을 향하여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그리 원하고 바랐으며,

9 그리하여 너희들이 지켜야 될 모든 계명과 살아가는 방법을 좀 더 강도 높게 너희들이 실행하도록 하였음이니,

10 이는 구약 시대의 나의 피조물 만백성보다 신약 시대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더 사악하였기에 그리 어렵고 힘든 삶을 너희들이 지켜 가야 했던 것이니라.

11 그러나 너희들은 깨닫고 바르고 옳은 길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사악해졌으며, 너희들의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그와 같은 형태에 이르렀으니,

12 구약의 시대와 예수의 그 시대를 능가하여 지금의 시대가 더 사악해졌으며 더 혼란해졌으니,

13 너희들이 병든 자를 치료할 때, 초창기에는 약한 약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그 병이 깊으면 깊을수록 약의 강도를 더 깊이 쓰듯이,

14 지금의 시대는 나의 성령으로 태워 내려보내 세상에 전하여 너희들을 구하고자 하는 열여섯 권의 법전의 내용에 들어 있는 것처럼 강하고 강하게 다스리지 아니하면, 숨을 쉴 수 없는 그와 같은 압박과 고통을 주지 아니하면 너희들을 구할 수 없게 되었으니,

15 육신으로써 인내할 수 없는, 육신의 삶의 모두를 다 저버릴 수 있는, 그리고 너희들이 터득하여 시행하여야 하는 강하고도 압박적인 나의 성령을 직접 내려보내 너희들을 강도 높게 다스리고자 하니,

16 그 시점이 지금이며 그 뜻이 나의 법전인 것이니라.

17 이제는 너희들을 더 깨우치고자 나의 법전보다 더 어렵고 힘든 삶을 살라 할 수 있는 길이 없음이니라.

18 그리하여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치지 못한다 하면 몇천 년 후에는 더 강도 높은 나의 메시지가 세사에 내려가야 할 것이나,

19 그러나 더 이상 강도 높은 메시지와 너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조이고 조이는 그와 같은 나의 뜻을 전할 것이 더 없음이니라.

20 지금 내려보낸 나의 법전을 읽고 너희들이 깨우치지 못한다 하면 너희들을 구제할 길이 없기에, 이것이 나의 마지막 성령이요, 나의 뜻이라 말하였음이니라.

21 그리하여 나의 법전을 읽고 무서워, 나의 법전을 접하고 두려워 이 책을 던지는 자는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이며,

22 구약과 신약의 시대보다도 더 강도 높고 더 무섭게 너희들을 다스리고 매질하고자 하는 나의 성령을 읽고 깨닫고 실행하는 자, 마지막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되는 것이니,

23 이를 너의 제자들에게 깨우쳐 줘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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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법전을 #메시지 #성령을 #만백성 #잘못된 행위 #용서 #구약과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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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2
조회 16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08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를 통해 나의 음성을 들으며 너를 통하여 나의 뜻을 듣는 백성들 그들이 곧 나에게 선택된 자들이니!

 

3 나의 피조물 만백성 중에 나의 성전에 모여 나의 메시지가 기록된 열여섯 권의 법전을 공부하며, 너를 통해 나의 음성을 들으며 너를 통하여 나의 뜻을 듣는 백성들 그들이 곧 나에게 선택된 자들이니,

4 그들이 또한 나에게 선택된 은혜에 그 생명을 다 바쳐도 부족함이 없다 내가 말하였으며,

5 또한, 내가 그들을 사랑하기를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선택된 백성들이니라.

6 천 년을 기도해도 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너희들이니, 이는 내가 임하지 아니하면 너희들이 들을 수 없으며 볼 수 없음이니라.

7 그와 같은 속에서 나의 메시지를 들으며, 선지자를 통하여 나의 음성을 들으며 나의 뜻을 듣는 너희들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 백성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

8 수천 년의 역사가 흘러오는 동안에 나에게 오르고자 나의 성서를 공부하며, 나의 아들 예수가 피로써 너희들에게 죄를 사해 주는 그와 같은 이룰 수 없는 역사를 이루어 온 지금에 와 그 길이 잘못 가고 있으며 잘못 갔다 하면,

9 얼마나 그 방대한 조직들이 지금 잘못 흘러가고 있느냐?

10 그 잘못 흘러가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방대한 조직을 돌리려 함이니,

11 너희들로 하여금 그 배를 돌리고자 함이니 얼마나 너희들이 고귀하며 소중한 나의 백성들인가를 너희 스스로 깨우쳐 알아야 할 것이니라.

12 수천 년 역사의 그 방대한 조직 속에 하나의 겨자씨를 뿌려서 그 나무의 가지가 되고 잎이 되는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한 나의 백성인가?

13 너희들이 목숨을 바쳐 나로부터 선택된 그 은혜에 보답하는 그것도 너희들이 다 보답하지 못하는 것이라 내가 말하였듯이,

14 나 또한 너희들을 사랑하기를 그보다 더 사랑함이니,

15 나의 선지자를 따르는 나의 백성들은 내가 그리 사랑하는 소중한 자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16 지구를 다 덮는 감자가 다 썩어 새순이 날 수 없을 때, 그 가운데 한 알의 감자가 새싹을 틔울 수 잇는 싱싱한 자세로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더냐?

17 그 하나의 감자는 씨를 뿌리고 가꾸고 또 가꿔서 지구만큼 쌓였던 그 감자들을 대항해야 할 것이니,

18 그리하여 그 썩은 감자들을 쌩쌩한 감자로 바꿔야 할 것이니,

19 그들이 소중하고 귀하며 없어서는 아니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20 그 감자의 싹마저 문드러진다 하면 썩은 감자로써 새로운 감자를 생산할 수 없음이니,

21 그 하나의 새순을 틔우는 감자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를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니라.

22 그는 만백성의 양식이기 때문이니라.

23 바로 썩어져 가는 그 속에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먹고살아 가야 하는 그 양식이, 다 썩은 그 속에서 한 알의 감자가 살아 있음이니,

24 그를 싹 틔우는 임무를 맡은 자가 얼마나 소중하다 너희들은 생각하느냐?

25 나의 성령을 잘못 깨닫고 잘못 배워 하늘에 오르는 길이 아닌 사탄으로 가는 그 길에서 썩어져 있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 속에 내가 나의 성령을 태워 썩지 않는 겨자씨를 하나 뿌렸으니,

26 그 겨자씨를 뿌리고 가꾸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니, 얼마나 너희가 소중하더냐?

27 나의 선지자에게 가죽채를 대라 함은, 나의 선지자에게 모진 매를 대어 그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라 함은, 모든 새들이요, 날짐승들과 벌레들이 그 겨자씨를 먹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관리하라 함이니,

28 나의 이 뜻을 너희들이 깊이 깨우쳐 알아야 할 것이니라.

29 이를 나의 백성들에게 전하라. 이를 나의 백성들에게 네가 전해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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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열여섯 권의 법전 #선택된 #음성을 #은혜 #선지자 #성령을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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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종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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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2부 1,507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소중함과 이 위대함과 이 감사함을 너희들이 먼저 뼛속 깊이 새길 때,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너희들이 믿음이라는 속에서 살아가면서 나의 음성을 듣고 나를 보고자하며 평생을 눈물의 기도를 드린다 하여도 그 음성 한 번 듣지 못하며 나의 형상을 보지 못함이니, 이곳 성전에 와 나의 음성을 들으며 나의 메시지를 들어 기록한 나의 열여섯 권의 법전을 너희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공부함이니, 그리고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내리는 이 메시지와 너희들에게 내리는 깨우침을 들으니, 이것이 얼마나 위대하며 소중한 것인가, 그리고 너희들이 얼마나 축복을 받은 자들인가 그것부터 먼저 깨우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니라.

 

이 소중함과 이 위대함과 이 감사함을 너희들이 먼저 뼛속 깊이 새길 때, 너희들은 세상사 모든 인연을 다 정리할 수 있으며, 부질없는 욕심이라는 그 끈을 끊을 수 있음이니라.

이제 너의 제자들에게 이르라.

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고귀하며, 얼마나 너희들이 귀한 사람으로서 나에게 선택되어 있는가를, 그 선택되었음에 이 세상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 은혜와 감사함을 너희들이 먼저 깊이 깨달을 때, 너희들이 천사가 될 수 있는 길을 볼 것이며 하늘에 오르는 길의 행함을 너희 스스로 행할 수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聖靈이 임한 자만이 악과 싸워 이길 수 있다 말하듯이, 바로 너희가 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너희 생명을 바꾸는 것보다도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이는 나의 聖靈이 너희에게 임하여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길을 볼 수 있음이니, 그 길을 향하여 너희들 무엇을 못하겠는가?

그 길을 위하여 너희들이 너희 자신을 불태운다 할 때, 나의 성전에 나의 피조물 많은 백성들이 와 나의 음성을 직접 듣게 하는 것과 나의 법전을 들고 세상에 전하는 일에 주저함이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 내가 너희들을 선택한 그 은혜와 보답하는 길은 첫째는 나의 메시지요, 나의 음성을 정확히 정독하고 똑바로 들어 깨우치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며, 두 번째는 이웃의 손을 잡고 나의 성전에 많은 백성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너희들의 책무요, 또한, 세 번째는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들고 만백성에게 전하면서,'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신 것에 내가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며 법전을 전하는 것이 너희들의 책무며 너희들이 감사할 줄 아는 것이니, 이를 먼저 너희제자들에게 깨우쳐, 나의성전에 찾아오는 많은 백성들이 그것부터 깨우치도록 그리하라.

그것이 너희들이 하늘에 오름을 보고 깨우치며, 내가 있음을 믿게 되는 것이며, 나의 형체를 보며 나의 음성을 들으며 나의 손을 만질 수 있음이니, 바로 그 근본임을 깨우쳐 주어 그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도록 그리하라, 선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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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을 #메시지 #소중함 #위대함 #행함을 #은혜와 #법전을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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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2
조회 16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8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을 받을 자격과 준비가 되어 있는 자는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깨끗이 비워있어야 한다.


지금 믿음이라는 길을 가는 자, 그리고 손으로 지은 그 성전에 가서 모두를 다 바치며 울고불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며 그와 같이 구원을 받고자 애절히 몸부림치는 너희를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 그들이 너희에게 무어라 말하는가?

성령은 이제 곧 각자 너희 가슴에 임하며 나 여호와가 직접 너희 가슴속에 내려 준다 그리 말하느니라.

그리하여 저희들이 손으로 지은 그 성전에 와서 눈물의 기도를 드리며 모든 재물을 다 아낌없이 바칠 때 나 여호와의 성령이 너희 가슴에 임하며 너희들이 각자 받는다 그리 가르치느니라.

그러하니라.

너희들이 하는 그 생각과 그 말이 맞느니라.

그러나 여기서 가르치는 자, 배우는 자, 너희들이 하나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으며 깨달아야 할 것이 있느니라.

너희들이 손으로 지은 그 성전에 가서 나 여호와에게 눈물의 기도를 드리며 나의 아들 예수를 찾는 그것으로써 너희들 가슴 가슴마다 나의 성령이 임한다는 그와 같은 생각이요, 착각을 너희는 버려야 할 것이니라.

나의 성령이요, 나의 그 모두가 너희 가슴에 임할 때, 너희는 나의 성령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준비가 되어 있는 자만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아니함이니라.

나의 성령을 너희 개인의 가슴에 받을 수 있는 것은, 마음이 천사같이 깨끗이 비워지지 아니한 자는 그 성령이 역사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건만,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지도하는 자들은 그저 행함은 관계가 없으며 저희들이 지은 성전에 와서 재물과 금화를 바치며 저희들이 가르치는 그 교리의 설교에‘아멘! 할렐루야!’ 하며 그저 소리 지르고 박수하면 성령으로써 내가 임한다 그리 말함이니,

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백성을 그저 주무르는 그와 같은 사악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지금 성령을 받고자 나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한다 하여 그와 같이 잘못 가르치는 자의 말을 믿으며, 너희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그들의 가르침에 따라 공부해 왔으며, 너희들이 지금 가고 있는 그 길만이 정녕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고 착각하며 너희 가슴에 다 성령이 임한다고 생각하니,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성령을 받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요, 천사와 같은 마음이 되지 않은 자, 그리고 그 그릇이 다듬어지지 아니한 자, 그러한 자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그와 같은 자에게 내가 성령을 임하도록 함이 아님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정녕 행함을 소홀히 하며,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삶을 살지 아니하며, 말로써 그저 너희들이 지은 성전에 가서 기도하는 것으로써 성령을 받아 성령이 임하여 구원을 받았다 하는 그와 같은 것이 이제 허황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며,

그와 같이 가는 자, 내가 원하는 그 반대의 믿음으로 가고 있는 자이며, 즉 나와는 관계없는 자라는 것을 내가 수없이 너희에게 깨우쳤으니, 그와 같이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제는 너희를 구원하며 하늘에 오르도록 인도하는 것을 내가 법전이라 하여160권으로 세상에 내려보냄이니,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쳐 그대로 살고자 하는 자만이 성령을 받을 자격이 있는 자요, 기준이 된 자요, 그릇을 갖춘 자이며, 다듬어진 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와 같이 너희가 영원히 나의 나라에 와서 살 수 있는 방법이요, 지상에서는 성령으로써 임하여 너희가 추하고 더러운 것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도록 나 여호와가 인도해 주는 그 역사의 축복과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나의 법전을 읽고 터득하여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라 하였으니,

이와 같이 가르치는 나의 뜻을 거역하며 나의 이 법전을 읽지 아니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초가 되지 아니하였음이니, 이는 곧 무엇이더냐?

기초가 다져지지 아니한 자, 나에게 와 심판받을 자격도 없다 내가 그리 말한 뜻을 너희는 깊이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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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자격 #준비 #천사 #마음 #깨끗이 #믿음 #눈물 #구원 #애절히 #몸부림 #개인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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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2
조회 13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7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닷물을 먹물 삼아 쓴다 해도 그 진리를 다 전할 수 없는 것이며, 창조주의 원천의 샘인 축복과 영광인 법전을 한 권 접할 때, 생명수를 얻은 것이다.

 

나의 법전에 구구절절이 나의 성령을 태운 그 뜻을 밤과 낮과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나의 아들 너에게 내리며,

또한 너는 이를 가장 큰 기쁨이요, 영광이라 생각하며 이를 받아 기록하여 만백성을 구하고자 함이니,

너희들은 하늘의 나 여호와의 진리요, 그 진정한 가르침이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 써도 다 쓰지 못한다는 그와 같은 말을 하지 아니하는가?

그러면서도 너희들은 그를 깨닫지 못함이니, 그건 바로 무엇이더냐?

나 여호와 창조주는 진리의 원천의 샘이 마르지 아니하고 흐르는 그 역사가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그 많은 바닷물을 잉크로 하여 쓴다 해도 그 진리를 다 전할 수 없다는 것은 나 창조주의 원천의 그 샘은 마르지 않는다는 것임을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내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나의 아들을 통하여 이 법전을 세상에 내려보내니,

너희들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내리는 마지막 축복이요, 영광이라 하여 너희 모두를 다 바쳐 나의 법전을 한 권 접할 때,

너희들이 생명수를 얻은 것 같은 그와 같은 영광과 그 애절한 마음으로써 그 뚜껑을 열지 못함이니,

죽어 가는 자를 살릴 수 있는 그 비상의 극약을 내가 너희들에게 내려 주거늘,

다 썩어 죽어 가며 지옥으로 가는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여 내가 보관하고 관리했던 나의 소중한 이 비상약을 너희들에게 내려보내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여 나의 법전 160권을 나의 아들을 통하여 세상에 내려보내거늘, 너희들은 어찌 생각하는가?

나여호와가 나의 사랑하는 백성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소중한 나의 법전이요, 나의 모든 뜻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려보냄이니, 이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이 없으며,

지옥으로 가는 너희들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이것뿐이라 내가 그리 간곡히 너희에게 전하건만, 너희들은 무어라 생각하는가?

나의 아들이 마지막 시대에 잘못된 사탄으로서, 마지막 거짓 선지자로서 세상에 내려와, 성서 공부를 무지하게 많이 한 사람으로서, 성서를 읽고 또 읽어 누구보다도 많이 성서를 공부한 자로서, 그가 나 여호와의 아들이라 빙자하여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으로써 이 법전을 세상에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너희가 그리 의혹하며 그리 말을 전함이니, 이를 어찌하여야 되겠는가?

많은 종교 지도자요, 믿음의 길에 매진하여 구원의 길에 가고자 하는 너희들은 들으라.

나의 법전을 접하여 읽을 때, 나의 아들이 너희가 말하는 성서를 수십 번 읽어 통달한 자가 아니며, 단 한 번도 그걸 읽어 본 적이 없으며 단 몇 쪽도 읽어 본 경험이 없는 나의 아들이며,

그가 이제는 내가 그에게 보라 하는 그 성서의 구절만을 읽어 보는 그와 같은 형국에 이르렀음이니,

그와 같은 나의 아들이 나의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나의 뜻을, 성서에서 비유하여 너희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바로 너희들의 머릿속에 심어 주는 대역사를 이룸이니,

이것을 과연 나의 아들의 지식이요, 나의 아들의 상식으로써 만들어 낼 수 있다 생각하는가?

성서의 한 구절을 읽지도 않은 나의 아들이 성서의 비밀을 너희들에게 깨우쳐 줌이니,

이하나를 보더라도 너희들이 고개 숙여 나의 법전을 정독하며 나의 아들에게 와 그가 전하는 나의 성령의 강론을 듣는 것을 생명수보다도 더 소중히 알아야 할 것이거늘,

나의 아들의 상식과 지식과 경험으로써 이를 엮어 낸다 그리 말함이니,

그리 의혹의 눈초리로써 나의 법전을 집어던지며, 이를 보는 자 지옥으로 가며 구원을 받지 못한다 그리 말하였음이니,

그사악한 지도자들이요, 지금의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오만에 찬 너희들을 어찌해야 구원할 수 있겠는가?

너희들은 과연 그때가 되면 알겠는가?

나의 법전이 세상을 덮으며, 나의 아들이 법전대로 바르게 살며 그의 행함이 너희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행하며 살 수 없는 그와 같이 바르고 옳은 행위의 삶을 살아갈 때 너희들은 그것을 깨달을 것인가?

그러나 그때는 이미 때가 늦으니라.

나의 아들이 한 점의 의혹이 없으며 법전의 뜻대로 살아가며 나의 법전이라는 이 책이 세상을 덮으며 나의 아들이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너희들이 보았을 때는 이 법전은 이미 세상에 나갔으며, 바르고 옳게 살아 법전대로 시행한 나의 아들은 그 명을 다하여 나에게 부름을 받으니,

나의 아들이 바르게 살다 나에게 와 부름을 받아 그가 생명을 거두고 모든 역사가 끝났을 때, 너희들은 그때 그를 알게 될 것이니,

그때는 이미 너희들이 늦음이며, 그때 아무리 후회하고 발버둥을 쳐도 너희들은 돌이킬 수가 없을 것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가 진정한 나의 뜻이요, 나의 성령을 받아 나의 아들로서 하늘에 오르는 길을 인도하는 그 아들이라 부르짖었을 때, 그를 너희들은 그리 죽게 하였으며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2천 년이라는 그 세월이 흘러온 지금에 그가 나의 아들이요, 정녕 나의 성령을 가지고 만백성을 구하고자 세상에 내려간 자라는 것을 의혹하는 자 없으며 의심하는 자가 없음이니,

지금 또다시 그와 같은 전철을 밟고자 하는 가장 어리석은 백성이 너희들이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 너희들이 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미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친 자, 너희는 그들을 깨우치는 데 모두를 다할 것이며,

나의 법전을 접하는 그 순간에 이것이 너희들의 썩어져 죽어 가는 그 육신을, 그 영혼을 살리는 비상약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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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두루마리 #바닷물 #먹물 #진리 #창조주 #원천 #샘 #축복 #영광 #법전 #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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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2025-04-22
조회 15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1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버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3 새로운 성경을 듣고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새로운 성경을 만들고 전하는 그 모든 일은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너희들을 따를 수 없으며, 너희들보다 귀하고 소중한 백성이 없음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4 나의 성령을 가지고 기록하여 만들고 전하는 너희들을 보고 지금의 모든 종교 집단의 지도자요, 그와 같은 자들이 사탄이라 아무리 아우성치고 뭐라 하든,

5 마귀라 하며 너희들에게 삿대질하며 핍박을 하든, 마귀요, 사탄의 괴수라 너희들을 핍박하고 욕을 하든, 너희들을 능멸하려 대든다 해도 너희들은 전혀 관여하지 말라.

6 저희들이 아무리 무어라 한다 해도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공부하는 자들이요, 인간이 가르치는 신학이라는 교육의 수준에서 저희들이 무엇을 깨달았다는 그와 같은 능력을 갖고는 절대 너희들을 대적할 수가 없으며, 너희들을 이길 수가 없으며, 너희들을 깰 수가 없는 것이니라.

7 반드시 저희들이 무너질 것이니라.

8 너희들이 바위를 계란으로 치면 과녕 어찌 되는가?

9 우선 계란이 깨짐이니라.

10 그와 같은 형국이 될 것이니, 너희들은 그를 알라 그리 전하라.

11 그와 같은 형국이 이루어지는 것을 지금 저희들이 그리하고 있음이니라.

12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인간의 신학적인 공부를 가지고 배운 능력과 그 기능으로써는 절대 너희들을 공격할 수 없으며 무너트릴 수 없다는 것을 알라.

13 어떠한 형태의 변화가 생기고 일어난다 해도 절대 너희들은 동요하지 말라.

14 그리고 새로운 성경을 만들고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며, 이를 읽고 정독하라.

15 그리고 정 힘들고 어렵거든 너희들이 나에게 기도하라.

16 ‘아버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17 그와 같은 정성을 다한 애절한 기도를 할 때, 너희들은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니라.

18 이 세상은 나 여호와의 주관하에 이루어지며 내가 역사함이니, 안 이루어지는 것이 없을 것이며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것이 없으며,

19 아무리 방대하고 큰 조직이요, 역사한 것이라도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아니한 것이 없음이니, 너희들은 그와 같은 이치를 깨닫고 최선을 다하라.

20 내가 이룰 수 없는 것이 없다면 내가 파괴하지 못할 것도 없다는 것을 알라.

21 나 여호와가 그와 같음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으냐?

22 그러니 너희들이 나의 새로운 성경을 만드는 데 동요하지 말며 흔들리지 말며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보일 때,

23 네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요,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모두를 다 바쳐 나이 새로운 성경을 만들고 전하고자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볼 때, 나 여호와의 기쁨이 이룰 말할 수 없으며,

24 너희들이 정성을 들인 만큼 내가 너희들에게 힘을 실어 주며 너희들에게 지혜를 준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

25 정성을 다했을 때 안 될 것도 된다는 그 의미가 거기에 있음을 너희들은 이제 알지 않느냐?

26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너희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백성으로 거듭나야 될 것이니라.

27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가는 삶이요, 나의 계명대로 살아가는 백성들이요, 나의 새로운 성경대로 살아가는 백성은 오로지 너희들밖에 없음이니,

28 너희들은 바로 하늘의 뜻을 역사하는 것이요, 내 뜻을 따라 이 세상을 개혁하는 것은 너희들밖에 없다 함이 여기에 있음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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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뜻대로 #살아갈 #용기를 #주옵소서 #새로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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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2
조회 14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78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보고 싶으며 음성을 듣고자 하는 자는 법전을 정독하고 또 정독할 때 여호와가 같이 있으며, 여호와를 느끼고 볼 수 있다.

 

평생 나를 향하여 믿음의 길을 가는 자, 저희 손으로 만든 그 성전에 가서 평생 믿음을 향하여 모두를 다 바치며 가는 자, 나 여호와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아니하는지 의심하는 자, 그리고 되는 대로 인생을 살다 죽어 가면 된다 생각하는 자, 그 모든 너희들의 마음속에 한결같이 간곡하고 간절한 것이 무엇이더냐?

나 여호와의 형체를 보며 나를 만져 보며 나로부터 음성을 들으며 나로부터 너희들이 직접 나의 뜻을 받되 저의 환상 속에서 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루는 것에 너희 모두를 다 던져도 아깝지 아니하며,

그 소원 하나를 이룰 수 있다 하면 너희들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자 하는 그와 같은 애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소원하는 것이 그 뜻인 줄 나 여호와가 알고 있음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은 나를 보지도 못하며 만질 수도 없으며 나의 음성을 직접 듣지도 못함이니라.

그것은 너희들과 나와의 삶의 세상이 다르며, 나 또한 너희들에게 그와 같이 깨끗한 마음이요,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변한 자 외에는 역사하지 아니함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그리도 나를 만져 보고 싶으며 나를 보고 싶으며 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그 뜻을 내가 너희들에게 들어준다 하지 아니하였던가?

그것은 바로 무엇이더냐?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정독하고 또 정독할 때 내가 너희와 같이 있음이니 너희가 나를 느끼고 볼 수 있다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이와 같은 가르침을 너희들은 행하지 아니하는가?

너희 모두를 다 바쳐 소원하고 갈구하는 그 뜻이 나의 법전 속에 있으며 그 법전을 정독할 때 이루어진다 하였거늘, 너희들은 쉽고도 간단한 이 방법을 선택하지 아니함이니라.

이는 사탄이요, 이단이요, 사악한 자라 너희들이 그리 너희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음이니,

이와 같이 어리석은 것이 너희들의 삶이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였던가?

너희는 그와 같이 우매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구약과 신약 시대에는 나의 십계명을 내가 직접 썼으니 그를 지키고 사는 자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였으며,

제3의 시대에는 나의 법전을 정독하는 자, 그대로 살려고 하는 자, 그대로 지키고자 노력하는 자, 그리 살아가고자 발버둥 치는 자와 나 여호와가 같이한다 하였음이니라.

여기서 너희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나의 십계명대로 살고자 하지 않는 자, 나의 법전을 정독하여 깨우치고자 하지 아니하는 자, 너희들은 나에게 와 심판을 받을 자격이 없으며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백성이라 말하였음이니,

이를 너희들이 돌이켜 생각한다면, 나의 법전을 정독하며 법전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자는 내가 버리지 아니함이요, 내가 놓지 않는다는 그 뜻이 거기에 있으며, 그와 같은 가르침이 거기에 있지 아니한가?

법전을 정독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와 관계가 없다 하였음이니, 법전을 정독하는 자는 나와 관계있는 백성이 아니던가?

나와 그와 같은 고리에 연결되어 있는 나의 백성 너희들이 그와 같이 나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 노력하는 자, 그와 같이 너희들의 변하는 경지가 높아졌을 때 나를 볼 것이며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내가 너희들에게 직접 대명을 내릴 수 있음을 너희는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이 그 경지에 오르는 것은 너희 스스로 노력함에 달렸음이니라.

그렇지 아니한 자, 정녕 들을 수 없으며 볼 수도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러기에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모두를 내려보냄이니,

너희들이 그 경지에 오를 수 없음이니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그 성령이요, 가르침을 너희 것으로 만들어 너희가 구원의 길에 갈 수 있도록 그리 노력해야 함을 잊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아들이 존재함 속에서 너희들이 존재하며,

너희들이 역사를 이루는 것은 나의 아들이 찬란한 역사를 이루는 그 테두리 안에서 너희들의 모든 역사가 이루어진다 내가 말하였으니, 이를 너희들이 깨우칠 때가 되었음을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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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음성 #법전 #정독 #평생 #믿음의 길 #성전 #평생 #의심 #인생 #마음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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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2025-04-22
조회 13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제10부 11,609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무상으로 너희들을 불러 쓴 사실이 없으며, 무상으로 나의 아들을 돕게 한 일이 없음이니, 그를 알도록 그리하라.

1.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2.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3.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너희들이 남을 불러 그 노동력으로써 일을 시킬 때, 과연 그 대가를 주지 아니하고 시키는 자가 어디 있느냐?

4. 너희들이 모든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며 남의 노동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더냐?

5. 그리고 남을 부렸을 때는 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인간 세상에 너희들이 살아가는 법도이니라.

6. 하물며 나 여호와가 나의 아들을 돕는 너희들을 불러 씀에 너희들에게 그와 같은 대가요, 인건비를 주지 아니하였으며 그 보상을 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들을 불러 쓴다 생각하느냐?

7. 모든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라 명한 자, 너희들은 들어야 될 것이니라.

8. 너희들이 지금 나의 성전에 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강론을 들으며 나의 새로운 성경을 가지고 너희들이 공부하고 깨우치는 것,

9. 너희들이 한 번 올 때마다 그 대가를 이미 내가 미리 다 주었으며 너희들에게 그 인건비를 다 지불했음을 알라.

10. 인건비보다도 더 귀하고 소중한 사랑을 다 주었으며, 고비마다 넘길 수 없는 걸 넘길 수 있도록 내가 너희들에게 그 대가를 지불하고 지금 내가 불러 쓴다면 너희들은 과연 어찌하겠느냐?

11. 나의 아들을 돕는다 하여 그것을 너희들이 자랑으로 생각하지 말며, 그 대가요, 보수를 받으려 한다는 것은 너희들의 계산법이 잘못되었음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12. 내가 새로운 성경에 기록하여 너희들에게 전함이니, 너희들이 나의 성전에 와 앉아 있는 것, 그리고 나의 아들이 내리는 강론을 듣는 것, 그리고 새로운 성경을 만드는 제자 너희들은 다 들으라.

13. 내가 너희들을 불러 앉혀 쓸 만큼 내가 모든 은혜요, 상으로써 너희들에게 주었음을 알라.

14. 대가 없이 내가 너희들을 불러와 쓰도록 하지 아니하며, 대가 없이 나의 아들을 돕도록 하는 것이 아님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15. 어찌하여 대가를 받은 자가 그 대가 만큼 하지 아니하고 떠나며 등 돌리고 가려 하는가?

16. 이와 같은 이치를 너희들이 알아야 될 것이니라.

17. 나는 무상으로 너희들을 불러 쓴 사실이 없으며, 무상으로 나의 아들을 돕게 한 일이 없음이니, 그를 알도록 그리하라.

18. 내가 너희들에게 무어라 하였느냐?

19. 남의 재물을 가지고 있음이니, 능력이 있는 자에게 없는 자가 와서 그를 달라 요구할 때, 그는 나 여호와가 있는 자에게 그의 재산을 보관시켜 둔 것이니, 너희들은 주는 자가 되라 하였거늘,

20. 그와 같이 공평한 공의의 하나님이요, 너희들이 말하는 전지전능한 아버지가 나의 아들이 가는 길을 돕는 그 길을 역사하며 같이 가는 너희들에게 그 대가를 주지 아니하며 지불하지 아니하고 너희들을 쓸 수 있단 말이더냐?

21. 나의 아들을 돕는 너희들에게 내가 그 수고비요, 대가를 주지 아니하고 불러 쓰지 아니함을 알라 그 제자들에게 그리 전하라.

22. 너희들은 이미 모두를 다 받았느니라.

23. 그러니 버리고 떠나든 떠나지 않든, 그 대가를 지불하든 말든 그것은 너희들의 자유에 달렸으니, 네 계산법대로 그리하라.

24. 받은 만큼 너희들이 모두를 다했다면 떠나도 됨이니라.

25. 너희들이 품삯을 받은 만큼 일하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듯이, 너희들이 나로부터 받은 만큼 일했다고 생각하는 자는 떠나도 관계없음이니 그리알라 전하라.

26.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27. 아버지인 나 여호와가 너를 돕는 그 모든 백성들에게 도운 만큼 그들이 도와서 역사하는 것만큼 미리 나 여호와가 그 대가를 지불했음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28. 그냥 무상으로 데려오는 자가 아니요, 그대로 무상으로 나의 성전에 앉혀 놓는 자들이 아니니,

29. 나의 성전에 와 앉고 안 앉는 것에 네가 너무 부담 갖지 말며, 미안한 생각하지 말며, 네 마음이 흔들리는 그와 같은 일을 하지 말라.

30. 그들에게 모두를 아버지가 다 지불했으며 그 품삯을 주었음이니, 어리고 부족하고 못난 나의 아들을 도와 역사하고 노력하는 만큼 나는 열배 백배 너희들에게 주었음을 알라 그리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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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무상으로 #너희들을 #불러쓴 #사실이 #없으며 #돕게한 #일이 #없음이니 #새로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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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2025-04-22
조회 13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08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좁고 협착한 문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3 너희는 알아야 되느니라.

4 하늘에 들어오는 그 문이 얼마나 좁고 좁은 문인 줄 알겠느냐?

5 너희들이 생각하기에는 크게 열려 아무나 시장 바닥을 드나들 듯이 그저 들어왔다 나가는 그와 같은 문이라 착각하지 말라.

6 너희들이 들어오는 문은 작고 그 길 또한 협착하기에 얼마나 어렵고 힘든 길인 줄 알겠느냐?

7 그저 아무나 들어갈 수 있게 열어 놓은 큰 집 대문처럼 마음대로 들어오는 넓은 문이 아님이니라.

8 좁고 힘든 길이요, 협착한 길을 걸어 와야만 그 문을 들어올 수 있음이니라.

9 그리하여 나의 아들딸들에게 작은 거짓말도 하지 말며 농담의 거짓말도 함부로 하지 말라 했음이니라.

10 농담의 거짓말도 이익에 관계되는 그와 같은 농담의 거짓말이 얼마나 너희들에게 큰 죄가 되는 줄 알겠느냐?

11 그리하여 내가 너희들에게 작은 사랑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며 그를 버리지 말며 지워 버리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말라 하지 않았더냐?

12 그러니 그것을 반대로 돌아다보라.

13 작은 사랑 하나도 놓치지 말고 소홀히 하지 말며 꼭 행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라 함이니라.

14 그 작고 큰 것으로써 너희들이 그 작고 힘든 문을 들어오는 것이 아니요,

15 작고 큰 것이 없이 너희들이 베풀며 사랑을 행하며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는 백성들이 바로 나에게 오를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백성이기 때문이니라.

16 너희들이 지금 모든 걸 소홀히 살아가면 나에게 오를 수 없음이니라.

17 그러니 삶의 길을 작은 것까지도 모두 행하며 놓치지 아니하는 것 큰 것, 작은 것을 다 귀히 여기고 함부로 하지 않는 것,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고 삶을 살아가도록 그리하라.

18 너희들은 작은 사랑을 실천함으로 인하여 나의 백성을 구할 수 있는 기본이 되며 기초가 거기서 다스려지며, 만백성을 구하는 거듭나는 역사를 볼 수 있으며 그 역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요,

19 너희들로 하여금 만백성을 구하지 아니하면 구할 수 없기에, 너희들은 모두를 다 하나도 오류가 없이 완벽하게 가야 되는 것이 너희들의 삶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며, 모두를 지우라.

20 눈을 감으면 세상을 볼 수 없듯이, 모든 마음을 열면 광명 천지를 보니, 그 광명 천지를 보게 되게 되면 너희들이 역사하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이 없음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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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협착한 #문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새로운 #성경 #해석 #비유 #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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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2
조회 15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77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법전으로 모두를 다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만반의 재물이요, 물질적인 영광과 영화와 부귀를 주었다.

 

내가 너희들에게 일찍이 깨우쳐 주었음이니, 너희는 나의 법전을 정독하고 깨우쳐 갈 때만이 너희가 구원과 영광의 길을 얻게 됨이라 말하였느니라.

너희들은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치며 나의 십계명대로 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너희들을 구원하는 그 영광을 열어 줄 수 없으며 너희들이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이 없다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였음이니라.

그러니 너희들은 나의 이 가르침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 나의 법전을 읽고 정독하여 깨우치는 그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여 깨우쳐 주었느니라.

2천 년 전 나의 아들은 그와 같은 기적의 역사를 이룸으로써 백성들을 다스리고 그가 지탱하였으며, 그가 많은 복음을 전하며 나의 뜻을 전하는 그 역사를 이룰 수 있었음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은 지금 그때보다도 모든 것이 더 여유로우며 편안한 길을 가고 있음이니라.

그 당시의 나의 아들 예수는 그와 같이 기적의 역사를 보여 만백성이 따랐으며 그가 그의 제자들과 더불어 나의 성령을 전할 수 있는 그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음이니라.

그러나 지금은 그보다도 더 위대한 역사의 모두를 내가 너희들에게 주었음이니라.

지금 나의 성령을 받아 나의 법전이라 하여 책으로 내며 나로부터 나의 아들이 내려가 이루는 역사요, 그를 따르는 제자 너희들이 과연 어떠한 역사를 이루는가?

나의 법전으로써 너희들이 모두를 다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그와 같은 만반의 재물이요, 물질적인 모든 영광과 영화와 부귀를 너희들에게 주고 있지 아니한가?

너희들은 지금 남에게 구걸하지 아니하여도 너희들이 나의 법전을 가지고 세상에 전하며 나의 성령의 뜻을 전하며 그곳에서 너희들이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양식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준비해 주었음이니라.

2천 년 전 나의 아들 예수가 기적의 역사를 이루며 그들이 그와 같이 만백성을 깨우쳐 갔던 그 형태와 비교하여, 지금은 나의 성령이요, 나의 말씀이라는 나의 뜻을 가지고 모두를 다 지탱하며 이끌어 가도록 되어 있음이니,

이 세상에 이와 같이 축복받은 자가 어디에 있으며 이와 같은 역사를 이루는 자가 어디에 있는가?

어떤 종파도 나의 말씀이요, 법전이라 하여 책으로 만들어 나의 성령을 기록한 책으로써 그 종교 집단을 이끌어 가는 종파는 없을 것이니라.

이것 하나를 봐도 나의 아들이 가고 있는 길이요, 이 성령의 법전이 나의 뜻이요, 그 위대함이 차별화됨을 알 것이거늘, 어찌하여 너희들이 그를 깨우치지 못하는가?

이제 이와 같은 뜻을 너희들이 알았다 하면, 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쳐 하늘에 오르는 영광을 너희들이 얻는 것만이 남아 있느니라.

그러나 아무리 이가 옳고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말하여도 너희들이 듣지 아니하며 따르지 아니함이니 이를 어찌하겠는가?

너희들이 노력하여 160권의 법전을 세상에 내 이 세상을 다 덮는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룰 때, 그들이 도저히 나의 법전을 보지 아니하고는 살아갈 수 없는, 그와 같이 많은 나의 법전이 세상에 전해지는 역사가 이루어질 때,

그들은 그를 보지 않을 수 없으며 깨우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니라.

세상에 나 여호와의 능력이요, 창조주의 뜻이 아니면 이 많은 법전이 세상을 덮을 수 없음이니,

그것 하나로써 그들은 그 역사에 대항할 자 없으며 그 역사 앞에 고개 숙이지 아니할 자 아무도 없음이니,

그 세월이 이루어지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니, 너희들은 좌절하지 말며 슬퍼하지 말라.

기적의 역사를 이루며 그 기적의 역사 속에 만백성이 모여들어 너희 앞에 지갑을 열어 금화와 은화를 내놓으며 금과 은의 그 패물을 바치는 그와 같은 허황된 꿈속에서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루어 주기를 나의 아들 앞에 기다리는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너희들은 다 나로부터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자임을 알라.

내가 말씀의 시대요, 말씀으로써 바로 세우는 이 시대에, 나의 성령인, 너희가 말하는 여호와 창조주의 말씀을 세상에 내보내 그 말씀으로써 모든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했으며,

너희들이 이끌어 갈 수 있는 금화요, 은화요, 모든 재물까지도 다 역사하도록 내가 하였거늘,

너희들이 무엇이 부족하여 그와 같은 기적 앞에 너희들이 편안한 역사를 이루며 그 재물 속에 빠져 흥청망청 살아가는 그와 같은 믿음의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가?

그와 같은 생각을 너희들이 두 번 다시 가졌을 때, 나와는 관계없는 아들이요, 딸이라 내가 너희들의 손을 놓을 것이니, 그때 가서 너희들이 후회하며 원망치 말라.

나의 법전을 가지고 너희들이 만백성에게 전하는 그 속에 너희들의 생활이 있으며 전함이 있음이니라.

너희들이 그와 같은 형태로 가지 아니할 때 너희는 스스로 쓰러지는 그와 같은 자가 될 것이니,

그를 내가 알고 있기에 나의 법전으로써 너희가 세상을 지배해 나갈 수 있도록 그리하고 있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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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 #모두 #만반 #재물 #물질 #영광 #영화 #부귀 #정독 #구원 #영광의 길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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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2025-04-22
조회 14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060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혼이 감동하여 인간을 도울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

정성을 들이면 떡이 잘 익으니

3 너희들이 인간 세상에 살아가면서 환자에게 먹이는 약을 지으러 가는 자와 그 약을 달이는 자의 정성에 따라서 그 약을 마시는 환자의 정성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말을 서슴없이 함이니라.

4 그뿐이더냐?

5 너희들이 떡을 지음에 있어서 ‘정성을 다하여 떡을 지었을 때 그 떡이 잘 익는다.’그리 서슴없이 말하느니라.

6 그뿐이더냐?

7 똑같은 재료로써 똑같은 사람이 음식을 만듦에 그가 정성을 쏟음으로 인하여 그 음식의 맛이 다르다는 말을 하느니라.

8 그것이 바로 무엇이더냐?

9 너희들이 정성을 다하며 혼을 다함이니, 너희들의 영혼의 그 능력으로써 그 모두가 만들어지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10 너희들은 육으로써 만드는 그저 흘러가는 마음으로 만드는 것과 너희들이 혼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만들면 너희들의 영혼이그 역사를 이루어 준다는 것을, 그와 같은 의미요,깨달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11 거기에는 혼이 있고 영혼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12 이제 너희들이 그와 같은 은혜를 입은 백성들이요, 하늘의 이치를 볼 수 있으며, 영혼이요, 聖靈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또한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13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정성을 들일 때 거기에는 너희들의 혼이 심어지며, 영혼이 거기에 너희를 돕고 역사하도록 이끌어 가기 때문에 모든 변화가 있음이니, 육의 세상에서 흘러가는 말이 근거 없는 말이 아님을 알라.

14 정성을 다하여 만들었을 때 너희들의 혼이 거기에 심어짐이니, 그 모두가 변화되는 것이요,

15 너희들이 정성을 들인 만큼 혼이 너희들을 도와줌이니, 그 떡이 익을 것이며, 음식 맛이 다를 것이며, 그 약으로써 병자를 고칠 수 있는 것이니, 정성을 다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겠느냐?

16 영혼이 너희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을 얻어 냄이라 그리 생각하고 살도록 그리하라.

17 사랑을 하는 것, 그리고 너희가 모두를 구원하는 것,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너희들은 나의 160권의 聖靈을 접하고 가는 것을 그와 같은 마음으로 하, 혼과 영혼이 너희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18 그러면 모두가 다 얻어질 것이며 모두가 이루어질 것이니라.

19 너희들이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노력하지 아니한다면, 영혼이 너희들을 돕지 않을 것이며 너희들의 혼이 돕지 아니할 것이니라.

20 너희들이 그와 같은 이치를 안다면, 오늘의 160권의 법전을 만드는 데 너희들의 혼을 심으며 영혼을 거기에 다 부을 수 있도록, 그 영혼과 혼이 너희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거듭나라.

21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들이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렇게 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을 것이니라.

22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것도 이루거늘, 인간의 그 위에 있는 영혼이요, 혼이 너희들을 돕고자 함이니,

23 이는 내가 너희를 돕는 역사가 됨이니, 거기에서 못 이룰 것이 어디에 있으며 이루지 못할 것이 어디 있단 말이더냐?

24 그러니 모든 백성 너희들은 삶에 있어서 정성을 다하라.

25 그리고 너희들의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을 다하고 열과 성의를 다하라.

26 그리하여 너희들의 영혼이 감동하여 내가 그들에게 움직일 수 있도록 허락을 내릴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

27 160권을 만드는 제자들이요, 160권을 가지고 만백성에게 전하는 너희들이 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내가 이와 같이 기록하여 너희들에게 전함이니, 혼이, 영혼이 너희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28 너희들이 정성을 들이면 떡이 잘 익으며, 정성을 다했을 때 모두를 역사할 수 있다는 것, 그 의미를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29 그와 같은 것을 알면서도 어찌하여 정성을 다하지 않느냐?

30 혼이 동원되었을 때,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똑같은 사람이 만들어도 그 음식 맛이 다르며 음식의 진가가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 정성과 혼을 다하여 역사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는 것이 너희들이니,

31 게으르며 태만하며 충성치 아니하고 최선을 다하지 아니하여 너희들이 아무것도 얻지 못하며 보지 못함이니, 이것이 하늘의 비밀이니라.

32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했을 때 너희들의 영혼이 너희들을 도움이니, 그는 나의 허락에 의한 것이요, 내가 너희를 돕는 것이라는 그 무서운 사실을 알라.

33 기도하는 자, 무엇을 깨우치고자 도를 닦는 자, 그들이 마음을 비우고 정성을 다했을 때, 무서운 파괴력이요, 역사하는 것은,

34 내가 너희들의 정성이요,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혼을 내가 알기에 너희들에게 능력을 부여해 주며 기회를 주는 것이며 그 상을 내려 줌이니, 나는 누구든 구분하지 않느니라.

35 정성을 다하고 혼을 다하여 노력할 때는 얻을 수 있음을 알라, 사랑하는 나이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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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감동 #인간 #정성  #떡이 #잘익으니 #160권을 #만드는 #제자들 #하늘의 #비밀 #새로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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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2025-04-22
조회 14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10부 11,605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심판관이다. 이보다 더 큰 개혁, 더 큰 변화의 역사.

 3 지금 너희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더냐?

4 너희들이 하고 있는 사업이 인간 세상의 사업이라 생각하면, 너희들보다 더 큰 역사요, 더 큰 사업을 이루는 백성이 어디 있으며 그 길을 위하여 역사하는 백성이 어디 있단 말이더냐?

5 지금 수천 년 동안 흘러오면서 젖어든 나의 피조물 만백성 그들의 악습과 그들이 잘못 살아온 그것이요,

6 더욱이 우리 부자의 이름을 팔아 오늘까지 잘못 이끌어 오는 종교 집단의 지도자 그 모두를 단죄하며 그들이 거듭나는 그 변화를 이루니,

7 이보다 더 큰 개혁이요, 이보다 더 큰 변화의 역사를 시도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그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과연 어디 있단 말이더냐?

8 그것뿐이더냐?

9 모든 인성이요,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생각이요, 그 마음까지도 모두를 다 개혁하는 이와 같은 위대한 개혁의 역사가 어디 있으며, 이보다 더 큰 역사가 어디 있단 말이더냐?

10 너희들은 백 년도 못 살고 죽어 가는 육의 삶에 재산이요,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너희들의 사업이요, 인간의 삶의 목적이라 그리 생각하지 말고,

11 지금 대개혁의 바람 속에 대개혁의 바람을 이루고 있는 그 사업이 얼마나 위대하고 방대한 사업이며, 여기에 선택된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귀한 백성인지 알겠느냐?

12 모두를 심판하는 거기에 심판자로서 너희들이 거듭나지 아니하였더냐?

13 바로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너희들이 심판관이라 하였음이니, 그 심판관이 무엇이더냐?

14 옳고 그른 것을 처벌하는 것만이 심판관이라 하더냐?

15 잘못된 것을 바로 가르치고 깨우치는 것도 선생이기 전에 더 무서운 심판관임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16 모든 종교 집단의 썩고 썩은 것을 지금 대개혁을 이루니, 그 종파의 수가 얼마나 많으며 거기에 맹종하는 백성들이 얼마나 많이 있더냐?

17 그 모두를 다 뒤엎으며 그 모두를 다 불사르며 유황불에 던져 버려 개혁을 이루는 그와 같은 역사를 하니,

18 그보다 더 큰 사업이 어디 있으며 그보다 더 큰 역사함이 어디 있단 말이더냐?

19 너희들은 해볼 만한 사업이 아니더냐?

20 내가 인간적인 면에서 너희들에게 인간적으로 묻노라.

21 이와 같이 방대한 대개혁이요, 위대한 사업을 한다면, 너희는 한번 여기에 모두를 다 바쳐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사업이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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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심판관 #이보다 #큰개혁 #더큰 #변화 #역사 #새로운 #성경 #여호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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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25-04-22
조회 14
아래 말씀은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4부 3,576번째  말씀의 일부를 발췌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백성이라 선정된 자, 미래를 알려 주며, 병마에 시달릴 것을 미리 알려, 치료 약을 주는 것이 예수 시대 기적의 역사보다도 더 위대한 나의 성령의 기적임을 알라

 

내가 너희들에게 일찍이 깨우쳐 전하기를, 나의 법전과 같이 더불어 정성을 다하여 정독하는 마음 자세로 살라 하였음이니라.

너희들이 나의 법전의 뚜껑을 열어 모든 정성을 다하여 정독할 때 내가 너희들과 같이 있다 하였으며, 너희들과 항상 같이하고 있음을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지 아니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들은 지금 어찌 가는가?

160권의 나의 법전이 세상에 나오는 그 역사의 위대함이요, 지금 나의 성령을 받아 만백성을 구하는, 영원히 보존되고 영원히 기록되는 이 책이라는 것을 너희들이 만들어 냄에 있어서 너희들이 얼마나 위대한 역사를 이루고 있는 것인가?

이것이 바로 너희들이 이 세상 모두를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위대한 기적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임을 너희는 어찌하여 알지 못하는가?

너희들은 나의 아들 예수의 시대에 예수가 이루었던 기적이요, 그 기적에 의하여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며 죽은 자를 살리는 그와 같은 기적의 존재만을 원하며,

나의 아들에게 그와 같은 역사를 만백성에게 보여 주어 만백성이 나의 아들이 진정한 나의 아들이라 하여 그를 따르도록 너희들이 말하고자 그 역사의 기대 속에 있음이니, 이는 바로 너희들이 어떠한 심리던가?

예수가 왕으로 왔을 때 그가 인간을 통제하는 왕으로 오기를 바랐던 그 시대에 그를 따랐던 제자들의 마음과 너희들의 마음이 무엇이 다르던가?

너희들은 나의 아들이 지금 모든 역사를 이룸으로써 너희들이 편안하고 안일한 삶 속에서 나의 법전을 전하는 그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니,

이미 너희들이 보지 못하는 역사가 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라.

너희들은 병든 자를 고치며 쓰러져 가는 자를 일으켜 세우며 죽은 자를 살리는 것만이 기적이라 그리하는가?

그러나 그것은 나의 아들 예수의 시대에 이루었던 기적이요, 지금은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너희들의 미래를 알려 주며 미래에 이루어질 것을 알려 주며 너희들이 병들고 쓰러질 것을 미리 너희에게 전해 주도록 나의 아들에게 역사함이니,

나의 아들은 그를 예방하며 너희들이 그 아픔의 고통에서 시련을 당하지 아니하도록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며 너희들을 이끄는 그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너희들은 어찌 그를 모르는가?

너희들에게 앞으로 생길 그 고달픈 인생사요, 너희들이 병마에 시달리며 너희들이 잘못되고 잘못 가는 것을 나의 아들이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 너희에게 미리 일깨워 주어 그를 바로잡도록 하고 있음이니,

그것이 병들어 쓰러진 후에 너희들이 고통 속에서 고치도록 이루는 기적보다도 더 위대한 기적이며, 미래를 알려 주는 그 기적의 위대함을, 너희들은 어찌 그를 모르는가?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제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 너희들은 나의 아들에게 내가 미리 예언하여 너희들의 미래를 알려 주어 너희들에게 다스려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며 미리 치료해 너희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해 줌이니,

이것이 바로 기적의 역사가 행해지고 있는 것임을 너희들은 돌이켜 봐야 할 것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의 시대와 같이 너희들의 눈에 보이는 그 기적을 이루는 가르침으로써 나의 백성을 이끈다 하면, 나의 지금의 아들이 예수가 이루었던 그와 같은 물리적인, 눈으로 보이는 기적을 이룬다면,

그는 백 년의 역사 동안에는 그것이 전해질지도 모름이니라.

그러나 나의 아들 예수가 기적을 이루었던 것을 지금의 너희들이 환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지금의 나의 아들이 모든 임무를 마치고 죽어갔을 때 몇십 년, 몇백 년 후에 나의 백성들은 또다시 그저 그러려니 하고 그 환상에서 그리 살아갈 것이니,

이것은 정녕 나의 성령으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그와 같은 역사에 도움이 되지 아니함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나의 아들의 제자로 선택해서 나의 백성이라 선정된 자, 너희들의 미래를 나의 아들에게 미리 알려 주며, 너희가 병마에 시달릴 것을 미리 고칠 수 있도록 하여 너희에게 치료 약을 주고 있음을 너희는 어찌 모르는가?

그것이 더 위대한 나의 성령의 기적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예수의 시대와 같은 역사의 기적을 이룬다면 지금 당장은 많은 사람이 우후죽순으로 모여들지 모르나, 그곳에는 사악한 자, 사탄과 같은 자들이 앞다투어 앞자리를 차지할 것이며,

그리하여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루다 나의 아들이 명을 다하여 나에게 왔을 때 너희 후손들은 그저 환상의 세계를 보는 듯할 것이니,

그걸로는 그들을 깨우치며 바로잡는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룰 수 없음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가 이루었던 그 역사의 시대로부터 2천 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의 너희들이 서 있는 자세요, 현 시국이 어떠하던가?

그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할 수 없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나의 성령이요,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보내 나 여호와가 영원히 존재함을 너희들에게 알려 주며, 너희들이 구원의 길에 오를 수 있도록 내가 역사하고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어떠한 기적도 백 년의 세월을 이룰 수 없으니, 지금 내가 책으로써 만백성이 길이길이 보고 배우고 깨우칠 수 있도록 천 년의 세월을 지탱하는 역사를 이루고자 함이니,

기적으로써는 천 년의 역사의 그 세월을 지탱할 수 없으나, 나의 성령이요, 나의 법전으로써는 천 년의 변하는 세월의 역사를 지탱할 수 있으니,

나의 백성들이 구원의 길이 무엇인가를 알아 천 년 후에는 이 세상에 나의 아들딸들만이 존재하며 악의 씨의 뿌리를 다 뽑아내며 선한 자들만이 살아갈 것이니,

그때 너희들이 사는 세상의 삶이 처음에 이루었던 지상의 낙원의 역사가 되풀이됨을 너희는 알라.

그것이 천 년의 역사가 흐른 다음에 이루어지는 것이니,

그를 위하여 너희들이 지금 나의 아들 앞에 와 나의 법전을 깨우치며, 너희 후손들이 또한 그리 변해야 할 것을 알라.


말씀 출처 제공: 기존 성경을 해석해 주는 『새로운 성경』 말씀 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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